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평화 목자)목장 나눔
ㅇ모임 일시: 25.01.26주일P.M 4시
ㅇ참석인원:목자님 외9명 (목장 조인과 김태훈 대구채플 담당 목사님 탐방 오셨습니다! :)
ㅇ성경말씀:열왕기하 17:9-18 「돌이켜 떠나라」
ㅇ목장스케치
대구채플을 처음 방문하신 청년 커플 두 분과 목장 조인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김태훈 대구채플 담당 목사님의 탐방으로 돌이켜 떠나지 못하는 저희를 말씀의 길로 인도 해 주심에 늦은 시간까지 나눔이 이어졌음에도헤어질 때에는 더욱 밝고 힘찬 모습으로 헤어질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ㅇ.ㅇ
ㅇ「돌이켜 떠나라」 (열왕기하17:9-18)
빙하는 수백 년간 점진적으로 녹아서 약해지다가 갑자기 무너지는데 그 순간을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무너지는 순간)라고 합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도 빙하의 티핑 포인트와 같았습니다.
200년 넘게 점진적으로 쌓이던 악이 결국은 와르르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자세히 기록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시며 이 악을 보면서 내 안에 있는 악에서 돌이켜 떠나라고 하십니다. 오늘 돌이켜 떠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돌이켜 떠나려면,
1.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알아야 합니다. (9-12절)
Q. 요즘 제일 부러운 이방 사람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Q. 어떤 바알 기둥을 세우고 싶습니까?
Q. 오늘 인정하고 고백해야 할 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는 무엇입니까?
Q.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인 것을 믿습니까?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13-16절)
Q. 가족 신화, 모성의 굴레, 지역감정, 진영논리 등 아직 떠나지 못하고(자유하지 못하고) 따르고 있는 한계는 무엇입니까?
Q. 여러분의 목은 곧습니까? 구부러졌습니까?
Q. 곧은 목이 구부러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Q.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허무한 것 중 무엇을 더 따르고 있습니까?
3. 그러면 남은 자가 됩니다. (16-18절)
Q. 내 자신을 누구에게, 무엇에 팔아넘기려고 합니까?
Q. 나를 위해와 주를 위해가 지금 몇 대 몇이에요?
Q. 다 제거된 심판에서 남은 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까?
Q.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이 들리는 남은 자로 서 있습니까?
ㅇ나눔과 처방
A: 요즘 새로운 일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수줍음이 많고, 회피성향이라서 의외로 소심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야 할 일들, 해보지 않은 일을 하다보니 식은땀도 나고 그래요. 프로젝트 일 자신감있게 잘 하는 것들을 요즘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되어야 한다는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하나님을 만나서, 적용하라고 이런 사건을 주시는 건데, 결국 내가 편한 길 회피하는 기둥을 세우다보니 망하는 방황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기둥이 내가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거라고 하셨는데 짠 하고 잘 됐으면 좋겠고, 갈등도 없었으면 좋겠는 마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성전의 기둥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시험이 2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번 에도 안붙으면 어떻게 하나, 먼저 붙은 친구도 생각이 납니다. 오래 걸릴 것 같았던 친구 등등 먼저 붙은 것을 보면서 아직까지 제가 요행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가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봤습니다.제가 점차 행하고 있는 불의는 세상 행복을 바라고나태했던 모습 같습니다.
3. 점차로 행하는 불의는 말씀을 보고 결정하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우니, 내 생각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아 나 하기싫어.', '나도 너무 하기 싫은데 하는거야.' 입버릇 처럼 마음에 진심은 아닌(힘든 마음이 있기는 하나) 말을 내뱉는 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자체로 기뻐하지 못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이런 이유를 생각 해 보면 비교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와 다르게 결혼도 아직 못하고 교회를 제일 열심히 다니는데 믿어도 교회는 안나가는 친구는 잘먹고 잘사는 모습으로 저를 위하는 말이 수치스러우니 수치를 받기싫어 예수님을 파는 저 같습니다. 목도 곧아서 아직 훈련 중이지만.. 환경이 겸손하지 않고 누가 나를 밟아 주지 않으면 자동으로 교만한 저를 봅니다.
4. 저는 편의점 가서 커피사고, 배달, 군것질 등 돈 쓰는 것을 되게 좋아해서 습관적으로 들릅니다. 자제 해 보려고 했지만 습관적으로 돈을 써요. 카드빚이 있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돼요. 십일조도 생각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못하고 쓰는 것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들키지 않아서 계속 반복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위가 안좋고 잘 체해서 먹는 것에 대한 무서움이 드는데 심각성을 좀 더 느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목장에 나누고,
큐티하며 끊을 수 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안되는 상황 속에서 이렇게 고백함으로서
또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거예요.
중독이 짠 하고 끊어지면 좋겠지만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날마나 주신 말씀 통해서 끊어 주실 줄 믿습니다.
5. 모태신앙으로 오래 신앙생활 해왔는데 기복신앙이라는 것이 요즘 많이 깨달아져요. 최근에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은 세상적인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큐티보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게 좀 답답 했어요.친구 중에 찬양할 때 눈물을 흘리거나 하는데 저는 큐페를 가봐도 눈물이 안나서 조금 마음이 힘들었어요.
겉으로는 밝지만 병원에 가서도 지금 저의 상황을 있는그대로말 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목장에서는 다 같이나누고, 하던 것이어서 오픈하는 것이 괜찮아요.
6. 제일 부러운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자격증 모으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적용인 청소를 하면서 보니까, 반성이 많이 되더라고요, 중복된 책도 많고요. 또 콜라에 중독 된 것이 불의 같습니다. 목은 구부러지기도 곧기도 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빚을 다 갚기 전에는 입을 닫고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주 편입이 떨어지고,인강을 들으려고 하니 돈이 많이 들어서 싸게 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빨리 시험을 합격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현재 사로잡히게 한 상황에서 성급 해 하지 말고 하나님께 묻고 공동체에 나누면서 말씀을 보고 인도함 받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빚을 갚는 것도 하나님이 인도 해 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오늘 큐티말씀 처럼.
7. 세상적인 성공인 것 같아요. 평생 걱정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삶을 살아왔는데, 걱정해야할 상황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 성공하지, 잘 살아갈지 생각이 많다보니 자다가도 깨고 큐티도 멈추게 되었어요.
코인 투자도 했다보니 내가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하나 하고 있어요.우선순위를 못잡고 있는 것 같아요. 욕심이 저의 불의 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 처럼 나도 잘 산다.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의 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차도 외제차로 샀는데 막상 사도 아무런 만족이 없고 빚을 갚아가야 하다보니 후회가 됩니다.
- 더 허망해진다고 하셨으니까 공동체 나와서 나의 연약한 부분을 나누고 양육받으면서 가면 좋겠어요.
8.예수 안믿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부러운 것 같아요. 성경 말씀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라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크리스천을 조롱 할 때 속상한 마음에 부러울 때가 있어요. 크리스천이어도 성공한 사업가들 처럼 잘 됐으면 좋겠고, 교회다니는 분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재정적으로 힘든 시간이 오니까 일확천금을 노려서 로또를 샀었어요.
9. 부러운 것은 없어요. 기회도, 경험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기 집이 있고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시험을 준비 하는데, 저의 목표는 중국에 있을 때 10년 넘게 키우던 고양이를 데리고 오는 것 이에요.
무기력이 한 번 찾아오면 아무것도 하지를 못 할 때도 있어요. 설교 말씀에 인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잘 안들으려고 하고 그 사고방식을 바꾸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ㅇ 우리들 청년부~! 모 두 화이팅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