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설교
2025.06.15 주일예배 창세기 1:1~2 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2023 영국에서 18개국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더 잘 살수 있을 거냐는 질문이었습니다. 한국이 16%로 꼴지였고, 운으로 성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70%로 1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우연이 아닌 창조 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이 창조하신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정은 깨어진 가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총체적 고난도 우연이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부르시는 구원의 사건 입니다.
왜 우리 인생이 우연이 아닌 창조인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도우시며 창조 하시는지 창조 사역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성부께서 감춰진 뜻으로 도우십니다.
1절
세상에는 많은 신화와 설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옛날 옛적에만 말합니다. 반면 성경은 첫 단어가 태초 입니다. 이는 모든 존재의 시작이고, 시간 자체의 출발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시간이 시작되는 첫 순간을 말합니다. 하나님만 그 순간에 존재 하셨기 때문입니다.
1절은 히브리어로 보는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인데, 여기서는 복수 형태로 기록 됩니다. 그런데 창조 하시니라는 단수입니다. 이는 문법상 수의 일치가 안된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복수 형태는 하나님의 권위를 말하고, 둘째는 하나님 외에 아무도 존재 하지 않던 그 시간에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입니다. 시간 밖에 영원 가운데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도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이 똑같이 영원가운데 계시기에 복수형을 씁니다.
창조 하시니라는 단수인데, 이 세분 하나님이 한분 처럼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를 성경이 선포해서 말해 줍니다.
요한 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가 다시 나옵니다. 삼위일체 께서 초월적인 지혜와 탁월한 능력으로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안에 만물과 그 움직임을, 시간자체를 창조 하신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도움도, 어떤 재료도 없이 전적인 무로 부터 천지를 창조 하십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존재는 시작이 있습니다.
부모가 있고, 시조가 있고, 건국자 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시작된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우리교회 22번째 생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작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분으로 성부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신다고 얘기 하시는것입니다.
엄청난 경륜의 성부 하나님은 우리에게 들어나지 않으십니다. 떳떳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성부는 숨겨져 계실 수 밖에 없습니다. 뱃속의 아기가 우주를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한한 그분을 유한한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코앞만 볼 줄 아는 양도 목자가 자기를 지키는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눈이 아무리 좋아도 산소를 볼 수 없습니다.
이사야 45장 15절에서는 숨어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 하신다고 합니다. (에베소 1장 4절) 하나님이 태초를 창조하시기 전에 성자 하나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신 것도 놀라운데, 그 전에 만세전에, 시간이 시작 되기도 전에 영원 가운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십니다. 우리가 우주보다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계시지만 숨겨져 계십니다. 그러나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우리를 이미 택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사역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세상은 자연 발생되어 진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히든 윌 오브 갓 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을 이끄는 힘은 우연이 아닌 창조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믿는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믿는 입니다. 창세기 1장 1~2절이 믿어져야 성경이 믿어집니다.
나를 돕는 이가 아무도 없는 듯한 절망에 처한 분이 계십니까? 성부 하나님이 감춰졌지만 가장 뜨거운 의지로 만세 전부터 여러분을 붙드시고 구원해 가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내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믿어집니까?
-온 우주를 지으신 성부 하나님이 감춰진 의지로 창세 전에 나를 택하셨음이 믿어집니까?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이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 이심을 믿습니까?
2.성자께서 나타난 뜻으로 도우십니다.
2절
창조 하셨는데,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있다고 합니다. 완전하신 삼위일체께서 창조 하신 땅인데, 왜 이럴까요? 하나님이 창조 하셔도 성자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는 이모냥 이꼴 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창조 하셨지만 그 뜻이 감춰져 있기에 성자 하나님이 도우지 않으시면 우리 인생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컴컴 하고, 공허라고 절망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나타 내십니다. 그리고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들어 오십니다. 시간 밖의 하나님이 시간 안으로 인간의 옷을 입고 들어오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온 우주에 정말 많은 별이 있고, 지구는 푸른 점에 불과한 땅입니다. 그런 작은 점에서 마리아라는 여인의 뱃속으로 들어오십니다. 성자 께서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낮아지신 사건 입니다. 아무 질서도 없는 우리 인생으로 내려 오신 것입니다. 이런 성육신 자체가 이미 십자가를 지신 고난 인 것입니다. 심지어 성자 하나님은 십자가를 실제로 지시고,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오늘 잠언에도 하나님이 숨기셨다고 합니다. 숨겨진 하나님을 인위적으로 알아내려 하니 기복과 무당이 판치는 것입니다. 무당이 알 수 없는데, 우리는 빨리 알고 싶으니 속이는 사람도, 속는 사람도 많은 것입니다. 아무리 새로운 잠금 장치를 만들어도 부지런히 풀려고 합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다시 우리를 살리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죄와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함입니다. 감춰진 하나님은 오직 십자가의 성자 예수님으로만 풀수 있습니다. 감춰진 하나님의 경륜은 십자가가 아니면 풀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아니면 말씀이 깨달아 지지 않습니다.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야 구속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비번은 십자가 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 예수님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든다고 합니다. 우리도 말씀의 능력을 힘입으면 사람의 마음을 만물을 붙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한다 합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붙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잘못을 시인하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은 보좌 우편에 앉히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지 입니다.
성자 하나님은 이런 대단한 하나님의 경륜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리빌드 윌 오브 갓입니다.
우리 인생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의 깊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수와 잘못, 오류 가 있습니다. 이럴때 마다 우리는 우연이라 하고, 남탓을 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혼돈 흑암 공허는 우연이 아닙니다. 성자 예수님이 오시는 통로입니다.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심으십니다. 그래서 우리 고난은 우연이 아닌 창조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우리 육을 무너트리고, 거룩한 영을 세우시르면 창조 사역입니다. 그래서 공동체로 들어와 나의 연약을 나누며 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 이땅에서 하나님이 내 삶에 마침표를 찍어 주실 때까지,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작아지고, 작아져야 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낮아지고, 낮아지다 가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창조 사역입니다. 주님을 만난 자는 창조적이 됩니다.
-내가 인정해야 할 내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깊음은 무엇입니까?
-성자 예수님께서 나타난 뜻으로 도우심을 의지하여, 구원을 위해 점처럼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같이 내 인생의 목적은 구원에 있습니까?
한 권사님 나눔 극심한 알콜 중독이었고, 남편이 자녀에게 엄마가 알콜중독이라고 해도 술을 끊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동호회를 통해 외도를 합니다. 이것이 너무나 열심히 산 이 분의 결론입니다. 그러다 시어머니를 통해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고, 성도들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모습에 숨겨왔던 것을 조금씩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자 예수님이 낮아지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를 하게 되니 이세상에 술보다 더 좋은 말씀을 만나서 술을 끊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편이 디스크 파열로 교회로 돌아오게 하셨고, 남편이 말씀을 통해 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집중하며 남편과 함께 상처받을 분들이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사건도 창조 사역입니다.
3. 성령께서 효과적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2절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그땅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고 계십니다. 여러 죄악 속에서 괴로워할 때, 성령 하나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십니다. 우리가 어떻든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이는 이펙트브 파워 오브 갓입니다. 이 도우심을 성경은 운행하심이라고 표현 합니다.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있는 그 땅의 수면을 성령님이 운행하십니다. 이는 성령의 안아주심입니다. 성령의 안아주심은 선택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선택적입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품으시고 그 위에 운행하십니다. 생명이 자라게 하시기 위해 끌어안고 품으시는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나타내신 성부 하나님의 감춰진 뜻을 성령 하나님께서 적용 하시는 것입니다. 깊은 수면으로 덮여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우리 삶에 성령 하나님이 효과적인 능력으로 구원을 적용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잘되는 것도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연 대박을 추구하며 돈과 성공을 하나님보다 더 숭배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숭배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상을 숭배한다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고난과 물질은 구원을 위해 잠깐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땅에서 좋은 것이 없어도 구원 받으면 최고의 인생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효과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장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저를 도와주신 것은 구속사의 큐티였지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났다고 갑자기 살림이 좋아지고, 남편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분별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더 완전하게 만드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를 지으시고, 창조하신 분이 나를 고치시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을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면 끝낸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모든 문제를 밝히 보고 그 문제의 목적을 찾게 됩니다. 창세기 1장에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30번이 넘게 나옵니다. 이 하나님이 나를 도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도움으로 창조사역을 해야 합니다. 힘들다고 내 생각과 힘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삼위하나님을 알때, 질서와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그럴 때 우리가 다른 사람도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영원한 것은 구원뿐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어떤 힘든 관계와 질서 속이라도 성부께서 감춰진 뜻으로, 성자께서 나타난 뜻으로 성령께서 효과적인 힘으로 도와주시기에 우리는 어떤 질서에도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부,성자,성령의 힘에 도움을 받아 이웃을 창조하는 사역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효과적능력으로 이루시는 최고의 선무링 바로 구원입니다.
성경은 이 창세기 1장 1~2절을 계시록까지 풀어 놓은 것입니다.
-우연한 대박을 꿈꾸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이 끝내십니다. 내 힘과 열심으로 여기서 끝내버리고자 하는 일은 없습니까?
-장래 일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내가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효과적으로 도와달라고 간구하십니까?
2.목장 모임 장소 및 참석인원
: 투썸플레이스 대치삼성점 / 3명 참석(목자,부목자, 목원1)
3. 기도제목
A.
1. 성령의 운행하심을 믿을 수 있길
2. 말씀 가운데 거하며 눌리는 마음들이 자유함을 얻길
B.
1.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을수있길
2. 나에게 꼭 맞는 배우자허락해주시길
C.
1. 현재 눌러있는 상황이 해결되기를
D.
1. 남아있는 부산 오피스텔 매도되길
2. 진행하고 있는 서초동 부지 매입 프로젝트 위에 기름부어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