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3월 2일
본문: 열왕기하 18:9~19
제목: 네 의뢰가 무엇이냐?
설교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우리가 무엇을 의뢰하는지 날마다 남도 속고 나도 속는 저의 의를, 히스기야가 의뢰하는 의가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1919년 3월 1일에 우리의 위대한 조상들이 그 무서운 일제하에 일제 항거 운동 일으킨지 106주년입니다. 그 당시 크리스챤이 1.6%였는데 민족대표 33인 중에 크리스챤이 16명이었다. 광복은 그로부터 26년 뒤 이뤄졌다. 사람들은 실패했다고 하나, 성공이다. 이것을 세상적으로 해석하면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고난도 축복도 알 수 없다. 기독교 관점에서 보면 모든 역사가 영적 전쟁이다. 성경의 영적 전쟁은 곳곳에 있다. 히스기야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의뢰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1.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침략 받은 사건이 기록된다. 그 시점이 호세아 7년이 아닌 히스기야 4년이다. 믿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이게 구속사이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와 함께 나라를 다스렸는데, 아버지가 앗수르 식 우상 섬기고 앗수르에게 굽신거리지만, 정작 아들들은 우상의 제물로 바치기까지 한다. 성이 함락되고 사람들은 다 끌려갔다. 세상에 정성껏 종 노릇하다가 사장의 심기 한 번 건드렸다가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닌다. 사장에게는 굽신거리고 아들에게는 욕을 해댄다. 문제인데 답을 알면 어떡하나? 답을 기다려야 한다. 히스기야는 아버지 죽자마자 강력한 종교개혁을 한다. 반대 세력 많지만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한다. 모든 개혁에 성공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했다. 나라 안팎에 이런 상황이다. 교회 잘 다녔더니 하는 일마다 성공합니다. 여러분들이 우주의 중심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다윗이 가장 유명한 간통자가 된 것이 어디로 가든지 승리하던 때였다. 온 세상의 중심이 된 것 같은 때였다. 내 말만 해도 적들이 쓰러지니 내가 나갈 필요가 없네 하던 때에, 그 때였다. 그 때 가장 끔찍하고 수치스러운 범죄를 저질렀다. 아하스가 아닌 그 이름도 빛나는 다윗이 그랬다.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그렇게 된다. 왜? 인간은 교만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맹자는 사람이 착하니 덕과 의로 다스린다 한다. 순자는 사람이 악하니 법으로 다스린다한다. 모두 인본적이다. 이상적 인간상에 도다르는 것을 말한다. 행위로 하는 것을 철학자들이 말한다. 항상 문제를 상황에서 찾는다. 사람이 아닌. 맨날 법을 개정한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끝판왕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상에 끌린다. 개념 있어 보인다. 우리 본성에 더 맞기 때문에. 상황이 자신에게 조금만 유리하게 돌아가면 우쭐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믿고 의지한다. 히스기야도 예외 없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너무 사랑하셨던 것 같다. 히스기야 왕 14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쳐들어온다. 단독 통치 14년이다. 히스기야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던 축복이 최고조에 이를 때 앗수르가 쳐들어온다. 독립할 기회라 생각하고 반(反)앗수르 동맹을 맺었다. 이 새 왕인 산헤립이 유다로 쳐들어왔다. 당시 앗수를 기록을 보면 이 때 46채 유다 성을 점령했다 한다. 히스기야가 여호와와 함께 하며 우상 제거하고 적용도 잘 했을텐데 이렇게 앗수르가 쳐들어온다. 이렇게 히스기야의 형통의 때가 순식간에 끝났다. 하나님께 연합했는데 예수님께 뭘 잘못했는데, 이런 태도는 사실 무엇인가. 내게 유리한 상황이 내 꺼라는 거에요. 내가 어떻게 노력했는데. 내가 이런 유리한 대접을 받아 마땅한 존재다. 다 빼앗어 간다 생각한다. 내게 유리한 상황 자체를 더욱 의뢰하는 태도이다. 이게 기복이고 인본주의다. 인본주의 끝은 하나님을 모르고 반역하고 나를 택하는 것이다. 이 때 갑작스러운 상황 주셔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신다. 반역의 트랙에서 멈춰주신다. 제가 네 재산을 유리하냐? 그 재산, 남편이 유리한 것이 결코 아니다. 상황에 낙심하면 안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극진하신 보살핌과 사랑이다. 더욱 낭떠러지 떨어지기 전에 주는 사건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의뢰할 대상을 잘 찾으면 솟아날 구멍을 주신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합니까, 불리합니까? 그래서 너무 우쭐합니까, 너무 낙심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 세우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2. 내 힘도 아닙니다.
역대하 32장 보면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온다하니 히스기야가 최고 수비 태세를 갖춘다. 예루살렘이 포위 됐을 때를 대비했다. 그 샘물을 잘 파놔서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군대를 맞서며 3년을 버텼다. 그런데 당시 최고 앗수르 군대 앞에 그런 노력이 의미 없었다. 히스기야가 아무리 애를 써서 의뢰해도 군사적 힘은 소용 없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다닐 때, 수도 방어를 위해 도망했다. 예루살렘 방어에 마지노선 이었다. 젤렌스키가 트럼프 앞에서 유럽 동맹해서 잘난 척 하는데 그게 될지 모르겠다. 아무리 애를 써서 준비해도 군사적 힘은 그가 의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앗수르는 라기스를 삽시간에 점령했다. 라기스는 예루살렘 버금가는 요새 도시였다. 고조 할아버지 아마샤도 바기스를 피해 라기스로 도망갔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넘어갈 수 있다. 히스기야 힘 빠졌다. 히스기야가 내가 반 아수르 정책 핀 것이 잘못했다고 내가 범죄했습니다.라고 서신을 보낸다. 그것을 영혼없이 하면 안된다.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는지 말해야한다. 형통한 시절 보내며 모아둔 것, 돈의 힘, 그 힘으로 만국을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앗수르 왕이 제시한 금액이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이다. 이것을 지금의 돈으로 환산하면 1,500억 넘는 돈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내가 다른 맘 먹은 것 잘못했다고 공격만 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한다. 그 당시 나라를 다 바치는 돈이다. 히스기야가 잠시 의뢰한 돈의 힘으로 이 문제를 이겨낼 수 없었다. 그러나 어쩌겠나. 영끌해서 다 준다. 히스기야가 잠시나마 의지한 돈의 힘이었으나 왕궁 곳간도 다 털었다. 통장, 적금, 보험 다 털었다. 성전에 입힌 금도 전부 다 벗깁니다.여러분 보이스피싱 당할 때 대출까지 할 게 뭐가 있어요? 돈만 없어진 게 아니라 빚이 생기잖아요. 성에 입힌 금도 다 벗깁니다. 그 금은 히스기야 성전 종교개혁 상징이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연합하기로한 결단이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 경험이 담겨있다. 우리가 오픈했던 경험이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성전 문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한 결단이 담겨있다. 그런데 앗수르 위협 앞에 다신 교회 안가고 오픈도 안하겠다하며 문마저 뜯어내어 조공으로 바쳤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해서도 안된다. 그 모든 의미와 기억과 상징이 돈 앞에서는 아무것도 안된다. 영혼도 판다. 사명을 내려놓는다. 돈 때문에 불신결혼, 이직 등등 이다. 믿음이 있으나 없으나 모든 것 끝에 돈이 있다. 그러니까 젖먹던 힘까지 긁어서 왔음 앗수르가 돌아가야는데, 기대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돈 다 받아쳐먹은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온다. 여러분 돈 때문에 움직이면 돈 때문에 망한다. 앗수르 왕이 각 장관들로 3사람 세워서 총공격 명령을 내린다. 히스기야에게 나라를 내놓을 각오를 하라는 것이다. 히스기야는 어찌 되었을까? 히스기야가 영끌해서 모든 것을 내 놓고 서있을 힘마저 없다. 앗수르에 군사적 힘도 없다. 히스기야가 의뢰할 모든 힘이 앗수르 앞에서 무력했다. 자기에게 유리했던 상황이 하루 아침에 무능해지게 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자살을 해야되는 게 아니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한다. 세속사로는 해석이 안된다. 인본주의 사상의 끝은 죽음이고 허무이다. 온 나라에 허무의 영이 임해서 좀만 못하면 다 죽어야 하게 됐다. 하나님은 구속사를 이뤄가신다. 사실 구속사, 세속사 따로가 아니다. 모든 역사를 이뤄가는 것이 구속사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구속사이다. 구원이 필요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살려주셨다는 고백이 구속사적 고백이다. 앗수르가 쳐들어온 것이 옳다고 고백하는 것이 구속사다. 이 대단한 교회에서도 유다의 후손같은 사람이 유다가 구속사의 주인공이라도 말했어요. 목자 모임에서 구속사가 뭐냐고 설명해줬음 한다는 말이 나온다. 구속사는 이기가 아닌 이타적,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구원에 초점에 맞춰지는 것이 구속사다. 어떤 사건도 내게 주신 사건임을 믿고 그 목적이 멸망이 아닌 구원에 있음을 믿는 것이 구속사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구나, 깨닫고 인정하기를 원하는 것이 구속받은 성도의 고백이다. 하나님이 앗수르를 일본을 보냈구나 인정하는 것이 구속사다. 지옥가면 안되니 여러분 돌이켜서 천국 가라고 주신 사건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고백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인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아직도 의뢰하고 있는 나의 힘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가지고 싶은 힘은 무엇입니까? 그 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못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3. 오직 이 의뢰, 즉 하나님 뿐입니다.
예루살렘 도착한 앗수르 대군은 히스기야를 불렀다. 정중하게 불렀겠나? 조롱하면서 부른다. 야, 히스기야, 당장 나와서 꿇어.라고 들었다. 수천 주민이 두려움에 떨었다. 이게 히스기야는 3명의 신하를 보낸다. 즉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대변인이 나간다. 대변인 랍사게가 말한다. 히스기야는 대왕이라는 칭호를 2번이나 댄다. 진보는 집단으로, 보수는 개인을 공격한다. 보수는 한 사람만 공격하면 아무도 말을 안한다. 그래서 진보는 집단이고 보수는 꼴통이라 한다. 보수는 이기적이라서. 마르크스는, 랍사게는 그래서 이것을 너무 잘 안다.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고 히스기야가 묻는다. 랍사게가 히스기야가 의뢰하는 하나가 있다는 것을 하나 있는 것을 아는데, 그게 뭔지 모른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상황에서 뭔가 의지하는 것을 알아본 랍사게가 그것을 알고 히스기야에게 묻는다. 랍사게는 이 의뢰라 한다. 의뢰는 성경에 3번 나온다. 한번이 전도서, 두 번이 이 본문에서 나온다. 의뢰라는 단어는 히스기야가 아니라 랍사게가 사용한다. 히스기야가 의뢰하는 이 의뢰는 무엇일까요? 유리한 상황, 믿던 힘 모두 날라갔는데, 지난 주 본문에 히스기야가 그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하였다. 그 의지와 오늘의 의뢰는 같은 단어로 쓰였다. 앗수르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믿음보다 유리한 상황, 힘이 의지가 되었는데, 모두 없어지니 드디어 하나님 밖에 안 남은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잠깐 의뢰가 되지만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언제 사라져도 이상할 게 하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의뢰이다. 환난 당하셨는가, 사람 다 떠나갔는지? 하나님은 절대 떠나지 않으시고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다. 우리의 진정한 의뢰한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대답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1919년 3월 1일에서 일제 제압하고 40일 지난 임시 선포문에서는 나라가 무너져 수치스러운 한일 합방이 왔다. 그러나 자주 독립 뿐 아니라 신국을 건설하려 하였다. 라는 본문이 나왔다. 33인 중 16 명이 크리스챤이었다. 우리 나라를 독립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려 하였다. 선교사들을 보내주어서 이렇게 되었다. 일본 침략 고난으로 이 나라가 예수 믿는 나라가 되기를 소원한 것이다. 우리가 옳고 일본이 나빠도 이 사건 계기되어 우리나라 독립되고 모두 하나님 나라 되기를 바라셨다. 몽둥이 역할하는 일본도 불쌍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
[적용질문] 내 의뢰목록 다섯 가지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몇 번째입니까? 지금 일어난 사건을 통해 '네 의뢰가 무엇이냐?'는 주님의 질문에 뭐라고 답하겠습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과 사건으로 인해 여러분이 홀로서기 하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까?
모임 장소: 커피빈 삼성역글라스타워뒷점
모임 인원: 목자1, 부목자2, 목원2
기도제목
A
1. 내 힘보다 말씀에 붙어가는 힘을 주시기를
2. 부모님 구원
3. 영육간 강건
4. 오전 중 큐티할 수 있기를
5. 나라와 예배를 지켜주시기를
B
1. 결혼준비 잘하기(싸우지 않기)
2. 거주할 처소 잘 세우기
3. 하나님만 경외하며 물질 우상, 자기애 내려놓기
C
1. 나 중심적인 생각이 아닌 말씀 앞에 묵상하며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2. 바로 서 갈 수 있기를
3.믿지 않는 일터, 믿지 않는 가정에서 돌파가 있을 수 있기를
D
1.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깨닫는 은혜 주시기를
2. 수업이 많아져 부담스럽기도한데 체력관리 잘 하고 균형 맞추며 갈수있도록
3. 안나오는 목원 마음 열어주시길
4. 목장식구들 모두 신교제 인도해주시길
5. 전세보증금 보전되도록
6.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