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6 김민수 목장나눔
사사기 3:1~11
한 구원자를 세워
이성훈 목사님
김민수목장: 김민수 외 3명 (전체4명)
■말씀요약
청년들은 시험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전 가방끈이 길어 오랫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45살까지 시험을 치뤘습니다.
사사기는 여호수아에 이어진 전쟁이야기이며, 여호수아와 반대로 패배로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사기의 스토리가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삶도 성공보다 실패가 더 익숙하고 합격보다 낙방이 더 익숙합니다.
우리 인생의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한 구원자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1.인생 시험장에 던져졌기 때문입니다.
-이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에서 자란 2~3세대들이라 무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정체성인데 이 백성들이 핵심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부모와는 전혀 다른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이런 문제를 제출하셨을까요?
첫째는 전쟁을 알게하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내 인생이 하나님이라는 구원자가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인생이구나 하는것을 알게해주시려는게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목적은 그 전쟁터에서 그들이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인생이 전쟁임을 알고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는자로 성장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시험장에 던져진 존재입니다. 늘 시험의 상황이 끝나지 않은 장소에 던져진 존재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쉬운문제 만난 인생은 인생이 시험인줄도 모른채 끝나버립니다. 어려운문제 만난 인생은 문제때문에 힘들어하다 끝나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는 한 구원자가 반드시 세워져야합니다.
적용질문
내 인생은 시험장입니까 파티장입니까 막장입니까?
내 주변에 남겨진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합니까, 불순종합니까?
2. 악을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써낸 답은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들 딸 시집보내고 결혼하게 했습니다. 자기 딸들을 가나안 사람들에게 줬다고 합니다.
-가나안집안 사람들이 부자인 모습을 보고 믿음의 가치관은 슬그머니 장롱속에 두고 세상적인 행복을 붙잡습니다.
이것이 불신결혼의 본질입니다.
거룩대신 행복
믿음대신 계산
말씀대신 이익
불신결혼의 결론은 우상숭배입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이 만나면 예수 만나서 잘 사는 것보다 멀리멀리 떠나 우상숭배 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중심에는 자기 생각, 자기 열심, 자기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의 결론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고 잊어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힘으로는 내 중심성을 없앨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화내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화를 낸다는 거는 관심있고 애정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를 향한 관심과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도 우리를 간섭하시고 우리에게 관심을 두시고 우리에게 사랑하는 만큼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화내는 만큼 사랑하는 것 아닙니다.
반대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편안하게 살다가 노예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억울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인생을 멈춰 줄 한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줄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세워 질 때 우리는 구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적용질문
불신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요즘 내가 노예처럼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자신 때문에 절망하며 주님게로 돌이킨 적이 있습니까?
우리 구속사의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때문에 수고해주는 그사람, 나를 힘들게하는 그사람, 나를 괴롭혀주는 그사람, 바로 그분이 여러분의 구속사의 주인공 입니다.
3. 구원만이 인생의 답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죽을 듯한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습니다.
주님을 향해 살려달라고 합니다.
우리는 염치 없더라도 교양, 체면 다 내려놓고 내 부르짖음을 들을 하나님만 믿으면서 우리는 부르짖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그 작은 기도, 보잘것없는 그 기도를 하나님이 이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려가시고 창조하시고 구원해가시는 하나님의 일의 한 과정으로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의 일처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려울때마다 내가 기도해서 뭐해 할게 아니라 더 간절하게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곧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큐티엠에서 목사님의 <합격> 책이 나왔습니다.
-구원이냐 아니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맞느냐 틀리냐만 있는 것입니다.
오직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100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구원만이 답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구원자로 세워진 인생은 그야말로 백점 천점 만점의 인생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요즘 골방에서 침묵합니까, 타인에게 소리지릅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까?
내 마음에서 예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내 인생의 답이라고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목장나눔
2025 WITH 하반기 첫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서로의 나눔을 통해 우리를 만나게 해 주신 일이 우연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각자의 나눔을 통해 은혜받는 6개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Q.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이유
A
2016년 4월에 와서 우리들교회 온 지 9년이 넘었습니다.
저의 연약함은 경계를 잘 지키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직장에 붙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교회를 다녔지만 우리들교회로 온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컸던 이유는 부목사님들이 목사님 눈치를 많이 보았습니다. 탁자 위에 있는 휴지를 뽑아 썼는데 전도사님께서 그건 목사님만 쓰는 휴지라고 하여 이 휴지사건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큐티인을 보고 구경해보려고 온 첫날 우리들교회 등록 후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B
(생략)
C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던 중 11년도 말에 등록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먼저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듣고 계셨고, 전 부목자, 목자, 마을장까지 했었습니다.
작년 초 암진단을 받았고, 조직검사 후 또 다른 암이 발견되어 항암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이라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가방 끈을 길게 살았었기에 하나님께서 몸을 치고 항암을 통해 집에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기라 충분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직분 다 내려놓고 밥먹고 운동하고 큐티하고 찬양하고 말씀듣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위드에 4월정도에 왔는데 여기서 잘 적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D
2021년 다시 인연이 닿은 CCC 순장언니의 권유로 큐티인을 시작했고, 2년동안 큐티인으로 큐티하다가 2023년 4월 언니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소망이 없었지만,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신교제, 신결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무너진 부분을 회복시키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A
Q. 내 주변에 남겨진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이직을 생각하고 있으며 화요일에 면접을 봅니다.
강의하는 영상을 찍어 보냈는데 면접도 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직을 우상과 노예처럼 섬기고 있다고 느낍니다. 연차가 이틀 남아있는데 부서 큐페를 가기 위해서는 남겨야 합니다. 그런데 면접이 잡혀 엘더님께 여쭤보니 반차를 쓰고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보고 떨어지면 다음시즌까지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이직이라는 우상도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B
(생략)
C
Q. 내 인생은 시험장입니까 파티장입니까 막장입니까?
전부 다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는 캐나다에서 나왔고, 대학교는 중국, 한국와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셰프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평생 공부만 했던 시험장에서 하나님께서는 회사 복직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테스트를 주셨는데 내 의로 나는 할 수 있다 생각으로 다니니 2주만에 다시 치셨습니다.
파티장은 이제라도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음을 주시며 천국을 보여주시려고 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전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주신 이 시험을 잘 통과하고 인내하며 가는 게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장이라고 생각했던 삶에서 원래 하고 싶었던 요리를 하며 건강하게 만든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막장이라고 생각했던 제 삶을 파티장으로 바꿔주셨다고 생각합니다.
D
Q. 나는 요즘 골방에서 침묵합니까, 타인에게 소리지릅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까?
임대인이 제 명의로 사문서위조를 해서 보증보험을 허위로 늘린 것을 적발하여 다시 원래대로 복구했습니다.
(위조계약서는 허그 자체에서 보증금에 대한 보증보험 취소 가능)
이 사건으로 중도퇴실을 요청했고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생각지도 못하게 헤드헌터한테 면접제의가 들어왔고, 제안주신 회사와 줌을 이용한 화상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도중 영어로 된 문서작업은 파파고나 챗GPT로 해보겠지만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대표님께서 배우면 되지! 라고 말하셔서 혹시나 붙어도 걱정이 됩니다...
저는 제 생각이 커서 남의 말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나눠도 자기 생각에 갇혀 상대방 말에 의미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끔 침묵하기도 합니다.
문제 인식은 했는데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만 해달라는 부탁을 종종 하는 편인데 저도 고치고 싶습니다. 저부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상대방의 말에 의미를 파악해보려고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처방
한국어로 쓰고 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바꾼 후 문장을 통째로 외워보세요. 영어실력이 크게 늡니다. 이렇게 외우다보면 문장 구조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기도제목
A
1. 7월8일 면접:기회 주심에 감사하고 붙회떨감하도록
2.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주시고 눈을 열어주세요
3. 우리 가족 구원해주세요
B
1.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근면하게 움직이기
2. 큐티나 말씀보기
3. 기도하기 + 주기도문 읽기
C
1. 질병이란 시험장에서 백점 맞으려면 매일 나의 열심을 버리라고 하심: 잘 묻고 잘 비우고 잘 붙어가는 한 주 되고 한 텀 되길
2. 나타난 증상들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잘 쉬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며 이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기
3. 거룩한 가정을 위해 내가 직면해야하는 것들 치열하게 분별하기: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연합의 때를 위해 준비되어지기
D
1. 지금 거주하는 집에 새로운 임차인이 가계약을 했는데 본계약도 잘 되어 내가 이사갈 집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2. 부서큐페, 위드TT 두 곳 모두 섬길 수 있도록
3. 내 생각에 갇힌 상황에서 벗어나 상대방 말의 의미를 파악 할 수 있도록
4. 급하게 결정짓지 말고 목장에 물어보기!
E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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