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주일) 예레미야38:1-13 「진창 속에서 건져주심」
남유다의 불행은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타락한 죄인의 현장에서는 항상 타락이 있고, 범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거룩하고 아름다워야 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으로 어두워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으니 하나님 자리에 우상을 올려놓고 가증한 일을 행합니다. 그들에게 예레미야는 통곡하면서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웅덩이에 던져지고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1. 머무는 자와 항복하는 자(2절)
Q. 내가 떠나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Q. 내가 항복하여 선택해야 될 것은 무엇입니까?
Q. 만약 떠날 수 없다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 이곳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될 까요?
2. 나는 어디에 던져져 있는가? (6절)
Q. 내가 현재 빠져 있는 웅덩이는 어떤 곳입니까?
Q. 웅덩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3. 건져내심 (9-10,13절)
Q. 여러분들이 경험한 밧줄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Q. 던져졌지만 건짐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Q. 하나님께서 나를 건져주심에 대한 간증이 있습니까? 그때가 언제였습니까?
Q. 지금 웅덩이에 빠진 나를 어떻게 건져내시고 있습니까? 그리고 건져내시겠다는 것에 대해서 믿습니까?
A
동생이 상처가 많아가지고... 결국 데리고 오려 했는데 못 데려왔다. 일어나지 못해 못 왔다. 오면서 하나님 소년부 챙기고 있을게요 우리 애기 챙겨주세요 기도하면서 나왔다. 때가 됐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볼까 한다.
B
나는 실습하는동안 말씀을 안 들어 속세에 찌든 느낌이 있다. 반을 걸치고 있는...? 그래도 중요한 선택을 할때면 목장에 속해있다. 청소년때 이후로 찬양을 드려본 적이 없고 내가 말씀에 잘 서있지 않기에 잘 설명을 못한다. 그래서 내가 더 말씀에 서 있어야 할 것 같다.
갇힌 환경은 세상 속으로 명예 욕심이 컸다. 점점 성에 차지 않고 점점 내려가는 느낌이다.내 힘으로 하려고 할 때마다 오히려 더 갇히는 느낌이다.
C
주 3일 출근하고 있는데 주5일이라 주3일 출근 주2일 재택근무 하는데 주2일 출근하지 말고 집에 있으라 했는데 2일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요즘은 바빠서 야근을 하고 있다.주2일 일 안하려고 했는데 전화도 온다. 바쁜거 끝나고 이야기 해봐야 할 것 같다.
D
여전히 안 갇혀져 있고 출근할 때 힘들면 그래도 주님이 붙여주셨잖아 가야지 이 정도다. 대학원이 갇힌 환경이었다보니 지금은 너무 편하다. 일도 하는데 돈도 줘 라는 마음도 없고 두려운 마음도 없다. 대학원이 너무 힘들어서 뭘해도 좋다. 감사할 것을 찾아보고 해빙에 대한 책 보고 해빙을 실천해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이사가는 곳에 도서관이 버스 십분 거리에 있어서 빌려서 읽고 반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
상담 시작하고 해야할 게 많아졌다. 목보, 감정일지 등... 그리고 문득문득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온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솔직히 너무 싫다. 글쓴이가 나라서 목보에 올리면 내 이야기가 있을텐데 아는 지인들이 내 나눔 읽는 것도 싫다. 그래서 안 올려야지 했었다. 또한 게을러터진 내게는 너무 귀찮은 일이다. 이것 말고는 솔직히 갇힌 환경이 없다. 작년에 아빠랑 워라밸 못 지키고 일하던 때와는 달리 너무 좋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시간이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사명자로 쓰시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인 것 같다. 그러니 말씀을 잘 보고 나를 잘 살펴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잘 감당해봐야겠다.
F
과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제주 티티 갈 수 있는 환경 되도록
큐티 주1회라도 할 수 있도록
G
집 계약까지 잘 되도록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H
다음주 일 바쁘더라도 사람들과의 오해 없도록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기회가 생겼을 때 팀장님과 잘 얘기하도록
잘 들어주시도록
I
이직을 내 욕심들 버리고 내놓고 갈 수 있도록
신앙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J
동생의 때를 잘 기대할 수 있도록
갇힌 여름 잘 감당하도록
가족 구원
신결혼......!

부목자모임 가기 싫은 사람 손?
나야나...
그래도 다녀오겠습니다...
내 속마음: 침대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