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3.30.(일) 3부예배 직후 ~ 18:10
* 장소: 교회 근처 즐겨 찾는 카페
* 참석: 원동훈 목자 외 3인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이제 많이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먼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예배를 통해 들은 설교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에 대해 답을 해보며 받은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솔직하면서 깊은 나눔이었고 또 그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간을 나누면서 특히 고민되었던 사건을 나누었는데 주의 깊게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신 목장식구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 각자가 받은 은혜들 간직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자리를 잘 지켜내길 기도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기도하는 성전
- 본문: 누가복음 19:45-20:8
- 설교: 김성철 장로
2007년 10월 14일 이혼하려고 우리들교회 휘문 예배에 처음 참석한 장로님
예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는지. 강도의 소굴이 된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는 성전에 대해 알아보자. 기도하는 성전이 되려면
1. 내 속의 강도를 내쫓아야 합니다.
45-46절)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 거식증, 알코올 중독 아내. 외도..
-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강도의 소굴. 친 엄마보다 좋은 엄마는 없다는 첫 예배에서 들은 설교 덕분에 이혼을 접음. 이후 목장, 예배, 양육 훈련을 통해 견디는 시간
- 내가 꿈꾸던 가정의 모습이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었다.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2. 날마다 귀를 기울여 가르치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47-48절)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 공동체를 떠나고자 함. 아내가 말씀들 들음. 아들이 아버지를 인정하여 높여줌
- 골프 친 다음 날 허리 부상, 수술하게 됨
- 나를 위해 수고하는 그 사람
Q. 나는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Q.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다며 꼬투리 잡아 죽이려고만 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백성의 지도자인가요?
Q. 내 옆에서 날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는 그 사람을 위해 나는 백성을 모으고 있습니까?
3.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1-2절)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목회자 세미나를 섬길 때 무슨 자격으로 평신도가 섬기나 생각하기도 했다.
- 권력: 자신의 뜻대로 사용
- 권위: 하늘로부터 받는 것. 어떤 환경도 내게 맡기셨다는 책임감으로 받는 것. 내 자아를 죽여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것
- 아내의 자살 시도... 곧 들려오던 유명 여배우의 자살사건
Q. 나는 무슨 권위로 어떤 일을 하나요?
Q. 빼앗기기 싫은 권력, 갖고 싶은 권력은 무엇입니까?
4. 성령의 의논을 통해 대답할 때 이르시되의 응답을 듣습니다.
3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 침묵하시는 때가 있다.
4-6절)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 예수님을 신성모독으로 몰아가려다 자신들이 올무에 빠짐.
7절)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목사님께 보내셨던 이메일 내용 소개. 건의사항 1~3 제안.
- 목사님은 이 메일에 아무 답장 안하심. 최근 수요예배 설교 후 그 메일 내용을 기억하며 물으시며 양육해 주심.
Q. 나는 누구와 어떤 의논을 하나요?
Q. 나는 사랑으로 말을 아끼나요, 무시함으로 침묵하나요?
Q. 주님의 이르시되를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 이메일 2탄 이야기. 1~10.
* 신결혼의 중요성
* 환경을 통해 내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 지 귀를 기울이기
* 사명의 길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안식과 기쁨이 있다.
[기도제목]
A
0. 내 영혼과 친구들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가족, 여자친구, 누나네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3. 장편소설 쓰고 있는데 지혜를 주시고 출판이 되도록
4.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되도록
5. 허리가 낫도록
6. 가족이 운영할 식당 개업 준비 잘 할 수 있길
7. 결혼 준비 잘하길
8. 경상도 산불 난 게 하루빨리 진압되고 유가족들도 위로해주시길
9. K 형제님 가정에 영적 후사가 생기고 L자매가 신결혼 할 수 있길
10. L형제가 8월에 시험 꼭!!! 붙을 수 있도록.
B
1. 퇴사전까지 직무 잘 마무리하고 체력 지켜주시길
2. 아버지 신앙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길
3. 신교제&신결혼 기다림으로 잘 인도하고 기도하도록
4. 퇴사 후 진로에 대해 기도하고 구할수있도록
C
1. 예배회복
2. 부모님 구원과 건강
3. 언니들 가정의 화목, 조카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날 수 있기를
4. 3학년 1반 아이들의 여러가지 문제(아동학대 가정, 수업방해 학생의 행동 문제, 도난사건)가 해결되고 하나되는 학급이 되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5. 체력과 정신이 모두 소진되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데 좀 더 내 힘을 빼고 주님께 기도하며 맡길 수 있기를
6. 연구보고서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보고서 주제 정하고 작성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 지혜주시길
D
1. 내 속의 강도를 이겨내어 하나님의 집을 지을 수 있게 힘과 믿음 그리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2. 부모님과 동생의 건강과 구원을 주시고, 동생이 다시 믿음의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3. 양육 진행의 고비가 와도 잘 이겨내고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4. 지금이 고난이 아닌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주님이 주신 휴식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진로를 정해주시길
5. 믿음 아래에서 신교제와 신결혼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길.
6. 목장 식구분들의 건강을 잘 챙겨주시고, 소망하는 것들이 잘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E
1. 내게 허락하신 환경과 상황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매일 잘 듣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새로운 일터에서 만난 동료와 부딪히는 상황이 불편해도 필요하다면 직면해서 지혜롭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3.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감당할 체력과 지혜 주시길 / 어머니 무릎관절 진단받을 수 있는 적합한 병원과 의사 연결해주시길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놓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돌아올 수 있도록
5. 신교제와 결혼을 위해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하며 잘 준비될 수 있길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 공급해주시고 고민하는 진로와 직장, 교제, 결혼의 길을 열어주시길
** 양육/양교받으시는 형제님들 특별한 은혜 부어주시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