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알 설교
2025.04.06 주일예배 누가복음 21:29~38 가까이 온 하나님 나라 (김현우 목사님)
우리들교회에서 인생이 해석된 목사 김현우 목사입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가까이 온 하나님 나라 입니다. 우리가 묵상하고 있는 누가 복음에는 하나님 나라라는 표현이 가장 많이 등장 합니다. 나라는 왕국을 말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통치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곳에 참여하는 것은 국적이 아닌 구원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걸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왕되시는 것을 본성적으로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이 나 스스로 왕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갈 수 없으니 하나님이 가까이 와주십니다. 그런데도 모르니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시더라도 우리를 구원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최고의 상급입니다.
1.우연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9절
무화과 나무는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이를 보라고 하시는게 비유입니다. 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하실까요? 하나님의 창조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30절
주님은 나뭇가지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보고 여름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 하실 때부터 지금도 붙들고 계시기에 이 세상이 여름이 가까이 오면 싹이나고,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이 온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1절
보고 알라 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라 하십니다. 여름이 가까이 오는 싹처럼 우리의 인생에 오는 사건도 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오게 한줄을 알게 할 줄 믿습니다. 우연이 없으신 하나님의 세팅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임했기에 여기있다 저기 있다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를 모릅니다. 영원히 멸망할 우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구원 하시고자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32절
진실로 라는 말은 아멘 입니다. 우리 주님이 택하신 자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온 자들에게 심판의 사건이 반드시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두면 지옥에 갈 것이 분명하니, 주님은 절대로 그냥 두시지 않고 손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이 온 하나님 나라를 영접하게 하십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천지가 없어지지만 우리는 소망을 보아야 합니다,
33절
이제는 천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 전체를 지칭하는 전치가 없어진다 합니다. 부도, 가난도 지나갑니다. 웃을 일도, 울지 못할 정도로 힘든 일도 지나갑니다. 사람 사이의 영원한 우정도, 사랑도 지나갑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사건은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지나갈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건을 통해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시기에 유익입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 것은 말씀입니다.
사건과 고난에서도 말씀을 묵상할 수 있고, 말씀만 내삶의 소망인줄 안다면 그것으로 축복입니다.
말씀으로 살아난 제 간증을 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박수 무당의 외손녀로 태어나셨고, 차별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불교집안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아들과 딸을 낳고 남편이 자살 하셔서 과부가 되셨습니다. 이런 사건으로 어머니가 예수를 믿고 시댁 식구를 전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멈추지 않으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꿈을 꾸셨는데, 딸이 익사하는 꿈이셨다고 하고, 이대로 딸을 데려 가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이루어진 그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식당에 가셔서 한 유부남과 자녀를 낳으셨는데, 그 혼외자가 바로 저입니다.
어머니는 늘 죄를 지어서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시고, 누나의 사건을 생생하게 얘기하시면서 생생하게 우셨습니다. 저는 제 존재 자체가 실수로 태어난 사람이라는 자아상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에게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여러방면으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외할머니는 차별이 심한 분이셨습니다. 전도를 위해 늘 외할머니에게 갔는데, 외할머니는 사촌형이 오면 늘 저와 차별을 하셨습니다. 용돈, 먹을 것 등으로 차별하시고, 수고해 주셔서 제가 많이 밟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준비물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돈이 없다 하셨기에 준비물을 사달라는 말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착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말씀으로 해석되니 고집이 센거였습니다. 계속 벌을 받았는데, 그래도 준비물을 안가져 오니 선생님은 때리셨고, 그래도 안가져오니 같은 반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게 했습니다. 정말 제가 고집이 쎈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밟아 주시니 제가 갈 수 있는 곳이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말에 전세집에서 쫓겨나서 인천으로 갔고, 초등학교 4학년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니 저를 차별하신 외할머니도 참아낼 수 있었고, 감격 스런 외발머니의 임종을 혼자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저에게 화가난 얼굴이셨는데, 임종때 막 웃으셨습니다. 천국에서 마차가 왔다고 합니다. 저를 차별 했지만 저에게 가장 좋은 유산을 남겨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석되지 않은 원망이 있으니 어머니였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그리고 양육을 받으며 어머니가 낳아 주신 것 만으로도 예수를 믿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하실 것을 다 해주셨구나 했고, 실수로 고백을 하며 어머니와의 관계가 회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믿어 지십니까?
-나에게 닥쳐온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이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세팅이라는 것이 믿으십니까?
-고집스러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2.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34절
주님은 마음이 둔하여 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라 합니다. 마음이 둔하여 지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와도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둔하여 지는 것이 방탕함과 생활의 염려 때문이라 합니다. 구원과 상관없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35절
온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심판의 날이 임하는 것입니다. 별 인생이 없고, 예외가 없습니다. 심판은 사랑입니다. 이 세상 어떤 방법으로도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이런 덫과 같은 사건을 주시는 것입니다.
36절
예수님의 결론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밤새 기도하라는 것이나, 잠을 자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목적으로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구원을 위해 깨어 있으면 장차 있을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고난을 피하는게 아니라, 어떤 사건을 만나도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해결이 아니라 해석입니다.
말씀이 아니라 본성을 따르면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사건만 바라보니 쉽게 이혼하고, 쉽게 자살합니다. 겸손한 환경만 있기에 항상 깨어있고, 기도하게 하는 환경이 최고입니다. 공동체에 잘 붙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한 선생님이 큐티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제 얘기를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나니 전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고등부가 살아나면 좋겠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면 매일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수련회 기간동안에 기도회가 끝나면 주차장으로 나가 날이 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밤에 하나님이 놀라운 기도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저녁 집회 시간에 중고등부 우리 친구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울며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목사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연초 3명으로 시작한 큐티 모임이 30~40명이 모였고, 80명이 모이는 고등부가 100명이 모이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 있는 신학교로 등교를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힘든 생활이 반복되니 생활의 염려로 가득찼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가니 생활의 염려에서 저를 완전해방 시켜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을 6개월 더했습니다. 하사가 되어 돈이 생기고, 개인시간이 생기니 방탕하기 시작했습니다. 술로 밤을 보냈습니다. 마음이 둔해지니 목회자 보다 좋은 군대에 말뚝을 받아야 겠다. 주임원사가 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사건이 찾아 옵니다. 운전병이 간부숙소에서 사고를 냈습니다. 운전병이 안타까워 제가 했다고 했고, 넘어간줄 알았는데, 보험조사가 나왔습니다. 보험조사를 하는 동안 너무 두려워 조사관이 말하는대로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물론 후에 잘 해결이 되었지만 제가 하나님을 떠나려 하니 저에게 사건으로 찾아 오시고, 6개월 만에 신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주님을 떠나 구원과 상관없이 살지 말라고 주님은 덫과 같은 사건으로 만나 주십니다. 구원을 위해 깨어 기도하고, 깨어 있길 소망합니다. 사건에 파묻히지 않고, 주님앞에 나가아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
-별 인생이 없고 구원을 위해 나아가는 인생이 최고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장차 올 환난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서도록 깨어 있게 하는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3.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7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끝까지 낮에는 가리치시고, 밤에는 감람원에서 쉬셨다 합니다. 아마 늘 기도하셨을 텐데, 누가는 왜? 쉬셨다고 하셨을까요? 감람원은 유다가 예수님을 판 장소입니다. 유다와 약속이라도 하신듯 늘 감람원으로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낮 사명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38절
이른 아침은 새벽시간을 말합니다. 모든 백성이 새벽부터 성전으로 나아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되게 경건 해 보이시나요? 하지만 딱 1주일 뒤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폭도로 변합니다. 십자가를 싫어합니다. 이들은 야망으로 예수님 앞에 모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싫고, 십자가를 가져오는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된 우리가 깨어 기도하며 밤낮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 누구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배신당하고 잘 죽기 위해서 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잘하고 싶었습니다. 고등부 아이들에게 기도부탁도 했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잘한다고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제 야망을 나눠보겠습니다.
저는 대학교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신학 대학원 때는 더 심했습니다. 돌아보니 백성들 처럼 십자가 보다 이땅에서 성공하고 싶은 야망이 있었고, 열등감으로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었습니다. 대학원 때 논문 주제를 발표 했는데, 이를 들은 한 전도사님이 헬라어 조교도 아니신데 헬라어로 논문을 쓰시네요 하며 대단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도사님이 헬라어 조교이셨습니다. 이 말에 분이 올라와 헬라어 조교를 준비하여 한번에 합격하고, 헬라어로 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강직성 척추염이 찾아 옵니다. 미친듯이 열심을 낸 제가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인데, 야망의 삶에서 멈추게 하시고, 말씀듣는 공동체로 인도해 주셔서 사명의 삶을 살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친구들을 붙회떨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십자가 질 준비를 잘하는 다음세대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길 바랍니다.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입니다. 나와 내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 열심을 내기 보다 밤낮으로 십자가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나도, 남도 살리는 길인 줄 믿습니다.
-십자가를 잘 지기 위해 밤낮으로 큐티하십니까?
-십자가만은 질 수 없어서 열심히 사는 야망은 무엇입니까?
-내 인생에 붙회떨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목장 장소 및 참석 인원
: 카페로쥬 / 목자,부목자,목원1,2,3
3.기도제목
A.
1. 이번 한주간 돈에 대해서 기도로 잘 묵상해볼 수 있도록
2. 우정사업본부 제안서 결과에 기름부어주시길
3. 목장식구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4. 신교제와 신결혼
B.
1.불평불만하지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갈수있길 주님이 주신고난도 감사히여기어 그안에 주님이 내게 깨닫게
해주고자하는것을 깨닫고 언제가 구원까지 받을수있길
C.
1. 내의와 내가 주목받고 사랑받기에만 몰두하고 갈망하기 보단 하나님의 올바른 뜻을 알수있도록
D.
1. 1차 시험날까지 건강 붙들어주시길
2. 공부하는 중에 지혜와 명철을 부어주시길
3. 임용 공부가 사명을 위한 공부로 준비될 수 있도록
4. 아빠의 구원을 애통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