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25.05.04 최훈 목장나눔
작성자명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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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7
25.05.04 최훈 목장나눔
열왕기하19:1~7
살아계신 하나님
김양재 목사님
최훈목장: 최훈 외 3명 (전체4명)
■말씀요약
억울함은 도덕적 판단에서 비롯되는 분노가 억울함입니다. 도덕적분노에 사로잡혀 있는데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하는 건 더 억울한 일입니다.
가장 억울할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회개하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산당철폐 등 기득권층에 엄청난 반발에 맞서야 했습니다. 목숨걸고 개혁한 것은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셨기에 개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앗수르에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의뢰했는데 결국 앗수르 군대에 포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비웃고 조롱하는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있으니 내가 응징하면 안된다.
너무너무 억울한 사건 앞에서 내가 이런 일을 당할 사람이 아닌데 하는건 겉으로는 왕복을 찢어도 속으로는 새 왕복을 입겠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억울함 속에도, 각종 멸시에도 왕으로써 먼저 회개했습니다. 응답받는 기도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너무 억울해서 옷을 찢고 싶은 사건이 있습니까?
억울하게 만드는 말이 들립니까?
후회하는 일,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굵은 베를 두르며 회개합니까, 화려한 새 왕복 찾아서 방황합니까?
이번 주 여호와의 전에 어떻게 들어가겠습니까?
2. 이 남아 있는 자들과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남왕국 역사를 볼때에 이렇게 예의 갖춰 자기 대신들을 이사야에게 보낸 것은 어떤 왕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겸손인거에요.
-히스기야는 불러오는 것도 감당못해 찾아갔어요.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선지자를 대하는것 같아요.
히스기야가 먼저 이사야에게 전한 말은 이날이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적용적용
내가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까?
내게는 이 남아 있는 자들 즉 남은 자 공동체가 있습니까?
그들과 함께 기도해야 할 제목은 무엇입니까?
정화는 해안선이 땅의 끝이라 생각했고 콜럼버스는 새로운 바다라는 공간의 시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정화는 왜 해안선을 새로운 시작으로 보지 않았을까요? 그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콜럼버스는 자신은 변두리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화가 300척의 배와 2만7천명의 선원을 가지고 30년을 탐험했지만 그런 생각으로 하니까 우리는 그를 모릅니다. 그런데 콜럼버스는 세척의 배와 90명의 선원으로 시작해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콜럼버스는 망망대해 바다를 향해 나갔고 정화는 해안선을 따라 항해했습니다. 콜럼버스는 인도 중국 일본으로 갈수있는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려는 목적으로 바다를 건넜는데 정화는 그저 옆에있는 나라를 조공국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하게 해안선을 따라 항해했습니다. 자신이 변두리에있다고 생각하는 겸손함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것 같습니다.
3.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히스기야와 대표들이 한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성전수리 40년을 했지만 그 한번으로 다 까먹었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이사야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래 다녀도 지체가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은 다른사람을 지체로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내가 지체없이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마지막에 아무도 없을 수 있습니다.
세상친구에게는 반역당할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도 배반하는 사람은 있지만 끝까지 곁에 남아있는 지체들도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기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말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랍사게 말처럼 위협과 무시와 조롱의 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말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어 성경을 보면 맨 앞에 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때문에 두렵고 떨릴 때 봐야할것, 생각할게 있다는 것입니다. 두려운말을 하는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이 한 영을 두시겠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영이 아니라 거짓의 영을 두시겠다고 하십니다.
-칭찬도 사람의 말은 우리 자신을 바꾸지 못합니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고래를 사람이 되게 하지는 못합니다. 비난이 상대방의 문제를 잠깐 멈추게할수는 있어도 상대를 문제없는 사람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사람의 말은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 않길 믿습니다.
적용질문
최근 어떤 소문에 마음이 흔들렸습니까?
어떤 비난이나 조롱의 말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목자님은 부서 MT 때문에 근황 조금 나누고 가셔서 목원분들과 적용질문 나눴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목장식구들 두려워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Q. 내가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A
무시하는 사람이 있진 않고 언짢은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 지식이 있는 사람처럼 얘기하면 그 사람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조별발표가 싫었습니다. 교수가 아니라 학생들이 발표하는 게 무시가 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 학교 학과에 대한 프라이드 때문에 기고만장 했었습니다. 그때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Q. 최근 어떤 소문에 마음이 흔들렸습니까?
어떤 비난이나 조롱의 말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B
상사때문에 여전히 마음이 힘듭니다.
직장 상사가 저랑 안맞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상사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상태여서 딱 잘라서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상사에게 비난이나 조롱의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상사는 자기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비난을 많이 합니다.
그랬던 분이 곧 퇴사를 합니다.
혼자서 하는 업무는 너무 잘하시는데 협업하는 업무를 잘 못합니다. 내가 옳다, 너는 틀렸어. 다른 팀원들에게도 하니 점점 상사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고립되어 갔고, 5월 중순에 퇴사한다고 합니다.
팀장과 2년을 함께했는데 담대히 인내하며 관계가 좋아지길 바랬으나 결과적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Q. 굵은 베를 두르며 회개합니까, 화려한 새 왕복 찾아서 방황합니까?
C
화려한 직장에 가면 사람들이 부러워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난도 많았습니다.
제 성격의 문제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회사도 비슷한 업종으로 일하고 있지만 화려한 새 왕복를 찾아 방황하지 않고 굵은 베를 두를지라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Q. 너무 억울해서 옷을 찢고 싶은 사건이 있습니까?
A
인도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과 부딪쳤습니다.
자전거를 탄 사람은 미안하다고 했지만 귀에 왜 이어폰을 끼고 있냐고 한 마디 더하니 화가 났습니다.
난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하며 언쟁을 하다 경찰 얘기 까지 나오니 그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도망 가 버렸습니다. 그 당시엔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Q. 내가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B
저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며 판단합니다. 그래서 자기 일의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고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비난이나 조롱의 말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C
저는 스스로 자신을 낮춰서 얘기합니다.
겸손과 자존감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내 스스로 나를 낮췄기에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타인의 비난이나 조롱의 말을 들으면 두려웠습니다.
나는 달랐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해주려고 합니다.
■기도제목
A
1. 취업에 은혜내려주시길
2. 셀러샵 론칭에 은혜내려주시길
B
1. 지혜롭게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기를
2. 부모님 건강에 은혜 내려주시길
C
1. 이번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기름 부어 주세요.
2. 회사 사람들을 어려워하며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3. 팀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D
1.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분별하지 않은 게으름의 댓가를 잘 감당하길
2. 영육의 강건함을 주셔서 예배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삶이 되길
3. 말귀 못 알아먹는다고 답답해하지 말고, 알아먹게 말할 수 있기를
4. 지독한 공황장애 치유해주시길
5. 회사 팀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예배가 우선되는 말을 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E
1.신앙회복
2.양육잘받을수있도록
3.육체적 정신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