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 설교
2025.02.16 열왕기하 17:29~41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조지오웰의 소설 1984에 한 개념이 나옵니다. 완전 모순된 2가지 생각을 받아들이고 믿는걸 말합니다. 무지는 힘이다, 전쟁은 평화다 등입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도록해서 통치하기 쉬운 정신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에도 이런 이중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앗수르 각지에서 이스라엘로 이주한 사람들인데, 자기의 신을 섬기면서 여호와도 경외했습니다. 요즘으로 보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고 아주 깨어있는 시민의 태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런 신앙에 대해 단호하게 노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중사고, 이중 신앙은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여호와만을 경외 해야 할까요?
1.자기 숭배의 함정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29~31절
금송아지 제사를 드리다가 얼떨결에 여호와 경외를 가르치게된 제사장 기억하시죠? 하나님에 대해 아는 척을 잔뜩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짝퉁 제사장 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그러나 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가르쳤지만 사람들은 각기 자기 신상을 만들어 섬깁니다. 각 사람들이 자기 신상을 우상으로 만드니 그 우상들의 이름도 다양합니다. 정확한 뜻도 알 수 없는 온갖 우상들이 사마리아 땅에 수입이되어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들이 동물 형상을 만들고 섬기는 것입니다. 여러 산당들 때문에 사마리아 땅에 각기 우상이 들어올 수 있는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이 산당들은 사마리아 땅의 원주민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산당입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이름이 없어지고 사마리아 인으로 기억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긴 유일한 유산은 산당입니다. 여로보암 길에서 돌이키지 않은 기가 막힌 결론입니다. 제거 되지 않은 악은 또 다른 악을 불러 들입니다. 산당을 제하지 못한 죄가 이방인 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각기 우상을 섬기다가 사자 습격을 당했고, 그 결과 벧엘 제사장을 세워서 그들을 가르치게 했는데,
32~33절
또 다시 자기들 중에 사람을 세워서 제사장을으로 만들고 그들이 또 여호와를 섬겼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어릴 때 부터 들어둔 보험이 있는데, 마음이 놓이지 않아 또 보험을 들은 것입니다. 여호와도 경외하고, 자기 고향 신도 섬기니 인생이 든든하고 행복했던 모양입니다.
이 신 사마리아 인들이 자기 중에서 사람을 택해서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습니다. 원문을 보면 자기를 위하여 자기 모두로 부터 제사장을 삼았다 입니다. 이는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데려다가 제사장을 삼았다는 뜻입니다. 이 모든 경외와 섬김의 중심은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다 자기 행복이 깨지는 사건이 오면 자기 신으로 불안하고, 새로운 신 그 땅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입니다. 자기가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이는 우리가 무슨 우상을 만들든, 어떻게 섬기든 결국 우리 자신을 섬긴 다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의 끝에는 자기 숭배가 있는 것입니다. 목적이 자기 자신 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하고, 게다가 예수까지 잘 믿으면 금상첨화 인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도 섬기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타적일 수 없고, 사랑을 할 수 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습니다. 태어 날 때 부터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애가 과 할 수록 우울과 좌절에 빠지기 쉬운 것입니다. 우리 존재에 최종 목적이 자기 자신인 것이 아담에게 물려받은 원죄입니다.
드러난 자기 숭배도 있지만 드러나지 않은 자기 숭배도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자기 숭배는 매우 이타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착한게 악한 것입니다. 결국 자기를 위해 착한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숭배한다는 걸 모릅니다. 몰라서 더 문제입니다. 착한게 함정입니다. 빠지는 줄도 모른 채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자기 숭배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사역에 헌신을 해도 자기 숭배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대 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버림을 받는다고 합니다. 좁은 길은 버림 받는 길입니다. 우리는 약하고 악한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만을 경배해야 합니다. 아무리 나를 숭배해도 우리 자신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숭배하지 않으면 자기 숭배 함정에서 평생 고생하다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들이 자기들의 민족적 관습으로 하나님도 섬기면서 결국 그 경배함이 또다른 우상 숭배의 형태가 됨을 보여 줍니다.
-나는 어떤 신상을 만들고 있습니까?
-내가 인생의 보험처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자기숭배 점수는 몇 점입니까?
100세가 넘은 교수님이 있습니다. 그 분이 지금처럼 힘든 때가 없다고 합니다. 러시아,중국,북한 제외하고는 모두 진보 보수가 함께 가는데, 우리는 그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나라 밖에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끼리 싸울때가 아닙니다. 그러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시진핑, 푸틴, 김정은은 대화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진영논리를 극복하고자 광주와 대구에 교회를 세웠는데, 교회가 들어가자 마자 광주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반대 의견도 표시할 수 있는 집회가 열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함정에 빠진지 모르게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진보와 보수가 함께 가야 합니다.
2.그 함정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34절
여기서 오늘은 열왕기하를 기록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사마리아가 된 때로부터 160년이 지난 때 입니다. 잡탕 신앙이 160년 넘게 이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열왕기 기자는 이들이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바로 전에는 경외 했다고 했으면서 왜 말을 바꿀 까요? 이는 여호와도 경외한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은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만을 경외하라는 성경 곳곳에 기록된 것을 말해 줍니다.
35~39절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입니다. 말씀대로 하나님 만을 경외하고 경배하고 섬기고 예배하면 영원히 살리라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첫 걸음이 다른신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인데, 우리는 이를 못합니다. 중심이 자기 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힘으로 못하니 주님이 큰 능력과 편 팔로 출애굽 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출애굽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십니다. 성경을 교과서로 주신 것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 사는데,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성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만을 위해 사니까 늘 부딛힙니다. 우리끼리는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대등한 관계로 맺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건져 낸다는 것은 꺼낸다, 빼낸다 라는 동사인데, 모든 원수에서 우리를 꺼내고 빼내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사로 잡는 최강의 원수는 바로 죄 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죄인 원죄는 자기 숭배인 것입니다. 자기 숭배의 함정에서 누가 우리를 꺼내고 빼내주실 수 있을까요? 여호와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섬겨서 건져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만이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굽에서 400년 노예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어서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못참고 다시 노예생활 한 애굽으로 다시 가겠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을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하나님도 경외하지만 돈도 달라, 좋은 것도 달라는 뿌리 깊은 노예 근성이 출애굽 했어도 끊임없이 나를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큐티하고 목장에서 나누지 않으면 세상의 종이되어 끌려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만 경외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높이는 것이 우리가 빠진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만 경외할 수 있나요? 말씀보는 구조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가족이 다 교회를 다닌다면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이 잘먹고 잘 산다면 함정에 빠져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락한 환경 같은 함정에 빠져서 몰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잘 살다가도 잠시 후에 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만을 경외 합니니까? 여호와도 경외합니까?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애굽에서 구해주신 출애굽 사건은 무엇입니까?
-성경이 나를 위해 주님이 기록하신 책 임이 믿어집니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걸 제가 딴지를 걸면 미워합니다. 돈벌려고 학교 잘 가려고 기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만 경외하는 것입니다.
3,천 대까지 이르는 은혜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40~41절
오늘 본문에서 풍속대로 라는 말이 3번 반복됩니다. 이는 그 시대가 옳다고 여기는 생각대로 라는 뜻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풍속도 바뀌는 것 같은데, 역사를 보면 안변하는게 더 많아 보입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전 풍속대로 행하는 것이 늘 있습니다. 무엇인가요? 욕심내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대립하고, 다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건 자자손손 내려옵니다. 그 근본 이유가 각기 자기 신상을 만들어 섬기는것, 즉 자기 숭배입니다.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대대로 이어지는 풍속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도 들어 있다 합니다. 하나님을 여러 신들 중 하나인 그땅 신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우상을 많이 만들면서도 동시에 하나님도 경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듣지 않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이 외치고 또 외쳐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입니다.
풍속을, 하나님을 빙자하여 이미 우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계명을 만들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그 벌을 3~4대 까지 내리신다고 합니다. 내가 옳기에, 내가 우상이 되어 이혼을 하면 3~4대 까지 내려 가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는데, 천대 까지 베푸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해아릴 수 없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악을 보면서 나도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천대의 은혜를 주는 시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보면서도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 세상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하나님도 경외하는 것 조차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게 너무나 쉬운 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만을 섬기는 건 너무 어렵고, 미움과 따돌림을 받을 각오를 해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사명의 길은 십자가 길입니다. 좁은 길입니다.
사명따라 가지만 오해와 배신과 반역, 박해와 공격을 당하면 사람의 마음이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이때를 노려 우리를 공격합니다. 여기까지 라고, 충분하다고 유혹 합니다. 자기 숭배의 함정으로 자꾸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끝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가 복음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시는데,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은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아십니다. 그리고 여정을 시작하시자 마자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배척받으시고, 제자들은 속썩이고, 유대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주님을 미워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가십니다. 우리를 위해 완주하시는 것입니다. 언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십자가를 지시는 것입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여호와 앞에 있는 것입니다. 함께 예배 드리며 말씀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서 각자에게 맡겨진 그자리에서 여호와 만을 경외하는 순종 하나를 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 자자손손 천대까지 이르는 은혜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말씀대로 한 구체적인 순종 때문에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미미한 순종이 헛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작은 적용 하나가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천대의 은혜의 시작인 줄 믿습니다.
어제 큐티 말씀에는 영접하지 않은 곳에서 발의 먼지를 털라고 합니다. 이는 끊어내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마음을 굳게 먹고 경고를 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 날마다 말씀으로 작은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아직 끊지 못하는 집안의 풍속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연약한 모습을 보며, 그들을 비난합니까? 내 죄악을 보며 회개합니까?
-여호와만을 경외하며 이번 주 적용해야 할 한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남편을 먼저 보낸 집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조카가 집사님에게 생계를 위해 강남의 건물을 줬는데, 이를 사용하라고 하시면서 큐티선교회회로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집사님에게 어떤 유익이 있나요 묻자 간사로 사용해달라고 합니다. 마음이 동했지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나서 집사님의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겠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은 간사를 할수 있을 것 같지만 안해본 일이니 금세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은 자원봉사로 시작하시며 집사님도, 다른 사람도 기쁠 때 하시면 좋겠다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를 때는 나에게 손해가 오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적용을 하면 틀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나중에 성령님이 알려 주시니 내 자신의 유익을 내려놓고 인도함을 말씀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매사 하나님이 잘 가르쳐 주시니, 말씀을 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해보겠다는 것은 말씀묵상하며 인도함 받아야 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날마다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여 주십옵소서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니 주님은 도리어 생생하게 말씀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인도함을 받아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만 경외하지 않고, 여호와도 경외하는 끝에는 돈의 문제가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여호와만 경외하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 일지라도 말씀묵상하며 기도하며 결정하는 것이 응답임을 믿으십니까?
2.목장 장소 및 참석인원
: 베이커베이커 삼성역점 / 목자, 부목자, 목원 참석(총3명)
3.기도제목
A.
1. 이번주 주신 사건을 말씀으로 잘 해석하며 나갈 수 있도록
2. 여호와도 경외하는게 아니라 여호와만을 경외하도록
3. 여전히 남아 있는 자기숭배의 우상이 완전히 끊어지도록
4. 목장식구들이 상반기 동안 목장에 잘 붙어가고 말씀이 들리도록
B.
1.나에게 주신 하루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도록
2.관계 속의 내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갈 수 있도록
3.공부하는 가운데 명철과 지혜를 부어주시길
4.목장 식구들 위해 중보기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