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창립기념주일)
창세기1:1-2
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우리나라는 인생이 우연이고, 팔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점을 보고, 무당을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은 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무너진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총체적 고난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를 어떻게든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창조적으로 부르시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우리 인생마다 새롭게 창조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정이, 우리나라가 다시 창조되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2절을 통해서 왜 우리 인생이 우연이 아닌 창조인지,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도우시며 창조하시는지 그 삼위일체의 창조 사역에 대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창조 사역>
1. 성부께서 감춰진 뜻으로 도우십니다.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심.
엘로힘은 복수형이지만 창조하시니라는 단수형 amprarr 삼위일체 하나님을 암시.
하나님은 시간의 바깥에서 창조를 시작하신 영원한 분.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그 의지(뜻)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신 사랑임.
우리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의지(Hidden Will of God) 안에 있음.
천지를 창조하신 성부는 우리에게 숨겨져 계실 수밖에 없지요. 여러분 이 뱃속의 아기가 이 큰 우주를 어떻게 알겠어요? 이 시간과 공간으로 무한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유한한 우리가 알 수 없는 거예요.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하나님이 저절로 숨겨지는 것이 많아요. 자기 코앞만 볼 줄 아는 양도 목자가 자신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잖아요. 자기 눈에 안 보이잖아요. 또 우리가 눈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가 호흡할 수 있도록 대기를 채우고 있는 이 산소를 볼 수 없잖아요. 이사야 45장 15절이에요.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지만 숨어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뿐만 아니라 선택하신다고 해요. 에베소서 1장 4절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즉 성자 하나님 안에서 우리를-또 저와 여러분을- 택하셨어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도 기가 막힌데, 그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만세 전에! 시간이 시작이 되기도 전에! 엄마 뱃속 전에! 즉 영혼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당신의 자녀로 택하셨어요. 우리가 천지보다 온 우주보다 더 소중하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존재인 거예요! 함부로 삶을 포기해서도 안 되는 거예요!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성부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게 숨겨져 계세요. 하나님은 계시지만 숨겨져 계세요. 하지만 성부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세요. 게다가 창세 전에 먼저 우리를 택하여 구원해 가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예요! 성부 하나님의 뜻이에요! 우리를 도우시는 성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부 하나님을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이라고 부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로 Hidden will of God [히든 윌 오브 갓]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는 자꾸 우연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우연히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은 자연 발생되어 진화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내가 이유를 모른다고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섬기는 거예요. 우상숭배예요. 우리 인생을 이끄는 힘은 우연이 아닌 창조인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을 믿는 것은 나를 향한 성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믿는 것입니다. 감춰진 하나님의 뜻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믿는 것이에요. 이것을 믿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성경 전체가 믿어지느냐, 아니냐가 달려 있어요. 창세기 1장 1절, 2절이 믿어져야 성경이 믿어지는 거예요. 창조 신앙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구원의 시작, 생명의 시작입니다!
Q. '내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가 믿어집니까? (내 고난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임을 믿는가?)
Q. 온 우주를 지으신 성부 하나님이 감춰진 의지로 창세 전에 나를 택하셨음이 믿어집니까?
Q.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이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이심을 믿습니까?
2. 성자께서 나타난 뜻으로 도우십니다. (2a절)
revealed will of god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창조 후에도 세상은 혼돈·공허·흑암 amprarr 성자 예수님의 중재와 구속 필요.
하나님은 말씀(로고스)으로 세상에 오셨고, 점처럼 작고 낮아지신 예수님의 성육신이 바로 창조 사역.
예수님의 십자가는 감추어진 뜻을 드러내는 비밀번호(암호) > '비번은 십자가!'
예수님의 죽음과 낮아짐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회개가 일어남 amprarr 창조적 회복이 시작됨.
★회개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붙들어요! 여러분들이 붙들지 못하고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거는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내가 먼저 잘못을 시인하면 남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위에 우편에 앉히십니다! 이 엄청난 사랑을 이렇게 이 땅에 나타내셔서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중의 뜻이고! 의지 중의 의지예요! 그러므로 성자 예수님은 그 대단한 하나님의 경륜을 이 땅에 디자인하시면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으로 오신 거예요! Revealed will of God[뤼빌드 윌 오브 갓]이 되는 거예요. Revealed will of God!
우리 인생을 보면 참으로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의 깊음에 있는 것 같아요. 예수를 믿는 사람도 예외가 아니에요. 육체의 소욕이 여전히 남아 있고, 질서가 없는 이 감정이 있고, 관계의 파탄이 있고, 그냥 실수와 잘못과 오류가 있어요.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리는 또 우연 타령하고, 남 탓합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 일 당할 사람이 아니야! 어찌 네가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고 부르짖으며 억울해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이 혼돈, 공허, 흑암, 깊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그 모든 고난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징조이고 통로예요.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깊음 속으로 들어오셔서! 이곳에 방문하셔서! 이곳을 돌아보셔서! 방문하시는 파카드(פָּקַד) 하셔서 거기에 말씀을 주시고, 질서를 세우시고, 생명을 심으십니다! 그래서 우리 고난은 우연이 아닌 창조예요! ★악하고 음란한 우리 육을 무너뜨리시고, 거룩한 영을 세워 구원해 가시려는 성자 하나님의 창조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자의 몸으로 세워주신 교회 공동체 안에 들어와서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나의 연약함과 죄악을 오픈하며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티끌 같은 여인의 자궁 안에 점 하나로 오셨다고요. 언제까지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 이 땅에서의 삶에 하나님이 마침표를 찍어주실 때까지! 내 사모하는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맞대어 만날 때까지!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합니다!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합니다! 호박씨만큼 작아졌다고 '이제 다 되었다!' 할 게 아니라 더 낮은 겨자씨가 되어서 작은 자리로 가서 더 낮아지고 작아져야 해요!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냥 낮아지고! 낮아지고! 낮아지다가 가는 거예요.
Q. 내가 인정해야 할 내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깊음은 무엇입니까?
Q. 성자 예수님께서 나타난 뜻으로 도우심을 의지하여, 구원을 위해 점처럼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같이 내 인생의 목적은 구원에 있습니까?
3. 성령께서 효과적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2b절)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령 하나님은 운행하시며, 마치 알을 품듯이 우리를 품으심.
선택 없이 혼돈과 흑암의 수면 위라도 덮고 안아주시는 분.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하심 amprarr Effective Power of God
우리가 질서와 관계에 순종하도록 도와주심.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더 완전하게 만드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이 나를 고치지 못하시겠습니까?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어요.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을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면 끝낼 자가 없는 거예요. 남편, 시부모, 사장이 끝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끝내셔야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모든 문제를 밝히 보고, 그 문제의 목적을 찾게 됩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기에 나에게 너무한 일은 없어요.
★한 여인의 뱃속에 전보다도 작은 존재로 낮아지신 성자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다. 내가 얼마나 잘 살면 잘 살았다고 그렇게 낮아졌다고 불평을 합니까? 사람들이 잘해주면 얼마나 잘해줬다고 지금 이 상태에서 못 살겠다고 소리를 칩니까? 잠자코 입을 다물고 그저 감사하고 가야 합니다. 어떤 것도 내 삶의 결론이고, 이제는 구원을 위해서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Q. 우연한 대박을 꿈꾸고 있는 일은 무엇이에요? 그래서 로또를 날마다 삽니까?(하나님의 목적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Q.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이 끝내십니다. 그런데 내 힘과 열심으로 여기서 끝내버리고자 하는 일은 없습니까?
Q. 장래 일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내가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효과적으로 도와달라고 간구하십니까?
<기도제목>
A
1. 혼자 고민에 빠지지 않고, 믿음의 공동체와 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2. 남의 일에 불필요하게 간섭하거나, 다툼과 시비, 위선이나 거짓말을 경계하며, 진실성과 겸손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3. 실비보험 등 재정 문제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이 우연이 아닌 창조임을 믿고, 하나님의 감춰진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5. 혼돈, 공허, 흑암, 깊음 속에서도 성자 예수님의 구원과 회복을 믿을 수 있도록
6. 성령의 효과적 능력으로 질서와 관계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살 수 있도록
B
1.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게 막아주세요.
2. 일 하는 것에 지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주시길.
3. 6월에 저희 회사 프로그램 신규 가입자가 늘어나게 해주세요.
4. 지체들 마음을 체휼하며 아뢸수 있도록.
5. 아빠가 퇴직 후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서로 비방하는 걸 멈추고 정신건강과 육체적 건강 지켜주시길.
6. 신교제에 대해 마음이 열리고 회피하지 않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