250713 주일설교
큰 용사여
사사기 6장 11-16절
이성훈 목사님
사기꾼 증후군 말 들어보셨나요? 유명한 영화배우 톰 행크스도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잘 나가지 싶은 증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정반대 현상이 있대요.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한다. 무능할수록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한 리서치 기관에서 조사하니까 운전자 팔십퍼센트가 자기 운전실력이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못하는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하고 잘하는 사람이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기드온이 대단한 용사가 아니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고 한다. 기드온 같은 우리도 하나님이 큰용사여 라고 불러주실거라 믿는다.
겁쟁이를 부르십니다
여호와의 사자 오브라라는 마을에 와서 나무에 앉았다. 이곳에 하나님의 사자가 앉았다는 것은 쉬려고 한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신다 이 단어를 썼다. 사자가 앉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겠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다시 임한다는 증거다. 이들은 파종때마다 다 쓸어갔다. 이 미디안 사람들이 쳐들어간 목적은 농사를 망쳐놓으려는 것이었다. 무조건 괴롭히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 이 염치없는 부르짖음을 다시 들어주셨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을 피해 밀알을 몰래 비벼서 농장을 운영한다.
기드온이 깜짝 놀랬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드온 너를 콕 집었다고 사자가 알려준다. 기드온이 얼마나 황당했겠나.. 우리는 양 같아서 우리 앞에 놓인 현실만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 기분이 어떤가. 초 단위로 오르락내리락. 좋을때도 우리 마음은 두려움이 깔려있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고 미래는 알 수 없고 현재는 붙잡을 수 없어서 두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다르다. 영혼 안에서. 서론 본론 결론을 모두 알고 계신다. 무서운거 하나 있지 않습니까. 고소공포증 치과공포증 아내공포증 무대공포증이 있다. 설교가 너무너무 두렵다. 속으로는 포도주 틀에 들어가고 싶음.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큰 용사여 라고 불러주신다. 혹시 여러분 중에 두려운 게 없는데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미디안 같은 사람들이다. 예수 믿는 순간 갑자기 변해서 의인 되는 것이 아니다. 행위로 판단이 안된다. 이 땅에 사는동안 여전히 잘못하고 죄를 짓는다. 언제까지? 천국 갈때까지다. 그러나 이런 우리를 의롭다고 칭해주신다.
복숭아
건강한 일주일 보내도록
아침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멜론
일주일 잘 보낼 수 있도록
중등부 친구들 큐페 갈 수 있도록 (8/4-6)
쿠팡알바 잘해낼 수 있도록
큐티할 수 있도록
포도
하나님과 1:1 관계 맺을 수 있도록
지체를 위해 기도하도록
말씀 치열하게 볼 수 있도록 (책 읽고 말씀 듣고)
직면하고 해석하고 회복되어 대응할 수 있도록
나의 간증을 생각해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저번에 못 올린 강아지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ㅎㅎㅎ
자는 모습이 완전히 심쿵이얌:)
안구호강 하고 가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