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3 (주일) 허재희 목장 보고서
낙심하지 않는 기도
누가복음 18:1-8
송민창 목사님
출석 : 허재희, 김남송, 우창민 (3/5)
장소 : 카페 로쥬
(( 나눔 ))
말포이
Q.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저는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상처받았을 때 낙심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께 상처받았을 때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낙심이 될 때 예수님보다 사람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양교를 받으며 충격을 받은 게 있어요. 저는 제가 교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양교를 받으며 교만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부분에서요?)
죄를 감춘다는 것에 대해서요. 오픈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해서요. 저는 그걸 혼자 해결하고 안고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옆에 있는 사람이 기도는 해줄 수 있지만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혼자 안고가면서 낙심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1순위이고, 말씀으로 기도해야한다는 생각이 2순위가 되었어요.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는 마음을 쳐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만한 저의 모습을 직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네이프
Q.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작년에 시험에 떨어졌을 때 낙심을 했던 것 같아요. 원래 의정부를 준비했는데 2명 밖에 안 뽑아서 두려웠어요. 그런데 서울은 80명 넘게 뽑았고, 다른 이유들로 인해 서울을 지원했는데 떨어졌어요. 나중에 의정부 커트라인이 공개되고 확인해보니까 제 점수가 의정부 커트보다 3점이나 높아서 그냥 의정부 섰으면 붙었을 거란 생각에 힘들고 해석이 안 됐어요.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작년에 떨어뜨려주신 것이 저에게 오히려 잘 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지난 8년 동안 자포자기하며 지냈는데 요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저녁까지 정직하게 노력하는 연습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요즘의 제 모습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을 만큼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간들을 통해 정직하게 노력하는 것을 배워가고, 자존감도 회복되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당장은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 하나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경험을 한 번 한 것 같아서 감사해요. 앞으로 사건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목장 피드백 : 요즘 일대일 양육을 하고 있는데, 양육교재에 빈 배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빈 배가 말씀으로 채워지면 그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
Q.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1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종종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실 때가 있으신데 그때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확 돌변하실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나한테 하라고 말씀드리는데 말을 안 들으셔서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계속 그러셔서 이런 일들이 있을 때 힘이 든 것 같아요.
2
어린 시절부터 쌓여 온 어머니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물론 안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니예요. 집 안이 어려울 때 어머니께서 보호해주신 기억 등 좋은 기억들이도 있어요. 양가감정이 있어요.
어머니가 오빠와 새언니를 너무 좋아하셔서 오히려 새언니가 딸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집안 일도 몇 년전까지 아무것도 저와 상의하지 않아서 집이 편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심지어 예전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어머니께 이거 먹어도 돼? 하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어머니는 너는 내 딸인데 왜 그걸 물어보고 먹냐고 하신 적도 있어요. 이런저런 일들로 엄마가 불편하고,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어머니를 섬기면서 항상 좋게 대해드려야 하는데, 이런 기억들 때문에 항상 좋게 대해드리는 것이 어려워요.
(목장 피드백 : 항상 마음과 행동이 일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의 어머니의 병으로 인해 항상 좋게 잘 대해드리는 것이 중요하니 때로는 지금의 내 감정과 상관없이 좋게 대해드리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도 가식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어머니를 위한 섬김인 것 같아요.)
말포이
Q.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고 계십니까?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계시지 않습니까?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놓고 가고 가십니까?
A.
예전에 결혼을 약속했던 분이 있어어요. 어떤 사건이 있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목장에서는 상세하게 나눠주심)
이때 회사일을 못 할 정도로 힘들었고, 결국 휴직계를 냈어요. 내여러 조언을 들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휴직계를 내고 1년이 지나니까 좀 나아졌어요. 그 분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데, 기도하기가 싫었어요.
이런 나눔들을 드러낸다는 자체가 아직도 두려운 부분이 있어요. 날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요.
또, 예전에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목장 피드백 : 더 죄인, 덜 죄인이 아닌 진흙탕에 있는 나를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100% 죄인됨을 느끼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는 경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말포이
Q.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
어머니께서 다른 종교를 믿으시는데, 자식으로서 어머니께서 하나님을 믿으실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헛된 기도가 아닌 참된 기도를 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스네이프
Q.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할 때는 오히려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는데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는 때로 믿음으로 기도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잘 알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요즘 하나님께서 몇 몇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도우라는 마음을 주시는데 그 분드르이 영혼구원을 위해 애통함을 구하며 끈질기게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해리포터
Q.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
내가 하는 말이 엄마의 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데, 나의 말에 엄마의 생명이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말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적용을 해야겠어요.
(( 기도제목 ))
♡말포이
한주간 약속의 말씀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 누가복음 18:8)
느낌점: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죄를 보고 구원의 은혜 감사
1.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회복 되도록
2. 이명과 이석증이 컨디션 조절 잘 할수 있도록
3. 목장 안에서 잘 붙어가며 말씀 회복과 적용이 잘 되도록
4. 목자님과 부목자님, 목원들을 위해서 매일 저녁 9시에 기도 할수 있도록
5. 건강을 위해서 운동 할수 있도록
6. 암송과 성경읽기 하면서 하나님 뜻을 알며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7. 큐티인 하면서 잘 이해되며, 여러번 반복 할수 있도록
8. 아버지 (분노장애, 치매, 길 잃어버림 등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도록)
9. 어머니의 치매약 잘 드시게 할수 있도록
♡헤르미온느
1. 영육간에 피곤함 회복 되도록
2.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 받는 편한 공동체 되도록
3. 가족 성령의 화목과 현장 예배 나가시도록 남동생 부부주님 만나주시길
4.팀장님 권위 순종/업무실수 하지않고 집중력과 능력주시길
5.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
6.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데 체력 많이 주시길(수영 빼먹지 않고갈수 있도록)
7. 물질 성령절제의영을부어주시고 이부분에대해 어머니와마찰없도록 지켜주세요
♡지니 위즐리
1. 눈이 빨리 회복 될수 있도록
2. 운동 열심히 할수 있도록
3. 본사분들 빨리 가도록
+
4. 코로나 후유증 잘 치료되도록
5.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스네이프
1. 생각나게 하시는 영혼들과 나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끈질기게 구하며 기도해갈 수 있도록
2. 가정구원을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 가정을 볼 때 과연 하나님 믿을 수 있을까 하며 믿음없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대상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믿음으로 매일 기도해갈 수 있도록)
3. 일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일들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제 생각대로 결정할 때가 많이 있는데,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 끊임없이 여쭈며, 순종을 위해 기도해가고, 또 목장에도 나누면서 갈 수 있도록
4. 날 믿어주는 분들의 믿음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가도록
5.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늘 묻고, 여쭈며 돌이켜 갈 수 있도록
6. 6월 21일까지 하나님께 의뢰하며 마음을 다해 시험 준비 할 수 있도록
7. 공부하는데 지혜와 체력과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을 주시고 모든 걸음 인도해주시도록
8. 목장식구들, 사랑부, 진행팀, 위드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배워갈 수 있도록
♡해리포터
1. 말씀과 기도로 마음에 소망이 임하기를
2. 구속사를 깨달아 나의 죄인됨을 밝혀주시고, 가족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3. 엄마 인지 더 떨어지지 않게 보호해 주시고, 몸과 마음 평안하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3-1. 엄마 수예, 주일 현장 예배와 목장 계속 참여하시기를.
4. 주님이 인도하시는 신교제와 신결혼할 수 있기를.
5. 사촌오빠(강승백) 부활절 예배 때 참석하고 목장까지 인도함 받기를. (오빠의 구원을 위해)
(( 말씀 요약 ))
1. 기도의 대상이 누군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며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낙심은 악함에 사로잡힘을 뜻하며, 소망을 잃고 포기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낙심할 것을 아셨고, 끈질기게 선하나 결과가 있을 때까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재판관은 로마 행정관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돈에 기생하는 불의한 자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유의 핵심은 과부가 아닌 재판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는 것입니다.
눅17:20에서 바리새인은 정치적 메시야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며 예수님과 함께 임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친일파로 만주에서 관직을 지냈고, 외증조부는 선교로 복음을 받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저는 불의한 아버지로 인한 원한에 사로잡혀 망치를 들었다가 놓기를 반복했지만, 이제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도 대상으로 삼아 내려놓았습니다.
2. 원수갚음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도시에 과부가 자주 가서 내 원한을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과부는 약자 중에 약자였고, 보호받기 힘들었습니다.
누가복음 20:47에 따르면 서기관조차 과부를 착취했죠,
그녀는 불의한 재판곤에게 끊임없이 갔지만, 참된 기도는 신실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단순 복수가 아니라 구속사가 기도의 핵심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죄인을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 원한에 사로잡혀 낙심했고, 처남에게 폭력을 썼습니다.
부모 없이 자란 처남은 게임에 빠져 고등학교를 졸업 못 했고, 저는 PC방비 문제로 그를 때려 머리가 부풀어 병원에 갔습니다.
그제야 잘못을 깨달았죠.
구속사를 몰랐던 저는 불의한 재판관 같았습니다.
한 목자님은 양육 숙제에 '구속사를 알수록 아버지를 사라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원한을 풀기보다 매번 새 은혜로 응답하십니다.
말씀 앞에 나아가면, 참된 공의의 하나님을 알게 되고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7장 22절에서 인자의 날로 시작해 인자가 올 때로 마무리되며,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구절은 예수님의 재림 때 신실한 믿음을 지킬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의 끈길긴 기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합니다.
7절의 택하신 자들은 제자들과 우리를 포함하며, 자신의 죄로 애통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제 처남은 결혼 후 교회에 다니지 않다가, 최근 별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네 의뢰가 무엇이냐'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낙심하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담임목사님 책에서 한 집사님의 간증을 읽었는데, 세 번 결혼한 아버지가 돌아오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아버지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며, 결국 아버지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헌신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엉뚱한 곳에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