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2.23 주일 예배 -
말씀 :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본문 : 열왕기하 18:1~8
[1]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라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카톨릭이 타락하여 면죄부를 팔며 부를 축적하던 시절, 마틴루터는 99개의 반박문을 올리고 카톨릭으로 파문당했다. 이후 그는 핍박을 받으며 도망자의 인생을 살았지만 이후 믿음과 복음으로 반박문을 올린것이 인정되어 개신교로 분리가 되었다.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도 종교개혁을 하며 형통하게 되었다. 히스기야처럼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려면
1.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북이스라엘 망하기 3년전, 남유다에도 앗수르의 괴롭힘이 있던 시절이었다. 당시 남유다왕 아하스는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권세를 동경했다. 그래서 강국 앗수르의 제단을 카피해서 예루살렘 성전앞에 세웠고 자신의 아들을 몰렉신에게 재물로 바쳤다. 다행이 악한 아하스 왕에게는 믿는 집안의 아내(스가리야의 딸 아비)가 있었다.히스기야는 믿는 어머니의 양육을 받으며 자라났다.(아버지가 악한 환경이 되어 믿음의 훈련이 되었음)
히스기야는 아버지를 객관적으로 분별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덕분에 아버지에 대한 원망, 상처에 잠식되지 않았고 왕이 되자마자 개혁을 할 수 있었던것이다.
(히스기야와 같이 기구하고 목적없어 보이는 인생을 하나님이 쓰신다고 한다.인생이 뿌리없는 나무이기때문에 짧을수밖에 없다. 복음전하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히스기야의 어머니(아비) 의 눈물많은 기도로 인해 아들은 성군으로 자라났다. 손주 므낫세는 초반에는 악했으나 이후엔 회개하고 돌이켜 부끄러운 구원을 얻긴했다.
열왕기서가 남유다 왕조를 중심으로 서술한 이유도 위와 같다.연약해도 다윗왕조는 하나로 이어져 예수가 태어나실 계보가 만들어졌기에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집중적으로 서술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믿음에 관한한, 고정관념을 갖지 않고 편견없이 상대방을 보는것이 중요하다.
(예시- 저 집안은 부모가 악해서 자식도 똑같을거야. 구원 받을 일은 없을거야~ 같은 편견)
[적용]
- 여러분의 모델은 4가지 중에서 무엇입니까?
(성군 > 성군 / 폭군 > 성군
성군 > 폭군 / 폭군 > 폭군 )
- 악한부모 밑에서 가장 선한 자녀가 나올 것을 믿습니까?
- 신결혼은 필수라는 데 얼마나 동의 합니까?
- 나는 어떤 엄마 / 아내 입니까?
2. 뿌리 깊은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역대왕들도 뿌리뽑기 어려웠던 산당을 제거했다. 그리고 바알, 아세라상을 부시고 모세의 놋뱀도 없앴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목한 사건이라 한다.
광야시절의 모세의 불뱀은 심판이고, 놋뱀은 구원의 상징이었지만, 이후 의미가 변질되어 십자가를 묵상하지읺고, 비나이다 하는 기복을 바라는 우상과 같은 존재가 되버렸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모세 시대의 유물,보물로 취급하지 않고 가차없이 없에버렸다. 카톨릭에서 마리아를 성녀로 추대하며 섬기는것이나 점보는것 제사드리는것도 우상숭배겠지만 중독도 일종의 우상숭배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자기죄를 자기악함을 보는 경우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냥 자기희망,소망, 기복만 비는것이 중심이 될 뿐이다.
성전예배와 같은 믿음의 공동체가 있기에 자신의 악함을 나누고 적용을 할수 있는것이다.
히스기야의 할아버지는 성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그로 인해 아버지 아하스는 하나님을 멀리한 악한 왕이 되었다.하지만 히스기야는 대를 이은 상처를 믿음으로 이겨내고, 성전의 문을 수리하고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공동체에 나와서 자신의 고난과 악함을 나누는 것이 성전의 문을 수리하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적용]
- 변할 수 없는 나의 뿌리 깊은 우상은 무엇입니까?
-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해야 할 작은 적용 하나는 무엇입니까?
3.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하면 함께하시기때문이다.
히스기야는 위와 같이 과감한 종교개혁을 했는데 이로인해 반발하는 기득권층이 많았을것이다.
(예시- 구한말 갑신정변이 기득권 층의 반발로 삼일천하로 끝난 사례.)
그러자 히스기야는 권력,군대,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하나님만을 의지했다고 서술되어있다. (원문으로 빠따흐- 의지하다라는 뜻)
현대에도 불안,두려운 상황에 하나님 없이 돈,명예,사람만 찾고 붙잡우니 실망하고 즉으려는 경우도 참 많다.
자신의 존재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며,이렇게 살 바엔 죽어야겠다 라고 생각한다. 유명인들의 자살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쳐 일반사람들도 따라서 자살을 하는 베르테르 현상을 보인다.
히스기아에겐 견디기 힘든 고난(기득권층의 맹렬한 반대등)이 있었겠지만,그는 하나님과 연합했다고 나온다.
(원문의 연합하다라는 단어- 룻이 나오미과 함께할 때 쓰인 단어이기도 함.)
받아줄 사람도 없고, 갈곳이 없어서 하나님께만 붙어있는 인생이 오히려 축복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나 보내지 읺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하심.)
말씀을 듣고 그대로하고 공동체를 귀히여긴다고 한다.
(형통하다= 구원때문에 지혜롭고,통찰력이있고 가르칠수있는것.)
사명때문에 번영하고 성공하게 해주신다고 함
[적용]
- 지금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까?
- 일이 뜻대로 안 풀리는 것과 내가 하나님편에 온전히 서있지 못한 것 중 무엇에 더 애통합니까?
- 복 받기만을 바랍니까?
-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복 받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까?
- 내가 매를 맞아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이 믿어집니까?
- 말씀이 나를 읽어가니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돌아가는 것이 믿어집니까?
[기도제목]
a.
1.회사에 한사람이라도 예수와 큐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나타나도록.내 죄패와 큐티로 살아난것을 전할수 있도록 그때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연봉협상,이직준비를 묵상,기도로 잘준비할수있도록
3.가족구원,남자친구 구원
4.요양원계신 할머니께 우리들교회주보 잘 전달할수있도록
b.
1. 회사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에 제안한 여행 프로그램 공모 결과가 이번주에 나오는데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길
2. 충남 출장과 수련회가 겹쳤는데 금요일에 3시에 복귀해서 수련회 참여할 수 있도록
c.
1.돈을 사랑하는 내 죄를 보고 잘 회개하며 갈 수 있기를.
2.힘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잘 붙잡으면서 갈 수 있기를
3.엄마의 구원을 위한 적용이 몬지 잘 묵상할 수 있게
4.수련회에서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