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장소: 대구채플 식당
참석 인원: 김민정 목자 외 4명
말씀 제목: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본문 말씀: 누가복음 15:25-32/ 이상진 목사님
♡ ₍ᐢ. ̫.ᐢ₎ 새가족 김*영님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ᐢ. ̫.ᐢ₎ ₍ᐢ. ̫.ᐢ₎ ♡
♧본문&목장나눔
1. 거부해도 권하시는 하나님입니다.
Q) 이해가 되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목장에서 잘 나누고 있습니까?
/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유하고 계심이 느껴집니까?
A: 석사과정 중 교수님의 원색적인 비난들을 들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당시 내가 했던 것을 동기가 해낸 것으로 알고 그 교수님이 좋게 봐주셨던 일이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났었지만 표현하지는 못했었다. 그때는 말씀들이 나를 정죄한다 느끼기도 했었다. 목장에서 그런 일이 있으면 잘 나누려고 한다.
B:초등학생때 따돌림을 겪었던 때가 이해되지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 그 자체였다. 그렇지만 그 사건 이후 눈치도 빨라지고 부모님께 착한 아이 증후군에서 벗어나 의견도 잘 표현해내니 힘든 일이었지만 내 인생의 거름이 된 것같아 전환점으로 삼고 살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이 되는 사건이었다.
C: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그랬다. 지금은 한번 경험해봤던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한다. 하나님이 치유해주시는 것같다.
D: 잘 모르겠다. 권유하고 계심이 안 느껴진다.
E: 집탕인 큰아들의 모습이 내 모습과 비슷하다 여겨져 조금 느껴지는 것같다.
2. 구원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Q)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합니까?, 내가 예수 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A: 지금 완고한 아버지에게 한 소리 듣기 힘들어 손해를 감수하고 전하지 않고 있다. 수고해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무뚝뚝한 동생이 우리 가족이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던 것을 생각하면 고맙고 뭉클하다.
B: 부모님이 수고해주셨다. 지금은 어릴 적 사건도 있고 싫기만 했던 교회가 좋아지고 회복되어 비혼이었던 마음도 사라지고 신결혼 하고 싶다.
C: 안 믿는 친구들을 전도 하고 싶다. 교회로 인도한 건 부모님이다.
D: 언니, 오빠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손해를 감수 하면서까지는 하고 있지 않다. 가족들의 수고로 교회에 붙어가고 있다.
E: 감사하게도 가족들이 다 교회에 나오니 믿지 않는 사촌동생들을 전도하고 싶다. 다들 힘든 상황들이 있었던 터라 더더욱 마음은 그렇지만 복음을 전하고 있지는 않다.
3.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는 것이 사명입니다.
Q) 가정을 지키는 것이 사명임이 인정됩니까?
그렇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자녀,부모에게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하시겠습니까?
A: 인정된다. 그래서 목장과 교회에 붙어가고 있다.
B: 나도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켜야한다는 말씀은 인정된다.
C: 어려운 것같다.
D: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먼저 해본 적이 없다. 말을 해보려 해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힘들어 속으로 화를 삭인다.
E: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어떤 상황에 놓일지 모르는데 단언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