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629
본문: 시편 45:6~15
제목: 인도함을 받으며
말씀: 이성훈F 목사님
시편 45편, 결혼식 찬양이다. 우리 인생 전체가 예수님께로 인도함 받으며 나아가는 신부 입장과 같다. 성도는 그렇게 천국에 들어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천국은 인도함을 받으며 들어가는 곳이다. 순간마다 때마다 사건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적지가 다 있는데 우리 힘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어떻게 인도함을 받아야 할까? 말씀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다.
1. 왕후 자리를 지켜야 한다. 시편 45편 6절,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고라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았다.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않았다. 무서운 심판에서 살아남은 것은 감사한 일이다. 고라 자손이라는 명사는 반역자의 후손이라는 죄패일뿐이다. 반역자의 후손이라는 죄패를 단채 사역자로 살아야 했으니 고라 자손은 너무 괴로웠을 것 같다. 우리는 저마다 죄패를 달고 산다.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누구나 다 있다. 순간순간 드러나는 우리 자신의 약함과 악함이 있다. 고라 자손의 고뇌가 우리에게도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주의 보좌를 바라볼 수밖에 없다. 고라 자손 같은 부끄러움과 괴로움이 클수록 주님을 더욱 간절히 부르게 된다. 시편 45편 7절,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성도에게는 부족한 배우자라도 복의 통로다. 왕이 가까이 하는 여인들 중에는 왕의 딸이 있다고 한다. 저와 여러분을 선택해 주셨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아주셨다. 특별하고 특별한 선택이다. 전적인 수동이다.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다. 우리도 그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된다.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신부 자리보다 더 특별한 자리가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높은 자리라도 그것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해 주지 않는다. 특별한 자리를 우리는 결코 떠나서는 안 된다.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지금 나에게 맡겨주신 이 자리를 도망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최고의 능동으로 지키고 또 지켜야 한다. 떠나고 싶으면 하나님이여 간절히 부르짖으라, 큐티 책을 펴시고 주님이 말씀해 주시길 기도하라, 반드시 책임져 주실 줄 믿는다. (적용) 요즘 내가 자꾸 떠나고 싶은 자리는 어디인가? 힘들 때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는 무엇인가? '하나님이여'인가? 주님이 나를 왕후의 자리에 세워 주신 게 믿어지는가? (목사님 이야기)
2. 옛 사람을 잊어버려야 한다. 시편 45편 10절,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딸이여 불러주신다. 연약한 우리를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귀 기울이라는 뜻이다. 손과 발을 움직여서 삶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잊지 말라는 명령은 종종 볼 수 있다. 잊으라는 명령 보신 기억이 있는가? 내 백성과 내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대하면 여기 딱 한번만 적어 두셨다. 내 백성과 내 아버지의 집은 내 옛 사람을 말한다. 우리 존재의 바탕이다. 주님은 이 옛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잊어버리라고 하시지만 이것은 삶의 문제다. 잊어버리는 것은 떠나는 것이다. 끊어 버리는 것이다. 옛 사람을 잊어버리는 만큼 말씀을 귀 기울이게 된다. 회개의 유일한 길은 내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다.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서 돌이킬 때 주님은 어떻게 해주시는가? 시편 45편 11절, 그리하면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그는 네 주인이시니 너는 그를 경배할지어다, 주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것은 나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려는 우리의 몸부림이다. 날마다 회개하는 사람이 주님께서 보실 때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우리가 회개하려는 모습을 이토록 사랑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 사랑을 힘입어서 다시 말씀을 펴고 옛 사람을 잊어버리고 오늘 다시 회개하고 오늘 다시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는 것이 우리 인생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적용) 요즘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옛 사람을 잊고, 최고의 아름다움인 회개를 하기 위해 이번 주 어떤 적용을 하겠는가? 요즘 말씀이 잘 들리는가, 날마다 큐티하는가?
3. 서로 이끌고 이끌리며 함께 가야 한다. 시편 45편 13절, 왕의 딸은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의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하나님이 딸이여 불러주시는 왕후가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가 모든 영화를 누린다고 하신다. 시편 84편 10절,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주님의 십자가를 내 십자가로 받아들이고 고백하는 것이다. 나에게 맡기신 사명의 십자가를 끝까지 지는 것이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는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옷은 몸에 딱 붙어 있어야 한다. 시편 45편 14~15절, 수 놓은 옷을 입은 그는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왕께로 인도함을 받는다. 인도함을 받으며 들어간다. 누구의 인도함을 받는가? 로마서 8장에서 말씀하시듯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주님의 왕후 그리스도의 신부는 혼자 성령께 이끌려 왕궁에 들어가지 않는다.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을 이끌고서 함께 들어간다. 왕후와 함께 왕궁에 들어간다. 구원은 혼자서 받는 것이 아니다. 성도는 서로 이끌고 이끌림을 받아서 천국에 함께 들어가는 존재다. 우리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다. 마침내 주님께서 계시는 왕궁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적용) 요즘 내 삶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면 무엇인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가? 나는 목장에서 지체들에게 이끌림을 잘 받고 있는가? 내가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요즘 내가 자꾸 떠나고 싶은 자리는 어디인지 나눴습니다. 또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생각은 무엇인지도 나눴습니다. 모임 후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C: 1. 하나님이 세워 주신 자리 의심하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길
2. 교육 받는 가운데 필요한 능력과 체력 허락해 주시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길 갈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R: 1. 주일 온전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2.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맘을 주시기를
3. 신교제, 신결혼
T: 1.흔들리지 않는 믿음 주세요.
2.신교제 신결혼. 위해 준비되어지고 이루어주세요.
3.가족건강 내건강
4.업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 임하여 주세요.
5.나쁜 습관을 고치고 올바른 습관의 힘을 주세요
L: 1. 큐티하며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진로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