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3 일
위드 전체목장이라 기도제목만 나눔
말씀 : 여호와를 의지하는자 (잠29:1-27절) - 김범석목사님
참된 교회 - 사람을 살리는, 아픈 이를 품는 교회가 예수님의 뜻이자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
2009년 부목사, 2014 담임목사됨 (5년만에 고속승진)
겉으론 성공이었지만, 선대목사님의 그늘과 성도들의 기대 속 강박과 스트레스가 컸음. 장로님들과의 갈등, 바이블타임설교 비판, 교회내 분열로 고난이 계속.
새벽기도 중 '너를 위해 십자가를 졌다'는 음성에위로 받음. 장로님들을 발을 씻기며 예수님의 고난도 깨달음.
BUT!!!! 깨달아도, 위로를 받아도 문제는 지속됨~!! ㅠㅠ 결국 2018년 (담임목사 4년 되던 해,,) 공황장애로 쓰러지며 3개월 쉼
한국에서 '왜이렇게 힘든가'원망 했지만,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처럼 교만했던 죄를 깨닫게 하심.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했던 저를 깨어지게 한 하나님의 뜻 알게함
안식월 후 교회로 돌아왔지만, 공황장애로 큰 고통을 겪음. 주일예배전 땀, 가슴 답답함으로 힘듦. 병원심방 후에도 감정적 부담으로 호흡을 가다듬어야 함.
집에 있으면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림. 사람들을 피해 다님. 새신자를 외면한 후회도 남음.코로나로 교회 성도가 줄면서 빈자리에 신경이 쓰였음
=> 예배 중 눈을 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람보지 않는 예배자로 살기로 결단함. 어느날 찬양 중 '주님 한 분이시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옴
이 고백으로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짐. 주님만이 나의 만족과 평안임을 깨닫게 됨. 이 고백은 예배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힘이 됨.
두려울 때 '주님 한분이시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다시 일어서게 됨. 이는 예수님을 신뢰하기에 가능한 고백임. 이 고백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름 바람
-> 기도하고, 깨달아도 계속 고통이 지속될 수 있다. 그 와중에도 낙심하지 말고자기 죄를보면서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알려주시고,
그문제가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제목
상한갈대1 : 불평,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기
상한갈대2: 점점 추가되는 회사 업무 가운데 중심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계속 이럴꺼면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데, 가지칠 수 있도록
영육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상한갈대3: 교회가는 것에 현타를 느끼지 않게 잘 붙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