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기도하는 성전. 누가복음 19:45-20:8. 김성철 장로님.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_누가복음 20:2
나는 이미 성전에서 내쫓겨나는 것이 마땅한자,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죄인. 2007년 10월 14일. 이혼을 결심하고 예배에 처음 나온 날. 그런데 2025년, 여기 서게 하신 것이 예수님의 권위.
우리 각자가 성전이기에 오늘 말씀을 통해 강도 소굴이 되어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함으로 기도하는 집이 될 가정과 목장 교회와 나라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성전에 대해 생각해 보자
< 나와 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
1. 내 속의 강도를 내쫓아야 합니다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 예수님의 내 집인 성전에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는 장사꾼들이 있었다. 그와 같이 교회에 각자의 유익을 감춘 체 기도하는 집인 주님의 집에 나의 유익, 나의 복을 구하며 기복으로 오는 발걸음이 강도의 발걸음이다.
* 장로님의 강도의 소굴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드시기 위해 아픈 아내를 주심. 어떤 중독자라 해도 친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는 없다. 아프다하여 버린다면 개돼지와 다를게 무엇이냐. 하는 말씀을 첫 예배 때 주시고 찔리게 하셨다.
* 어쩌면 나를 힘들게 하고 내 뜻대로 되지 있는 환경때문에 더 큰 강도가 되려는 내가 막아진 것은 아닌지, 나뿐 아니라 우리 가정도 교회안에서 보호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이 시간 되길.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집으로 있도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 나와 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
2. 날마다 귀를기울여 가르치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 강도의 소굴이 되었던 성전에 들어가셔서 직접 부패함을 내쫓으신 예수님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신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내내 치유와 기적과 이적을 모두 복음전하기 위해 사용하시며 십자가 죽음으로 나아가는 그 순간까지 가르치심을 이어가셨고 기도를 쉬지 않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에 의해 자신들의 악이 드러나는 것이 불쾌하고 기득권을 빼앗긴다 생각하며 어떻게든 예수님을 잡아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음모를 꾸미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는 그런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
* 만약 내 옆에 나를 죽어려고 하고 예수 믿기를 거부하는 지도자, 가족이 있다면 그들이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그것은 나와 백성들 모두가 귀를 기울여 듣는 것.
* '그러니 말씀만 듣지 마시고 공동체에 들어가시고 공동체 안에서도 또 공동체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예수를 죽이라는 나의 지도자가 있다고 해도 그 지도자를 불쌍히 여기고 그 자리를 인정해주며 예수님도 끝까지 기다려주신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대제사장, 서기관 같은 그 사람이 자기밖에 모르는 지도자가 그도 성전에서 내쫓긴채로 끝나지 않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는 집 안으로, 그 백성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들을 모으고 연합하고 하나되는 기회로 만드셔야 합니다.'
Q. 나는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꼬투리 잡아 죽이려고만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백성의 지도자인가요?
Q. 내 옆에서 날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는 그 사람을 위해 나는 백성을 모으고 있습니까?
< 나와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
3.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2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 복음.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 복음의 내용이 아닌 권위를 반복해서 말한다.
-예수님이 가르치심으로 백성들이 자신들의 타락과 부패함을 다 알게 될 것같은 위기감과 지금까지 쌓은 권력을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 또산헤드린 공회가 인정하지 않는 권위는 용납할 수 없고 권위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함.
*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권위와 권력은 다르다. 영적 권위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목적. 나의 감정과 생각과 판단을 멈추기로 결정하는 것. 나에게 주신 어떤 환경도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내게 맡기셨다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버틸힘을 하늘에서 공급받는 것이 영적권위를 받은 자의 모습. 권위는 사명때문에 주시는 것. 영적권위는 십자가지고 죽는 권위, 나의 자아를 죽여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권위. 그런 권위가 예수님의 이런 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_에스겔 16:6
- 나에게 일어날 이런 일을 기대하고 소망을 놓지 말자.
어둠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내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영적 권위를 받은 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자. 우리에게 권위를 주시는 이유는 오직 복음 때문이다. 그러니 죽을 권도 누군가를 죽일 권도 우리에게 없음을 기억하자.
Q. 나는 무슨 권위로 어떤 일을 하나요?
Q. 빼앗기기 싫은 권력, 갖고 싶은 권력은 무엇입니까?
< 나와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
4. 성령의 의논을 통해 대답할 때 이르시되의 응답을 듣습니다.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 자격을 따지는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또 대답을 하신다. 은혜되는 말씀 대답하여 이르시되.우리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시기는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침묵이 길게 이어지는 때.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 예수님이 대답. 올무에 빠뜨리려는그들을 도리어 올무에 빠지게 하는 지혜로운 성령의 대답.
5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7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 그들은 거짓으로 대답한다.이때라도 솔직하게 '대답하기 싫다고, 만일 이러면 어떡하냐고, 두렵다고.' 나누었어야 하지만 자기 생각으로 꽉 찬 사람들끼리 의논을 하니 예수께서 원하시는 답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날마다 옳고 그름으로 따질 것도 많고 자꾸 걸려서 넘어가지지 않는 것이 많다.
* 교회에 어릴 때 오면 올수록 시간낭비, 감정낭비는 없애주고 이 땅을 다스리는 지혜를 통해 진정한 안식을 맛보는 청년의 때를 보내는 복을 주신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가르치심도 야단도 참 감사한 양육.예수님께서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셨다. 우리가 화가 나서 입을 닫고 상대를 무시하는 그런 침묵이 아니라.
* 내 말을 알아듣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또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자신을 팔아넘길 가롯유다를 향해서도 차별없는 사랑으로 아파하며 십자가 지신 그 마음. 베드로에게는 야단을 쳐도 가롯유다를 향하서는 야단조차 칠 수 없어 기다리시는 사랑.
* '이르지 아니하실거라 말씀하시는 그 이르시되가 사랑입이다. 그러니 그 이르시되를 듣기 위해 예배의 자리, 말씀의 자리에서 듣고자 하는 마음과 설득되고자하는 자세를 솔직하게 구해야합니다. 어떤 예상치 못한 음성이 오더라도 그 이르시되의 말씀과 응답이 저와 모두의 거룩을 위함임을 알기에 주님의 침묵이 아닌 이르시되가 내 삶에 이어지길 원합니다. 잠시는 또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아직 살아있는 내 자아와 성질이 나올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저를 이기셨던 주님께서 말씀으로 저를 또 설득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Q. 나는 누구와 어떤 의논을 하나요?
Q. 나는 사랑으로 말을 아끼나요? 무시함으로 침묵하나요?
Q. 주님의 이르시되를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 교회다닌다고 다 신결혼이 아니다.
신결혼 가정도 배우자도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돌보고 섬기며 복음을 위해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만남. 무엇보다 하나님이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악한 죄인이기에 교회와 공동체 앞에 순종하며 동역자로 섬기기 위해 만나는 것.
* '우리들교회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나의 가치관과 내가 옳다는 확신은 절대로 꺠지지 않았을 것. 공동체 앞에 옳고 그름을 따지고 윗질서를 판단하고 정죄했던 이유가 결국은 나의 자아가 깨지지 않아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음을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떤분께도 할 말이 없는 죄인. 그래서 저의 돌같은 세상 가치관과 가족신화를 깨주신 교회와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그 자리에서 끝까지 저를 받아낸 아내와 아들이 항상 저를 안아주고 무릎을 꿇고 기다려주었음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환경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환경을 주목하지 마시고 그 환경을 통해 내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귀를 기울이는 백성들과 함께 그 누구도 아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 되어져가는 과정은 결코 한 번에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소원 한번 들어주신다해서 갈 수 있는 십자가 길도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명의 길에는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안식과 기쁨과 은혜가 있고, 쫓을 때는알 수 없던 행복이거룩 속에 감춰져 있습니다.
[ 나 자신과 우리 가정, 내가 있는 그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 위해 먼저 내 속의 강도를 내 쫓아야 합니다. 그 강도를 내 쫓지 위해 날마다 귀를 기울여 가르치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께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의 수를 늘리며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 연합할 때,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를 받게 되며, 성령의 의논을 통해 이르시되의 응답을 듣습니다. ]
기도
내 곁의 대제사장, 서기관같은 가족이 예수를 죽이려하고,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지도자가 내 곁에 있다고해도 예수님께서 나를 기다려주셨듯 그렇게 기다리고 그저 우리는 이르시되의 말씀으로 내 속의 강도를 찾고 내쫓게 해 주시도록.
세상의 권력을 기대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이런 일을 통해 영적 권위를 받게 해 주시도록.
끊임없이 실수하고 사라질 것에 마음을 두기에 헛된 것을 바라보는 우리들이지만,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님을 보게 해 주시도록.
그래서 나와 내가 있는 곳 모든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게 해 주시도록.
< 기도제목 >
기
1. 아버지 폐암, 전이 치료해 주시도록, 부모님이 나를 의지하시는 것들과 여러 가지 짐들 감해 주시도록
2. 받은 것에 감사하고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현재의 상황에서 술기와 지식 단련 지속적으로 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도록
3. 수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도
1. 지난 한 주 몸이 피곤하고 다운되고 힘들었는데 잘 회복하도록
2. 건강검진하려고 하는데 병원 잘 고르고예약하도록
3. 목장 식구들과 가족들 예배 회복과 구원, 건강 회복 위해
4. 상담해 주고 있는 학생 위해
하
1. 신혼집 위치, 가격 등등 잘 맞게 잘 구하도록
2. 엄마 건강 지켜 주시도록
는
1. 엄마 천국 보내신 우리 엄마 하나님께서 마음 위로해 주시도록
2. 언니가 아기 돌보느라 잠을 못 자고 있어요
3. 언니네 가정 좋은 집 구할 수 있도록
4. 인수인계 잘 받아서 업무 소화 잘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5. 큐티 잘하도록
6.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 주시도록
성
1. 직장 생활, 수업과 업무에 지혜와 체력 주시도록
2. 티티 일정 인도해 주시도록
전
1. 부지런하게 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2. 회사 프로젝트에 실수하지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3. 가족들 건강
4. 엄마의 사업장에 기름 부어주시길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