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네 의뢰가 무엇이냐?
1.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다윗이 어디로가든지 형통했을 때 가장 수치스러운 범죄(간통죄)를 저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에 놓이면
그 누구라도 예외없이 타락하여 죄를 범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구속사이다.
이 세상의 철학지들은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것은 인본주의의 끝판왕이며, 우리는 태생부터 교만하기에 이러한 사상에 끌리기 마련이다. 우리는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다가오면 금세 하니님을 잊고만다.
히스기야가 산당을 철회하고, 말씀에 적용하여 잘 살아왔는데, 앗수르가 쳐들어온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억울한 사건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 믿고 잘 살게될 줄 일았는데 내가 무얼 잘못했다고 그러나?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하기에 억울해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본주의의 끝판왕이다. 하나님께서는 택자에게 갑작스러운 고난의 사건을 허락하셔서 더이상 하나님께 반역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신다. 전혀 예상못했던 어려움에 처했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락할 것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교만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 직전의 상황에서 우리를 받아내주신다.
적용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합니까, 불리합니까? 그래서 너무 우쭐합니까, 너무 낙심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 세우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2. 내 힘도 아닙니다.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히스기야는 경계태세를 취하고 대비한다.
히스기야가 대비히였으나 앗수르는 수도 라기스를 빠르게 점령해버린다. 라기스는 방어전선의 핵심 기지였으나 그 수도가 앗수르에 넘어가버린것이다.
히스기야가 반 앗수르 정책을 내세운 것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었는데, 한순간에 앗수르에게 용서를 구하며 성전과 왕궁 곳간을 모두 털어 돈을 마련하고, 제일 처음 수리하였던 성전 문의 금까지도 모두 털어 앗수르에게 내어 줘버린다. 앗수르의 위협 앞에 무너져버린 것이다. (교회 잘 다니던 사람이 남편의 위협에 무너져 교회를 안 나오게 된다든지...) 믿음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므로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해야 하는데, 자신이 형통하던 상황만 기억하고있던 히스기야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기가 막혔을 것. 진짜 역사는 구속사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구원이 최고의 기치다. 인생이 구속사라는것을 아는사람은 자신이 구원이 필요한 죄인임을 믿는 것이다. 주님이 저보다 옳으시고,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다. (일본이 우리를 쳐들어온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구원을 위해 수고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것이 구속사의 예시중 하나.) 하나님이 허릭하신 힘든사건, 고난이 멸망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히시기 위함을 믿는 것이 바로 구속사의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다.
바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이키려고 주신 사건이다.
적용
-내가 아직도 의뢰하고 있는 나의 힘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가지고 싶은 힘은 무엇입니까?
-그 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못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3. 오직 이 의뢰 즉, 하나님 뿐입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앗수르대군은 히스기야를 불러낸다. 랍사게는 히스기야에게 네가 의지하고 의뢰하는 이것이 무엇이냐며 묻는다.
앗수르는 조공으로도 모자라 앗수르의 식민지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랍사게는 히스기야가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어보이지만, 그럼에도 의지하고있는 무언가가 무엇인지 물어본 것이다. 히스기야가 의뢰하고있는 것은 무엇일까? 의지하다와 의뢰하다는 같은의미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마음이 히스기야에게 있었으나, 그런 히스기야에게도
잠시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형통한 환경에 의지하는 실수가 있었다. 그런 히스기야에게 더이상 교만하지 못하도록 모든 것이 사라지게 하셔서 다시금 하나님만 바라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주신것이다.
적용
-내 의뢰목록 다섯 가지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몇 번째입니까?
-지금 일어난 사건을 통해 '네 의뢰가 무엇이냐?'는 주님의 질문에 뭐라고 답하겠습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과 사건으로 인해 여러분이 홀로서기 하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까?
기도제목
A
1. 컨디션 너무 안 좋음. 영육 지켜주시기를
2. 이직에 관하여 적용하는 한 주 되기를
3. 나누고 또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4. 3월까지 동생에게 중요한 일이 많은데,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가장 선한 것으로 인도해주시기를
5. 우리가족 & 우리목장 영과 육 지켜주시기를
B
1.월요쿠티 사모히는 마음으로 다시 참여할 수 있기를
2. 용돈때문에 시작한 큐티설교 녹취록이지만 꾸준히 잘 하면서 믿음 성장시킬수 있기를
3. 신교제와 배우자를 위한 기도
C
1.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시간낭비처럼 여겨지는데, 세상의 힘을 의뢰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내가 될 수 있길
2. 회사 출근하는게 너무너무 싫은데, 불편한 상황도 회피하지 않고 해야할 일 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D
1. 교만해지려고 하는 마음 말씀 보며 하나님 찾을 수 있기를
2. 엄마의 눈 건강 회복과 아빠의 체력 지켜 주시기를
3. 결혼식 준비과정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4. 남자친구의 근무지 이동과 신혼집 잘 구할 수 있기를
E
1. 이사 미루려 하지 않고 방해되는 것들 모두 끊어내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2. 여호와만을 의지할수있도록 매일 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