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평화 목자) 목장 나눔
ㅇ 모임 일시 : 25.02.09 주일 P.M 4:30
ㅇ 참석인원: 목자님 외 4명
ㅇ 성경말씀: 열왕기하17:19-28 「하나님 앞에서」
ㅇ 목장스케치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 5층 식당에 모였습니다.
긴 나눔시간 동안당 떨어지지 않게 초코과자와 사탕이 함께 했습니다. ^^
ㅇ [적용질문]
코로나 시대의 상징이었던 재택근무가 서서히 사라고 있습니다.대부분은 나를 감시, 감독하는 상사 앞에서 성실히 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주님이 늘 동행하시기에 사실 재택 신앙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고 숨으려 할 때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게 망하는 길인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은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19-22절)
Q.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Q.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고 합니까? 회피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23-26절)
Q.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Q.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가고 싶습니까?
3.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27-28절)
Q.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을 찾는 일은 없습니까?
Q.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Q.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ㅇ 나눔과 처방
A: 아버지 사건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때리시는 분노조절 장애같은 것이 있으셨거든요. 항상 긴장상태에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다정할 때는 엄청 다정하시지만 언제 돌변하셔서 때리실지 몰랐던 것이 상처와 쓴뿌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어져서 과도한 긴장의 연속성에 있어서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사건이 많았는데 작년에 와이프가 인테리어를 하고 투자로 경제적 손실이 있었는데 그런 사건으로 더 돈독해졌어야 하는데 아내탓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목장에 붙어있음으로 각자 자기 죄를 보게 되는 구조 속에서 계속해서 남편과 아내의 자리에서 도망치고 회피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되고 당신이 옳습니다가 되고 좀 더 끈끈 해 진 것 같아요. 아직 사건이 오면 내 탓보다 남탓을 먼저 하게 되거나 무조건 내 잘못입니다.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정도면 된 거 아닌가? 내 잘못만은 아니야. 하는 회피의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힘들 수 있고, 예수님 때문에 손해 볼 수 있지만 편하고만 싶은 마음에서 또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끈기 있게 운동하는 것 좋아하면서 문제 해결하는 것도 잘하고 빨리 하고 싶어서 물불 가리지 않고 했어요. 하나님께 울부짖으면서 떼쓰기도 하면서요.
딱 하나 내 뜻대로 해결이 안되는 것이 아내예요. 하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안 되는 그런 아내 때문에, 덕분에 내 방법을 포기하게 되는 것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시더라고요. 하나님을 찾게 되고, 정말 바쁠 때도 내가 하기로 한 역할을 지키고, 하니까 내 힘을 뺐을 때 아내와의 사이가 좋아지고 있고 적용을 계속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사역할 때 자신감 있고 말 잘하는 사람이 해야되고 저는 안되겠죠? 하는 것이 있는데 계속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사역의 자리로 불러주실 때 한 걸음 내딛는 것, 대담함, 부족하지만 써 주시는 것에 감사하는 것에 힘써야 할 것 같아요. 힘을 빼야 할 것은 자책하는 것 같아요. 나는 아빠한테 상처받았으니까 의기소침 한 거야. 앞에 나가서 못 할 거야, 하는 생각의 힘을 빼야 할 것 같아요.
B: 교수님을 탓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워낙 완벽주의를 추구하시기 때문에, 내가 병들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세부적으로 관리하는 것 때문에 지치는 것이 있어요. 환경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요. 하지만 자기 죄를 보라 하셨는데 잘 모르겠어요. 뭔가 나는 피해자 같은데, 어디서 나의 죄를 찾아야 하지? 하는 느낌이에요. 말씀을 봐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요즘 말씀을 안봐가지고.. 이번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봤는데 담당 선생님이 조울증 책을 추천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읽어 봤는데 뇌의 문제라고. 말씀으로 자기 죄를 자세히 보기를 싫어하고, 회피하는 것 같아요. 인정하기 싫어서요. 집에서 형으로 인해 착한 동생이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무기력한 환경이 된 것 같기도 해요.
지금 환경에서 떠나고 싶으니까 코팅 분야나, 회사 같은데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말씀이 잘 들리고, 잘 안들릴 때도 있는데 잘 안들릴 때는 조금 힘들어요. 힘을 내야 할 일은 큐티 하는 것, 지금 거의 안하고 있기 때문에.. 힘을 빼야 할 일은 잘 모르겠네요.
- 예전에 제가 10분 큐티 영상 말씀 필사를 해봤는데, 말씀과 가까워 지면서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주일 설교 말씀 들을 때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양육교사도 할거니까, 조금씩 그렇게 해봐요.
C: 사건이 올 때 무조건 내 잘못을 보려고 해야 이익인 것 같아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요. 회피하고 싶지만 가족에게 유익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요. 실패하는 모든 것이 죄인 것 같아요. 시험에서 떨어졌다, 돈의 손해를 봤다 등등.. 남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저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 것 같아요. 실패의 사건을 깊이 생각 해 봤는데 가족에게 돈을 다 주자. 하는 결론이 남았습니다. 문제를 당장 해결해줄 것 같은 쉬운 방법은 탁구에 도피하는 것 같아요. 힘을 내야 할 일은 제때 공부는 하고 있으니까 아침일찍 일어나고 일찍자는 것, 힘을 빼야 할 일은 잘 모르겠네요..
D: 어릴 때 한 푼 두푼 모아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우리 집 보증 잡히고 돈 빌려가서 갚지 않으려했던 큰외삼촌 때문에 엄마가 맨날 울고, 부모님 싸움도 있었고, 나도 상처가 되는 시절을 보냈다고 탓하며 복수를 꿈꿨었어요. 나중에 커서 돈 갚으셨고 지금 돌아가셨고, 우리들교회 오면서 그 상황에서 복수를 꿈꾼 내가 악한 것이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회개했습니다. 그래도 모든 문제에서 바로 내가 죄인이다. 무조건 내 잘못이다가 안됐어요. 부모님이 본을 안보이시면서 왜 나보고는 하라고 하는지 정죄가 되어서 질서에 순종이 되지 않았어요. 몇 달전에 제가 부모님께 동생에게 돈 주지말라고 소리를 친 것이 잦았는데 동생이 저에게 교회 다니면서 왜 그러냐고 교회에 와서 목사님께 이야기 하고 간 사건을 통해 병원에 다녀왔는데, 내가 왜 불안해지고, 소리를 치는데 누가 누구보고 병원 가보라고 하냐고 할 수도 있었지만 조용히 아무 말 않고 김태훈 목사님 처방에 순종한 것이 저에게도 큰 유익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가족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앞에 저만 보며 가니 저를 단련 해 가시는 거구나 깨달아집니다.
결혼은 나라는 사람이 준비되는 건 생각안하고 빨리 만날 생각, 동생 문제 해결 위해 가족들 닦달 했던 것 같아요. 그런 내 생각에 몰두되는 것에 힘을 빼고 오늘 나에게 주신 하루, 하나님이 나에게 부르신 자리에서 큐티하고 기쁘게 보내는 것에 힘을 더해야 할 것 같아요.
E: 모든 게 내 탓같아서 힘든 것 같아요. 가족간의 트러블이라도 돈인데 내가 지금 자리를 못잡고 있으니까,
하루의 시간도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무기력하니까 못해서 또 자책하고. 무의식 적으로는 남 탓도 할 테지만
지금은 나에게 집중되어 있으니까 역으로 남 탓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고양이 문제도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으면 가족이 저렇게 고생하지는 않을텐데..하고, 교회에 오는 마음도 억지로 오면서 자책하고, 살아있는 자체도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나. 내 탓일수도 있는데 아예 회피하고 멍하게 있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내가 계획을 세우고 이게 꼭 되어야 해. 이런게 있으니까..
빠른 해결방법은 외국 나가면 되겠지 생각 했던 것 같아요. 일본 있을 때도 안될 것 같애 하면 알바해서 돈만 모으고 다른 나라 갔다가. 갔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일자리 찾아봐라 했는데 안되고 자신이 없고 한국에 적응을 한다는 것이 힘들어요. 공부한다고 또 중국으로 또 갔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고양이 핑계로 계속 중국에 있었어요 쉬운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도전도 내가 어느정도 해 놔야 되는 것 같아요. 힘을 더해야 할 것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자 하는 것이고 고양이에 대한 생각의 힘을 빼야하는 것 같아요. 해외로 다시 나가고는 싶지만 한국에서 자리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는 시험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맞아요. 내가 모든 것을 정해놓고 하려고 하니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면 무기력에 빠지는데큐티하며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해봐요.
언제든 해외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지금은 이곳에 있게 하신 주님 뜻이 있을거에요.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해요.
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을까, 주위에 가족도 힘드니까 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는데 공동체의 목자님이 찾아오셔서 눈물로 기도 해 주시고 하는 그 사랑이 침대에서 나오게 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인도하심을 구하는 길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길인 것 같아요.
ㅇ 기도 제목
A: 1. 딸이 선생님 잘만날 수 있기를
2.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한 주 보내기를.
B: 1. 큐티하는 습관 가질 수 있도록
2. 불안해하지 않고 연구실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C: 1. 한 주 내 생각에 몰두 되지않고 큐티로 하루 기쁘게 보내도록
2. 질서에 순종하는 딸의 자리 잘 지키도록.
3. 운동 3번 하도록.
D: 하나님과 부모님께 순종하기.
E: 이번 한주간도 상해에 있는 내 고양이들이랑 강아지 그리고 가족, 친구들과 그 외 제 주위 모든 분들이안전 무탈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내가 죄인입니다~~~'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