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02.16
장소 : ZOOM
참석 : 4명
불참 : 3명
제목: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본문: 열왕기하 17:29-41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내용
1. 자기숭배의 함정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 나는 어떤 신상을 만들고 있습니까? 내가 인생의 보험처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자기숭배 점수는 몇점입니까?
2. 그 함정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 여호와만을 경외합니까, 여호와도 경외합니까?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애굽에서 구해주신 출애굽 사건은 무엇입니까? 성경이 나를 위해 주님이 기록하신 책임이 믿어집니까?
3. 천대까지 이르는 은혜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 아직 끊지 못하는 집안의 풍속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연약한 모습을 보며, 그들을 비난합니까, 내 죄악을 보며 회개합니까?, 여호와만을 경외하며 이번 주 적용해야 할 한 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여호와만 경외하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 일지라도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응답임을 믿으십니까?
목장 나눔
1. 지난 한 주
A : 이번 주 평범하게 학교가고 운동갔다왔음. 영어 수업 가는 것이 적용인 지난주였는데, 간 것에 대해 후회했음. 다음주는 방학이라 수업이 없음.
B : 이번 주 공부를 시작했음. 대학교 때 200불 주고 산 교과서가 교보문구에 4만원짜리 번역본이 있었음. 번역본을 보니 내 학과가 이렇게 쉬운건지 몰랐음. 공부해보니 내가 예전에 배웠던 단어가 이런 단어구나, 수술이 이런 수술이구나 잘 알게되었음. 캐나다에서는 한 권 읽는데 두 달 걸렸는데, 한국에선 5일 했는데 3/4를 끝냈음. 오늘 끝내보려함
C : 한국 귀국해서 일이 바빠서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을 했음. 선약도 갔다오고, 장례식도 갔다오고, TT 뒷풀이도 갔다와서 조금 피곤하게 보낸 한 주 였던 것 같음.
2. 적용 질문
D : 캐나다에 있을 때 신상은 동생인 것 같음. 내가 동생을 케어해야될 사람 이라고만 인식이 되니까 동생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음. 동생이 영주권을 땄을 때 내가 딴 것 같아가지고 정작 나는 따고싶은 마음이 줄어들었음. 나의 신상이 이루어져서 기쁜 느낌이었음. 한국에서는 부모님께 인정 받고 싶은 신상이 있는 것 같음. 보험처럼 여기는 것은 신교제, 신결혼인 것 같음. 해외에 있다보면 신교제가 어려우니 전 남자친구에게 양육을 하라고 하는게 보험인 것 같음. 자기 숭배 점수는 백점인 것 같음. 여호와도 경외하는 것 같음. 캐나다에 있을땐 별로 안좋은데 한국에 있으면 세상에 있는것들이 너무 좋아서. 나의 출애굽 사건은 친구인 것 같음. 친구 우상이 많았음. 친구가 있어야지만 살 수 있었음. 예전에 나에 대해 학교에서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났었고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친구들을 다 잃었었는데,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오히려 그런 소문을 믿은 아이들을 쉽게 떨쳐내주지 않으셨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끊지 못하는 집안의 풍속은 도박, 내기 같음. 설날에 윷놀이를 해도 돈을 걸고하고, 밥을 먹을때도 남으면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먹고 등 내기라는 풍속이 많음. 게다가 돈까지 걸기도 했음.
동생을 많이 비난한 것 같음. 비난을 하면서 죄를 회개하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생각이 들었던 것이, 내가 이거 잘못했지 로만 끝나니ᄁᆞ 이게 쌓이고 쌓이다가 내가 없어지면 이런 상황이 안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었음. 경외하는 것임을 믿지만 보는 것이 힘든 것 같음. 사소한 일 보다는 큰 일이 있을때만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 같음.
E :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음. 요새 결혼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미지도 더 신경쓰는 것 같음. 보험처럼 여기는 것은 물질적인 부분임. 결혼 하기위해서 이 정도는 갖춰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더 돈 우상이 생기는 것 같기도함.
여호와도 경외하는 것 같음. 이 출애굽 사건이라는게 되게 어렵게 다가와졌음. 양육 받을 때 출애굽사건에 대해서 간증을 적을 때 내 방황을 벗어나는것에 대해서 적었었는데, 사실 잘못 생각했던 것 같음. 양교 받으면서 하나님을 짧게나마 만났던 순간들 그 때가 아닌가 싶음.
아버지가 교회를 그래도 따라라도 오셨었는데 요새는 가기를 많이 싫어하심. 등산으로 도망가고 그러시는데 아버지에게 매번 아버지가 교회 안가서 내 신결혼이 힘든거다 아빠가 나오기만 하면 된다 라는 식으로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음. 그러고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못 들어 본 것 같은데, 조만간 아버지와 진솔하게 대화 한번 했으면 좋겠음. 이번주 한가지 순종은 큐페 같음. 사실 수련회 참여가 처음이기도하고, 그냥 괜시리 아는 사람도 없고 휴가내서 가는게 뭔가 싫었음. 이왕 가기로했고, 해외목장에서 오는 사람들도 가서 만나면 좋으니 더 이상 가기 싫다 생각 안하고 시간 맞춰 큐페 참여하려 함.
마지막 2가지 질문은 정말 아멘인 것 같음. 모태신앙이라 그런지 교회를 빠지면 이번주 벌 받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요새는 무언가 선택할 때 큐티 안보고 내 마음대로 선택하면 안될 것 같고 벌 받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뭔가를 선택하거나 고민될 때 그래도 큐티 한번 보고 결정하는 것 같음.
F : 옛날에는 돈을 많이 벌고 싶었던 것 같음.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그것에 대한 해답은 돈을 버는거였음. 그러나 요새는 꼭 대단한 미래가 아니더라도 내게 현재 주어진 군대라던지, 대학교라던지 최선을 다해서 남은 학점 잘 받고, 졸업하려함. 이런 최선을 다 했을 때 이만하면 되었다, 열심히 했다, 학생의 자리를 지켰다, 본분을 지켰다 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다고 생각했음. 눈 앞에 놓여있는 내 자리를, 내 사명 감당하는 것이 지금은 제일 바라는 것 같음.
G : 요새 보험을 든 것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되고있음. 이 학과로 할 수 있는게 알바밖에 없음. 그나마 보험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 안되면 간호대를 가야되나 생각하긴 함. 근데 간호대는 정말 가고 싶지가 않음. 정말 마지막 선택일 듯.
여호와도 경외하는 것 같음.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을 찾는 것 같음. 정말 필요하다 느낄 때는 찾지만 생각이 안 나거나 살만하면 잘 안 찾고, 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것이 많은 것 같음. 하나님도 경외하고 세상적인 것도 경외하는 것 같음. 사소한 문제는 사소하니ᄁᆞ 구지 하나님을 안 찾는 것 같음.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함. 큰 문제가 왔을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잊고 싶은지 요새 회피하려는 것이 있는 것 같음. 아무리 내 힘으로 내가 이악물고 이걸 해결하려 해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까 결국에는 회피하려는 것 같고, 이럴때일수록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는데 너무 막막하다 보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기 싫고,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 자꾸 딴 쉬운 해결책을 찾고 그 순간을 외면하는 것 같음.
외면하려는 것이 현재 진로 문제인데 외면하지 않으려면 큰 결정을 내려야 되는 것 같음. 이게 의대나 치대를 가려고 하면 더 공부할 수도 있고, 깔끔하게 시간 낭비 그만하고 일단 할꺼하자 라는 생각으로 간호대를 갈 수 있는데, 너무 둘다 극단적인 것 같아서 이 사이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고, 너무 큰 결정이다 보니까 결정을 못내리고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음. 다음연도 의대 지원은 할껀데 현재 나름 스펙도 괜찮고 학교점수도 좋은데 인터뷰가 안되니 막막한 생각이 들음.
3. 다음주
H : 큐페 잘 다녀오기
I : 방학동안 공부를 해볼까함. 한달이면 하는 공부를 몇 달 째 안하고 있음. 치대도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함. 에쎄이도 써보구
J : 시험이 있어서 다음주는 시험준비해야 함. 월, 목에 시험이 있어서 오늘까지 쉬고 내일부터 하려 함
K : 내일 치과감. 다음주도 공부하고 큐페감
4. 기도제목
1 : 한주 시간 관리 잘하기, 공부 할 수 있도록, 큐페, 오랜만에 온 가족이 다 모이는데 좋은 시간 될 수 있도록
2 : 큐페 순종으로 다녀오기, 신교재/신결혼 분별할 수 있는 용기
3 : 컨디션 관리 잘하기, 시험 공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기, 큐티 생각날때 하기
4 : 한 주 부지런히 살기, 시험 공부 열심히 하기, 말씀 묵상 열심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