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윤직 목장) 목장 나눔
일시 : 2025년 2월 2일 3부 예배 후
장소 : 대구채플 5층 식당
참석 : 목자님 외 4인 with 김태훈 목사님
[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
( 에스더 4:14 / 요한복음 1:14 )
[적용질문]
1. 하나님께서 나의 깊은 고통의 웅덩이를 은혜의 호수로 바꾸어 주심을 믿습니까?
2.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바로 이 때의 사명을 위해서 쓰고 있습니까?
3. 나의 짜증요인은 무엇이고, 감사제목은 무엇입니까?
4. 내가 솔직히 드러내어 치유받아야 할 내면의 감정은 무엇입니까?
[ 3번 적용질문 나눔 ]
3. 나의 짜증요인은 무엇이고, 감사제목은 무엇입니까?
A 목자님
'요즘 내가 정말 짜증 내는 요인이 뭘까?' 생각해보니 나 같은 경우의 짜증이 요인이 뭐냐하면 우리 집사람이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새벽 3시 4시에 자. 짜증 내는 게 그냥 요즘에는 그냥 어젯밤에도 2시가 넘었는데 안 자는 거야 그래서 거실에 있다가 이제 안방으로 같이 2시에 넘어갔거든. 근데 또 누워서 침대에 누워서 또 폰을 또 켜는 거야. 내가 처음에는 폰을 또 보냐는 말도 많이 했었거든. 근데 집사람이 '너가 그냥 자.' 이렇게 얘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어. 근데 이 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그런 일들이 반복 됐었는지 그래서 어제도 딱 얘기를 했는데 '잘 거야.' 하면서 자더라고. 그리고는 내가 잠들어서 잤는지 안 잤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에도 우리가 안동에서 오니까 10시에 출발해야 되거든. 근데 9시 반에 일어나더라고. 근데 여자들이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 그래서 답답한 거야 그게 짜증이 막 나는 거지. 결혼할 때 나는 내가 시골 산다는 게 약점이었어. 근데 내가 집사람에게 말을 잘 못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내가 약점을 가지고 이 사람이랑 결혼하니까 물론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 것도 맞겠지만, 집사람이 나와 결혼을 해 준 거다. 이런 생각을 내가 자꾸 했었나 봐. 어떻게 나를 좀 구제해 줬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좀 숨겼던 숨긴 게 지금까지 버릇이 된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사소한 것도 이야기 못 하게 돼. 그래도 감사한 것은 집애서는 각자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목장에서는 각자의 속사정을 털어내니 집에서 집사람과 싸우는 일은 없어. 또 오늘 늦게 일어났지만 어떻게든 준비를 해서 온 가족이 다 이 한 자리에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것 같다.
B 청년
목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부모님도 그게 되게 심했었다. 가족끼리 자주 대화를 해야되는데 저희 아빠가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을 거의 안 하셔서 예전부터 아버지가 저나 어머니와 다투고 나면 저는 풀려고 하는데 아빠가 항상 회피를 하셔서 그냥 밖에 나가버리시고 밖에 나가서 며칠 동안 안 들어오시고 그랬다. 그래서 말 한마디도 거의 안 했을 정도로 안 좋았을 때도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교회에 오면서부터 제가 좀 많이 도와드리면서 지금은 가족끼리 사이가 좋아져 아버지께서 저에게 고맙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그게 너무 감사하다.
C 청년
저는 성격 자체가 짜증이 많이 없어 가지고 평소에는 짜증이 거의 안 나는데 유일하게 짜증 냈던 상황들이 20대 초반에 운전할 때 많이 화를 냈었다. 근데 그것도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무뎌지더라. 예전에는 이제 막 이렇게 제가 추월 당하면 뭔가 좀 지는 느낌이라 저도 빠르게 달리고 그랬는데 그렇게 빠르게 달려봤자 우리나라 도로 특성상 어차피 다음 신호에 가면 만나게 되더라. 그래서 빠르게 달리는 게 부질 없다고 느껴져서 요즘은 칼치기를 당해도 '그래 많이 바쁘구나 먼저 가렴.' 이런 생각이 들어 이제는 운전할 때 화내는 습관을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설날에 외할아버지 집 갔다 오는데 밤이라 아파트에 이제 주차할 곳이 없어서 삥삥 돌고 있는데 이제 배달 오토바이 하나가 뒤에 바짝 따라오더라. 근데 그 순간 주차 자리를 하나 발견해서 이제 주차하려고 차를 이제 멈췄다. 근데 멈추자마자 이제 뒤에서 따라오는 오토바이가 클락션을 울려서 저는 화가 나가지고 내려서 성질을 냈다. 거리를 두고 따라오면 될 건데 왜 굳이 바짝 따라와서 뒤에서 클락션을 울려대냐고 제가 일방적으로 쏘아댔다. 그러자 배달기사 말로는 이제 자기는 제가 후진하면서 자기를 칠까봐 빵거렸다 이렇게 말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배달기사의 입장으로 순간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이 생각이 들어 그 순간 할 말이 없어졌다. 그때 아빠가 옆에서 내려가지고 그 분한테 사과를 하시니까 이제 저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한 거예요. 일은 내가 저질러 놓고 저 대신에 이제 막 남한테 사과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때 느낀 게 진짜 일단 무조건 참아야겠다고 또 생각이 들었다. 운전할 때 화 내는 것을 고쳤다고 생각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저도 모르게 그냥 화가 확 올라오니까 진짜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감사한 일은 이번에 외할아버지를 한 달만에 뵈었는데 요즘은 외할아버지 병원을 자주 안 가시고 건강하신 것 같아 그게 감사한 일인 것 같다.
D 청년
제가 요즘 짜증 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저는 이제 여자친구랑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게 있으면 다 말하는 편이다. 모르기 때문에 이게 저도 원래는 어렸을 때부터 스타일이 상대방의 반응이 두려워 약간 말을 안 하고 마음속에 남겨놨었는데 상대방 반응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모르고 내가 지금 여기서 이걸 말하면 관계가 어색해지지 않을까 하면서 이제 계속 묵혀놨다가 참다 참다가 터졌었는데 그게 제가 봤을 때 옳지 않은 것 같아 지금은 좀 바꼈다. 그래서 그때마다 일이 있었으면 그 순간 바로 말을 하는데 제가 꼭 웬만한 건 여자친구를 이해를 해보려고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해를 다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근데 여자친구는 서운한 게 있으면 그 말을 나중에 한다. 제가 봤을 때 화가 나 있어도 그 순간 자기는 괜찮다고 계속 괜찮다고 한다. 그러다 한 번 불이 붙으면 진짜 세게 싸운다. 그래서 카톡으로 서로 장문의 서운한 점이나 잘못한 점들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서로 이제 생각을 하면서 먼저 사과를 동시에 한 적도 있고 그런데 미안하다 뭐 어떤 점이 미안했고 내가 앞으로 더 이거 고치고 더 잘할게 뭐 이런 식으로 하고 서로 이제 아는 거죠. 근데 요즘 들어서 이제 자꾸 제가 아쉽다 이게 서운하다라고 말을 하면 자꾸 혼자 다르게 생각한다. 제가 그 뜻이 아니다. 난 이런 뜻으로 말한 거다 하면 자기는 다른 뜻으로 말이 들렸으니까 그냥 화가 난다고 한다. 저는 거기서 이제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을 받는데 그게 좀 짜증 날 때가 있다. 싸우고 나면 하루 동안 연락을 만약에 안 한다 그러면 그 하루가 지옥이다. 근데 그걸 몰라주니까 힘들다. 감사한 것은 요즘 국내정서에 관심를 갖게 되면서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하다.
E 청년
저희 마루(강아지)가 좀 요새 아파가지고 병원을 다니는데 마루 진료도 어제였다. 근데 어머니는 부산역에 집회가 있어 거기를 가서야 된다고 했다. 저는 마루 병원을 가는데 이제 가려고 딱 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돌아올 때 이제 병원이 좀 멀어서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반, 차를 이용하면 2~30분 밖에 안 걸린다. 그래서 어머니가 갈 때는 데려다 주시는데 돌아올 때는 어머니는 집회를 가야 하니 마루를 마루 가방에 넣고 이제 알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가라 하더라. 저는 괜찮은데 마로가 이제 아픈 상태이고 또 비도 와서 그 추운데 애가 밖에서 막 떠는 상황에 애를 데리고 어떻게 대중교통으로 가느냐 하니 어머니는 이제 집회를 가야 되니 오히려 저보고 뭐라고 하더라. 이제 저는 어머니처럼 막 정치에 진심인 편이 아니라 저는 정치에 동요하는 그 모습이 싫었다. 이걸로 평소에도 자주 다퉜는데 그때도 그 얘기를 하면서 어머니께서 저보고 '너가 나라에 해준 게 뭐가 있냐.' 그래서 '나는 군대 갔다 왔잖아. 2년 동안 그렇게 했으면 됐지.' 이러면서 막 이제 얘기를 하는데 '그거는 뭐 강제로 한 거 아니냐.' 하며 비꼬았다.그래가지고 그래서 또 어머니랑 또 막 투닥거렸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저랑 어머니가 없어도 나라는 돌아가지만 저랑 어머니가 없으면 마루는 생활을 못 해서 마루를 좀 챙겨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머니는 저러고 있으니까 막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감사 제목은 그래도 일단은 마루가 있고 그래도 일단 어머니가 이렇게 또 있어서 좀 짜증나도 짜증나는 그대로 이렇게 짜증을 낼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런 환경에 있는 것 자체가 좀 감사한 것 같다.
[ 기도 제목 ]
A 목자님
1. 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길
2. 사명 잘 감당하길
3. 부모님 영육이 강건하길
4. 자식 oo, oo, oo 지켜주시길
5. 매일 말씀 듣고 맡겨진 자리에 전심을 다 할 수 있기를
6. 빚 갚는 적용과 온전한 십일조 생활 할 수 있도록
B 청년
1. 부모님 건강하시길
2. 아버지 신앙이 들어갈 수 있기를
3. 안 다치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기를
C 청년
1. 부모님, 누나 건강하길
2.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길
3.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4. 외할아버지 건강을 지켜주셔서 오래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D 청년
1. 제 앞길을 인도해 주시길
2.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E 청년
1. 어머니께서 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2. 2월엔 목표를 잘 세워 이번달에 하고자 한 일 모두 끝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