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04.27
본문 말씀: 열왕기하18:28-37
설교 제목: 반드시 건지실지라
인도자: 김양재 목사님
참석인원: 5명
[말씀 요약]
우리는 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1.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입니다. (28-32a절)
- 예루살렘은 지금 앗수르군에게 포위되어 있고 앗수르 왕 산헤립의 랍사게가 하나님만 의뢰하는 히스기야에게 '네 의뢰가 무엇이냐?' 물으면서 조롱함 (힘을 합쳐 맞서려는 애굽->상한 갈대 지팡이)
- 히스기야가 보낸 3명의 장관은 이런 말을 백성이 듣는 게 너무 두려워서 유다 말이 아닌 아랍 말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랍사게는 단칼에 거절함
- 랍사게가 히스기야의 말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 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허시리라'라는 말이 속임수라고 함. 이 말을 유다 백성은 성안에 포위된 채 듣고 있음.
- 히스기야 왕은 궁궐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앗수르 왕은 빨리 항복하고 성문 열라고 함.
- [항복하고]=[너희는 나와 함께 축복을 만들라]
- [나아오라]= [대적하기 위해 무장했던 상황을 빨리 해체하라]
- 위기의식에 잡혀 있던 남유다 군인들의 마음을 동요시킴
- 유다 백성은 불과 21년 전에 북이스라엘이 이 앗수르에게 망한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 근데 지금 항복하면 이 새로운 곳에 이사해서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니까, 게다가 지금 온 세계를 다스리는 대왕 이 세계 최고 왕이살려주고 잘해준다니 솔깃함
ㅇ말씀 해석
- 우리를 두렵게 하고, 때로는 부럽게 하는 게 세상의 외침, 세상의 큰 외침이고 이 세상의 외침은, 1)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리에서 두려움을 확 심어서 떠나고 싶게 하고 2)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누리는 자리에, 부러움을 잔뜩 넣어서 떠나고 싶게 만듦.
-외침이 크면 클수록, 떠나고 싶은 마음도 커지고 두려워지고 부러워지는 거= 속는 거
- 진리= 하나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 진리 위에 서서 속지 않는 것임.
- 말씀보다는 그 앗수르 왕처럼 보암직하고, 믿음직한 세상의 힘과 지위와 능력이 지금 당장 더 옳은 것처럼 보이는 게 우리의 문제
- 속기 싫지만, 너무 쉽게 속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임
- 아무리 안 속으려고 애를 써도 앗수르 왕처럼 대단한 누군가가 내게 오면 다 속아 넘어가는 것이 우리의 한계임.
- 왜냐하면 우리가 앗수르 왕처럼 되고 싶은 욕심이 많기 때문에
- 우리는 이 땅에서 처지와 형편이 가난하든 부하든 다른 존재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하나님의 방법으로 너무 쉽게 속는 우리의 [악함]과 [약함] 그리고 아무리 다짐을 해도 또 속임을 당하게 되는 우리의 [욕심]으로 부터 여호와께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것임.
Q. 적용 질문
1. 나를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외침은 무엇입니까?
2. 그 외침에 속아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를 떠나려 하는 내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3. 또 그 외침을 듣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떠나고 싶은 것이 속임 당하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2.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32b-35절)
- 앗수르는 아무리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고 설득해도 듣지 말라고 함.
- 앗수르는 당시 중동 지역 대부분을 점령한 초강대국이고 산헤립은 앗수르 왕 들 중에서도 많은 전쟁을 치르며 큰 승리를 얻은 왕.
- 특히 산헤립은 큰 반란을 여러 차례 진압했고 동쪽 바벨론으로부터 서쪽으로 블레셋까지 다 제압을 함. 지금 유다를 쳐들어온 것도 히스기야가 앗수르로부터 독립 선언을 했기 때문이고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점령함.
- 산헤립이 많은 승리를 통해 얻는 것은 바로 [교만]임. 그는 이기고 또 이기는 경험을 하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세상 그 어떤 신들도 자기 적수가 될 수가 없다고 확신하게 되었음->산헤립에겐 여호와 하나님도 자기에게 굴복한 여러 신들 중 하나일 뿐이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무시함.
ㅇ말씀 해석
- 우리는 언제든 환경만 갖춰지면 높아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 교만한 환경은 상대적이나 교만한 마음 자체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음= 인간의 절대적인 본성
- [교만의 증거]=칭찬을 좋아하는 마음
- 칭찬=욕구=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하고 요만큼 작은 비난도 참지 못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도 자기가 판단하려고 하는 이 앗수르 왕 같은 존재가 되는 것.
- 교만한 사람 자신은 눈이 멀어서 자신이 건짐 받아야 할 존재라는 걸 모름
- 하나님이 나한테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 랍사게가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는 마음임.
- 우리는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함.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께만 우리 인생의 소망이 있음.
- 칭찬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비판도 절대로 못 들음. 정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Q. 적용 질문
1. '이것만은 내 것'이라며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어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까? 제일 듣기 싫은 비판은 무엇입니까?
3.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36-37절)
- 랍사게의 말을 다 들은 백성의 반응=[침묵]=히스기야 왕의 처방에 따른 적용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세상의 큰 외침과 거대한 교만 앞에선 성도의 전적인 무력함을 상징함
ㅇ말씀 해석
- 우리 안에서부터 날마다 총궐기하는 죄악의 군대에 맞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음.
- 날마다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하지만 지금 이제 그 아름답게 하신 구원의 때를 조금 뒤에 일을 못 보기 때문에 이렇게 전적으로 무력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애통한 마의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함.
- 세 장관 엘리야김, 셉나,요나 = 옷을 찟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애통함
- 우리는 죄악의 큰 외침과 높은 교만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인 무력함 때문에 절망함. 이 무력함에서 해야 될 게 무엇인가? 바로 옷을 찢는 회개->찢긴 마음, 깨진 자존심, 실패한 열심,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손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고하는 거= 바로 진정한 예배
- 지금 전적인 무력함 때문에 너무 힘들고 모든 것을 그만두고 다 떠나고 싶다면 인생의 바로 그 바닥이 하나님을 찾을 시간이자 하나님께 나아갈 시간 그리고 하나님의 건짐받을 시간임
- 우리가 들어야 할 말은 세상의 큰 외침이 아니고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세상의 교만함이 아니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세상이 약속하는 헛된 행복이 아님.
- 우리가 들어야할 말은 하나님의 말씀임.
-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나와 같은 지체들이 모인 예배의 자리
-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두 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품임.
-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에 건지시는 것
Q. 적용 질문
1. 내 무능함을 인정합니까, 숨기려 합니까?
2. 무력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려 하지는 않습니까?
3. 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이 믿어집니까?
[목장 기도제목]
A.
1. 큐티 묵상 시간 회복되길
2. 직장 생활에서 받는 비판을 겸손하게 수용할 수 있는 마음과 주님의 뜻에 따라 맡은 일을 지혜롭게 수행할 수 있길
3.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강건한 믿음 주시길
4. 엄마의 영육 건강 지켜주시고
5. 이사과정 계약부터 이사까지 모든 과정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길
B.
1.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도록
2.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관점이 되도록
C.
1. 관계 고난 가운데 (세상 외침에 속지 않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목장 처방에 순종하고, 해석 받을 수 있길
2. 5월 가족 모임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께서 막힌 것들을 뚫어주시고 녹여 주시길
3. 9월 석사 (오늘 서류 제출 완료) > 5월 초~중순 면접 > 최선을 다해 준비 하고 모든 입학 과정을 순적히 인도해 주시길
D.
1. 하나님 이끄심으로 하나님 때에 맞춰 살아가기를.
2. 마음이 바쁘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는 평안과 인내와 사랑을 허락하시도록.
E.
1. 가정의 건강과 화목 유지
2. 직장에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
3.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4. 여자친구와 작은아버지 가정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