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 03. 23
장소 : ZOOM
참석 : 4명
불참 : 3명
제목 : 낙심하지 않는 기도
본문 : 누가복음 18:1-8
설교 : 송민창 목사님
본문 내용
1.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구하는 기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가 아니라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까?
2. 원수 갚음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으십니까?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고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는 계획을 세우십니까?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 놓고 가십니까?
원한을 풀어내는 총량이 얼마나 찼습니까?
3. 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적용 질문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헌신 지수는 얼마나 됩니까?
목장과 예배에 얼마나 헌신합니까?
끈질기고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아니면 다른 곳에 헌신합니까?
목장 나눔
1. 지난 한 주
A : 수업에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다보니 수업에 뒤처지는것 같아서 뒤처지지만 말자 라는 생각으로 수업에 나갔던 것 같음. 요새 운동에 관심이 생겨서 운동을 자주 하고 있음. 한인 교회에서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유행이라 운동을 같이 많이 하고 있는데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보여서 뿌듯한 것 같음. 다음 달부터 풀타임 일을 구할수 있을 것 같음. 작년 9월 쯤에 통역사 일할 생각이 있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학교 때문에 안한다했었는데 다시 물어보니까 가능하다 해서 해볼까 함. 재택근무이고 시간도 정할 수 있고 페이도 괜찮음. 파이낸스나 의료쪽 할 수 있을 것 같음.
B : 매 년 겨울이 끝날 때쯤 축농증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걸렸음. 몸도 아픈데 공부까지 하니까 서러웠음. 아픈데 말씀 요약까지 하니까 힘들다 생각이 들었음. 아는 지인 양육 숙제를 도와주는데 사건이 있었음. 이렇게 도와주다가 화가나서 3번만 도와주기로 했음.
C : 봄 방학이어서 쉬고 있다가 친한 선배들이랑 시카고 여행갔다 왔음. 차이나타운가서 중국음식 먹었음. 시카고는 강이 유명하고 트럼프 타워나 유명한 건물이 많이 있어가지고 그런 곳 걸어다니면서 놀다 왔음.
D : 소개팅 한 분과 만나기로 했음. 같은 교회 내에서 만나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교제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고, 서로 사역자분들께 연락하고 이런게 신기했던 것 같음. 일대일 양육 동반자도 요새 교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서 같이 이번 양육과정에서 신교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자는 부제를 세웠었음. 같이 잘 나눴으면 좋겠음.
2. 적용 질문
E :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한 일 년 정도 싫어함을 넘어서 혐오를 했던 후임 생각이 오늘도 났었음. 이 친구가 했던 행동들을 뒤에서 사람들에게 많이 얘기하고 다니고, 윗사람과도 같이 이 친구 험담을 했었던 것 같음. 물론 팩트만 얘기했지만 얘기 가운데서 과장했던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진짜 조금 나은 죄인일 뿐인데, 나도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저 친구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솔직히 여전히 불편하긴 함. 그래도 예전에는 얼굴 보기가 싫어서 눈도 안 마주쳤고, 같은 공간에서 목소리 듣는 것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음. 요샌 대화도 하고 눈도 마주칠 수 있음.
목장에선 열심히 나누는 것 같음. 내 얘기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원래 말도 많고,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음. 그래서 작년에 특히 여러 가지 힘들었을 때 해외 목장이 힘이 많이 되었음.
요새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설교를 듣던, 큐티를 하던 아버지에 대해서 많이 묵상하게 되는 것 같음. 아버지에게 그냥 목장에 나가시라고 하면 아버지는 절대 안 가실꺼라 한번 날 잡고 아버지와 대화를 하며 아버지 얘기도 들어주고 내 간증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참 용기도 안나고, 귀찮기도 하고, 뭔가 껄끄러워서 아직 못했음. 사실 아빠와 아들 관계가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안 어색하면서도 어색함. 대화를 안하진 않는데 맨 정신으로 길게 대화가 이어지기가 좀 어려운 것 같음. 아버지 구원에 대해서 애통하다고 기도하고 적용한다 했지만 정작 하진 않으니 내 헌신 지수는 바닥이지 않을까 싶음.
요새 현장 예배를 안 나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음. 요새 나의 일요일은 1부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조금 있다가 해외 목장을 하고, 끝나면 교회가서 한국 목장을 하고 돌아오는 패턴임. 사실 1부를 현장으로 가고 집에 와서 목장하고 다시 교회가서 목장해도 되긴 함. 근데 이렇게까지 예배에 헌신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음. 안그래도 오늘 목사님 만나서 이 상황에 대해 여쭤보려 했는데 설교 통해 이런 내 모습을 보게된 것 같음. 쨋든 이따 목사님 만나기로 했음.
F : 지치고 낙심되기는 하는데 포기하고 싶진 않음. 포기하는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음. 요즘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음. 어제 기도회 같은 것이 있었는데 주일학교 교사들 다 참여하라 해서 갔었음. 거기서 기도하면서 좀 더 하나님 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했던 것 같음. 만약 포기하는 상황이 온다면 현실 직시를 할 것 같음. 언제까지 이럴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해야될 것 같음.
요즘에는 원수는 없는 것 같음. 요즘은 인간관계도 없는 것 같고 요새 교회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놀려하고 이런 것이 재밌는 것 같음. 원한은 구지 있다면 항상 제게 인터뷰 기회를 안주는 의대에 있음. 이건 혼자 간직해야되는거고 알릴수 없으니까 혼자 앓고 있는 것 같음. 이미 합격한 의대생들에게 원한? 이런 감정을 느끼진 않음. 하나님께도 그런 감정을 느끼진 않는 것 같고. 목장에서는 솔직하게 잘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요즘 일상 속에서 기도를 안하는 것 같아서 기도를 조금 더 해야될 것 같고, 드는 생각이나 걱정이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런 것을 기도하면서 솔직하게 풀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음. 요새 목장에 잘 헌신하지 못하는 것 같음. 토요일 밤에 목장하고, 일요일날 하루종일 예배드리고 나누고 하니까 피곤해서 목장에 헌신하기 힘든 것 같음. 현지 주일 예배는 잘 드리려고 하는 것 같음.
솔직히 낙심하게되서 기도하는 것 같음. 상황이 답답하고 앞날이 불안하고 답답해서 낙심하게되서 이 것 때문에 기도하게 되는 것 같음. 아무리 상황이 힘들어도 포기하진 않게 이런식으로 기도하는 것 같음.
G :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특별히 없는 것 같음. 그런 순간보다는 걱정되는 것은 있음. 군대라는 것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고, 지금 3년의 미국 생활이 익숙해졌는데 돌아가서 1년 반 동안 한국에서 생활한다는게 좋은것도 있지만 걱정도 되는 것 같음.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기도보다는 뭔가 잘 해결되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만 하는 것 같음.
감정으로 되갚으려하고 고등학교 때 사건을 통해서 무시도 받고, 오해도 받고 ㄱ랬는데 이 사람들한테 내가 성공해서 보란 듯이 보여줘야지 이런게 있었던 것 ㄱ타음. 그 때 그런 마음이 쌨어서 기억나는 것 같음. 목장에서는 잘 드러내고 있음.
큐티하는게 적용인 것 같음. 헌신 지수는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는 것 같음. 생각나는데 안하기보다는 생각나면 하는 것 같음. 근데 큐티는 이제 살짝 하기 싫더라구요.. 어쨌든 제 지수는 요즘에는 높은 것 같고, 예배는 드리려고 하는데 오늘 말씀 같은 경우에도 기억나는게 딱히 없는 것 같음. 그럼에도 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는게 있어가지고 억지로라도 참여하려고 예배든 목장이든 가서 뭐라도 새로운게 있을수도 있고 하니까 참여하는 것 같음. 머리는 이해하는데 다른 곳에 헌신하는 것 같음. 욕심이 강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믿음으로 다른 곳에 헌신 안하겠다 생각도 못하겠고, 다른 곳에 헌신을 안해야되나 안하는게 사람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요새는 학업 부분에 많이 헌신하는 것 같음. 눈 앞에 보이는 것이 학업이고 평일 대부분의 시간에 학교이다 보니까 몰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계획했던 것들이 안되고 예상치 못한 삶을 살고 있으면 화가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예를들면 아빠 사업이 힘들꺼라는 상상을 한번도 못해본 것 같음. 아빠가 힘들어한다거나 고난이 별로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이 계속 터진 것 같음. 불이 난다거나 노조가 생겨가지고 귀찮게 된다거나 여러 가지 요소가 크게크게 있었는데 그런게 사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그 사업이 제 학교나 이런 경제적인 것에 지원을 해주는건데 쉽지 않으니까.. 엄마도 옛날이랑 달라진 것 같음. 엄마도 여유롭고 그랬는데 요새 뭐만하면 지적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임. 이런걸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런 삶을 살고 있으니까 화가나는 부분이 있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그런 것 같음.
H : 공부를 포기하고 싶음. 7년 간 공부해왔는데 계속하면 의사를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어서 아빠한테 이러느니 의대가서 후배되겠다고 얘기했더니 아빠가 힘들걸? 이랬음. 장하다 가 아니라 힘들걸? 이랬음. 충격임. 어쨌든 이런 식으로 포기할 이유를 찾는 것 같음.
시험볼 때 항상 하는기도가 시험도 보기전에 시험 잘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살아 계세요. 이런 기도를 하고, 진짜 힘들때는 처음에는 원망하면서 왜 자꾸 힘들게 하냐 하다가 결국 알아서 해주시라고 내려놓겠다고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이 때까지 해야 좀 이루어 주시는 것 같음.
원수와 원한을 가져 놓는 곳은 목장인 것 같음. 이런 것을 목장에 가져다 얘기하는 것이 편한 것 같음. 목장에 잘 나누고 있는 것 같고.
캐나다에 있을때는 기도가 잘 안되었는데 한국에 오고나서 여러모로 애통함이 생겼음. 목장 식구들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기도해야 될 것 같아서 그게 적용이라 이번주 금요워십을 가려고 함.
오늘 아픈데 말씀 요약도 하고, 나누고있으니 헌신 지수는 30-40프로지 않을까 싶음.
3. 다음 주
I : 이번주와 비슷할 것 같음. 학교가고 시험공부하고 운동하고
J : 중간고사가 있어서 시험 준비하고
K : 오늘 가족 외식, 월화 가족여행, 금욜 동생 캐나다 돌아가고, 나는 공부하고
L : 특별한 일은 없고 금요워십 갔다올까 생각중. 다음주는 양교 숙제랑 큐티 틈틈이
기도 제목
1 : 시간 관리, 가족 여행, 시험 공부, 동생 출국, 신교제/신결혼
2 : 적는 큐티, 양교 숙제 틈틈이, 만나는 사람과 신교제, 아버지의 구원 위해
3 : 시간 관리, 열정적으로 한 주 살 수 있도록
4 : 시간 관리, 시험공부 지치지 않기, 큐티 생각날 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