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적용질문 *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열왕기하17:29-41
1. 자기숭배의 함정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어떤 신상을 만들고 있습니까?
- 내가 인생의 보험처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 자기숭배 점수는 몇 점입니까?
2. 그 함정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여호와 만을 경외합니까? 여호와도 경외합니까?
-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애굽에서 구해주신 출애굽 사건은 무엇입니까?
- 성경이 나를 위해 주님이 기록하신 책임이 믿어집니까?
3. 천 대까지 이르는 은혜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아직 끊지 못하는 집안의 풍속은 무엇입니까?
- 가족의 연약한 모습을 보며, 그들을 비난합니까? 내 죄악을 보며 회개합니까?
- 여호와만을 경외하며 이번 주 적용해야 할 한 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 날마다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 여호와만 경외하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 일지라도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응답임을 믿으십니까?
* 나눔 *
A :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저의 우울증은 만성적인 우울증이다. 우울감이 심해졌을 때를 생각해보면, 제가 자기애가 높은데 자존감은 낮다보니까 세상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했는
데 그게 잘 안되었을 때 우울감이 심해졌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게 확 깨달아졌고 우울증은 자기애 때문에라는 걸 확 찝어주시니까 그런 부분이 반성이 되었다. 또 자
기연민이 강하진 않지만 처음에 만성 우울증을 판정받았을 땐 내가 너무 불쌍해보였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자기 연민이 죄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저는 하나
님보다 저를 믿는 것 같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세상을 경외하고 있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도 세상적으로 어떻게 해야될지가 먼저 생각이 되고 나를 믿고... 그런 모습
이깨달아져서 반성이 되었다.
B : 목자 - 하나님도 경외하지만 하나님보다 좋아하는 게 뭐가 있어?
제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니까.. 사실 저는 요괴가 되고 싶다. 어떤 애니메이션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주인공 요괴가 너무 멋있었어서 저도 요괴가 되고 싶다는 생각
을 했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하니까 친구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처럼 보통의 사람이 될 게 아니라면 요괴가 되고 싶다 이런 마음
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런 걸 너무 좋아하니까 친구들의 눈에는 제가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다. 지금도 요괴나 '발톱 잘라서 내면 쥐가 된다' 와 같은 미신을 잘 믿는
다.
목자- 엄마와 함께 큐티를 하도록 노력하고 엄마와 함께 못하면 혼자서라도 꼭 큐티를 하고 큐티하는 게 힘들다면 귀티라도 꼭 하면 좋겠어
C : 저는 한 2년 전에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하나님뿐 아니라 모든 신에게 또 악마에게까지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목자 - 그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았어?
저 나름 선교도 다녀오고 했었는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엘리야는 승천했는데 왜 요즘은 승천하는 사람이 없나, 또 기도하면 들어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왜 들어주는 게 없냐,
중학교 때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네가 뭘 하지 않아도 하나님게서는 영광 받으신다고 이야기 하시던 선생님의 말씀에 그럼 나는 뭐하
고 있는건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제가 믿음이 없다보니까 그냥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불합격이라는 게 계속 제 옆에 있으니까.. 뭔
가 풀리는게 없으니까
목자 - 네가 생각하기에 네 인생에서 한 번도 풀린 적이 없다고 생각해?
대학교 입학했을 때 말고는 딱히 풀린 적이 없는 것 같다.
D : 하나님만 경외하는지, 하나님도 경외하는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저의 우상은 물질이었다. 그런데 물질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서 훅- 불면 보이스피싱이든, 건강을 치셔서
돈이 나가게 하시든 내가 아무리 모아도 하나님께서 훅- 부시면 다 흩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최근에 있었던 사기 사건 후에는 물질에 대한 욕심을 많이 내려
놓게 된 것 같다. 사기 사건을 당하고 지인을 통해 변호사를 소개받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변호사가 돈 걱정하지 말라고 무조건 도와주겠다고 하며 돈을 받지 않고 무
료로 저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거절하기가 어려워 도움을 받게 되었고 합의로 마무리를 지으며 합의금을 받게 되었는데 무료로 도와주시겠다던 변호사님께서 합의금의 10%를
떼달라고 하셨다. 저는 부모님께 이 일을 말씀드렸고 부모님께서도 목장에 물어보신 뒤 결론은 합의금의 10%를 떼어드리지 않고 그냥 사례금을 드리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구원을 위해서 합의금의 10%를 떼어드리는 게 하나님의 뜻일거야 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네 안에 변호사님이 그 만큼을 받을 만큼 일을 안했는데 하면서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게 문제라고 하셨다. 그래서 왜 이렇게 생색이 날까 생각을 해보니 제가 겉으로는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주셨고 내 증거가 하나도 없는 이 사건
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안에는 내가 기도했고, 내가 찾아다녔고 하는 내 열심이 있어서 변호사님께 그 만큼을 드리는 게 많이 생색이 나는
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변호사님이 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드릴 수 있었던 돈인데 변호사님이 돈 이야기를 하니까 원래 드리려고 했던 돈도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이 일을 통해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아무리 돈이 많은 변호사라도 큰 돈 앞에서는 흔들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한테 사기를 쳤던 친구는 지금 구속 중에 상고를 했는데 아마 집행유예를 받고 싶어서 한 것 같다. 근데 저의 진짜 악한 마음은 나 돈안 받
아도 되니까 그 친구가 빨간 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거다.
목자 - 근데 합의는 어떻게 했줬어?
그리스에 갔을 때 변호사님이 지금 합의금을 안 받으면 나중에는 받기 힘들 거라고 하시면서 합의하라고 하시고 부모님도 합의하라고 하시니까 그냥 정신 없이 네네네 하면서
합의하게 되었다. 그때는 변호사님이 10%를 떼달라는 이야기를 안 했었는데 후에 생각이 꼬이고 꼬이니까 합의금의 10%를 받으려고 나한테 빨리 합의하라고 했나 이런 생각
도 들었는데 이런 악한 마음과 생각을 하는 나의 모습을 마주하기가 싫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목자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싶어서 준비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감사가 생겼니?
제가 이 직업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키기 싫어서 그만두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 제가 일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니까, 주변 사람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 같으니까 그랬던 것 같다. 그때는 소통을 잘 안해서 제가 보고 싶은 대로만 모든 것을 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출중하다고 생각했던 선배나 동료들
도 혼나면서 일하고 다들 관심 없지만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다. 그리고 저의 직업에 대한 인식이 좋다는 걸 알게
되니까 괜찮은 것 같다.
E : 다른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도 경외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지금 저의 모습인 것 같다. 매일 편의점에 들러서 커피를 3
개씩 사고 필요가 없는 데도 눈에 보이면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고 먹고 싶지 않으면서 배달 음식을 잔뜩 시키는 등 만족감이 없는데도 무절제하게 돈을 쓰는 게 죄인 것을 알
면서도, 끊어야 함을 알면서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함을 알면서도 내일 하면 되지, 나중에 하면 되지, 하나님 믿으니까 언제든 회개하면 난 천국갈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미루고 있는 저의 모습이 하나님도 경외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절제하고 충동적으로 돈을 쓰는 것으로 인해 빚을
지고 거짓말을 하는 등 1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계속해서 돈으로 인한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이 되어왔다. 문제가 생길 때면 두려움에 회개를 했었는데 그때는 진심으
로 한 회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문제가 생긴 그 순간을, 엄마의 실망스러운 눈빛과 분노 등을 회피하기 위해 했던 회개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기도제목 *
A -1. 공부에 필요한 지혜주시길
2.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길
B - 1. 신교제, 신결혼
2. 외할머니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고 아빠가 부부목장에 나갈 수 있길
3.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주시길
C -1. 큐티 생활화
2. 직장에서 잘 적응하기
3. 하루 하루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잊지 않기,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었음을 인정하기
D -1. 앉아서 시간 떼우기식이 아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2. 건강 지켜주시길
3. 청소년부 아이들한테 본이 될 수 있도록
E - 1. 매일 시간을 지켜 큐티와 기도할 수 있도록
2.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깊이 회개할 수 있도록
3. 끊어지지 않는 중독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게해주시고 중독의 문제를 끊기로 결단할 수 있도록
4. 믿지 않는 아빠와 동생의 구원에 대해 애통하며 기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F - 1. 주어진 사명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2. 건강 지켜주시기를
3. 아이들 새학기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만남의 축복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