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열왕기하 18:28-37. 반드시 건지실지라. 김양재 목사님
우리는 왜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하나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까? 랍사게의 두번째 연설을 통해서 생각해보자.
< 우리가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
1.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입니다.
* 예수살렘은 앗수르에 의해 포위돼 있다. 랍사게의 두번째 연설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점령하려 하였는데 _역대하 32:18
- 랍사게는 유다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려 일부러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지름. 심리전의 달인.
*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사람의 제 1 의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_신명기 6:4
이 자리에 앗수르 왕을 가져다 놓음.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31 -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항복하고 너희는 나와 함께 복을 만들라/나아오라 무장한 것을 해체하라.가나안 땅과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낙원으로 보낼 것처럼 설득.그.러.나 이것은 잔인한 앗수르 이주 정책. 사탕발림. 새빨간 거짓말.
* 유다는 불과 21년 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망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들에게 앗수르는 트라우마. 또 한편지금 항복하면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고 앗수르 비자를 준다니까 황공. 우리를 두렵게도 하고 부럽게도 하는게 세상의 큰 외침.
* 세상의 외침은 우리의 자리에서 떠나게 만드는 외침.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누리는 자리에 두려움과 부러움을 잔뜩 넣어서 떠나고 싶게 만든다. 외침이 크면 클수록 떠나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
* 이 외침에 우리는 앗수르왕처럼 되고 싶은 욕망이 그득그득하기 때문에 쉽게 속아 넘어간다. 우리의 한계.
* 우리는 더 잘 속을수록 건짐받을 자격이 없을수록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한다.
왜? 내가 확실히 건짐을 받을 소망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에.
* 나를 두렵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모든 외침을 들으며 두렵습니까? 너무 쉽게 잘 속에서 스스로에게 절망하고 좌절합니까? 오히려 그런 연약함과 제약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을 확실한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Q. 나는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외침은 무엇입니까?
Q. 그 외침에 속아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를 떠나려 하는 내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Q. 그 외침을 듣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떠나고 싶은 것이 속임 당하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 두렵고 부러우니까 이혼,자살,사표. 내 자리를 떠나고 싶은것. 떠나면 안되는거에요.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다. 구속사적인 해석을 잘해야.
* 청진기랑 메스는 나한테만 갖다대자.
< 우리가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2.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32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는 중동지역 대부분을 점령한 초강대국. 산헤립은 대왕-King of king. 산헤립은 이기고 또 이기는 경험을 하면서 얻은 것이 교만.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 산헤립왕 에게는 여호와 하나님도 자기에게 굴복한 여러 신들 중 하나일 뿐. 이스라엘 땅의 신. 자기가 그 신보다 강하다는 확신이 있으니 무시. 교만의 끝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무시하는 것.
* 이것이 산헤립만의 문제일까요? 아니죠~
우리는 언제든 환경만 갖춰지면 높아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문제. 교만한 환경은 사람마다 달라서 상대적이지만 교만한 마음 자체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져 있다. 인간의 특징은 교만. 절대적이고 본성적인 것. 이게 환경에 따라서 커짐.
* 교만한 사람의 문제점: 그들 스스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름. ㅜ
* 교만의 증거는 칭찬을 좋아하는 마음. 좋든 싫든 우리는 칭찬에 목이 마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몸부림치면서 구하고 있다.
스탠포드 실험: 칭찬하는 순간 자신이 좋은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 나는 좋은사람이니까 어떤 선택을 해도 괜찮아. 도덕적 면죄부 효과 - 칭찬이 자기 행동에 면죄부를 줌. 날마다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비난에 직면을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께 꾸지람을 날마다 받아야 함.
* 칭찬도 채워지면 그만인 욕구. 채워지면 오히려 더 큰걸 요구하게 되는 욕심.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에 목을 매고 있으니 조그만한 비난도 참지 못함. 나아가 하나님으로부터도 인정만 받으려고 함. 심지아 하나님도 자신이 판단하려고 함. '하나님 따위가 뭘 알아' =앗수르 왕처럼 '하나님 따위가 예수살렘을 내 손에서 구할 수 있겠어?'
* 그러나 구속사는 누구 욕할라고 있는게 아니다. 앗수르 왕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셔야 할 죄인. 더 깊은 죄의 늪에 빠져있으니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욱더 건져주셔야 할 사람.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눈이 멀어서 자신이 건짐 받아야 될 존재라는 것을 모르지만 사실은 그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
* 앗수르 왕이 나와 상관없는 사람일까요? 아니에요.
우리가 앗수르 왕과 같은 환경에 있지 못할 뿐 마음은 똑같다. 기회만 되면 자꾸 칭찬받으려고 하고 칭찬받으면 높아지려 한다. 하나님을 내 머릿속에 두고자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 수 있어'
* 절망과 교만은 똑같은 말.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건져주실수 있다.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_시편 34:4
* 하나님께만 우리 인생에 소망이 있다.
Q. 이것만은 내것이라 며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Q. 어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까?
Q. 제일 듣기 싫은 비판은 무엇입니까?
* 랍사게는 유대인이었지만 앗수르로 넘어가 재물과 명성을 가지고자 한변절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웬디 덩. 랍사게같은 여자. 2조... 잠시후에 우리 다 죽잖아요. 우리 다 못쓰고 가잖아요... 자기 딸들에게는 내가 살았던 대로 너희도 살아라 가르쳤겠나
< 우리가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3.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 랍사게의 말을 다 들은 백성의 반음, 침묵. 히스기야 왕의 양육에 따른 적용. 백성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침묵. 역설. 세상의 큰 외침과 거대한 교만 앞에 선 성도의 전적인 무력함을 상징. 앗수르 군대같은 세상의 세상의 유혹과 공격도 힘들지만 우리 안에서 날마다 총궐기하는 죄악에 군대에 맞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 전적으로 무력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믿음이 눈으로 볼 때 어찌 애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스스로도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답답하고 슬프고 하나님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뵐 면목이 없고 너무 무력한 것에 대해서 애통함을 보여주는 세 사람 등장.
* 세 장관은 온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국가대표. 랍사게가 혼자 떠들동안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유다말 말고 아람말로 해주세요' 요거 한마디 함. 그렇게 일방적으로 두드려맞고 나서 한 일이 자기 옷 찢은 것. 대응도 못하고 모욕당한 초라한 상태, 수치스러운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왕 앞에 나아간 것. 당한 일을 다 고함.
* 우리는 죄악의 큰 외침과 높은 교만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 무력함 때문에 절망한다. 이 무력함에서 해야 할 것이 옷을 찢는 회개. 찢은 옷을 그대로 입고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두 고하는 것이 예배. 찢긴 마음, 깨진 자존심, 실패한 열심,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손. 이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다 고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
* 지금 전적인 무력함 땜에 너무 힘드세요? 모든 것을 다 그만두고 떠나고 싶습니까? 인생의 바닥이 하나님을 찾을 시간. 나아갈 건지심을 받을 시간.
잘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왜 찾겠어요?랍사게가 평생에 위축될 일이 있었을까? (그러므로 위축됨이 복)
이번 주일에도 위축됐던 우리 모습을 고하러 예배를 와야.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는 시간.
* 우리의 전적인 무력함은 멸망할 이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반드시 건지셔야 할 가장 분명한 이유다
우리가 들어야 할 말은 세상의 큰 외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세상의 교만함이 아닌 나와 같은 지체들이 모인 예배의 자리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세상이 약속하는 헛된 행복이 아닌 두 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 품이다.
* 예수님 옆 막달라 마리아 여인들 두 강도. 2조를 가지고 있음 뭐해. 인생 짧아. 밑동잘린 나무.
* 진짜 위축돼야 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
*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서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소서 _시편 35:27
찬송을 외치는 우리가 되길.
* 히스기야가 산당예배를 처음으로 철폐하고 개혁했더니 랍사게가 와서 이렇게 조롱을 함. 그러나 개혁을 해서 구속사의 말씀이 백성들에게 들려졌기 때문에 히스기야가 침묵해라 했던 말을 듣고 하나님앞에서 옷을 찢을 수 있었던 것. 가랑비에 옷 젖듣이 기복에서 팔복으로를 날마다 듣다보니까 그래도 입 다물라 하니 입 다물고 눈물로 내 모습 이대로 인정할 수 있는 것.
* 우리는 '하나님, 이번 주에도 위축이 됐어요.' 매주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어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낙심하지 말라고 반드시 건지시리라 하고 계심.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내게 돌아와라. 그 모습 그대로 다 보이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외침.
* 우리가 죽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이 짧기 땜에.(결국엔 다 죽는다)
Q. 내 무능함을 인정합니까, 숨기려 합니까?
Q. 무력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려 하지는 않습니까?
Q. 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이 믿어집니까?
* 오늘부터 시작해서 전적인 무력함을 하나님께 아뢰고 지금 돌아오면 그 누구라도 건지실 줄 믿습니다.
기도
세상의 외침에 두려워도 부러워도 하지 않게 해 주시도록
높아지려는 이 교만을 보게 해 주시도록
이 모든것에 전적으로 무력한 것을 인정하고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나아가기를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나라를 구원해 주시도록
백성들처럼 애통하는 마음으로 침묵으로 기도합시다.
< 기도제목 >
반
1. 아빠 폐암, 첫 번째 항암제가 잘 안맞아서 약을 바꿔서 치료하고 있는데 잘 견디시고 잘 치료되도록
2. 운전연습 잘 해서 운전 잘 할 수 있도록
3. 공부와 진료를 잘 할 수 있도록
4. 의정갈등이 하나님 안에서 적절한 시기에 잘 해결되도록
드
1. 신결혼 준비 잘할 수 있도록
2. 엄마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시
1. 세상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말씀에만 귀기울이는 한주되길
2.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길
3. 목장 식구들 개인과 가족 가운데 예배회복과 구원 이루시고 건강회복의 기적을 보게 해 주시도록
건
1. 조카가 금주에 곧 100일인데, 좋은 한주가 되기를
2.가족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3.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 잘 치르고, 월마감 업무와 밀린 업무 잘 마무리하기를 (회사 체계가 없어서 체계를 만들고있는데 타협 잘 하는 지혜주시고 잘 순종하는 환경 주시기를)
4. 이직후 파트장으로써 회사업무 잘 인정받고 우리 팀원들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잘 해낼 수 있기를
지
1. 이번 화요일(29일) 1차 면접 지혜롭게 나를 잘 어필하고 올 수 있도록
2. 서류 넣은 다른 회사에서 좋은 결과 있길
3. 하고 있는 프로젝트 무사히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4. 엄마 사업장에 기름부어주시고 경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리
1. 내일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도록
2. 공공임대 청약 결과 인도해 주시도록
3. 8월에 수업 시간 조율 잘 되어서 티티 참석할 수 있도록
4. 직장 생활, 수업과 업무에 지혜와 체력 주시도록
5. 매일 큐티와 운동으로 영육 건강 회복하도록
라
1. 5월 23일 남자친구가 한국에 오는데 같이 주일 예배 드리자고 말할 용기 주시고, 같이 예배 드릴 수 있기를
2. 내 환경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생각할 수 있기를
3. 아픈 학생들을 위해 깨어 있고 위해서 기도할 마음 주시기를
4. 내 힘으로 강의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 의지할 때 체력과 지혜 채워주시기를
5. 세상의 외침이 화려해보이고 부러우면서도 또 지금의 자리가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라고 생각되는데 한국에서의 삶을 인도해주시기를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