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 02. 23
장소 : ZOOM
참석 : 4명
불참 : 3명
제목 :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본문 : 열왕기하 18:1-8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내용
1.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적용 질문: 여러분의 모델은 4가지 중에서 무엇입니까? 악한 부모 밑에서 가장 선한 자녀가 나올 것을 믿습니까?
신결혼은 필수라는데 얼마나 동의합니까? 나는 어떤 엄마입니까? 어떤 아내입니까?
2. 뿌리 깊은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변할 수 없는 나의 뿌리 깊은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해야 할 작은 적용 하나는 무엇입니까?
3. 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하면 함께하십니다.
적용 질문: 지금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일은 무엇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습니까? 일이 뜻대로 안 풀리는 것과 내가 하나님 편에 온전히 서 있지 못한 것 중 무엇에 더 애통합니까? 복 받기만을 바랍니까?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복 받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까?
내가 매를 맞아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이 믿어집니까?
말씀이 나를 읽어가니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돌아가는 것이 믿어집니ᄁᆞ?
목장 나눔
지난 한 주
A : 큐페 다녀왔음. 가서 초반에 탈주를 많이 했음. 목 밤에 갔는데 조에 안가고 뒤에서 있다보니 집중이 안되서 첫 날에는 아는 형과 나가서 카페 갔다가 예배 끝날 때 쯤 왔음. 이후에 조에 들어가서 나눔하고 일찍 끝나서 TT 같이갔던 사람들 만나서 나눔을 조금 더 했는데 거기서 예배 안 드리고 나갔다온걸 고백했음. 그 때 형 누나들이 해준 말들이 나머지 큐페 일정에서 도움이 되었음. 너가 탈주했던 시간이 너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을거야 라는 말을 해주며 위로를 해주셨고, 내일 기도할 때 도망가지 않도록 기도 제목을 많이 만들어 주셨음. 결과적으로 어제 도망간 시간이 있었기에, 많은 기도 제목을 만들어주셨기에 본 예배 때 집중도 잘되고, 은혜 받고, 기도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기도를 많이 했던 것 같았음.
솔직히 큐페 정말 가기 싫었는데 TT를 같이 갔던 우리팀이 용기를 많이주신 덕분에 다녀온 것 같음. 그리고 캐나다/미주 해외 목장 식구들이 큐페에 참여한다고해서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어 참여한 것도 있었는데, 미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큐페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해외 목자, 부목자, 그리고 전 목자들까지 해서 8명? 정도 된 것 같은데 정말 타지에서 큐페로 모여서 사진찍은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였음.
B : 큐페를 다녀왔음. 사실 모르는 사람들이랑 만나는 것도 싫고 같이 자는것도 싫고 해서 가기가 싫었음.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아침에 일어나는건데 7시부터 깨워서 힘들었음. 아침 안 먹는다 했는데 계속 일어나라하고 그래서 힘들었음. 결국 방에서 마지막에 나와서 합류했는데 내 아침밥을 받아놔서 감동이었음. 천로역정 때 여자 비율이 많아서 여자랑 춤추는 것도 별로였고, 예배장은 더웠고, 앞에 나가기 싫은데 나가자해서 싫었는데 밤에 나눔하면서 모든게 괜찮아졌고 다 좋아졌음. 큐페 해보면서 내년에도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해외는 나눔에 한계가 있는게 섞어더라도 동생과 내 목장밖에 없어서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항상 같은 사람만 만나는데, 이번에 새로운 사람 만나서 조별로 나눔해보니까 좋았음. 이런 얘기를 조에서 얘기했었는데 조장이 그렇다면 캐나다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서 부서도 섬겨보고 나눔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셨음. 그래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음. 이 부분에 관련하여 아버지와 얘기해봤는데 일단 보기로 한 시험에 집중하고 결과를 보고 결정해보자 하셨음. 어쨌든 내년에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큐페 가기전에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잤음. 새벽에 큰 소리가 나서 안방에 갔더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고 있었음. 이 후 아버지가 딸 3명을 불러놓고 앉아서 아버지의 사건에 대해 얘기를 했음. 아버지가 안하기로 해놓고 같은 문제를 반복하셔서 어머니와 싸우신 것이고 어머니는 아버지께 사건 관련해서 어머니의 의견을 전달하셨고 아버지는 그 의견에 관련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음. 그러고 아침 7시마다 아버지와 딸들이 큐티를 같이하자하셔서 같이했음. 아버지께 아빠가 현재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했고, 아빠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지 기다릴순 있지만 그게 길어지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씀드렸음. 큐페에서도 아버지 사건에 대해서 나눠봤음. 조장이 자기보다 적게 살았지만 이러한 상처와 사건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목자하면 잘 할 것 같다라고 해서 도망쳤음.
집에 신방을 왔었을 때 엄마가 상처를 좀 받으신 것 같음. 내가 느끼기에 아빠 말만 듣고 엄마 말은 들은 사람이 없었던 것 같음. 아버지가 외도하더라도 목자를 계속하는 것이 치리가 되었을수도 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건 알겠는데 신방 왔을 때 어떻게 어머니께 저렇게 말했는지 이해는 안 갔음. 셋째 동생이 불안해 있을 때 언니가 있어서 괜찮았다 라고 들어서 한국에 있을까 생각도 들었고, 다시 돌아가더라도 이번엔 혼자 살아야되고, 혼자 살면 우울해지니까, 힘들어지니까 그래서 돌아가야되나 고민이 들음. 여튼 이런 상황이 있었어서 큐페를 가는 것이 힘들었음.
C : 이번주는 시험들이 있어서 시험보고 공부하고 그렇게 지냈음. 시험은 전공수업 중간고사였음. 어려워서 공부하기도 싫고 그랬던 것 같음. 몸은 괜찮은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던 것 같음. 시험도 잘 못본 것 같아 더 열심히 했었을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학기가 얼마 안 남으니까 성적을 올려야되고, 이 수업에서 이 성적은 받아야지 내가 원하는 최종 학점을 얻을텐데가 보이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음. 1, 2학년 때는 들어야될 수업도 많으니까 못보더라도 괜찮았고 미래의 내가 더 잘하겠지 했는데, 이제는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니까 더 부담이 되는 것 같음. 부모님께 공부하는게 싫다고 살면서 얘기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얘기하게 되었음. 부모님은 내 공부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써서 얘기를 안했었음.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 다 혼자 하였기도 하고. 근데 이번주는 유독 공부하기 싫다고 얘기하고 싶어졌음.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 싶었던 것 같음. 부모님이 평소에 내가 이런 얘기를 안했는데 얘기하니까 걱정하는 것 같았음. 학년이 올라가고 졸업이 얼마 안남고 하니까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더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아빠는 아빠 나이가 되고 일을 해도 여전히 그런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인생에 모든 과정이 다 힘들고 혼란스럽고 걱정되고 이런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전화하고 그렇게 보냈던 것 같음. 공부하기 싫을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 누구한테 얘기는 잘 안하고 어짜피 내가 해결해야되는데 남들한테 얘기한다고 뭐가 나아질까 그런 생각이 있어서 혼자 삭히는 것 같음.
D : 이번주는 시험 기간이었음. 그 때 연락하던 여자애는 가끔씩 연락만 하고있음. 마음이 많이 식은 것 같음. 예전과 같은 감정은 안들음. 교회를 안다녀서 인 것 같음. 목장 자주 참여 못한 이유가 현지 시각으로 저녁 10시 반 쯤 시작하다보니까 졸려서 자버렸음. 어머니가 한국 갔다가 돌아오셨는데 맛있는 것 많이 사오셨음.
2. 오늘 말씀 요약 전 예열
E : 엄마 한 사람이 가정 안에서 중심을 잡아주니 잔인한 아버지 밑에서도 히스기야 라는 지도자가 나왔다는 얘기가 우리집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음. 내가 그런 성군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먼저 교회오셔서 굳건하게 믿음의 기둥이 되어주시니 나나 동생이나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말씀보고 하나님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아버지가 믿음이 없으시다보니 폭군 같고 그런 모습이 아하스 같기도 하고 여튼 우리 가정과 비슷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음.
F : 어머니 얘기가 나오니 엄마 생각이 났음. 엄마도 살려고 다른 교회가려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음. 나도 누군가의 엄마가 될텐데 내가 엄마가 되면 우리집은 망할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부담스러웠음. 큐페가서 결혼하는 사람들 나와서 말하는데 부러워서 신결혼 하고 싶긴 했음. 신결혼 하는게 하나님이 이득이 아니라 내가 이득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G : 엄마가 가정에서 믿음의 집안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거기서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오늘 말씀에서도 여자, 집에서 아내의 어떤 그런 것을 얘기하셨는데, 듣다보니 신교제 신결혼을 해야된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가지고 부담스럽게 들었음. 신교제를 해본적도 없어서 막연하게 상상을 해보면 그 과정이 너무 따분할 것 같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음. 뭔가 처음 만나서 큐티해야될 것 같고, 손잡으면 변태로 볼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들었음. 뭔가 신앙 안에서 연애를 한다 생각했을 때 세상적인 연애랑은 다르다, 누리는것도 많겠지만 제약되는 부분도 많다 생각했음. 오늘 유아 세례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렇게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다 생각은 들지만 실제로 하려면 신교제도 해야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불신교제도 정리해야 되는 것이고 아니면 교회에 데리고 오는건데 데리고 오는 것은 자신이 없기도하고 이런 과정을 봤을 때 머리가 아파가지고 이게 참 쉽지 않겠다 싶고 큐티도 하면서 많이 앉아져야지 뭔가 될 것 같다 이런 복잡한 생각을 했음.
H : 혼전 순결을 해야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음. 교회 열심히 다니고 교회 떠나지 말고 공동체에 묻고 가야되겠다 느꼈음. 현재 현지 교회는 안가고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음. 사실 오늘 어머니가 가지고 오신 짐을 정리하면서 들어가지고 잘 듣진 못했음. 말씀이 아직 많이 어려움
3. 적용 질문
I : 앞서 말했듯 가정에서 어머니가 굳게 믿음의 기둥이 되어주시니 아버지가 믿음이 없으시고 가정에서 문제를 일으키시더라도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셨고 덕분에 동생과 내가 말씀보려 노력하고 큐티하는 것 같음. 신결혼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를 하는데 될 기미가 안보임. 더 기도해야될 것 같음. 미래에 자식을 낳았을 때 자식이 나랑 똑같으면 어쩌지 라는 고민을 많이했었음. 내가 방황하고 돌아온 만큼 내 자식도 똑같이 그럴텐데 어떻게 양육해야되지? 라고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걱정을 한 적이 있었음. 한 2주 동안 고민했었나 그랬는데, 그 동안에 새벽 큐티에서 목사님이나 초원님들 얘기를 듣고 그냥 하나님께 맡겨야겠구나 생각을 했었고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또 이 생각이 났었음. 내가 아빠가 된다면 나는 자식들이랑 많이 놀아주고 싶음. 아버지와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없음. 현재 운동을 안 좋아하고 안 친한 이유가 어렸을 때부터 익숙치 않아서 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나중에 자식과 함께 같이 축구도 해주고, 놀아주고 그럴 예정.
교회내에서 목장이나 공동체에서 누군가의 나눔을 들었을 때 뭔가 상대방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고 싶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말을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음. 어느 순간 그런 내 모습이 보여서 그때부터는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떤가 라는 말보다는 비슷한 나의 이야기를 해주고 나는 어떻게 선택했고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말을 해주는 것으로 바뀐 것 같음. 이것 역시 인정 받고 싶은 나의 우상이 아닐까 생각함. 요새 끊고 싶은 우상은 술임. 끊기 위해서는 세상 모임들을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너무 어려움. 사람들 만나는 것이 너무 좋음. 시작해야 할 작은 적용은 술을 먹는 모임을 줄이거나 단호하게 거절하는 용기를 기르는게 아닌가 생각함.
요새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결혼인 것 같음. 불신교제가 얼마나 힘든지 겪고도 여전히 정신 못차린 것 같음. 교회 밖에서 소개팅 받으면 이 외로움 달랠수 있는데, 결혼하기 위해서 물질적으로 준비를 해야지, 이런 생각들을 못 내려놓으니까 신교제가 안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잘 기다리며 이러한 것들을 내려놓아야 그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고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이 많이 들음. 나머지 질문들은 모두 아멘임.
J : 내 삶의 통계에서는 악한 부모 밑에서는 악한 자녀가 나왔었음. 나오더라도 그 아이는 힘들겠다 라고 생가했음. 근데 큐페에서 신결혼 한다고 사람들 불러서 나오는걸 보고 이게 필수겠다 생각이 들었음. 뿌리 깊은 우상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나의 뿌리 깊은 우상은 영주권 인 것 같음. 이걸 따면 인정 받는건 기본이고 한국이 싫으면 캐나다로 도비 가능하고, 캐나다가 싫으면 한국으로 도피할 수 있는 그런 도피할 수 있는 증이기 때문임. 회피 우상, 부모님께 인정받는 우상 모두 영주권이랑 연관되어 있음. 제거하기 위한 적용은 영주권을 받더라도 캐나다나 한국 어디든 회피하지 않는 기도를 해야겠음.
두렵고 불안하고 그런 것은 시험임. 근데 문득 시험지를 찍어놓은 것이 있어서 ChatGPT에 물어봤는데 너무 잘 설명해줘서 좋았음. 궁금해도 물어볼 GPT가 생겨서 불안이 조금 없어졌음.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심을 한국에서는 안 믿었었는데 캐나다에서는 믿었던 것이, 사실 나는 대학교 졸업을 못할줄 알았음. 학기마다 높은 점수가 아니라 통과만하자 였음. 정말 내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머리끄댕이 잡고 시켜주셨구나, 하나님이 시켜주셨구나 싶었음. 하나님편에 온전히 서있지 못한게 애통한 것 같음. 왜 저에게 이런 일을 주시는건지 불만만 많고 원망만해서 몰랐는데 이번에 큐페에서 내가 애통하고 있다라는걸 느꼈음. 옛날에는 복을 받고 싶었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말하는 복은 고난이다보니 그만 받고 싶음.
이번에 캐나다를 돌아가는게 셋째 동생에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만약에 캐나다를 안가면 인천에 있는 애 둘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주일마다 교회에 데려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호 함. 어떻게든 전도하길 바라지만 바라고만 있는 것 같음. 이번 큐페에 가서 처음으로 다음 큐페를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으로 기도하면서 울기도 했고,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구나를 처음 느꼈음. 자녀를 낳으면 내가 잘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을 때 둘째가 언니는 애를 잘 키울 거야 나랑 10년 동안 살았자나 그랬음. 뭔가 결혼도 하고 싶고, 신 결혼도 하고 싶은데 두려운 것 같음. 내가 가정을 망가트리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커가지구.
K : 신결혼에 대해서는 머리로는 100% 동의하지만 결혼이란 것 자체는 아직 먼 얘기인 것 같아서 생각해본적이 없음. 근데 저희 집을 봤을 때 교회에 붙어있고,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붙어있고 하니까 그런 것 보니 좀 더 해석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고난이 있을때도 공동체의 처방을 듣고 위로를 받을수 있으니, 이런 것을 누릴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 머리로는 좋은 것 이라고 생각함.
우상은 할어버지때부터 봤을 때 항상 문제가 되었던 돈 이었던 것 같음. 이게 약간 신앙과 대적하는 느낌임. 물질적인것에 대한 욕심도 큰 것 같음. 아직 가정에 신앙이 깊이 자리하니까 교회를 안 떠나고 있는 것 같지만 신앙이 많이 부족하거나 그랬으면 세상적으로 떠밀려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요새 아버지 사업 관련해서 2년전부터 일들이 생기고 그런 것을 직접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떤 것을 알려주신다고 느꼈냐면, 만약 어떤 성공을 했을 때 그걸 허락하신것도 하나님이지만 거둬가는것도 하나님이시니까 엄마가 막연하게 얘기하는게 아빠가 사업을 하거나 잘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는것이지만 사업이 안되고 심각한 상황으로 망하는 것 이런것도 하나님께서 거두는거니까 교만한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고 어렸을때부터 알려주셨는데 이것을 요새 몸소 겪으니까 이런 세상적인것들을 내려놔야겠다. 이것보다 중요한게 있구나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었음. 그래서 적용은 큐티해야겠음. 모든 말씀이 다 들리거나 그러진 않는데 항상 와닿는 문구는 있는 것 같음.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평안하게 해주시는 것도 있고 와닿는 문구도 하나둘씩 쌓아지는것도 있고 내가 낮아지는 훈련도 한다고 생각해서 그게 또 뿌리깊은 우상을 제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음.
요새 걱정되는 일은 내 진로인 것 같음. 남들이랑 비교를 그렇게까지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비교를 나도 모르게 많이 하는 것 같음. 내가 아직까지 남들이랑 격차가 나느것 같지도 않고 비교를 안한다고 생각했는데왜 스스로 불안한지 생각해보니 학벌인가 싶었었음. 1학년때는 대학 입시가 중요했는데 3학년이 되니까 학벌도 아니고 능력인 것 같음. 내 나이가 대학 생활을 어떻게 했고 이런게 결과물로 보여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그럴때마다 나는 어떤 끈기도 없고 꾸준함도 없다라고 생각하니 스스로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음. 이런 경험들이 요새 되게 불안하게하고 두렵고 걱정되는일 인 것 같음. 큐티를 하면 그래도 하나님이 내 옆에 계시지 생각이 드는데 큐티를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평상시에 하고 있는 생각들이나 불안한 상황들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별로 없으니까, 내가 별로 하나님이 있다 인식을 안하니까 불안한 것 같기도함. 항상 해결을 하고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것에 사로잡혀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래서 일이 뜻대로 안풀릴 때 더 애통해하는 것 같음. 복 받기만을 바라는 것 같고 복이 고난이라면 힘들고 싫을 것 같음.
두려워 안하려면 어떤 적용을 해야될지? 내가 제거해야 될 것은? 비교하는 것을 멈춰야 될 것 같음. 그것 만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없는 것 같음. 내가 비교만 안하면 내 삶이 대단하지 않아도 만족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음.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것만 있으면 후회하지않고 그런 것이 있는데 계속 비교를 함. 비슷한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 같음. 주변 형이 미래에 대해서 탐색하고 열심히 살 때 나는 뭐했지? 나랑 배경도 비슷한 사람인데 갑자기 더 성장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거나 그러면 내가 뭐했지 그러면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그런 것이 생겨서 비교하는 것이 안좋구나 그래서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맞는데 더 잘 나가는 사람을 보며 비교하고 이런게 아닌 것 같아서 그런것들을 제거해야 될 것 같음.
4. 다음주 특별한 일
L : 다음주 해외목장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데 연차는 힘들 것 같구 반차라도 낼 수 있으면 반차 내서 참여하겠음
M : 돌아오는 주 까지 하면 중간고사 끝나서 이번주까지 고생하면 될 것 같음. 다음주 어려운 전공 회계 시험이 있음.
N : 금요일날 해외목장 오프라인 목자/부목자 모임때 참여하기
기도 제목
1 :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 해외목장 모임 늦지 않게 가기, 판교가서 금요워십 듣고 오기, 신교제/신결혼
2 : 큐티하기, 신교제/신결혼, 아버지 구원
3 : 시험공부 잘 마무리하기, 큐티책 생각날때 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