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23 주일 예배 -
말씀 : 낙심하지 않는 기도
본문 : 누가복음 18:1~8
1. 기도의 대상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2. 원수갚음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3. 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 적용 질문 //
1.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내가 구하는 기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가 아니라, 낙심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까?
2.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으십니까?
-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는 계획을 세우십니까?
-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 놓고 가십니까?
- 원한을 풀어내는 총량이 얼마나 맞습니까?
3.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나의 헌신 지수는 얼마입니까?
- 목장과 예배에 얼마나 헌신합니까?
- 끈질기고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 아니면 다른곳에 헌신 합니까?
- 25.03.23 목장나눔 -
A
결혼 예배를 준비함에 있어 영혼구원의 애통함보다는
세상에서 그다지 보여줄거 없는 지질함을 감추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되었다 함이 없은 인생임을 알지만, 복음을 전해야 할 분들에게 잘되는 모습만 보이고 싶고,
또한 그렇지 못한 제 모습에 위축이 됩니다.
B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다보니
다른 사람과 내 생각이 다르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사람을 틀리다고 생각하고 관계를 마음속으로 선을 그으며 살아왔습니다.
지난주 목장의 사건과 상담을 통하여 내가 잘못됐구나라는 생각이 깨달아지고있고
내 속의 여리고성이 있음이 보이고 내가 그 성을 무너뜨릴수 없으니
이전엔 상처들로 내 방식대로 원한을 풀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내 문제를 내어놓고 해석받기를
원합니다.
C
썸녀의 잠수로 한참 속앎이를 했다
이후에 연락이 됐지만 본인의 삶이 바빠서 연락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답변이었다
그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다시 이 관계를 유지하자는 일말의 희망을 가졌지만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었다
3주에 가까운 속앓이에 종점을 찍었다
강원도 양구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국도로 운전해서 가는 먼 여정과도 같았다
이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다
허무하다?라는 단어만으로는 표현이 어렵다
D
연로하신 이모 할머니와 암 투병 중이신 고모께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고 세상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제 삶이 되었다함이 없어
그분들께 말씀이 와 닿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낙심하기도 했지만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연락 드리고 찾아 뵙는 등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끈질기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
[양육교사 1주차를 마치며]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솔한 나눔을 듣고 기다리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 안에서 기다림은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공동체 안에 머무른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이끄시는 은혜의 자리임을 느꼈습니다.
지체들의 고난을 들으며
내 고난은 어쩌면 고난이라 할 수 없다는 걸 느꼈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연단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주를 돌아보며,
하나님과의 대화는 곧 말씀을 읽는 것이고,
큐티는 그분 앞에 머무는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신앙의 부족함을 자책하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관계의 회복임을 배운 시간입니다.
- 25.03.23 기도제목 -
A
- 고집부리고 내려놓지 못하는 내 생각이 뭔지 깨닫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적는 큐티 매일 하도록
-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길
- 남은 시간 잘 보내도록
B
- 더욱 붙들고 기도하여
내 삶을 해석받아 자유 해지기를
- 있는 그대로 오빠를 받아들이고
오빠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갈급한 마음주시길
부부 목장 탐방 등 교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마음 주시길
- 원주 / 갈매 / 속초 상가 매매되어
빚이 해결되기를
C
-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 지도록
-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관점이 되도록
D
-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낙심하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끈질기게 기도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 영육 간의 건강, 무릎 상처 흉터 없이 잘 아물도록, 성실히 치료받도록
- 난소암 4기 투병 중이신 고모, 93세 이모 할머니, 동생 가족, 김지안 자매가 주님을 만나도록
- 하나님의 은혜로 테솔 입학 시험에 합격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명을 향해 나아가며 하나님께 영광, 이웃에게 유익을 삶으로 실천하도록
- 영어 공부, 테솔 과정 수료에 지혜 더해 주셔서 영어 실력과 발음, 억양이 회복되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공부하도록
E
- 양육교사 2주차 훈련을 통해
은혜 가운데 믿음이 한 뼘이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결혼을 위해
조건이 아닌 믿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바른 결혼관을 배워갈 수 있도록
- 준비 중인 벤처캐피탈 사업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되도록
- 부족한 건강이
매일의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회복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