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6 주일말씀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이상진목사
1.거부해도 권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맏아들이 일을 하고 돌아오는데 집에서 풍악소리가 들리니 의아해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인지 종에게 묻는데 동생이 돌아와 연회를 열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니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고 종에게 묻습니다. 가족이지만 남보다 못한 사이입니다. 그런 맏아들을 보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맏아들은 집에 들어가 아버지의 잔치를 참여하길 거절하고 집 밖에서 분노하고만 있습니다. 우리도 거부하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내 생각이 강하다는 것은 내가 옳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거부합니다. (목원, 배우자, 자녀 등) 또 인생의 리셋을 바라기도 합니다. 내가 손해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분노로 거부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와 함께 기뻐하자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해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피하고 숨으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선 계속해서 권하십니다. 작은 아들을 위해서일까요? 스스로 지옥을 사는 맏아들에게 하나님께서 들어오라고 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집으로 들어가자,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자 권하시는 것입니다
내생각이 옳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면 듣기를 싫어합니다. 자기 생각만 맞다고 나아간 것이죠.
이런 맏아들을 본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 많이 답답해 했을것입니다.
이해할수 없고 원망밖에 없습니다.
적용질문
이해가 되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목장에서 잘 나누고 있습니까?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유하고 계심이 느껴지십니까?
2. 구원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맏아들이 마음이 상해 빈정거리며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 이 아들이라 하며 살찐 송아지를 잡은 것은 낭비라고 합니다. 자기는 친구와 즐길 염소새끼 하나도 얻지 못했는데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동생이 이런 처사를 받다니 불공평하다고 느꼈습니다.
맏아들에게는 공로가 있고 둘째 아들에게는 공로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비효율적인 일에 낭비를 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낭비를 합니다. 그리고 낭비로 여기지 않습니다. 왜 이런 손해를 볼까요? 구원 때문입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를 죽은 자로 여기고 유산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동네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벌을 주는 것이 마땅해 보입니다. 그렇게 가져간 돈을 유흥으로 날리니 누가 봐도 불효자이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서 없었으면 좋겠을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죄인이 돌아옴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가 멀쩡하게 돌아오는 그것이면 족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기뻐 살찐 송아지를 잡습니다. 이런 저런 손해를 보더라도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집 나간 우리가 돌아와 에배의 자리에 있길 바라십니다.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어떠한 손해든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
구원때문에 하나님 께서는 낭비를 하십니다.
적용질문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하겠습니까?
내가 예수 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는 것이 사명입니다.
아버지의 것이 다 내것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가장 내 것으로 삼고 싶으십니까? 뼈 빠지게 일만 해 온 맏아들에게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하십니다. 집안의 종도 맏아들의 것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함께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의 것이기에 돌아온 동생 마저도, 그를 향한 걱정도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사랑하고 신경쓰고 애통하고 있는 모든 것이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사랑이 결혼을 유지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내 것입니다. 이혼의 위기에도 하나님이 이 가정을 지키시기에 나도 지켜지기를 원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가정을 지키는 것이 사명임이 인정됩니까?
그렇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에게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하시겠습니까?
기도제목
A - 재정의 훈련 잘 받기, 알바 잘 붙어가기, 체력관리, 다이어트 유지, 누나 가정 예배 회복, 친구전도하기
B - 신교제 소망을 유지하기, 취업준비의 기간을 잘 묻고 공동체에 붙어갈수 있도록, 생활큐티유지,큐티올리기
C - 복습 게을리 하지 않기, 돌보는 아이들 한테 화내지 않기, 힘들때 기도하기
D - 이번주 부터 1:1 양육 및 과제 잘 할수 있도록, 시차 적응, 학교 복귀 준비가 문제 없이 잘 될수 있도록, 가족 건강와 신앙, 사업/일 추복과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