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09
제목: 상한 갈대
열왕기하 18:20-27
상한 갈대 같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의심에 빠질 때, 나아가 예배해야 합니다
의뢰라는 단어가 8번이나 나옵니다. 사람은 믿음이 있건 없건 누군가를 의지합니다. 이를 앗수르 장수 랍사게가 히스기야에게 외칩니다. 의지할 수밖에 없게 하시는 것이 최고로 믿을 환경이 되게 합니다. 그러니 조롱이 시작됩니다.
앗수르 왕은 히스기야가 얼마나 하나님만 의지하였는지, 그가 산당을 모두 제거하였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몰랐습니다. 그런 상황에 하나님도 너를 돕지않는다고 하니 애굽도 의심이 되는 상황에 하나님은 얼마나 더 의심이 되겠습니까. 가뜩이나 힘든 마음을 더 흔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주고 약주며 앗수르 왕이 정답을 이야기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도 의심이 생깁니다. 주일에 공부했으면 합격했을텐데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의 자리를 굳세게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의심의 치료제는 믿음밖에 없습니다. 혼자 힘으로 어렵기에 함께 뭉쳐 예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의지 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역시와 전통을 자랑하는데 갇혀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굳세게 지켜야합니다. 성공 해도 깨닫기 어렵습니다. 의심의 치료제는 믿음밖에 없습니다. 용서가 안되는게 산당예배입니다.
적용질문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의 애굽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의지하는 지팡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픕니까, 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픕니까?
주일, 수요, 목장 예비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갑니까?
2. 절망에 빠질때,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절망은 끝이자 죽음입니다. 그러나 이는 사탄의 유혹으로 절대 듣지 말아야 합니다. 하니님만을 기대하고 원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기에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기대나 야망은 절망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왜 성도에게 이런 사건이 올까요? 절망에 빠지게 하는 사건을 왜 허락하실까요? 버리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말로 기억해야 할 것은 지금 처한 내 형편이 아닙니다. 내가 살만한지 아닌지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나를 택하시고 구원해가시는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도 나를 붙들고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절망의 사건은 하나님께 시선을 붙잡아두기 위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그 환경이 아닌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야 합니다. 말씀대로 드리는 기도가 진정한 기도입니다.
사탄은 항상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의심을 넘어 절망에 빠트려요. 이스라엘 과 앗수르 의 상황입니다. 죽고싶다는 것은 사탄의 유혹입니다.
문제는 그 대상 입니다. 하나님 만을 원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야망 들의 특징은 잠깐 만족합니다. 그것들이 돈,권력,인기,등등..
하나님은 계속 경고하십니다. 그러다 통하지를 않자 사울을 폐위시켰어요. 그렇게라도 들리게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깨닫고 알아야 할것은 내가 처한 환경이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나를 택하시고 구원해 가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절망의 사건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 시선에 붙잡아 두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답으로 하고 나 삶을 말씀에 맞춰야 합니다.
절망의 사건 앞에서 힘들어 하지 말고 주여~~~라고 합시다.
적용질문
조롱과 무시를 받는 사건이 왔습니까? 그래서 너무 화가 납니까? 너무 절망합니까?
절망의 사건 가운데 환경 앞에 엎드려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습니까?
이번 한 주어떤 기도를 드리겠습니까?
3. 피하고 싶을 때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유다 최고의 엘리트 수준이 낮으니 하나님은 랍사게를 통해 들리게 하십니다. 성 위에 앉은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위 공격을 당하면 먹을 것이 없어 아이도 잡아먹는데 대소변 이야기는 곧 굶어죽을 것이라는 예고입니다. 랍사게는 이 경고의 메세지를 왜 다른 사람들은 못듣게 하냐며 조롱합니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의 문제인 체면과 수치의 문제를 보게 하십니다. 구원보다 명예가 위에 있으니 이대로 살다 죽고자 합니다. 자살하면 기회가 없는데 자꾸만 악의 평범성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별 인생이 없습니다. 내 모습 감추려는 가면이 있는데, 40대가 되면 지식이 50대가 되면 외모가 60대가 되면 남녀가 70대가 되면 건강이 80대가 되면 돈이 90대가 되면 생사가 평등해집니다. 어차피 다 상한 갈대입니다. 내 약점 감추고 죄 고백하기 싫지만 계속 피하다가 천국까지 피해서야 되겠습니까? 직면하기 싫은 일 앞에 도망가지 마시고 공동체에 나누시길 바랍니다. 갈대가 군락을 이루듯 천국까지 함께 갑시다.
히스기야의 개혁이 성공한 개혁이기에 형통의 열매를 꽤 받았을겁니다. 나라 가 곧 망하게 되었습니다. 열매도 다 날라갔습니다. 듣기가 싫어요. 왜? 수치스럽기 때문입니다. 구원보다 명예가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들 자살들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이땅에 벌거 벗은 상태로 떠납니다.
적용질문
너무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듣기 싫습니까?
피하고 싶은 자리는 어디입니까?
공동체에서 믿음으로 나누었더니 자유롭게 된 일이 있습니까?
기도제목
A : 재정의 훈련, 알바 잘 붙어가기, 체력관리, 다이어트 유지, 누나 가정 예배 회복
B : 신교제 소망 유지하기, 취업준비 하는데 교회에 잘 붙어갈수 있도록, 생활큐티 및 큐티 올리기
C : 새로운 반아이들 잘 돌봐주기, 공부할때 후회안남게 최선을 다하기, 힘들때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