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날짜 : 2025.03.16.(주일)
-설교본문 : 누가복음 15:25-32.
-참석인원 : 목자님 포함 3명. (3/5)
-제목 :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말씀인도 : 이상진 목사님.
[기도제목.]
-에스프레소
1. 부모님의 영육의 건강을 붙들어주시고 말씀묵상하며 주님만 의뢰 하시는 삶 되시길
2. 준비하는 컨텐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인도해 주세요.
3.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라 여기는 것이 사명이라 하셨는데 시간을 귀히 여기며 쓰게 해주세요.
4. 목장 식구들의 상한 갈대로 직면의 시기에 있는데 사건이 아닌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찾아오신 구원의 사건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고, 각자 자신부터 잘 볼 때 해석해주세요.
5. 셋째언니 가정을 성령님 찾아가 주시고, 목세에 형부가 꼭 와서 구속사의 가치관이 들어갈 수 있도록
6. 스승님 혈액암 투병중이신데 자신을 내려놓게 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말씀의 권능이 임해 그 가정에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부부와 자녀에게 각자 찾아가주세요.)
7. 각자의 배우자를 서로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열어 꼭 속히 만나게 해주세요.(우리 목장 식구들과 저 모두 신교제, 신결혼을 허락해주세요.)
8. 물질을 채워주시길 (배우와 가르치는 일 자리를 허락해주시도록) - 구별된 자로 보내주실 수 있길
-허니자몽블랙티
1. 훈련의 시간 회피하지않고 붙어있으며 말씀과 기도로 잘 감당하게 하시기를
2. 가정과 일터에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할수있도록 주님의 지혜 주시기를
3. 학업과 직장생활 잘 병행할수있는 체력주시길
-카푸치노
1. 가족의 건강과 화목, 그리고 가족과 같은 이들의 건강과 안녕.
-돌체라떼
1.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울수 있도록
2. 직면할때 회피하지 않고 내 모습 잘 보고 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 감사함으로 일 감당할수있기를
-콜드브루
1. 회피가 아닌 잘 직면할 수 있도록. 자아가 없는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러낼 수 있길.
2. 세상에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해, 수치와 거절을 잘 당할 수 있도록.
3.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날마다 중보할 수 있길.
4. 신교제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말씀을 중심으로 삼아서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데에 집중하도록.
5. 채용취소의 사건을 통해 저의 교만함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알맞은 진로를 인도함받기를.
6. 양육자로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반자를 돕고, 동반자의 나눔에 경청하고, 동반자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양육의 시간을 보내길.
[설교 요약.]
담임목사님의 돌탕집탕 설교를 다시 들으며 제가 얼마나 집탕이면서, 또 돌탕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집탕(집에 있는 탕자) 부분입니다. 집 나갔던 둘째 아들이 돌아오자 아버지는 기뻐하며 잔치를 여는데 맏아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니 함께 있어도 그 기쁨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우리도 내 생각이 상대방의 생각과 다르면 거리를 두게 되고, 내가 무시당하고, 거절당하는 것 같아서 분노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또 하나님과 함께 있는 우리에 대해서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1. 거부해도 권하시는 하나님입니다. (25-28절)
맏아들이 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성실하게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가고 있는데, 집 근처에 왔을 때 풍악소리, 춤추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 의아했을 것입니다.
동생은 집을 나가서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나는 열심히 일하면서 아버지를 섬기고 있지만, 아버지는 좋은 소리 한 번 해주는 분이 아니신데, 뭐가 좋아서 지금 잔치소리가 들리지?
그래서 한 종을 불러서 무슨 일인지 묻습니다. 그가 당신의 동생이 건강하게 돌아왔고 아버지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았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맏아들은 화가 납니다. 허랑방탕하게 살아온 둘째 아들이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그것이 뭐가 그리 기쁘다고 잔치까지 열어주느냐. 하는 생각이죠. 나만 열심히 일했네. 하는 생색과 피해의식으로 분노하여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늘 거부합니다. 말씀에 대하여 거부하고, 공동체에 대하여 거부합니다. 내 생각이 강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들리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 강하다는 것은, 내가 옳다는 것입니다. 나는 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기 생각에 갇혀서 오히려 지옥을 살고 있는 맏아들을 위해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권하시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가 없고 억울한 일이 발생했을 때, 회피하고 원망하고 분노하면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스스로 지옥을 사는 맏아들에게, 아버지는 찾아와서 권하십니다. 구원의 자리로, 예배의 자리로 들어가자. 이것이 우리가 원망의 사건에서 자유롭게 되어 참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누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Q. 이해가 되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Q. 그 일을 목장에서 잘 나누고 계십니까?
Q.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유하고 계심이 느껴지십니까?
2. 구원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29-30절)
맏아들 자신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염소새끼 하나 얻지를 못했었는데, 이것은 불공평한 처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열심히 일한 맏아들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고, 재산들고 방탕하게 지내다가 다 탕진하고 겨우 몸만 돌아 온 둘쨰 아들에게는 적절한 벌이 주어져야지 마땅하지요.
그런데 아버지는 그 죄인이 돌아옴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손해를 끼치고 피해를 입혀도, 그가 멀쩡하게 돌아온 그것이면 족하다고 합니다. 살진 송아지까지 잡습니다. 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그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집 나간 우리가 다시 돌아와 예배의 자리에 거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아버지가 싫고 무시가 되어서 돈만 챙겨 먼 곳으로 떠났던 아들이든, 자기 생각이 강해서 아버지가 동의가 되질 않고 화가 나서 원망하여 거절한 아들이든, 돌아오기를 기뻐하십니다. 이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은 그 어떤 손해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오래도록 기다리시며 우리에게 찾아와 권하시며 시간의 손해를 보십니다. 우리가 거절하면 거절당했다는 모멸감이 있으시겠지만, 그런 자존심의 손해도 다 감수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감수하셨던 손해, 피해, 낭비의 절정은,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입니다. 세상 권세 아래에서 이기고 이기는 싸움만 하면서 사망으로 달려가는 우리를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숨까지도 내어주실 정도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낭비를 하시면서 죄인인 우리가 돌아왔을 때 살진 송아지를 잡으시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전해야 하겠죠. 저도 영혼 구원을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은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Q.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하겠습니까?
Q. 내가 예수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는 것이 사명입니다. (31-32절)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하세요. 여러분은 뭐를 가장 내 것으로 삼고 싶으세요? 돈,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이런 것 아닐까요? 뼈 빠지게 일만 해온 맏아들에게, 아버지는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라고 하세요. 동생이 흥청망청 써버린 돈도 사실 일부 맏아들의 것이죠. 염소새끼도, 살진 송아지도 맏아들의 것이죠. 집안의 종들도 다 맏아들의 것이죠. 왜냐면, 맏아들은 늘 아버지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는 나와 항상 함께 있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라고 하시잖아요.
그렇다면, 맏아들에게는 돌아온 동생도 자기 것이에요. 아버지가 둘째 아들을 사랑했었던 그 사랑도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해요. 집 나간 둘째 아들에 대해서 걱정하는 마음도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해요. 아버지가 애통하고 바라고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마땅하다고 여기는 것을 똑같이 마땅하게 여기는 그것이 맏아들의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가 속한 누가복음 15장은,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애통함과, 그 영혼이 돌아왔을 때의 기쁨에 대해 말씀하고 계세요. 여러분은 어떤 잃어버린 한 영혼이 있습니까. 그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있으신가요? 혹시 잃어버리고 싶은 영혼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것에 있습니다. 그가 돌아옴으로 인해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 가정이 무시가 되고 나를 힘들게 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힘든 가정이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정의 회복을 원하십니다.
내게 보내주신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했어야 하는데, 말씀이 없으니 인본적인 사랑만 하게 되고 이기적이고 생색을 내게 됩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죠. 내가 이 만큼 널 사랑해줬으니 너도 그 만큼은 나에게 부합해줘야 한다. 사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나의 배우자를 외롭게 하고 자녀를 지치게 합니다.
사랑은 거절 당해도 계속 찾아가 권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에게 손해가 생기는 것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 생명까지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사랑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정에 있어야, 이혼이 막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가정이 살아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인 가정이 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의 것으로 삼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가정은 구원을 위해, 거룩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렇다면 이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정면으로 대항하는 최대의 악행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가정을 꼭 지켜주십시오. 자녀에게 깨끗한 호적을 물려주세요. 싸우더라도 목장에 나가세요. 이것이 우리를 남편으로, 아내로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사명입니다.
Q. 가정을 지키는 것이 사명임이 인정됩니까?
Q. 그렇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에게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하시겠습니까?
'아버지의 마음으로 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