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
누가복음 21:29-38
설교 : 김현우 목사님
참석 : 손유진, 한보람, 송민섭 (3/5)
1. 우연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흔히 볼 수 잇는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는 것은 우연이 없으신 하나님의 창조를 보라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나뭇가지에 싹 난 것을 통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안다고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붙들고 계시기에 우연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싹처럼,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도 하나님 나라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개인과 가정, 나라의 사건은 우연이 없는 셋팅으로,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는 사건입니다. 나무에 싹 나면 여름이 가까워지는 건 알아도 하나님 나라가 가까워지는 건 모르니까, 그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두면 지옥 갈 것이기에 사랑으로 손 보는 것이고요, 가난과 부유, 웃음과 슬픔, 우정과 사랑 등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 말씀은 영원합니다. 그러니 어떤 사건, 고난에도 말씀 묵상하고, 말씀만이 소망인 줄 알면 그것이 축복입니다.
목사님은 굴곡진 삶을 사신 어머니의 혼외자로, 실수로 낳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한 학기 동안 준비물 없이 지내는 고집센 분이었는데, 이렇게 밟히는 환경에서 갈 수 있는 곳은 교회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외할머니를 통해 천국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영접했어도 어머니를 인정하지 못했는데 양육 받으면서, 낳아준 것, 예수믿게 해준 것 만으로도 할 일 다하셨다며 감사하다는 적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믿어지십니까?
나에게 닥쳐온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이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세팅이라는 것이 믿으십니까?
고집스러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2.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깨어 있어야 됩니다
마음이 둔해지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워져도 알 수 없기에 주님은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는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마음을 둔하게 하고, 이런 우리에게 고난이 덫과 같이 임한다고 합니다.
예외없이 온 사람에게 심판이 임하는데 이 심판은 사랑입니다.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기에 덫과 같은 사건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 백성되는 영생을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하시는데, 구원과 상관있게 살라는 겁니다. 기도 내용도, 삶의 목적도 구원을 목적으로 사는 것이 항상 깨어있는 것이며, 이럴 때 장차 올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때 피하는 것은 사건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어떤 사건을 만나도 사건에 파묻히지 않고 주님 앞에 서는 겁니다.
해결이 아니라 해석이며, 말씀이 아니라 본성에 따르면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기에 항상 깨어있게 하는 환경이 최고이며, 구원을 목적으로 둔 공동체는 우리를 능히 피하게 하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고등학교 때 큐티를 하며 살아나고 그러다보니 전도가 하고 싶어져서, 목사님은 야자 끝나고 매일 한 시간씩 기도했고요. 목사가 되겠다는 것과 고등부의 성장을 응답으로 받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가서 월급받다 보니 이내 마음이 둔해져서 목회자보다 군대 말뚝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군종병이 장교차를 들이받는 사건을 통해 큐티하며 6개월 만에 신학교로 옵니다. 이때 돌탕의 눈물을 흘리는데, 주님을 떠나 구원과 상관없이 살지 말고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나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
별 인생이 없고 구원을 위해 나아가는 인생이 최고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장차 올 환난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서도록 깨어 있게 하는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3.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임박한 십자가를 앞두고 밤낮 깨어 있으셨고, 백성을 끝까지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밤에는 삼람원에서 쉬셨다고 하는데, 감람원은 가욧유다에게 잡혀주신 장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가욧유다에게 배신당할 것도 준비하신 것입니다. 밤낮 십자가를 준비하신 주님 덕분에 우리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른 아침은 거의 새벽인데 모든 백성이 새벽부터 예수님 말씀을 들으니 경건해보입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백성들은 십자가 지기가 싫어서 폭도로 변합니다. 야망으로 모였기 때문이며 우리 모두의 본성이 이렇습니다. 하루만 큐티 안하면 바로 야망인데, 밤낮 묵상하는 것은 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잘 배신당하고 잘 죽기 위함입니다.
목사님은 신학교 때 시간을 아끼며 공부를 했습니다. 백성들처럼 성공하고 싶었고, 열등감 때문에 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십자가 지기보다 십자가 보상을 원하며 야망으로 달려가다가 보니 엉덩이 뼈 통증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미친 열심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섬기는 판교 고등부에서, 재수하게 됨에 감사하고, 날 때린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붙회떨감 친구들 이야기를 하십니다. 밤낮 십자가 질 준비하를 하는 다음 세대가 잘 자라고 있지만 무너질 때가 많기에 함께 기도하자고 하십니다. 야망은 사망, 사명은 생명입니다. 우리의 성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붙회떨감 하는 것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십자가를 잘 지기 위해 밤낮으로 큐티하십니까?
십자가만은 질 수 없어서 열심히 사는 야망은 무엇입니까?
내 인생에 붙회떨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 내 생각, 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구속사로 think 하도록
- 엄마 목이 자꾸 꺾이는데 붙잡아주시고 밤에 잘 주무시도록
- 신교제, 신결혼의 인도함
B
- 불안함에 갇히지 않고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길
-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 아버지한테 마음문 열고 조금씩이라도 대화 할 수 있도록
- 유치부 엠티 잘 다녀오도록
C
- 엄마, 아빠 구원해주시길
- 결혼의 모든 과정에 세세히 개입해주시고 그 필요를 채워주시길
- 내일부터 17일까지 새벽방송 대타인데 감기 얼른 낫길 바라고 일하는데 감당할 능력주시길
- 회사 가정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과 체력, 마음 주시길
D
- 이번주 선배들과 모임이 있는데 신앙안에서 좋은 교제 나눌 수 있도록
- 기독교적 결혼관에 대한 도움받고 결혼의 중요성을 깨달아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구독자 증가에 감사드리며 올해 유투브 실버버튼 달성 목표 이뤄지길
- 매일 지속적인 동기부여로 여러 연구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운동이 제한되는데 매일 홈트레이닝으로 체력관리하며 미세먼지 없는 날에는 야외 러닝으로 체력 증강 및 피로회복 할 수 있도록
-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정부와 전국민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동참할수 있도록
E
- 일상의 힘든 상황과 환경에도 감사할 수 있도록
- 직장(병원) 동료의 관계와 텃새에 이전과 다른 갈등에 힘들기도 하고 맡은 일을 감당할 지혜 주시고 체력적으로 지치는데 힘낼수 있길
- 말씀 묵상으로 매일의 은혜를 구할수 있길
-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낙심하지 말고 . 하나님의 뜻으로 구하며 기도할수 있길
- 목장 식구들. 주변 지체들 기도제목 놓고 기도하기
- 병동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있는데 더 이상 확진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