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5.04.20.(부활주일) 전도서 3:1-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김양재목사님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 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 할 수 없게 하셨도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서 지으셨는데,
이제 어떻게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알아야 될지 오늘 말씀하여 주 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을 지으셨는데요.
근데 그 대단한 하나님의 경륜이 숨겨져 있어요.
그 하나님의 경륜을 또 하나의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여인의 자궁 속에 점으 로 낮아져서 오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셨어요.
하지만 그 안에는 부활의 영광, 영원한 생명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하여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누구라도!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놓으셨습 니다.
오늘 부활주일, 특히 부활절 전도 축제에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 이 시간 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부 활의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전도서 본문을 통해서 함께 생각을 해보겠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첫 번째, 1.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10-11a,1-8절)
10절이에요.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노고(勞苦)는 힘들고 괴로운 일인데요.
듣기도 힘든 말이죠.
성경에서도 전도서 에만 나오는 단어예요.
우리 인생에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하는 일이 얼마나 많아 요.
직장과 일터에서, 학교와 학원에서, 오가는 길 위에서, 가정에서, 어디나 우리 가 애써 버텨야 할 어렵고 고된 일들이 이어집니다.
우리는 여기서 너무너무 탈출 하고 싶어요.
그래서 나를 건져줄 수 있을 것 같은 돈과, 힘과, 사람을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그게 또 노고가 되고 말아요. 이러나저러나 참 수고스러운 삶이에 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다 수고하 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요.
이 노고가 모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 란 말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 반역한 죄인이 되었어요.
우리는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게 아니고요.
죄인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이에 대한 심판으로 우리의 수고와 고통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제 남편은 놀러 다니고 방탕하게 산 것이 아니고요.
주일에도 병원 문을 열어놓고 산모를 받았어요.
그리고는 '내가 목사님 아이를 받아주니까 나는 안식일의 주인' 이라고 이렇게 외쳤어요.
그러니까 밤을 새고 산모를 받고, 낮에는 외래를 보았어 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그러니 밤낮없이 환자를 보고, 저는 집에 서 벙어리가 되어 큐티 모임을 하고, 그러니까 영육 간에 서로가 노고를 심하게 했죠.
근데 결국 안식일에 문 열어놨더니 안식일에 데려가셨어요.
정말 주일은 반 드시 예배드리셔야 해요.
여기서 끝이면 인생이 얼마나 허무합니까?
그런데 우리 인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 에요.
전도서를 기록한 전도자 솔로몬은 인생의 노고를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바 로 하나님이 그 노고를 주셨다 고 하는 거예요.
11절입니다.
11a.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다같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조차 하기 싫은 노고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이 세상에 하나님이 지으시지 않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하 나님의 작품이니까 망친 것은 없어요.
모든 게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해요.
아름다운 때에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지 않으세요.
어떤 때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에요.
아름답다 는 말은 딱 들어맞는다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나답 다는 게 가장 아름다운 거예요.
예술 작품은 어디에 두어도 빛이 나잖아요.
그런 데 그렇게 예술품이 되기까지 작가는 정성껏 깎고, 또 깎습니다.
그래야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우리 인생이 그래요.
우리 인생의 작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깎고 또 깎으십니다.
삐져나온 부분을 뽑아내고, 깨뜨리 고, 가지치고, 다듬고, 닦으셔서 아름답게 빛이 나는 걸작품으로 만들어내십니다.
그래서 어디에 두어도 딱 들어맞는 아름다운 예술품이 되는 거예요.
1절이에요.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지난번 개역한글 성경에는 천하의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 니
이렇게 번역을 했어요.
그러니까 때를 안다 는 것은 이렇게 모든 것에 목적이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목적을 아는 것이 때를 아는 거예요.
인생의 목적은 행복 이 아니고 거룩이에요.
그래서 그 거룩의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게 사명이에요.
2절- 2 부터 8절까지 읽어요.
그런데.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그래서 이 모든 때를 지금 아름답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의지 를 뛰어넘는 때라는 거예요.
이 저자 솔로몬은 반대되는 우리 인생 속에 긍정, 부 정의 14쌍의 스물여덟 사례를 대조하여 제시하는 거예요.
여러분 울고 있어요? 울 때가 되어서 우는 거예요.
웃을 때가 되어서 웃는 것이고,
고난 받을 때가 되 어서 받는 것이에요.
거기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목적을 아는 것 이 오늘 현재의 순간을 아는 것이고, 내 때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때를 아는 사 람은 오늘 내 삶이 이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이에요.
지금까지의 모든 것 이 현재 일들을 인정하기 위한 연습임을 아는 것이 목적을 이룰 때예요.
공부 잘 하고 성공하는 때가 목적을 이룰 때가 아니고요.
오늘 현재의 삶을 인정하는 것이 목적을 이룰 때라는 거예요.
천하 범사 라고 하셨으니 어떤 상황도 목적이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날 때나 사랑할 때만 좋은 때라고 하지 않으 세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모든 때를 인정하라는 거예요.
죽을 때도 인정하 고 날 때도 인정하면, 사실 낙태도 안 되고 안락사도 안 되는 거죠.
낳든 죽든 현 재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목적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목적과 사명을 모르니까 이 때를 거부합니다.
고난의 때를 멀리해달라고, 물러가게 해달 라고 합니다.
근데 오늘 이 28가지의 이런 모든 그 때를 보니까, 중요한 주제가 죽음이에요.
즉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생명의 시작과 끝을 지금 언급합니다.
식물을 심을 때 뽑을 때, 사람의 생명을 보존할 때와 취할 때, 건물을 세울 때와 헐 때 모두 출생과 죽음 의 개념을 나타낸 거예요.
울 때 슬퍼할 때와 대조되는 웃을 때와 춤 출 때도 죽음과 파괴 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의미해요.
또 마지막으로 사람의 두 가지 기본적인 감정인 사랑과 미움을 그 궁극적 결과인 평화와 전쟁과 대조시켜 언급하는 것은 이 세상은 결론으로 때 중에 죽음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러므로 제일 추한 모습이 죽을 때 모습이에요.
마지막까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이 죽음의 때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저 자인 솔로몬이 지혜자나 우매자나 똑같이 죽고, 모든 것이 헛되다 고 했어요.
여러-분은 죽을 때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제가 친정어머니와 남편의 죽음을 겪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이 똥내 나는 몸빼바 지 입고 갑자기 교회 앞에서 교통사고로 가셔도, 또 남편이 암으로 하루 만에 가 도 다 이렇게 잘 믿고 갔죠.
믿는 사람들은 정말 참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가더라 고요.
하나님께서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하실 때가 있는데, 오늘 그 모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고 했어요.
그러니까 죽는 게 나쁜 게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세속 적으로 보고 죽기 싫다고 추해지는 거죠.
어느 할머니가 그냥 너무너무 정말 많 이 아파서 '나는 죽어야 돼! 죽어야 돼!!'
그러더니 이제 그 욕창이 생기셔서 진 통제를 먹어야 하는데, 진통제 먹는 만큼 회복이 안 좋다고 하니까 세상에 나중에 보니까 그 많은 진통제를 하나도 안 먹고 이불 밑에 다 숨겨 두었다는 거예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때이고, 행복한 때 예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변화가 없는 이유는 과거의 모든 순간이 지금 이 순간을 알게 해주는 연 습임을 모르기 때문 이에요. 하나님을 알아서 내가 애벌레에서 성충이 되도록 때마 다 허물을 벗도록 모든 것을 허락하신 거예요.
새가 태어나서 작은 병(甁)에 넣어 서 아무리 살피고 보살펴도 자라면 밖으로 내보내야 되잖아요.
새는 자라고 있는 데, 내보내지도 않고 병(甁)도 안 깨어진다면 어떻게 거기서 살겠습니까?
그러니 까 이제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호소하는 거예요. 내가 넓은 데로 자꾸 나가야 하 는데.. 그래서 이 모든 때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때예요.
목적을! ★★나의 모든 때가 목적을 이룰 때라는 걸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로마서 말씀처럼 지 혜로운 사람은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고요.
그러니까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지혜로 운 사람이고요. 시간을 아끼는 것은 깨어 있는 사람이에요.
잠들지 말고 깨어 있 어야 하는데.
그럼 잠자는 게 뭐예요?
★모든 때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드려야 하는데, 내가 사명을 모르니까 내 모든 때에서 좋고 싫고, 옳고 그름을 내가 결정 해가지고, 그냥 이 모든 때에 상처받고, 기분 나빠하고, 교만하고, 쾌락을 좋아하 는 것이 바로 잠자는 거예요. 때를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 적용 질문이에요.
Q. 지금 어떤 때를 지나고 계십니까?
Q. 지금 내 때가 목적을 이룰 때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Q. 내 때에 처한 내 자신의 모습은 아름답습니까?
어려서부터 때를 생각해 보면, 고아처럼 산 때도 힘들었지만은 또 학생의 가난한 때, 또 걸레질의 시집살이의 때뿐 아니라 또 이제 무시당한 때, 매 맞았던 때, 욕 을 먹었던 때를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답게 하셨는데.. 참 오랜 시간 저는 과부의 때를 살고 있어요.
여자에게 남편은 절대적인 것이었어요.
지나고 보니 남편이 있으므로 내가 있고, 사역을 해도 남편이 있어야 할 수 있고, 울타리가 되고, 세 상적으로도 속으로는 어떻든 남편이 있으면 제가 기사가 모는 차도 타면서 으시 댔을 텐데요.
지나고 보니 아무리 힘들다 해도 남편이 없으면 모든 것이 엄살에 지나지 않을 만큼 남편은 절대적인 것이었어요.
그리고 모든 것은 내가 남편 뒤에 숨으면 됐어요.
책임질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지나온 길을 생각하면 어떻게 왔나 싶을 만큼 이 남편의 죽음은 나를 조롱케 하고, 무시 받게 하고, 사역을 할 수 없게 하는 일이었어요.
아무리 누워 있어도... 누워만 있는 남편이라도 있어야 제가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그 기가 막힌 남편이 젊은 나이에 하루 사이 에 없어진 거죠.
저는 그때는 나를 힘들게 하니까 그 남편의 위치가 이 지경일지 는 몰랐어요.
하여튼 남편은 있어야 돼요.
절대로 이혼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별거를 해도 좋으니까 하여튼 호적을 더럽히지 마시기를 바래요.
호적에 남편이 있으면 사역을 해도, 회사를 가도.. 그거는 그냥 나의 완전히 면류관이 되는 거예 요.
그러나 결국은 이 또한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전깃불, 수돗물도 아끼고, 집에 자동차가 있어도 저보고 버스 타고 다니라고 하 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다 너무 힘들다고 했죠.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모두 모두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셔서 다 모았다가 결국은 이렇게 지금 사람 살리는 목회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설명을 오늘 잘 들어보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첫째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모든 때를 어떻게 아름답게 하셨을까요?
두 번째는 2.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11절)
11절 다시 한번 읽을게요.
11a.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 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
오늘 본문은 11절 한 절이에요. 이거 외우세요? 아셨죠?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쉽게 해드릴까 하다가 한 절로 설교를 하기로. 성경만 많이 나오면 하여튼 어렵다 고 그러니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어떻게 해주셨나요?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한 상황에 만족 하지 못해요.
'힘들다. 못 살겠다!'가 주제가예요.
오늘도 도저히 못 살겠는데 '교 회 한 번만 가보자!'라는 간청에 못 이겨 오신 분들이 계실 수 있죠.
너무너무 잘 오셨습니다.
꾸벅. 예 아유 진짜~ (박수)
힘든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이웃, 직장, 사업, 입시, 입사 등 그야말로 인생의 짐짝 같은 노고가 왜 내게 딱 맞는 가장 좋은 세팅일까요?
그것이 우리를 영원하 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기 때문이에요.
나를 하나님처럼 섬기던 삶, 나를 위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던 삶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고난을 겪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끝 을 맺으시는 그 일을 보며 그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채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원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이 세 상은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할 곳이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진정한 영원의 시간이 아니면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근데 영원을 사모하면 그 빈 공간에 하나님 을 채우고 삶을 훨씬 의미 있게 살 수 있다 는 거예요.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하셨어요.
우린 다 밑동 잘린 나무인데 영 원만 영원히 있잖아요. 그죠?
에 눈을 뜬다는 것은 이제 하 나님의 관점으로 사람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거예요.
우리가 보기에는 혼란스럽고 질서가 없는 것 같은데 이 일이 하나님의 질서라고 하고, 지금 아름답다고까지 하 시는 거예요.
왜 그렇죠?
우리는 이 세속사의 시간 안에 있고, 하나님은 구속사의 이 세상 시간 밖에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니고, 카이 로스의 시간이기 때문에 이 세상 시간 밖에 계시는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 영원을 사모하게 하기에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은 이 세상에 가장 아 름다운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꺾으셨어요.
자기를 비워 우리에게 딱 들어맞게 맞추셨어요.
우리의 모든 노고와 질고의 십자가를 직접 지셨어요.
우리 가 당해야 할 형벌과 죽음을 대신 당하셨습니다.
수치와 조롱 속에서 육신이 다 찢기는 고통 가운데 죽기까지 복종하셨어요.
그리고 사흘 만에 이 처참한 죽음으 로부터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이 끝이 아님을 보여주셨어요!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님을 보여주셨어요!
시간 밖에 영원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영원 히 사는 영생을 증명하셨어요.
영원히 거하는 그때를 사모하는 마음이 영원을 사 모하는 마음이고요.
이 하나님의 품을 사모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각자의 그 때를 주신 거란 말이에요!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잎이 나고, 가을에는 열매 를 맺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근데 이걸 아름다운 것이라고 해요.
이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기 때문에 봄이 여름이 되고 싶어 하 고, 여름은 겨울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심을 때, 뽑을 때 다 한정된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한정된 시간 안에 우리는 목적 을 이루어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기쁨을 이루어야 합니다.
항상 인생의 양극단을 볼 수 있는 균형 잡힌 안목 을 가져야 하는데요.
그것이 나를 위한 시간인 거예요.
★영원을 사모해야 이 세상의 때를 목적에 맞게 잘 살게 되는 것 이죠.
▪ 적용 질문입니다.
Q. 힘든 상황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셨나요?
그러니까 이 힘든 상황이 아니면 여러분들이 영원을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이 힘 든 상황 모두가 아름다운 거라 이거예요.
다시 거꾸로 돌아가서 해석을 하셔야 되 는 거예요.
우리 남편은 무의촌에 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면서 살 거니까 저보고도 그때 피아노를 그냥 가르쳐주라고 했어요.
정말 지나고 나서 보니까 모두가 날 때부터 우리 남편 선지자적인 삶을 산 게 아닌가.
그러니까 제가 깨달으면 적용은 늘 남 편이 했어요.
그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깨달아도 적용을 못해요.
우리 남편은 성경은 안 보는데 맨날 적용을 해요.
이 선지자적인 삶은 살고 싶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요.
우리 부부는 모두가 부 러워하는 환경에서 이렇게 절제를 하고, 아주 죽도록 힘든 환경을 이미 살게 하셨 다는 생각이에요. 정말 살기 힘들었지만 그때도 목적이 있어서 그랬기에 그래서 영원을 사모하게 됐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목회를 하는 것은 아무리 다시 생각해 도 남편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회가 이렇게 자꾸 무너지고 있는데 제가 그 런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제가 목회를 해도 맨 끝에 돈이 있다고 했는데 교회 돈 아까운 줄 몰랐을 거예요.
내가 뭔가 성공해서 이렇게 하지 않나? 그러니 모든 것이 아름다운.. 영원을 사모하는... 그 영원을 사모하게 하던 그 때가 있었기 때 문에 지금 그 때가 아름다운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불평하지 말고, 여러분들 이 목적을 깨달으면! 사명을 깨달으면!
이게 반드시 사명으로 이루어지는 그 때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장 힘든 아내의 때, 남편의 때가 지금 주님을 부르는 시간 이 된 거죠.
지금 우리는 보이는 시간 안에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근데 하 나님은 시간 밖에 계시기 때문에 한계가 없으신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힘듦을 통해서 이 영원을 우리 부부가 사실은 시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사모하 게 하셨기 때문에!
그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렵습니까? 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그래서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했어요.
그리 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 그러나 3.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11절)
11절 다시 읽어볼게요.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 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 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러니까 우리가 언제 고난이 올지, 언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지금이 찢을 때인지, 꿰맬 때인지 몰라요.
돌을 던져야 하는지, 버려야 하 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신 것이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거든요.
그러니까 안을 때만 아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도 아름답게 하셨다고 했잖아요.
남편이 나를 멀리해도 아름답게 하셨다는 것이에 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남편이 나를 안 안아줘도 오늘 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 루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안아주지 않아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이 한둘이 아 니에요!(^^)
안아줘서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또 한둘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그렇 게 딸을 예쁘게 안아주다가도 사위에게 넘겨야 될 때도 오잖아요.
안아주지 못할 날이 오는 거예요.
근데 그때 '내 딸을 왜 데려가냐★때를 모르는 것이 하나님이 훈련하시는 가장 좋은 방법!' 이러면 되겠어요? 그 때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솔로몬을 봐도 그 허무의 밑바닥에 자식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천 명의 여자가 있 어도 글쎄 아들은 하나인 거예요.
근데 솔로몬에게 르호보암이 없었다면 아니 이 사람이 그 많은 걸 가지고 어떻게 허무함을 알았겠습니까?
어떻게 전도서를 썼겠 어요?
그러니 이 허무를 이렇게 더욱 알게 해주려고 속을 썩이는 자식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근데 르호보암은 예 ★하나님이 인간수님의 계보에 올라갔어요.
★하나님께서 사랑하 시는 택자는 어떻게든 허무함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허무함을 아 니까 하나님 앞에 나왔는데요.
이 빌라도나 부자 청년은 허무함을 몰랐기 때문에 나이스하게 대화는 했지만 떠났죠. 그죠?
솔로몬은 전도서를 쓰면서 '헛되고 헛되 며 헛되고 헛되니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라고 했 죠.
그런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측량치 못하게 하신 거예요.
언제 죽을 지? 이 날짜를 모르게 하심으로 우리를 훈련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를 알려 고 기도 받으러 다니면 안 되는 거죠.
이에요.
지금 대선이 가까웠으니까 누가 대통령 될 건가 그냥 모 두 점쟁이마다 지금 문전성시를 이루고. (와, 뭐가 100만 명이 된다고 그러고.)
에게 증거하고 반응하시는 방법은 바로 그 때 에요! 때를 모르게 하시는 거 예요. 때!
에스겔을 봐도, 전도서를 봐도 성경이 어디나 다 똑같은 말 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복적인 게 믿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성폭력을 당해 도, 부도가 나도, 내가 매를 맞아도 때를 따라 다 아름답게 하셨대요.
그러니까 이게 인간적으로 들으면 저게 무슨 소리야? 그런데 제가 보니까 그런 분들이 육 이 무너져서 영원을 사모하는 분들이 또 너무 많더라고요!
성폭력을 안 당했다고 영원을 더 사모할까요?
절대로 아니잖아요.
그죠. 우리는 육이 무너지는 것만큼 영이 세워지는 건데. 여러분들이 막 이 땅에서 폭력을 당하고, 가난하고, 장애아 고, 손가락질을 하고.. 그건 너무 진짜 악한 거죠.
그렇지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신 것이 이 게 목적을 이룰 때거든요.
우리는 늘 억울하죠.
난 하나도 모르는데 하나님 혼자 다 아시고 맨날 순종하라고 하니까^^
이게 뭐야? 이게 뭐야? 근데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 이라고 한 것이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순종하면 지혜를 주세요 .
그러면 말을 해야 할지, 침묵해야 할지 타이밍을 알려주시는 거예요.
그 러니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질서 위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고 나의 때에 아름다움을 그냥 누리라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 고!' 우리들교회 표어예요.
그러므로 시종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은 그다음에 우 리는 뭘 해야 되나요?
★★★시종을 측량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거예요.
오늘 최선을 그냥 다하면! 오늘!
오늘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거예 요!
오늘 최선을 다해서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목장 가고!
더 사랑하고!
더 웃고!
울고!
꿰매고!
치료하고!
내 때를 잘 살아내는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을 가장 잘 이루는 비결인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그러니까 제 인생을 보면, 지나고 보면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영원을 사모했고요.
측량할 수 없게 하셨기 때문에 하루하루 살면서 여기까 지 왔어요.
근데 모든 것의 결론이 오늘 죽음이라고 했잖아요.
죽음을 이기고 부 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님이라면, 죽음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제 인생의 모든 때마다 힘들었지만은 영원을 사모하게 하시니 이 시간 안에 있던 제가 시간 밖의 세계를 알게 되니까 이제 지나간 일까지 해석이 되어서 내 현재의 이유를 늘 알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게 자양분이 돼 가지고 좀 더 큰 병(甁)으로 나가 게 되니까 세상으로 보기엔 좀 더 강한 어려움의 때를 만나게 하셨어요.
그중에서 도 시종을 측량할 수 없게 하신- 도무지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게 하신- 이 남편의 하루 만에 죽음은 도저히 이 세상의 시간에서는 기뻐할 수 없는... 하루 만에 데려가신 죽음이었어요.
근데 어떻게 아름답게 하셨을까요?
죽음은 사단이 가장 무서워하는 거예요.
근데 고린도전서 15장 55-58절을 보면,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 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아멘! 부활장입니다
. 그러니까 이 모두가 무서워하는 죽음을 통해서 부활의 주님 을 보이라고!
저에게 그 죽음의 때를 아름답게 하신 것은 거기에 목적이 있어서 거기서 사명을 제가 발견했고!
사명을 발견하니까 이 사명의 때를 아름답게 하신 거예요!
뭐니 뭐니 해도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는 바로 구원의 때인 거예 요.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는 이 남편의 구원 얘기를 좀 하 고자 해요.
나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던... (그거는 여러분들은 제 책을 좀 다 오신 분들은 책 을 좀 읽어보시고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좀 읽어보세요.)
그 남편이 아침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하고 출근을 했는데 갑자기 쓰러지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그러 니까 간암 말기로 이제 간동맥이 파열됐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제가 듣자마자 늘 저는 때를 아름답게 하고,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았 었기 때문에 '당신이 회개하고 천국 가지 않으면 나는 아이들 데리고 살 자신이 없다!'
그랬더니 그렇게 저를 힘들게 했던 남편이 그 말을 듣자마자 '왜 울고 그 러냐고. 사람의 한 번 죽은 것은 정한 이치인데 이제 봤더니 예수 헛 믿었네.'
그게 사실 베드로전서 3장에 있는 말씀인데 정말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기 시 작했어요.
저를 학대하다시피 했던 남편은 부모님과 자녀들밖에 몰랐는데 그때부 터 제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에게 아무것도 안 맡기던 남편은 그냥 갑자기 바빠져서 이것저것 저에게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친척 중에는 왜 병명을 얘기해서 살 소망을 끊느냐고 철이 없고 경솔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여러 분! 구원은 악세사리가 아니에요!!
자신은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으면서 그렇게... 지금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이제 가망이 없는 건 물론이려니 화급을 다툰다고..
그러니까 지금 막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수혈을 하면서.. 의 사가 오니까 집사람이 몸이 약해서 밤 새면 안 된대요.
내보내달라고 그러더라고.
그다음에 시간이 또 좀 지나니까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그래요.
제가 회개하 라 그랬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회개를 해봤기 때문에 와 서 닿지를 않는 거예요.
입으로만 회개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또 시 간이 지나니까 숨어 헐떡이면서 우리 집사람이 다리가 아프대요. 의자를 갖다 주 래요.
네. 그러면서 결국은 그 12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한 것처럼 영과 육
의 대화를 하면서 결국 아침 7시에 이제 목사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이제 다 모든 식구들이 둘러섰는데 살려달라고 기적을 베풀어 달라고 하지 않고,
'오늘 천국 문 앞에 서셨어요. 거기 어떻게 들어가시겠 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두 팔을 벌리고 십자가에 달린 것 같이 산소 호흡기를 달고 수혈을 하면서 그렇게 있는데 ...
이미 지금 생각해 보면 쓰러졌을 때부터 이 사람은 택자였던 게 맞는 건데요.
하여튼 '어떻게 들어가시겠습니까?'
하니까
'예수 이름으로요'
하고 분명하게 대답을 했어요.
여러분,
완벽주의인 남 편은 간염 보균자가 많다고 늘 한 달에 한 번씩 간 기능 검사 지정 병원인 우리 병원에서 늘 간기능 검사를 했어요.
근데 이 간암 말기로 간동맥이 파열되도록 그 게 안 나타난 거예요.
인간의 생사화복은 의사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장하십니다.
가망이 없고 화급을 다툰다는 선고를 받고 바람도 안 피우고, 부도 도 안 났는데.. 부모에게는 효자고, 아내에게는 바람 한 번 안 핀 열부고, 아이들 에게는 자부인 장로님 아들이 죄를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하나님은 이 간암을 허락하셨어요.
45년 만에 이 죽음을 앞에 놓고 죄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이런 빌라도 같은 분 두 분에게 제가 장례식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정말 오늘 오시라고 그랬는데 이게 진짜 너무 어려운 거예요.
그래도 다 약속을 하셨으니까 오셨을 줄 믿습니다.^^
우리 남편을 보니까 정말 복음을 전하기가 어 려운 거예요.
정말 교만해가지고 누가 오면 자기가 잘 나가지고..
육으로 뭔가 무 너진 게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중환자실에서 다 식구들 앞에서 자기가 '예수 이 름으로요'한 다음에 '그런데 목사님은 제 직업을 아십니까?' 물었어요.
'믿음이 없어서 교회를 안 나간 게 아니고 제가 죄를 많이 지어서 못 갔습니다.'
그러니까 산부인과 의사로서 이 낙태의 죄를 이렇게 고백을 하며 가족계획 지정 병원이잖 아요.
그때는 온 나라가. 악의 평범성이죠.
근데 그거 고백하며 회개를 했습니다.
회복시켜 주셔도 감사하고 회복시켜 주시지 않아도 할 말이 없는 인생이라고 했 어요.
목사님은 우리 가운데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나를 위해 죽 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이 주님을 내 인생의 구세주로 영접 하시겠냐고.
남편은 목사님을 따라서 영접 기도를 했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세상이 인생의 주인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나를 받 아주시옵소서.' 하고 고백을 했어요.
제가 이제 장례식을 많이 가보면 '아멘' 한 번 하라고, 고개 한번 까딱 하라고 그거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고개 한번 까 딱하라고.
그러니까 수없이 갔는데 정말 아주 내놓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그래서 이제 의식이 없으신가? 했더니만 너무나.. '눈썹 한번 까딱 해보세요.
믿 으시면...' 그렇게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이러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회개 고백을 한 건 이거는 진짜 이거 얼마 나 대단한 거면 제가 이렇게 살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식구들에게 돌아가면서 회 개 고백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목사님이 가신 후에 저에게 그 얘기를 하는 거예 요.
이 회개의 영접 고백을 저에게 하고 싶었대요.
저에게 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순서가 있잖아~' 이러는 거 있죠. 마지막까지.
그는 구원도 받고 식구들에게 돌아 가며 회개하며 유언도 다 하고. 자기는 이제 오래 살지 않는다고.
12시에 갈 거니 까 내 병원비를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병원에 가서 병원 생활비를 주고, 병원 기름값을 주고 오고, 그다음에 옥상에 고추를 널어놨는데 걷으라고 그 얘기를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이제 구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가 그 명령을 들 었어요.
갔다 오니까 1시간 동안에 평생 못한 전도를 그 시간에 더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제 그때부터 제가 갔다 오니까 '너무 잘했다고. 큰 일은 작은 일부터 그 렇게 하는 거라고' 세 번이나 칭찬을 해줬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정말 이 사 람은 작은 일을 그 하루 동안에 저한테 다 보여줬어요.
구체적인.
예 그게 진짜 천국 소망이 있지 않으면 '내가 왜 죽어?!' 이랬을 텐데... 그리고는 가장 마지막에 한 말은 '자신의 장례식을 제가 치르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거예요.
걱정하 지 말고 이 사무장하고 잘 치를 수 있으니까.
그래서 7시에 그렇게 회개를 하고, 10시에 뇌사 상태에 들어갔어요.
그 하루가 안 된 시간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구 원받은 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회개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10시에 뇌사 상태에 들어갔는데 모든 의사들이 달라붙어서 CPR을 중환자실에서 하는데 저는 하루도 안 된 때에 그 중환자실에서 우리 남편의 그 생명이 제 눈앞 에서 스러져가는 모습을 이제 하루가 안 된 사역을 이렇게 보게 되었어요.
그 죽 음의 때가 저렇게 스러져 가는구나 보인 것도 우연이 아니겠죠. 그죠?
그런데 저 는 이제 병원에서 갈 수가 없어서 집으로 와서 12시쯤에 자기 말대로 천국에 갔 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이때부터 살아갈수록 기가 막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평생 기가 막힌 거는 왜 제가 이 사역자의 길을 가나?
저는 생명을 내놓고 구원 을 위해서 기도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잖아요.
우리 남편은 나쁜 사람이에요.
이제 모두가-자타가-저는 좋은 사람, 남편은 나쁜 사람. 근데 죽을 때는 진심이 나타나잖아요.
근데 사형 선고받은 직후부터 정말 거짓말 안 보 태고 제 걱정만 하다가 갔다는 거잖아요.
저는 이제 우리 남편이 구원되면 이 세 상에 구원받지 못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냥 제 이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이제 너무너무 얄팍한 거 아니겠어요?
나는 내 가 죽기 직전이라면 그러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때부터 저는 이제 회개하기 시작 해 가지고 오늘이 이 마지막처럼 사명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게 한 우리 남편의 그 회개.
하루가 안 된 시간이지만 저는 이제 딴 길로 갈 수가 없게 하신..
그냥 알맞게 진짜 눈만 껌뻑이고 갔어도 이 길을 안 갔어요.
38년을 이 길을 이렇게 한결같이 올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이런 부끄러운 회개가 있었 기 때문이고요.
아무리 회개를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나고 보니 까 나를 힘들게 하는 이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어요.
그때 내가 힘들다고 가정 을 뛰쳐나갔다면 지금의 우리들교회는 없죠.
큐티인도 없어요.
지나간 모든 때에 불행하다고 생각한 모든 때를 말씀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다 아름답게 하셨어요.
남편의 영접은 죽음을 가장 아름답게 한 사건이었어요.
저야말로 노고로 힘든 인 생을 수고해서 남편이 가고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니죠.
얼마든지 여자로서 전문인 으로 살아갈 수 있었죠.
이 짜드러지게 가난한 제가 서울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 다는 것은 얼마나 수고하고... 이 노고를 해서.. 게다가 제가 서울예고에서 피아노 강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과부로서는 최고의 노후보장이었죠.
그러나 세상에게 그것과 저의 사명을 비교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고 보여져요.
저는 저 같이 이기고 정말 야망으로 살았던 제가 그냥 좋아서 13년 연간 집에서 밥을 해 가며 큐티 모임을 13개까지 했어요.
우리 모두 절대치의 고난이 있죠. 여러분이 보기에는 제 고난이 시답잖게 보여도 제 고난의 양이 영원을 사모하게 하셨기 때문에 행복에서 거룩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이 어떤 고난에서도 여러분들이 거기에 서 사명을 찾으면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남편의 병상에서의 영접은 38 년 동안 우리들교회뿐만 아니라 각 교회마다 또 세계 곳곳에서 셀 수 없는 수많 은 사람들의 영접을 이루어냈습니다.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흘러 내려가게 했어 요.
우리들교회 사역자들은 특히 이 영접기도를 받아내기 위해서 바삐 움직이고, 그리고 수많은 열매가 있게 하세요.
그러니까 전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Question Time[퀘스천 타임] QT의 결론은 영혼구원! 즉 전도가 맞습니다.
큐티 는 전도하는 거예요.
부활절을 맞아 강원도 원주에 분립 개척을 하고자 해요.
강 원도가 조용하기 때문에 또 원주에 구속사 말씀이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 다.
우리가 큐티를 하면서 말씀만 부르짖으면 바리새인들처럼 서기관들처럼 예수 님을 죽이는 데 내어줄 수가 있더라고요.
큐티하는 우리는 사랑하고, 전도해야 합 니다.
▪ 적용 질문이에요
. Q.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은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가 얼마나 동 의가 되십니까? 그런 간증이 있습니까?
Q. 예배, 큐티, 목장, 직장, 가정 등에서 오늘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 맺어요.
다 같이 전도서 3장 11절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여기에 세 가지 대지가 다 들어 있어요. 시작.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 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지으시되
첫째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기 위해서요.
그런데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다는 거예요.
우리 찬양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
기도제목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을 사모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다.
이 모든 때를 인해 사명과 목적을 알게 해 달라고.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게 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 최선을 다해서 살게 해 달라고.
우리 나라의 혼란 이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 그 하나님이 구원의 때가 되게 해주시기를 다 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인생 모두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해석이 안 되어 죽 으려고도 했고 이혼하려고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 측량할 수 없는 일로 제가 인생의 목적을 알았고 사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저의 헛되고 헛된 야망을 보게 하시니 그때부터 이제 사명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처럼 살지 말 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고 외치기 시작 했습니다.
사명은 생명이기에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때는 사명의 목적이 있는 것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어떤 때도 아름다운 것을 알게 해주시옵소 서.
한 영혼이 돌아오는데 평생 걸려도 안 될 만큼 한 영혼은 귀합니다.
그 구원 을 위해서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어요.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저의 평생을 통해서 저의 삶을 이렇게 간증하면서 옵니다.
오늘 여러분을 초청하기를 원합니 다.
이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기 위해 영원을 사모하셔야 합 니다.
주님만이 측량할 수 없는 일의 시종을 측량하게 하십니다.
이제 주님을 인 격적으로 만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셨기에 버릴 것이 없어요.
'이제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하시는 분들은 그 자리에 일어서 주십시오.
주님을, 영원을 사모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을 해석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어려운 사건에서도 사명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님을 만나야 돼요.
사명의 인생을 살고 내 때가 아름답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제 그러기 위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원하시는 분들 그 자리에 일어서 주십시오.
제가 오세아니아에서도 정말 모든 분들이 일어서는데 안 일어서시는 분이 계셨어 요.
지금까지도 그것이 제가 걸려요.
정말 우리 남편에게는 누구도 말씀을 전할 수가 없었어요.
이 시간이 있을 때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께서 그때부터 양육을 시켜주실 것인데.. 여러분들의 눈물의 기도와 누군가 널 위해서 기도하네 때문에 이 자리에 오셨는데....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 다고 했사오니... 오늘 내가 일어나는 것을 주님께서 구원으로 인정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시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많 이 일어나도 저는 이제 안 일어나시는 그 한 분 때문에 많이 애통하거든요.
아버 지... 오늘 안 일어나셨어도 반드시 오늘의 제 말씀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래요.
저를 따라서 기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에 삶의 목적도 모르고, 사명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이 나를 아 름답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천국 가는 그 시간까지 인도해 주시옵소서.
사명의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 여, 도와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 옵소서. 주님! 주님! 주여! 주여! 주여! 이렇게 평생 주님을 부르고 가는 인생 되 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했 사오니 오늘 영접한 자 모두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올라간 줄 믿습니다.
주여, 함 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이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것을 깨닫 게 하신 것이 감사하여 신앙고백으로 드린 저희의 십일조의 축복을 받아 주시옵 시고, 창고를 열고 복을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더욱 드릴 것만 있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줄 것만 있도록 저희들의 회사와 사업과 공부와 프로젝 트와 아이디어와 생명의 잉태와 물질과 관계와 목장에 기름을 철철 부어 주시옵 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든 때는 아름답습니다.'
2025.04.20.(부활주일) 전도서 3:1-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 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 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1.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10-11, 1-8절)
Q. 지금 어떤 때를 지나고 계십니까?
Q. 지금 내 때가 목적을 이룰 때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Q. 내 때에 처한 내 자신의 모습은 아름답습니까?
2.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11절)
Q. 힘든 상황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셨나요?
3.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11절)
Q.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은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가 얼마나 동 의가 되십니까? 그런 간증이 있습니까?
Q. 예배, 큐티, 목장, 직장, 가정 등에서 오늘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모든 때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