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02.09 장소 : ZOOM
참석 : 4명
불참 : 3명
제목: 하나님 앞에서 | 두려운 사건이 왔습니까?
본문: 열왕기하 17:19-28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내용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적용 질문: 당신 때문에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 합니까, 회피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적용 질문: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있습니까, 도망하고 싶습니까?
3.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적용 질문: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 찾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1. 지난 한 주
A : 3일 동안 가족과 함께 영주로 여행을 갔다왔고 어제 속초도 갔다왔음.
B : 이사를 하였고, 학교 다니며 보냈음. 영어 수업이 3번 있는데 배우는게 의미가 없단 생각이 들었음.
C : 평범하게 학교 다니며 수업 들었음. 전공 수업 위주로 듣게되니까 쉽지 않았고 그룹 프로젝트도 해야되는데 미국인들은 디테일하게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있기도하고 혼자 꼼꼼하게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쉽지 않은것 같음
D : 출장지에서 일하면서 보냈음. 같이 출장온 사람과 좀 다퉈서 어색했었는데 어제 저녁 먹으며 풀었음. 내일 한국으로 떠날 예정임
2. 적용 질문
E : 친구에 대해서라면 내가 먼저 피해보려하는 것이 많아서 남탓하기 보다는 내가 잘못한 것을 더 찾으려는것 같음. 근데 가족이랑 있을때는 밖에서 하는 것처럼 내 탓을하고 남 탓을 안하기보다 가족이랑 있으면 화가 많아지는것 같음. 무조건 잘못인가? 라고는 생각을 안하지만 내 잘못을 좀 더 보는 편이라고 생각을 함. 문제는 죄를 봐도 안바뀌는것 같음. 죄를 보면 확실히 적용해야 되는데 임시적으로만 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것 같음.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의대 진학에 대한 마음을 포기할까봐 두려운 것이 있는것 같음.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다보니 안되면 간호대나 이런걸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의대 진학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음. 그렇다고 간호대에 가기에는 지금까지 한 것이 너무 아깝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도 잃어버리게 되는거라 걱정되는 것 같음.
차지해서 좋아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보니 요새는 가진게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모든게 뜻대로 안되다보니까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것 같고 그나마 학교다닐때는 좋은 일도 있고, 계획대로 순조롭게 되었는데 요새는 아무것도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모든게 내 것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음. 주변사람들을 오면 너무 나은 사람들도 많고, 의대에 진학한 사람도 있는것 같으니 나는 차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힘든일을 겪으면 하나님꼐 가까이 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생각정리가 안되어서 다가가기보다는 정차되어 있는것 같음. 이런 시기인만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달려가야겠지만은 잘 안되는 것 같음. 모든걸 포기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은데 그렇게 하고 싶진 않음.
상황이 좋든 안좋든 하나님을 찾지않고 내 뜻대로 생각하는것 같음. 요새 양쪽 다 문제인데 이런 조건이나 생각 때문에 요즘 하나님을 못 찾고 있는것 같음. 현지 교회도 중고등부를 섬긴다는 핑계로 예배를 나가고 있는것 같음. 섬기기 때문에 말씀 묵상하고 그러지 이런것이 없었다면 못하고 있었을것 같음. 그래도 섬기는 부서가 있어서 묵상도하고 현지 예배도 참여하는것 같음.
F : 인간 관계부분에서 남 탓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음. 고등학교 때 있었던 고난의 사건 때문에 당시 1년 가까이는 내가 피해자 라고 생각했던것 같음. 그 때 남 탓을 하고 그랬음.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남이 잘못한 부분도 있고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너무 남 탓을 했던 경험이었던것 같음. 요즘에는 내 잘못들도 보려고 하는것 같음. 남 탓을 할때도 분명 있지만 내가 잘못한 부분은 고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음.
잃어버릴까 두려운건 진짜 많은데 생각해보면 내 삶의 만족도가 높은 편인 것 같음. 지금 살고있는 내 삶에 있어서 만족감이 크고 내 삶이 대단해서라기보다는 큰게 아니더라도 만족하는 그런게 이는것 같음. 그렇지만 편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 좋은 가족 관계가 어느 순간 틀어지면,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이 있는것 같음. 꼭 성공 이런게 아니더라도 현재 누리고 있는 편안함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것 같음. 최근 겪고 있는 고난이 아빠사업에서 안 좋은 일들이 생기면서 동생도 유학을 해야하는데 1년 휴학하면서 한국에 있음. 내가 군대가면 동생이 올텐데 동생은 사립학교라 학비가 더 비쌈. 현재 아버지 사업이 좋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가족 평화 관계가 사라지지않을까 두려움도 막연하게 생각이 들음.
심각하게 효율적인것을 찾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음. 한국에서 설교를 들었을때 와닿았던 말이 해결하지 말고 해석해야 된다 였음. 나는 평생 해결만 주구장창 해왔던 것 같음. 돌이켜보니까 해석은 하나도 안된것 같음. 내 안에 상처도 많고 신앙적으로도 바닥이고 그런 내 모습이 떠올라서 올 해부터는 해결보다 해석에 집중해야겠다 생각했음. 내가 어떤 고난 상태에서 해석을 하는지 돌이켜보려고 생각중. 세상을 사는것에 있어서 이루고자 하는 성공과 신앙을 따로 봤었는데, 새로 든 생각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같은걸 분리해서 보는게 아니라 같이봐서 연결시켜봐야겠다 생각했음. 그런 과정으로 가려면 힘을 더 빼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G : 옛날에는 남탓을 많이 했는데 캐나다에 있다보니 남의 탓을 할 수 없었음. 동생이랑 싸울때도 내가 안태어났으면, 없었으면 둘 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었을텐데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음. 전 남자친구관련해서 부모님께 5년간 받은 상처가 있었음. 아버지는 왜 그 상처에서 아직도 안 벗어나 있냐고 물어보셨지만 벗어나려해도 그 상처를 가두는게 부모님이기도 한 것 같아서 만약 전 남자친구가 교회에서 양육을 받고 다시 만나더라도 부모님께 교제 사실을 얘기 안하게 될 것 같음.
현재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음. 비교를 하는게 많아서 그런지 누가 나보다 낫다 똑똑하다 그것만 봐왔기 때문인것 같음. 직분이 있어서 그런지 현재 도망치기보다는 달려가지는 않는데 천천히 기어가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음.
중학교 친구이며 교회를 크리스마스때만 가던 친구이 있었음 가끔씩 이 친구가 낙태가 왜 안되는지, 죄가 많은데 기도했다고 어떻게 천국을 가는지 등 하나님에 대해 물어볼떄가 있었음. 이 친구가 애가 둘이여서 교회 나가기 힘들어 하지만 갈 수 있게 내가 힘을 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힘을 빼야할 일은 부모님에 대한 생각과 고민인 것 같음.
H : 출장 같이 온 선임과 싸워서 어색했었음. 처음엔 오해로 서로 싸웠다고 생각했고 단순히 연차가 차이나는데 내가 도덕적으로만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했음. 싸우고 어색한 기간동안 이직을 해야되나,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나, 결국 다 똑같구나 등 별 생각을 다했음. 어제 큐티하면서 내 죄가 보이기도 하고 그냥 나도 똑같은 죄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전까지는 회피하려하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지 였음. 내 죄보는데 이틀 걸렸는데 이틀만에 알게된 것도 다행인 것 같음.
요새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이 젊음임. 결혼도 해야되고 아이도 낳고싶다 생각을 하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불안해지는 것이 분명 있는것 같음.
힘을 내야 할 일은 현장 예배 잘 참석하는 부분인 것 같고, 힘을 빼야 할 일은 큐티시간을 좀 줄여야 될 것 같음. 출근하면서 새벽 큐티 2개 듣고, 회사 쉬는 시간 동안 계속 말씀 보고, 퇴근하고 큐티 적는게 보통 루틴임. 너무 오랜 시간을 쓰다보니까 생색도 나고 취미 생활도 없어진 것 같음. 주제 큐티 하듯이 너무 깊게 내려갔다가 올라오느라 오래 걸리는 것 같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생색이 안 날 만큼만 해야되겠다고 생각이 들음.
3. 마무리
I : 학교에서 새로 지원한 금융관련 동아리가 있는데, 미팅하고 회식 같은것 할 것 같음. 전공과 연관성이 있어서 해보려함. 이런 저런 회사들이 있는지 알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음.
J :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함..!, 동생이 캐나다에서 영주권카드를 받는다면 14일에 한국으로 올 것 같음.
K : 이사 마무리하고 일상 복귀해야 될 것 같음. 시험 공부도 몇 주 째 손을 못대고 있어서 다시해야 될 것 같음. 현지 교회에서 중고등부 미디어팀 담당하고 있는데 곧 교사를 맡게 될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잘 할 수 있을지 고민.
L : 2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내일 한국 돌아감. 한국이 많이 바빠서 가자마자 바로 일을 해야되는 상황임. 시차 적응 보상 휴가 받은 것은 큐페 때 쓰기로 했음.
기도제목
1 : 시간 관리, 시험 공부 끈기있게 할 수 있도록, 동생 영주권 카드 이번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2 : 안전하게 귀국 할 수 있도록, 신교제/신결혼, 한국가서도 가짜구원자 찾지 않기
3 : 일상 복귀해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말씀 묵상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번주 영어수업 잘 나갈 수 있도록
4 : 큐티책 필 수 있도록, 예배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