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23 주일 예배 -
말씀 : 낙심하지 않는 기도
본문 : 누가복음 18:1~8
예일대학 심리학자가 얘기하길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선 열정,친밀감 ,헌신이 필요하다고한다.
사랑은 감정으로만 지속되긴 힘들고 의지적 결단이 필요하다. 헌신은 필수다. 우리는 진짜,헌신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
낙심하지 않는 기도를 하려면
1. 기도의 대상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낙심은 헬라어로 [엔카케오]라고 한다. 악함에 사로잡혀 피로해진다는 뜻이다. 낙심,실망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낙심한 과부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뤄질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 포기하지말라 라는 의미가 있다.
현시대 살아가는 청년들에겐 직장, 결혼, 연애 문제등으로 낙심할 일이 믾아보인다.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관이 아니시다.이 비유에 나온 재판관은 유대 랍비가 아니다.로마에 의해서 세워진 재핀관을 나타낸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읺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우리는 과부뿐만 아니라 불의한 재판관을 중심 주제로 두고 살펴 봐야한다.
어제 큐티본문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한다. 하나님 나라가 언제 이뤄지는 것인가?
예수님은 여기도 저기도아닌 너희 안에 있다.라고 하신다.(원문은 너희 무리 가운데라고 표현.)
이 질문의 답은 예수님을 뜻하기도 한다
(당시 바리새인의 생각하는 하나님나라는 다윗처럼 적국을 혼내주고 군림하는 정치적 메시야였다.)
목사님간증- 친할아버지는 친일파셨다.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킨 후 만주국으로 가셔서 시장을 지내셨다.나라를 등지고 반역한 삶을 사신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외가쪽은 독립운동을 하셨다.
경상도지역에서 베어스아담스 선교사님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신 고증조부가 고문과 고초를 당하셨다.
아버지는 만주에서 태어나 부모가 죽자 남쪽으로 가셔서 세남매형제를 데리고 살아남느라 피해의식이 컸다. 폭력성향이 강해서 어머니랑 결혼 후싸움이 끊이지 않았다.
어릴적 목사님은 골방에서 기도하다 하나님이 싸움을 멈취주시지 읺아서, 불의한 재판관같은 신이라 생각했다. 차라리 직접 귀가길에 망치를 들고 부부 싸움을 끊어버려야겠다 하고 갈등을하던시절, 아랫집 아주머니가 자신을 보시고 우는 일이있었다.
최근에 어릴적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20대 청년의 다른모습(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가졌다.
자신의 고2아들도 불완전한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서 저렇게 자랄 수 있겠구나 하고 안심되었다.
지금은 가족의 사소한 다툼을 보며 갈등을 끊어버려야겠다는 극단적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적용]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내가 구하는 기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가 아니라, 낙심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까?
2. 원수갚음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자신의 원수를 풀어달라고 얘기하는 과부, 당시 과부의 재산을 탐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있었다.
(과부는 당시 보호받지 못하는대상임)
자주재판관에게 갔다고 한다.
개인의 원수를 갚아달라는 기도를 들어주진 않는 하나님이시다.
(장년부 목자님의 이야기- 목사님처럼 아버지에 대한 원한이 큰 분이었는데
구속사를 깨달을수록 아버지를 사랑하게 된다라고 고백하심.
목사님에게 아버지의 목자가 되라고 처방하시고
안아주고 사랑하라는 적용을 하라고 얘기해주심.)
목사님 간증_자신에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처남이 있다. 13세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아내는 사생아라서 처남과 호적도 성도 달랐다.
고아가 된 처남은 호적도 성도 다른누나들과 살아야했다. 사춘기가 되자 중고등학교때 리니지 게임중독으로 현질을 하려고 누나들에게 폭력을 일삼았다. 당시 목사님은 처남을 훈계하기위해 그를 붙잡고 얘기했다고한다. 당시 처남은 훈계를 들을때 눈을 안마주쳤는데 (adhd가 있었는데 눈 마주치지못함) 이것을 무시한다고 편견을 가진 목사님은 1시간동안 미친듯이 때렸다고 한다.
응급실에 갔을땐 머리의 혈관이 터친상태라 경찰에 신고한다고 의사가 얘기할 정도였다.
그 일이 있고서 목사님은 고아같은 처남에게 신실한 하나님을 소개하기는 커녕 1시간 동안 그를 때린것을 자책하던 시기를 보냈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을 닮고싶지 않았는데, 처남에게 휘두른 폭력으로 자괴감이 든 시간이었음)
공의는 내 손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고 하나님은 신뢰하지 읺았기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불의한 재판장은 귀찮아서 해결해줬지만,하나님은 그 일이 왜 있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 은혜를 주신다고 한다.
[적용]
-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으십니까?
-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는 계획을 세우십니까?
-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 놓고 가십니까?
- 원한을 풀어내는 총량이 얼마나 찼습니까?
3. 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본문 8절 마지막 구절은 현대어 성경으로 보면,
인자가 다시올때 그처럼 끈질긴 믿음을 얼마나 다시 볼수 있겠는가? 라는 뜻이다.
그리고 속히라는 단어는 빨리라는 뜻이 아니다.하나님의 구원이 응답될때 까지라는 뜻이다.(카이로스의 시간을 나타냄)
내일(3/24/월요일) 큐티 본문에서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구체적으로 스스로 죄인이라 고백하고 애통해하는 자의 기도가 주께서 택하신 자의 기도라고 한다.
목사님 간증_이전 처남이 우리들교회에서 결혼하고 잠시 판교채플교회에 나올때 챙겨본적이 없었다. 이후 처남가족은 교회에 발길을 끊었고, 이혼을했다. 그소식 을 들은 아내는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는데, 그 때 자신이 나 편한것만 찾고,처남가족의 영혼구원은 신경도 안쓰는 것이 인정되었다. 오늘 본문의 불의한 재판관과 같은 무심한사람이 나구나 하고 인정이 되었다.
처남과 처남댁이 연락이 끊긴 후 아내가 조카 입학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축하금을 보내줬다.(구원을 위해선 상대방에게 금융치료도 필요한법이다.)이후 그 계기로 처남과 다시 연락이 되었다.이 일은 하나님이 다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들교회 결혼예식에서 아버지 손잡고 입장하는 적용을 한 여자 집사님이 불리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아버지(세번결혼했고, 중국에서 사업하고 망햐서 지하방에 살고있는 상황)에게 복음전하려고 해던이야기.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내가 낙심히는 이유가 적당히 헌신하고 싶어서 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고 하셨다.
[적용]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나의 헌신 지수는 얼마입니까?
- 목장과 예배에 얼마나 헌신합니까?
- 끈질기고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 아니면 다른곳에 헌신 합니까?
a.
1. 돌아온 탕자 이야기의 첫째아들처럼 하나님이 회사대표로 생각되는 상황인데, 하나님 사랑 온전히 알수 있도록
2.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보다 정해진 일만 하고 빠지고 싶은 나의 편하고자 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서울시 지원 예식장 알아보는 중인데 적당한 가격대의 퀄리티 좋은곳으로 잘 찾을수 있길
(여성플라자,한국거래소 홀 예식 참관 일정 5월에 예약가능한 날짜 확보되도록.)
4.미세먼지가 심한 상황이라 알러지비염, 아토피관리가 잘되는 1주 되길
5. 요양원계신 외할머니께 우리들교회주보모음파일을 공유드릴수있도록.
6.남자친구가 온라인으로만 예배드리는 상황, 제주도에서 큐티인으로 예배드리는 교회에 정착할수있도록.
7.아버지 기초양육수료 잘 마칠수 있도록,가족,남자친구 구원.
b.
1. 언니랑 아빠의 관계 회복될수 있도록
2. 기도 말씀 좀 더 집중하도록
3. 직장구하는거에 있어서 지혜롭게
4. 빌라 매매되기를
5. 혈당수치 및 콜레스테롤 수치 걱정되는데 잘 관리할수있도록
c.
1.엄마가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2.예수믿게 해준 엄마에게 감사하고 먼저 회개의 영이 부어지도록
3.큐티와 기도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