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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WITH] 25.06.01 최훈 목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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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양현주]
조회
158
댓글
1
날짜
2025.06.04
25.06.01 최훈 목장나눔
열왕기하 19:20~28
산헤립 때문에
김양재 목사님
최훈목장: 최훈 외 3명 (전체4명)
인생의 주제가가 많이 있는데 그게 더 때문에 못살겠다 입니다.
히스기야에게는 산헤립이 그런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산헤립 때문에 네가 기도하는 것을 들었노라 하십니다.
우리도 오늘 간절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산헤립 때문에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1. 내 편이신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보낸 무서운 편지를 두려워 할 때 이사야가 보낸 사람이 그때 도착합니다.
네가 기도하는 것을 들었노라 하시며 하나님은 바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힘든사람, 어려운 사람 때문에 우리는 슬퍼하고 분노하고 원망합니다.
직장상사, 동료, 부하, 남편, 아내 친구 등등 산헤립때문에 우리는 죽고 싶어요.
-인간적인 생각대로, 내 고집대로, 멈추거나 그만두거나 시작하거나 나오거나 한 일들은 방황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산헤립 때문에 우리 기도를 들으십니다.
불평하고 서러워 할 이유가 아닙니다.
모든 고난은 하나님께 기도할 이유, 기도할 제목입니다.
-지금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꾸짖고 비방하고 소리내며 눈을 높이 뜨지만 이제 예루살렘이 산헤립을 멸시하고 비웃고 머리를 흔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멸시할 것이며, 비웃을 것이며, 흔들 것이라고 하시지 않고,
멸시했으며, 비웃었으며, 힘들었느니라로 이미 끝난 일처럼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전지적 완료 시제라고 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처럼 반드시 일어날 미래의 일들을 시간 밖에서 해석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택자 편입니다.
주님은 자기 생명을 버려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주님은 늘 우리곁을 지키십니다.
산헤립이 무서울수록 우리는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영원히 내 편이신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주님은 아무리 불러도 지루해야지 않고 응답하십니다.
-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어떤 목자님이 세 자녀 때문에 돈이 없어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 같다고 회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분의 통장잔고가 산헤립이네요.
세속사로 잔고가 없어서 조롱거리가 된다는 그 마음 때문에 잔고가 없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를 멸시했으며, 비웃었으며, 흔들고 있는 산헤립같은 사건과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래서 슬퍼합니까, 분노합니까, 원망합니까, 절망합니까?
산헤립 때문에 내 편이신 하나님께서 들으시므로 이번주 THINK 특별새벽기도회에 나와서 산헤립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까?
나의 산헤립 때문에 내 편이신 하나님께서 들으시니 기도합니다.
산헤립 같은 무엇 때문에 죽고 싶은 이 마음을 내려놓고 이 때문에 말로 슬퍼하고 분노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여
2. 산헤립도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이 두절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나 입니다.
산헤립의 관심사는 온통 자기자신입니다.
자신이 땅을 파서 물을 얻을수도, 강물을 말리수도 있는 하나님 같은 존재라며 자기 힘으로 했다고 모든 영광을 자기에게 돌립니다.
이렇게
산헤립은 세상의 중심을 가장 높은 자리에 자기를 높입니다. 교만중에 교만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산헤립의 교만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인생 자체도 교만입니다.
처음부터 교만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교만한 것입니다.
하늘을 찌르는 산헤립의 교만은 바로 내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5절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게 하였노라. 너로 하여금 견고한 성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산헤립은 들어 본 적도 없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주인공 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주인공이었다고 하십니다.
자기가 정하고 행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행하셨고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자기가 세상을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을 움직이고 계셨어요.
유다의 멸망을 위해 하나님은 산헤립을 사용하여 유다를 징계하셨어요.
이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어떻게 산헤립 같은 인간이 날 괴롭힐 수 있어?
억울하고 분노해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산헤립도 내가 쓰는 도구이다.
네가 말을 안들어서 산헤립 같은 네 교만을 깨닫게 하시고 징계하시고 돌이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멸망이 아니라 구원의 도구입니다.
내 구원때문에 이 사람이 수고한다.
-
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산헤립같은 사람이나 사건이 아닙니다. 내 인생을 결정하는것은 오직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인생이냐 아니냐가 최고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산헤립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두려워할게 아니라 산헤립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산헤립같이 교만하고 포악한 사람까지라도 도구로 사용하셔서 나를 돌이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했다'라고 자랑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산헤립도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산헤립때문에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내 구원때문에 우리 가족의 구원 때문에 우리나라의 구원 때문에 수고한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기도제목이에요.
늘 내가했다고 생색내지 않도록, 산헤립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공이심을 고백하게 해달라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산헤립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인 것을 알게 해달라고 주님 이름 부르며 기도합시다.
3. 산헤립의 악을 하나님께서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산헤립을 심판의 도구로 쓰셨어요.
심판의 도구로 쓰임당한 앗수르는 분수를 지켰어야 했는데 자기가 주인공인마냥 자기가 정복한 나라를 잔인하게 다뤘어요.
아주 짓밞아버렸어요. 이런 절대 권력에게 누가 말리겠어요. 그러니 점점 더 오만해지고 뻔뻔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큰 악을 행하게 되었어요.
-산헤립이 교만한 것을 하나님이 다 들으신데요.
산헤립의 거처와 출입의 분노를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고 해요. 산헤립이 어떤 사람인지 하나님은 다 아신다고 해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듣고 계세요.
이렇게 높고 높은 자리에 올라 자기에게 도취되어 하나님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세상의 왕처럼 행하는 산헤립을 하나님을 어떻게 하실까요?
-
갈고리를 산헤립 코에 꿰신다고 해요.
그들의 입에 물렸던 재갈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물리신다고 해요.
그가 왔던 길로 돌아가게 하신다고 해요.
죄악에서 돌이키신다는 뜻이 아니라 왔던 길로 돌아가게 하신다는 거에요.
영원한 심판과 멸망을 뜻해요.
산헤립처럼 회개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면서 나가면 영원한 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산헤립이 하나님의 도구인줄 알고 겸손하게 제 역할만 했다면 좋았을텐데 이 권력에 도취되어 제멋대로 교만하게 행하니까 돌이킬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멸망하는 것이에요.
-
누가 나를 괴롭히면 거기서 나의 악을 봐야해요
우리는 산헤립때문에, 산헤립을 탓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기 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을 발견하고 회개해야만 해요. 그래서 산헤립처럼 왔던 죄악의 길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야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로 나오는 것을 애타게 기다리세요. 내 죄를 보며 기도하시는 것을 가장 기뻐하세요.
우리가 산헤립 때문에 우리의 악을 회개하며 돌아와야 해요.
-
고난 있는 모습, 그대로 직시하고 자기 속의 산헤립을 깨닫는 것이 기도의 태도에요. 모든 때는 목적이 있고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시간과 공간에 순종해야하는 그 작은 일에 순종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수있는 엄청난 선물을 주십니다.
그것은 자유에요.
하나님이 히스기야 본문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해요.
적용질문
내가 산헤립이 되어 남을 짓밟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산헤립같은 악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오늘은 한주나눔을 하면서 적용질문도 함께 나눴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나눔을 적진 않겠지만,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질문하며 대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나를 객관화 시켜 지금의 내가 바뀔 것을 기대하며 적용하겠습니다.
■기도제목
A
1. 말씀 보는 것이 벼슬인양 하나님께 '큐티할 시간을 내놓으라' 요구한 마음을 회개하고, 말씀 속에서 삶이 녹아들 수 있기를
2. 회사 이전 문제로 망한 땅을 사는 적용이 내 속의 죄성을 따라가려고 했던 나태함임을 잊지 않게, 높은 업무 강도가 나의 죄성 때문에 매여있는 환경이란 것에 감사함으로 살아낼 수 있기를
3. 업무를 위해서 차를 구매했는데, 이것의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할 것들을 깨우쳐주시길
4. 하반기 개편부터 목자 안하겠다고 말했는데, 그때까지 목원들을 전심으로 대할 수 있기를
5. 삶에 하나님의 지혜를 더 해주시고, 내가 했다는 교만이 들지 않게 매일 매일 나를 이겨주시길
6. 내 삶 모든 질서에 순종하고, 나의 게으름이 핑계가 되지 않기를
7. 대문자 T라는 말을 너무 듣는데, 공감하는 지혜를 주시길
B
1. 부모님 건강에 하나님의 은혜 내려주시길
2. 더이상 미루거나 게을러지지 않고 성경 한 구절이라도 더 듣고 읽을 수 있기를
C
1.신앙회복
2.양육잘받을수있도록
3.육체적 정신적 회복
D
1.셀러샵 부흥에 기름부어 주시길
2.범사에 감사하는 인생 살게 해 주시길
E
1.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제 힘으로 하려고 했던 교만한 자입니다. 또 고쳐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또 회개합니다. 절 떠나지 말아주세요.
2.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시선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면 쓸모 없는 사람으로 작동하는 방어기제를 이제는 내려놓고 싶습니다.
3. 큐티를 일기처럼 쓰지않고 제대로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목록
임성주
2025-06-07 23:54:18
아멘 기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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