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3.9.(일) 3부예배 직후 ~ 18:55
* 장소: 교회 근처 즐겨 찾는 한카페
* 참석: 원동훈 목자 외 5인 * 전원참석!! :)
이번 주일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슬기 부목자님께서 자리를 맡아주셨고 예배를 섬기시는 목자님께서는 조금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곧바로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이어서 오늘 설교말씀 관련된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지난 주일 참석 못하셨던 분들의 나눔을 충분히 먼저 듣고 이어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각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설교를 통해 느낀 바도 많았습니다. 서로의 나눔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갈수록 분위기가 좋아지고 즐거운 모임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자님의 저녁 약속일정으로 조금 일찍 일어나셨고 남은 시간 못다한 이야기를 마저 했습니다. 카페 영업 마감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저의 기도로 급 마무리를 했습니다. 비록 상한 갈대와 같은 우리 인생이지만 새로운 한 주도 하나님이 늘 나를 붙들고 계심을 기억하며 소망을 품고 살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상한갈대
- 본문: 열왕기하 18:20-27
- 설교: 김양재 목사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우리 인생이 밑동 잘린 나무.
우리는 아픔이 싫어 구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히스기야도 그랬을까.성이 포위된 채 엄청난 조롱을 받는다.
우리 인생은 상한 갈대 같다. 스스로 조롱할 때도 있다.
랍사게의 일장연설을 통해 알아보자.
상한 갈대인 우리는
1. 의심에 빠질 때, 나아가 예배해야 합니다.
20-21절) 네가 싸울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 사람은 누군가를 의지한다. 랍사게가 외쳐준다.
- 이사야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하셨다.
-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누굴 안고 반역하냐. 애굽 = 상한 갈대 지팡이. 쓸수 없는 지팡이.
- 우리나라 한미상호방위조약. 애굽은 연애고수. 밀당을 잘함.
- 유다는 상한 갈대(=밑동 잘린 나무)라 애굽을 의뢰
(앗수르 왕)
22절)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 앗수르 왕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른다.
- 히스기야의 상황이 바뀌니. 갑작스러운 고난의 파괴력이 의심에 빠지게 한다.
- 예루살렘 이단 앞에서만 숭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ampndash 의심에 빠뜨리는 생각.
- 오히려 이럴수록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의심의 치료제는 믿음 밖에 없다.
- 용서를 안하고 기도를 안 하는 게 산당 예배 특징
Q.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의 애굽 지팡이는 무엇?
Q. 의지하는 지팡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픕니까, 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픕니까?
Q.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갑니까?
2. 절망에 빠질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23-24절) 청하건대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
- 내기하라 하면서 조롱. 완전 무시
25절)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 심각하게 들렸다. 계속 경고했으므로. 회개하지 않았으나 알고는 있었다.
- 사단은 의심을 넘어 절망에 빠뜨리려 한다.
- 유리한 상황도 앗수르 앞에서는 좌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 의심, 절망의 상황에서 예배를 빠지면 더 깊은 늪으로 빠진다.
- 하나님 아닌 것들을 기대하고 탐내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 언제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는 게 돈, 쾌락, 명예.......
- 왜 우리에게 세상의 조롱을 허락하시는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뜻을 돌이키신다.
- 앗수르 니느웨에 요나 선지자를 보냄. 하나님 은혜의 최대 수혜자가 니느웨 사람들.
* 우리가 깨닫고 기억할 것은 지금 내 형편이 아니다.
* 중요한 것은 나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환경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
* 절망의 사건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께 이끌기 위해 기도하라는 뜻
- 말씀대로 드리는 기도가 진정한 기도
Q. 조롱과 무시받는 사건이 왔습니까? 그래서 너무 화가납니까, 너무 절망합니까?
Q. 절망의 사건 가운데 환경 앞에 엎드려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습니까?
Q. 이번 한 주 어떤 기도를 드리겠습니까?
3. 피하고 싶을 때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26절)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 유다말로 하지 말라. 상한 갈대라는 말좀 하지 말라. 어차피 죽을 건데 좋은 말 좀 해달라.
= 백성이 듣는데 그런 말 하지 말라(수치 당하기 싫음)
- 랍사게를 통해 들어야 할 말씀을 들려주신다. 대소변 이야기 ampndash 수치스러운 죽음을 경고하는 메시지. 지도자들의 문제를 드러냄. (수치 오픈 안하려 함)
- 하나님 앞에서는 별 인생이 없다.
- 갈대의 특징 =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직 회개가 되도록 하는 나눔.
Q. 너무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듣기 싫습니까?
Q. 피하고 싶은 자리는 어디?
Q. 공동체에서 믿음으로 나누었더니 자유롭게 된 일이 있습니까?
* 상한 갈대 같은 롯 이야기 ampndash 소돔을 택함. 세상적인 아내. 염려. 교만.
왜 아브라함에게 이런 롯을 붙여주셨는가. 아브라함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멍에였다. 늘 도와줘야 하는 식구, 친척... 롯을 위해 중보기도 하게 하심. 상한 갈대 같은 나를 인식하고 상한 갈대 같은 너를 위해. 어떤 형편에서도 구원 밖에 중요한 것은 없다.
[기도제목]
A
0. 내 영혼과 친구들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가족, 여자친구, 누나네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3. 장편소설 쓰고 있는데 지혜를 주시고 출판이 되도록
4.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되도록
5. 허리가 낫도록
6. 가족이 운영할 식당 개업 준비 잘 할 수 있길
7. 결혼 준비 잘하길
8. 이번 주 토요일에 L형제가 경찰시험에 꼭!!! 합격할 수 있길!!!
B
1. 상한갈대 믿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한주가 되도록
2. 퇴사 전까지 직장에서 업무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3. 아버지의 신앙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기를
4. 신교제&신결혼 기다림으로 잘 인도함받을수있도록
C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환경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3. 3학년 1반 아이들 사랑해주고 그 아이들에게 도움될 수 있기를, 수업에도 지혜주시길
4. 일과 학업의 모든 과정 주님이 함께 해주시기를, 내 힘을 빼고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기를
5. 목장식구들의 삶과 믿음, 진로, 결혼 인도해주시고 과정 속에서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D
1. 목장 식구들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좋은 길로 인도 해주시길
2. 잘 하지 못 했던 일들 이번 기회에 포기 하지 않고 마무리 잘 하게 해주시기를
E
1. 앞으로 진행할 양육을 통해 하나님께 더 다가가고 의지할 수 있기를.
2. 부모님과 동생의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시고, 구원해주시길
3. 제가 처한 고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좋은 진로와 교제를 정해주시길.
4. 목장 식구분들과의 매주 만남을 지켜주시고, 진로/일/교제/결혼 등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해주시길.
F
1. 나의 인생이 상한 갈대임을 기억하고 여전한 방식의 큐티생활로 한 주 잘 살아내길
2. 새로 일하게 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겸손한 태도로 낯선업무 잘 배우며 사람들과 원만히 소통하고 허락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3월부터 새로 시작한 교육과정 과제 기한 내에 무사히 제출할 수 있길
4. 부모님 늘 충분한 숙면 취하시고 운동 등 건강관리 하셔서 하시는 일들 무난히 감당해내시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며 기다릴 때 하나님의 때에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주시길
6. 신교제와 결혼을 위해 여러모로 잘 준비 되도록. 기회를 열어 주시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셔서 늘 필요한 것 공급하시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하길. 각자가 소망하는 진로와 교제의 문을 열어주시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