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주일)
본문: 열왕기하19:8-19
제목: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인도자: 김양재 목사님
참석인원: 7명
[말씀 요약]
가치관이 다 혼란스러운 이때 택자인 우리는 오늘 히스기야처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간절히 외쳐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는,
1. 반복되는 조롱과 위협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8-13절)
단 두 차례 연설로 예루살렘 백성 모두를 제압한 랍사게로 인해 이제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굵은 베를 두른 대신들을 이사야에게 말씀으로 꾸짖음을 받고 처방을 받고자 보냈어요 (1-7절). 그러니까 말씀 들으러 보냈으니까 이제 이 말씀을 들었잖아요.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죠. 우리가 말씀이 없으면 환경만 붙잡고 울며불며 기도한다고 응답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말씀이 없으면은 그냥 환경만 붙잡고 울며불며 기도한다고 이제 기도시간을 그렇게 쓰는데요.
산헤립 왕이 립나의 반란을 진압하는 중이고 앗수르의 목표는 예루살렘만이 아닌 그 일대 전체를 다 점령하고 나아가 애굽까지 정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앗수르왕 산헤립이 직접군대를 이끌고 나와서 예루살렘 근처 도시인 라기스에 머물고 있는데 당시 애굽까지 통치하던 남쪽 구스의 왕 디르하가가 쳐들어온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그래서 이제 산헤립은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통해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에는 하나님을 사기꾼이라고 조롱하며 예루살렘은 구원받지 못한다며 위협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망한 것을 본 남유다인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했으나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며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간구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산헤립이 거짓소문으로 죽게 될 것이라며 두려워 하지말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도 같은 조롱과 위협이 반복되지만 이는 절망할 이유가 아닌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Q. 어떤 조롱과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까?
Q. 반복적으로 점점 더 심하게 당해서 절망합니까, 구원에 더욱 간절해집니까?
Q. 언제,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2.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됩니다. (14-16절)
히스기야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무게가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을텐데 이사야에게 말씀을 받아 옷을 찢지 않고 말씀과 예배의 자리인 성전으로 또 올라갑니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불태워 없애버리고 싶은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서 다 보여드립니다.
수치스럽고 분하고 두려운 것들을 모두 펴서 하나님께 맡기는 겁니다. 성전에 와서 목장 예배처럼 다 터놓고 말씀으로 해석 받으며그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응답받는거는 내 환경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큐티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응답인 줄 모릅니다. 말씀을 붙잡으니까 옷을 찢지도 않고 기도하잖아요.
거짓 선지자는 위로만 하지만 참 선지자는 징계와 구원을 함께 말합니다. 끝까지 택자인 나를 값을 치러서 고치시길 원하신다는 거예요. 위로만 하는 것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이런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해야 돼요. 말씀이 깨달아지는 비결은 탓을 하지 않는 거예요. 탓을 하지 않으면 말씀이 깨달아지더라고요. 근데 탓하고 앉아 있으면 말씀이 안 깨달아져요.
왕 같은 사람일수록 더 기도 안 해요. 왜 그럴까요? 기도를 받으시는 그 유일한 대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에 죄라고 했는데 회개가 안 돼요. 그래서 누구에게 기도하느냐가 너무 중요한 거예요. 우리가 믿고 무릎을 꿇을 존재는 엄청난 군대를 끌고 와 우리를 조롱하고 위협하는 그 산헤립 같은 사람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뿐인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날마다 들으라 하시고 보아라 하시잖아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직접 보고 듣고 책임져 주시는 것이 우리가 받은 특권입니다. 우리 오늘 인생의 깊고 깊은 구덩이에 빠진 듯한 우리의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이 간절한 기도를 부르짖을 수가 있는 거예요. 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듣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사건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Q. 사람들 앞에 펼쳐 놓지 못하는 수치스러운 사건이 있습니까?
Q. 해결을 위해 누구를(무엇을) 찾아 방황했습니까?
Q. 하나님께서 귀로 들으셨고 눈으로 보셨음을 믿습니까?
Q.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 앞에 펼쳐 놓고 기도 하겠습니까? 수현 내 문제 꺼내지 못하고 어렵다
3. 영혼 구원이 목적입니다. (17-18절)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힘든 상황을 들어달라고 간구한 히스기야는 이제 이어서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인정하고 직면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히스기야가 [과연]이라고 했어요. 이건 [참으로, 정말로, 진짜로] 그렇다는 거예요. 앗수르 왕의 조롱과 위협에 대해서 '나는 하나님 믿는다! 너는 뭐냐?' 이러지 않고요. '앗수르 왕이 그 잘한 거 다 맞다. 맞다. 당신이 다 물리쳤다. 난 따라갈 수도 없어.' 인정을 했어요. 세상 여러 나라를 황폐하게 할 만큼 강한 나라라는 것도 맞고, 그 신들을 불에 던질 만큼 힘이 세다는 것도 맞다고 받아들여요. 이렇게 닥친 문제를 직면하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인 것 같아요.
연약하기 때문에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한다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오히려 자아가 강하기 때문에 직면하지 못하는 거예요. 문제를 제대로 바로보지 못하는 거예요. 두려운 것은 문제 자체보다는 문제 때문에 상처와 피해를 받을 자신의 모습이잖아요. 결국 내가 머물고 싶은 자리에서 내려오는 걸 다 피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내가 처한 현실, 내가 빠져 있는 이 구덩이를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왜죠? 기도의 자리가 가장 안전한 자리이기 때문인 거예요. 내 믿음으로 직면하는 게 아니라 나와 함께 함께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힘입어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믿음은 상식을 또 넘어서면 안 되는 거예요. 상식이 있어야 돼요. 상식이 있어야 초월적인 하나님이 내 편이 돼 주시는 거예요
히스기야는 드디어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부릅니다 (19절). 앞서 19장 4절에서 이사야에게 기도 부탁 보낼 때 뭐라고 했어요? 이사야 보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라 그랬잖아요. 이제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문제의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자기 문제를 다 인정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기도하니까 이사야(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 여호와가 되심을 저절로 고백하게 된 거예요.
왜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들어주셔야 할까요? 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반드시 건져주셔야만 할까요?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사야를 통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이제 말씀을 이루시기 때문에 홀로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왜 구원하셔야 돼요? 모든 나라 백성이 ̇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심을 구원자이심을 확실히 경험하여 깨달아 알기 위해서라고 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심지어 지금 저렇게 하나님을 비방하고 조롱하고 위협하는 앗수르 왕 산헤립 조차도 온 천하의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심을 믿게 되도록 '우리를 구원하소서'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이쪽 저쪽 미워할 게 아니라 전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모든 사명의 목적은 오직 영혼 구원이에요. 다른 모든 것은 다 이 최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고 과정인 거예요.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최고의 뜻이 뭐예요? 한 영혼이 주께 돌아와 구원받는 거예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기도]는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거예요. 그 반대가 아니에요. [큐티]도 내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는 것이에요. 우리 인생은 우리 삶을 주님의 삶에 맞추는 거예요. 그게 거룩이에요. 그게 구속사를 사는 인생입니다.
적용질문
Q. 요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Q. 그 기도는 왜 응답 되어야 합니까?
Q. 기도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Q. 내 삶의 최고 목적은 무엇입니까? 구원입니까?
[나눔 요약]
A: 직장에서 조롱받는 사건과 개인적 일로 협박 받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기도로 상황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아까운 것을 내놓는 적용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묵상과 목장 예배에 잘 참석하여 늘 하나님께 묻고 가기를 기도한다.
B: 퇴사를 앞두고 있지만 많은 업무량 때문인지 무덤덤하고 뭘해도 요샌 흥미가 없다. 아버지의 암 재발 사건이 왔는데도 슬프지도 않고 기도도 잘 안된다. 영육이 모두 아픈 상태라 쉬는 기간동안 매일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밀착관계를 회복해보고자 한다.
C: 구 썸녀와 다시 잘 해보고 싶어 내가 연락을 다시 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이 된다. 말씀 묵상으로 이 상황 말씀 앞에 펼쳐놓고 묵상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참 선지자인 목장의 권면을 잘 들으며 이 과정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
D: 어느 순간부터 담임 목사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나는 내 마음에 동요/동기가 생기지 않으면 원래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목장의 권면대로 말씀 묵상 습관을 길러 믿음의 기반을단단하게 만들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집중해보겠다.
E: 일, 관계에 문제없이 항상 해오던 바쁜 일상들을 보내고 있는데 마음은 계속 무기력하다. 이 무기력의 근본적이 이유가 있을 듯한데 그 이유를 내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읽고 듣는 큐티가 아닌 기록하는 큐티 적용으로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보며 목장에 계속 꺼내며 이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F: 퇴사와 관계 문제 겪으면서 주님께서 내게 가장 원하시는 건 먼저 주님께 묻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보이는 문제를 바로 해결하고 틀린 것을 바로잡아야 하는 내 성품과 반대로 말씀과 목장의 권면대로 적용하며 이 힘든 과정 잘 통과하며 가고 있다. 그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수요 예배와 꾸준한 큐티 묵상으로 더 견고한 믿음 생활을 하고자 한다
G:목장에서 솔직하게 나누고 있지만 속깊이 힘든 문제는 잘 나누지 못한다.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내 생각을 가장 믿고 있는 완악한 내 모습을 주님께, 그리고 목장에 조금씩 꺼내며 직면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길 원한다.
[목장 기도제목]
A.
1. 가정의 건강과 화목, 심신의 안정
2. 직장내 여유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
3. 여자친구에게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들어올 수 있기를
B.
1.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관점이 되도록
2.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도록
C.
1. 우리 목장 식구들 전부, 말씀과 기도생활의 영적 기본기가 더 탄탄해 질 수 있도록!
2. 다음 주 가족 모임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께서 막힌 것들을 뚫어주시고 녹여 주시길.
3. 진로/재정/가족관계/이성교제/결혼 > 인생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신뢰하며 > 주님이 친히 이루실 그 날 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D.
1. 매경테스트 24일 시험인데 잘 준비하도록
2. 주차장 가격 위치 맞는 곳 찾을 수 있도록
3. 쉬는 기가 동안 예배 목장 회복하기
4. 경사진 곳에 이중 주차했다가 움직여서 다른차를 긁었는데 잘 해결 될수 있도록 ( 상대차 보험 돈 등등)
5. 토요일 실습 나가는데 잘 적응하고 집중 잘하고 시험 ,사람들과 잘지낼수 있도록
E.
1. 요즘 좀 무감각해진 기분과 마음이며, 문제인것을 알지만 기도 또한 잘 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주님을 찾고 주님과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육체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저희 아빠의 암 치료도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일을 마무리 하는 과정중에도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많습니다. 성의없이 마무리를 하려는것도 아니며 완벽한 마무리를 바라는것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남아서 계속일하고 있는사람을 위함과 나중에 대한 안녕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F.
1. 부모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회에 가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2. 업무를 함에 있어 문제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G.
하나님의 때에 선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예비하신 곳에 존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H.
1. 보고 듣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날마다 묵상과 기도하는 습관 갖을 수 있길
2. 업무 변화 속에 받는 지적 겸손하게 잘 받아드리고 지혜롭게 업무 잘 감당할 수 있길
3. 이사 계약부터 이사까지 모든 과정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4. 가족의 영육 건강 지켜주시고
5. 안믿는 가족과 지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애통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