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4 주일
말씀 :열왕기하19장 1-7절
제목 :살아계신 하나님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5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1. 회개하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1절)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침공과 랍사게의 조롱 앞에서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깊은 슬픔, 무력함, 그리고 회개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는 유다 역사상 가장 과감한 종교 개혁을 단행하며 산당을 철폐하고 앗수르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기득권층의 반발과 외세의 압박을 무릅쓴 목숨 건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했지만, 결국 앗수르 군대에 포위당하며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는 마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병, 가정불화, 사업 실패 같은 시련을 만나고 세상의 비웃음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히스기야는 억울함 속에서도 분노나 복수 대신 회개를 택했습니다. 그는 왕으로서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는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주일 성수, 공예배, 목장, 봉사 등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순종과 같습니다. 회개를 통해 자신의 연약함과 죽은 듯한 상태를 인정할 때, 그것이 새 힘을 얻는 바닥이 됩니다.
적용질문
-너무 억울해서 옷을 찢고 싶은 사건이 있습니까?
-억울하게 만드는 말이 들립니까?
-후회하는 일,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굵은 베를 두르며 회개합니까, 화려한 새 왕복을 찾아서 방황합니까?
-이번 주 여호와의 전에 어떻게 들어가겠습니까?
2. 이 남아 있는 자들과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2-4절)
히스기야 왕은 신하들에게 굵은 베를 입히고 선지자 이사야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회개의 마음이 지도자들에게 전염되길 바라는 겸손한 태도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이 날이 환난, 징벌, 모욕의 날임을 인정하며 유다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랍사게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했다고 전하며, 이사야에게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유일한 주님입니다. 히스기야는 절망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전적 무능을 인정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서 나옵니다. 이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이루어집니다. 겸손의 증거는 누구도 무시하지 않고, 남은 자들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만과 피해 의식으로 겸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고, 겸손케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게 하십니다.
공동체와 함께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까?
-내게는 이 남아있는 자들 즉 남은 자 공동체가 있습니까?
-그들과 함께 기도해야 할 제목은 무엇입니까?
3.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5-7절)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위협과 랍사게의 모욕 앞에서 신하들을 이사야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히스기야와 남아 있는 자들이 한 공동체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선 것입니다. 요아스는 선지자를 죽였지만, 히스기야는 이사야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평강과 확신을 얻었습니다. 신하들도 이사야를 존경하며 나아갔습니다. 이는 지체들과의 연합을 보여줍니다.
이사야는 '랍사게의 모욕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다스리십니다. 세상의 말은 우리를 바꾸지 못합니다. 칭찬이나 비난은 본질을 바꾸지 못하며, 연약한 마음을 드러낼 뿐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와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랍사게의 위협은 거짓 영에 속은 소문일 뿐, 앗수르 왕은 소문에 속아 본국에서 칼에 죽습니다. 히스기야는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풍문이나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최근 어떤 소문에 마음이 흔들렸습니까?
-어떤 비난이나 조롱의 말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인내하며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025.5.4주일 목장 나눔]
장소 : 6층
참석자 : 목자님 외 5명
오늘은 세례받은 형제님과 생일을 맞이한 부목자 형제님을 위하여 축하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케이크를 먹으며 진솔한 나눔을 하고 남아있는 공동체로서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5.4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6월에 국내/국외 출장 2개있는데 직장 질서 잘 순종하여 준비하도록
2. 논문 연구계획서 잘 준비해서 논문작성에 기름부어주세요
3. 신교제신결혼
4. 가족여행 준비 잘해서 무사히다녀올수 있도록
B
1. 자신을 직면하며 거룩한 일상의 회복
2. 과거의 무시에대한 서툴고 부족했던 감정 깨닫고 환상과 기대 내려놓고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3. 공개수업과 민사재판 주님 뜻 가운데에서 두고 최소 갚길 원한 1년 반 된 800만원 대출은 제 적금으로 갚고 남겨두지 않도록
돈우상과 집착 회개할 수 있도록
4. 마음 몸 규칙적이고 꾸준히 관리하기
C
1. 오늘 설교에서 히스기야 왕처럼, 나도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내가 도대체 회개할 게 뭐가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그동안 그 사람을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고, 그 억울함을 내 힘으로 해결해보려 했던 마음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런 내 모습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고 싶다.
2.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성경에서 말씀하신 아내와 남편의 역할에 순종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믿음의 형제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내는 사랑으로 순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그런 건강하고 온전한 가정을 함께 이루어가고자 하는 형제를 만나게 해주세요!
D
1. 하나님과 다시 친해지기위한 노력 놓지않기 (큐티 주3회이상, 기도시간 따로 갖기)
2. 남자친구가 교회공동체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생겨나기를 (저 또한..)
3. 일상에 불평보다는 감사함을 고백할 수 있기를
E
1. 하루하루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들 계속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길고도 험난했지만 세례 드디어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랑 잘 맞는 분과 신교제 신결혼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