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30 최훈 & 양영수 조인 목장나눔
누가복음 19:45~20:8
기도하는 성전
김성철 장로님
최훈목장: 최훈 외 4명 (전체참석)
양영수목장: 양영수 외 2명
예수님께서 저를 어떻게 가르치시며 여기까지 오게하셨는지 나누려고 합니다.
이자리에 각자의 사연으로 앉아계시거나 위태로우신분들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도 예수님의 권위 없이 내 힘으로 이자리에 앉아있는 분은 단 한분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이 시간이 되어 가정 목장 일터 내가 속한 그곳에서 그 한사람이 예수님의 권위를 받고 그것을 기도하는 집으로 결단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나와 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1. 내 속의 강도를 내쫒아야 합니다.
ampbull당시 제사 제도는 유대종교 지도자들, 기득권 가진 사람들의 부패로 인해 오염되어있었습니다.
성전에 돈바꾸는 사람들, 비둘기 파는 사람들을 보며 경건을 재료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로마화폐를 부당한 이익을 채워 바꾸는 사람도 있었고, 성전 앞에서 비둘기를 비싸게 파는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강도라하며 내쫒으십니다.
ampbull아내가 거식증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정신병원에 입원도 시키고 유명한 정신과 인맥을 동원해 치료했는데 기적처럼 아들을 낳으니 이제 내가 원하는 집의 모양을 갖출것이라 생각하며 기대했습니다.
ampbull술에 취한채로 병원일, 집안일을 하며 감추는 아내로 인해 형사처럼 술을 찾고, 악취가 진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동호회에서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게되어 이제 내쫒을 구실이 생겼다는 후련함에 좋았습니다.
ampbull그러나 이혼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에 왔으니 저도 강도였습니다. 중독자라해도 신음하거나 더 좋은 아내는 없다며 어린 아들 위해 이혼은 안되겠구나 생각했고, 아내의 병 낫는것이 목적이 되어 교회를 이용했습니다.
ampbull내가 왜 여기서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하나 왜 아픈 아내를 만나야 했나 억울했습니다.
ampbull그 모든 주장은 결국 강도의 소굴을 만들지 못해 장사하는 자들의 주장이었으니, 내쫓아야 할 것은 결국 내 속의 강도였습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2. 날마다 귀를 기울여 가르치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ampbull강도의 소굴이 되었던 성전에서 직접 부패함을 내쫒으시던 예수님은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ampbull예수님은 기도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잡기 위해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 백성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귀기울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ampbull교회 다니던 때보다 아내를 더 핍박했고 교회를 조롱하고 비판하며 이래도 니가 그 교회 다니나 보자며 다시 강도로 무장했습니다.
ampbull아들도 아내도 저를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모습은 보인적이 없었고 항상 아빠와 함께 교회가고 싶다며 지도자로써 인정하고 높여주었습니다. 제가 어떤 혈기 부려도 저의 백성들은 제가 예수를 못 만나 그런것을 당연히 여기고 마음 아파하며 세상에서 수고하고있는 것에 대해 긍휼의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ampbull그러다가 골프를 치다가 허리디스크 파열로 응급수술을 받는 사건이 왔었는데 아내는 병원문을 닫아서라도 돌아오게 해달라고 지하 단칸방도 기쁘게 갈 것이라는 무서운 기도를 제 허락도 없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응급수술 받게 되었을때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수요예배 에서 눈물로 기도해주셨습니다.
ampbull아내가 공동체 떠나 혼자 뭘 해보려했다면 눈 깜빡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다 귀를 기울여들으며 기도하고 잠잠히 기다리니 폭풍 전 고요를 느끼듯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처럼 기도하는 집안으로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백성들을 모으고 연합하고 하나되는 기회로 만드셔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귀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다며 꼬투리 잡아 죽이려고만 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백성의 지도자 인가요?
내 옆에서 날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는 그 사람을 위해 나는 백성을 모으고 있습니까?
3.하늘로부터 오는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ampbull무슨 자격으로 평신도가 양육하고 성경 가르치고 수요예배 인도하냐고 하실때 저희 가정이 살아난 이야기를 합니다.
삶을 포기하려했던 아내와 그 아내가 힘들어 자살을 생각했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 사명을 찾게된 일, 깨어진 가정에서 상처로 병 들수밖에 없던 아들이 말씀 안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으로 성장하게된 이런 일, 이곳이 아니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늦둥이까지 11년 터울로 주신 기적같은 이런 일 등 종류별로 얼마나 풍성하게 이어지는지 말씀드렸습니다.
ampbull수없이 반복된 아내의 자살시도에 내가 안보는데서 조용히 죽으라고 했지만 설마 아내가 진짜 죽을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12층 창문으로 떨어지려는 아내를 극적으로 막은 아찔한 순간이 되어서야 이러다 아내가 정말로 죽을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ampbull어떤 힘든일이 있고 절망의 끝이 있어도 자살은 그 이상의 기회가 없기에, 듣기만해도 아픈 단어가 자살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하십니다. 저희 가정에만 행하실리 없으니 나에게 일어날 이런 일을 기대하고 소망을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나는 무슨 권위로 어떤 일을 하나요?
빼앗기기 싫은 권력, 갖고 싶은 권력은 무엇입니까?
4. 성령의 의논을 통해 대답할 때 이르시되의 응답을 듣습니다.
ampbull이렇게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날마다 옳고그름으로 따질 것도 많고 자꾸 걸려서 넘어가지 않는 것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목자가 되어서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니 날마다 옳고그름에 스스로 시험들어 비판하였습니다.
ampbull목사님께 편지를 썼는데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건의를 드린다는 세속적인 내용이 가득한 그 내용에 목사님은 답장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제가 초원지기가 되어 수요예배를 인도하니 지금도 그때 생각과 같아요? 물어보시니 깜짝 놀랐습니다. 죄송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억해주시는 목사님의 관심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ampbull오늘 큐티본문 세번째 대지 제목이 대답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으로 쓰여져 있지만 사실 예수님은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화가 나서 입을 닫고 상대를 무시하는 그런 침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누구와 어떤 의논을 하나요?
나는 사랑으로 말을 아끼나요? 무시함으로 침묵하나요?
주님의 이르시되를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목장나눔
오늘은 양영수 목장과 조인을 하였습니다.(˵ ampbullᴗampbull ˵)♬
조인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위해 간단한 질문이 씌여져 있는 게임을 준비해서 조금이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았습니다.ㅎㅎ
짧은 시간에 친해지기 어렵지만 다들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1시간정도 남았을 때 적용질문 나눔으로 마쳤습니다.
A
Q. 나는 무슨 권위로 어떤 일을 하나요?
병원에 별별 사람이 많이 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MRI검사를 하면 차트가 나오니까 마치 의사나 간호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저도 모르게 환자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번에 노숙자 환자가 왔는데 경찰도 원무과도 보안팀장도 아무도 맡으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그들과 같았습니다. 그 노숙자를 맡고 싶지 않아 반성했습니다.
이 일을 선택한 건 묵묵히 하고 싶어서 선택한건데 초심을 다시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
오늘 장로님 설교를 들으면서 부인이 잘못했다고 하면 교만해졌을텐데 나한테 물건을 던져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본문내용이 생각납니다.
저의 어머니가 생각나면서 어떻게 이렇게 해석을 할까 생각이 나면서 제가 인정이 안되니까 고집을 피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해석이 되는게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장은 해석하는게 힘들지만 누가 조언을 해주면 잘 듣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응원
자매는 뼈로 만든게 맞습니다.
처방을 바로 하니까 바로 적용해서 놀랐습니다.
C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작년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저 생존만을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해석할 여유가 없었고, 결국 아무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서 저 혼자 모든 걸 해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자마자, 사람들은 제 잘못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만 지적했고, 제가 해결한 부분은 무시했습니다. 그들이 제 잘못을 언급할 때마다 본인들의 책임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정죄가 되었고 지금도 정죄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했든 잘했든, 저는 그 상황에서 예수님처럼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일을 다시 해석할 힘도 없고, 솔직히 해석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D
Q. 나는 귀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저는 불교집안 엄마가 하나님을 믿게 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종교가 함께 하기 때문에 크고 작은 다툼이 있는데 하나님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그걸 믿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엄마가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공동체에 붙어가며 노력하려고 합니다.
신앙을 천천히 알아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아빠가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
Q. 나는 귀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해도 아직은 어렵고 적용도 아직은 어렵습니다.
목사님 책 나온 걸 읽어보려고 하고, 큐티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의 단어를 적용해보고 귀 기울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Q. 나는 사랑으로 말을 아끼나요? 무시함으로 침묵하나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힘든 부분을 잘 얘기하지 않아서 얘기를 해서 도움을 구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노력 많이 해보겠습니다.
처방
힘든 부분이 있으면 목장에 나눠주세요.
우리가 도와줄게요! 목장은 그러라고 있는 거니까요!
F
Q.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다며 꼬투리 잡아 죽이려고만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백성의 지도자 인가요?
전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어서 팀장이 수정을 하라고 하면 왜 수정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마음속에 인정이 안되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 팀장이 이건 제작이 안된다고 할 때 가능하다면서 시공팀에게 보여주며 가능하다는 걸 증명했는데 그 사건으로 오히려 상황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팀장에게 순종하지 못하고 인정만을 원했던 제가 많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인정욕구를 내려놓으며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로 순종 하겠습니다.
처방
서로 순종하면 그 주위가 평온해집니다.
순종하는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다.
G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저는 강도가 속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지 않는 게 강도입니다.
말씀보지않기, 나태함, 담배피기 등등
스스로 말씀을 읽는 건 어렵지만 지금은 양육을 받게 되면서 책을 보고 말씀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나는 귀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그리고 전 듣는 척만 하고 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지만 자기 생각이 있어서 잘 안듣는 것 같습니다. 겉으론 강해보이지 않아도 속으론 자기생각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말씀보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절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처방
듣는 척만 하고 안듣는 다고 하셨지만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사람만 천국에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말씀보며 적용하시려고 하는 게 대단합니다.
H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저는 제 안에 언짢음 보상심리가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에러가 너무 많이 나서 구매대행을 해보고 싶어 알아보니 챗gpt가 이미지를 너무 잘 만들어서 구매대행이던 셀러던 이제 혼자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개인쇼핑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증하셨던 김성철 장로님께서 제가 새신자로 왔을 때 간증해주셨는데 오늘 다시 봐서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처방1
내가 진짜 자신있다면 밀어 붙여도 됩니다.
난 이걸 해서 평생 먹고 살릴 수 있다 생각이 들 정도면 목장에서 계속 이 말을 했는데 충동적인 게 아니라면 시도해보셔도 됩니다.
평생 먹고 살 수 있고 목숨 걸 수 있다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방2
돈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일단 신앙이 다져져야 하는데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핵심은 하나님과 멀어지면 점점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인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A
1. 10분전 출근하고 자기 일 미루지 않기
2. 짜증나도 말씀 가운데서 생각하기
3. 면접 준비 잘하기
B
1. 치료 잘 받고 회복 빠르게하기를
2. 양교 받는동안 내 죄 보면서 회개하기를
3. 엄마와 동생 구원 포기하지않고 기도하게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4. 가족 구원을 위한 신결혼 하게해주세요
C
1. 나보다 예배가 우선이길
2. 공동체보다 내가 우선이길
3. 스트레스 해소법을 잘 찾을 수 있도록
4. 신교제-신결혼
5. 직장의 갈림길에 하나님이 선택하여 주시길
6. 일보다 예배가 우선될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시길
7.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길
D
1. 부모님 건강에 은혜 내려 주시길
2. 교회 및 목장 활동에 잘 붙어갈 수 있게 해주시길
E
1. 말씀 듣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2.인내와 이해를 갖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
1. 면접 붙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정욕구를 내려놓고 순종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신교제, 신결혼을 원하지만 그 안에서도 내 뜻대로 결정하지 않게 해주세요.
3. 다시 갈망하는 마음으로 책도 읽고 매일 큐티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G
1.하나님과 첫사랑 회복
2.우울증 회복
3.신교제
H
1. 언짢음이나 보상심리 없이 꾸준히 노력하게 해주시길
2. 취업에 은혜 내려주시길
3. 인생에 넓게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게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