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3월 23일
본문: 누가복음 18:1~8
제목: 낙심하지 않는 기도
설교자: 송민창 목사님
1. 기도의 대상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부끄럽지만 나의 친척은 친일, 외가는 경상도 쪽의 베어드 선교사님의 복음을 받아 항일운동을 하셨다. 어릴 때 이해되지 않는 가정이었다. 청소년 큐페에서 아이들이 무지막지한 부모들의 원통함을 쏟아내면서도 그 불의한 재판관 같은 아버지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기도한다.
[적용질문]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구하는 기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가 아니라,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기도합니까?
2. 원수갚음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 받아야 합니다.
기도의 주체인 과부는 약자 중의 약자였다. 과부가 어떤 원한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안 나왔지만 과부는 보호받기 힘들어서 그 재산을 탐하는 자도 있었다. 경건의 탈을 쓴 종교 지도자들이 과부를 불쌍히 여기기는커녕, 그들의 재물도 탐하는 경우가 있었다. 오늘 과부는 이 과부를 대신해서 나올 남자 하나 없이 외로운 싸움을 하였다. 그 불의한 재판장에게 과부는 갔다. 우리의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은 신실하신 재판관이다.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문제는 신실하신 재판관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다. 바리새인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를 신실하게 이루는 것이 기도다. 대적자들을 위해 복수하는 것이 기도제목이 되면 안된다. 우리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직면해야 한다. 목자가 된 청년을 만났다. 구속사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내가 그렇게 원망했던 아버지를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아버지의 목자가 되라, 아버지 안아드려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다. pc방비를 빼내려 집안 식구를를 괴롭히는 처남을 1시간 정도 때리는 저를 발견했다. 머리에 핏줄을 터뜨렸다. 병원 다녀온 후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내가 어떤 짓을 했는지 생각했다. 그 폭력의 아버지를 너무 싫었는데 내가 뭐했는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였다. 그 때 목장 공동체가 있었다면 내가 그러지 않았을텐데, 공의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데 불의의 재판장같은 통로가 된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내가 아버지 없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는 목장에서 끊임없이 원한을 풀어놓는 것은 불의한 재판장 앞에서 털어놓는 것과 다르다. 우리는 끊임없이 목장에서 원한 푸는 총량을 보면서, 불의한 재판장은 번거롭지 않아서 풀어준 것 뿐이다. 우리 기도 들으신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구원의 통로가 된다. 구속사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적용질문]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으십니까?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는 계획을 세우십니까?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놓고 가십니까? 원한을 풀어내는 총량이 얼마나 찼습니까?
3. 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나아가야 합니다.
17장 20절부터 시작되는 비유는 22절 인자의 날에서 오늘 마지막에 인자의 올 때로 마무리 된다. 인자가 올 때 끈질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마지막 비유에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까지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을 보이기를 원하셨다. 우리의 끈질긴 기도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속히는 빨리가 아닌, 항상과 짝처럼 이루어져 있어 가장 선하신 하나님의 때라는 것이다. 죄인이라 고백하고 애통함을 받은 사람들이 택하심을 받은 자이다. 우리 처남은 결혼이 힘들어보였으나 우리들교회 부목사님 주례로 결혼했다. 그런데 주일날 일한다는 핑계로 발걸음이 이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전 두 딸을 데리고 성전에 왔다. 그것도 짧게 끝났다. 그런데 몇 회 전부터 처남댁이 별거하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에는 직장 멀어서 따로 산다고 했다. 나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내가 심각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결국 갈라섰다 한다. 처남댁이 며칠 나온 것이 우리에게 마지막 SOS를 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처남 가정을 위해 대성통곡을 하며 눈물흘리는 아내를 봤다. 그것을 보며 예수님이 우리 가정을 정말 불쌍히 여기시는구나 생각했다. 아내가 적용하기 위해 입학 선물 보내고 하니 드디어 연락이 닿았다. 구원을 위해 가끔 금융치료가 필요하다. 사단은 우리 마음 가운에 끊임없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 때 하나님이 네 의뢰가 무엇이냐? 그 불리한 상황 가운데 내가 끊임없이 네게 찾아갔다는 말이 나온다. 목사님의 책 프로포즈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세결남 아버지가 있는데, 내 결혼식에 아버지를 모시고 싶지 않았는데 내 구원이 아버지에게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끝까지 아버지가 시원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지난 평초원 모임에서 그 아버지가 망해서 혼자 지하방에 있었는데, 그 아버지의 집에 문을 두드리고 현재 그 아버지가 지금 계시다고 한다. 구속사를 걸어가는 그 아버님이 최고의 아버님이라 생각한다. 제가 감히 아버지를 용서하고 안아드리겠나. 공동체의 힘이다. 목사님 제발 열정있는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하는 것이지 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낙심할 수 밖에 없는 것에 목숨걸고 살아서 예수님이 우리를 낙심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적용질문]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헌신 지수는 얼마입니까? 목장과 예배에 얼마나 헌신합니까? 끈질기고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아니면 다른 곳에 헌신합니까?
모임 인원: 목자1, 부목자2, 목원2
모임 장소: 스타벅스 삼성교점
기도제목
A
1.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을 회개하며 더욱 주의하기를
2. 영육간 강건
3. 가족 구원
4. 신교제신결혼
5. 나라와 예배를 지켜주시기를
B
1. 매일 매일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일, 운동하기
2. 목장 식구들 한 명 한 명 평안하고 기도제목 응답해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4. 가족구원
C
1. 결혼예비학교 및 결혼준비 잘하기
2. 가족들에게 잘하기
3. 주식 손절 잘하고 거주할 처소 잘 세우기
4. 건강검진하고 건강관리 잘하기
D
1. 주어진 환경에 낙심하지말고 감사하도록
2. 가족구원에 애통하도록
3. 신교제 신결혼
E
1. 겸손하라고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2. 전세보증금 보전 되도록
3. 신교제.신결혼
4. 가족구원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소금빵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해주신 정호형제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