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9 (주일) 허재희 목장 나눔
종이 되어
열왕기하 17:1~8
김양재 목사님
출석 : 허재희, 유은정, 김남송, 우창민(4명)
장소 : 스타벅스 삼성교점
(( 나눔 ))
ㄱ.
Q.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왕은 누구(무엇)입니까?
조공을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께 하듯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거지로 사는 것이 두려워요.
그리고 가정을 이루면 남편은 일을 안 하고 저만 돈을 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불안해요.
혼자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요.
두려움을 이기려고, 현실을 잊고 싶어서 술을 찾을 때가 있어요.
이에 대한 적용으로 앞으로 술을 먹지 않는 적용을 해보려고 해요.
ㄴ.
Q.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왕은 누구(무엇)입니까? 조공을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께 하듯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집안의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명절에 만두 빚는 등의 일은 사실 어머니가 삐지시는 것이 두려워서 섬기는 것이에요.
갈등을 피하고 싶어서,
혹은 갈등이 있을 때 해결책으로
어머니 용돈을 드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ㄷ.
Q.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왕은 누구(무엇)입니까? 조공을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께 하듯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회사를 퇴사하고, 공부를 할 때 가족에게 용돈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 도움받은 것 때문에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하고, 눈치를 볼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도움에 대해 보답하고자
가족들에 더 열심을 내기도 하고, 조카들에게 더 애정을 쏟기도 했어요.
어머니께서 지금 편찮으신데 어머니 관련 일에 오빠를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오빠도 그 일들을 처음부터 다 알아서 한 것이 아니었고
열심히 찾아보면서 했던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오빠를 의지하는 것을 좀 줄이고
어머니 관련 일에 대해 직접 찾아보며 해나가 보려고 해요.
ㄹ.
Q.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왕은 누구(무엇)입니까? 조공을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께 하듯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경험으로
가난에 대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요.
부모님과 그때의 고생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지금 수입이 많지 않아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늘 주식뉴스에 매여 살고 있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주식과 돈이 가짜 구원자임을 알지만 아직 적용할 믿음이 부족해요.
일단은 안 되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만 더 집중해보고 싶어요.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어요.
언젠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생겨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요.
(( 기도제목 ))
A.
1.엄마 기억이 많이 없어지고 계신데 이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엄마와 내가 될 수 있기를.
2.이 상황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 될 수 있기를.
3. 엄마의 구원과 현장 예배가 회복되실 수 있기를. (이번주도 무탈히 목장 참여하실 수 있기를.)
4.엄마 센터에서 친구 사귀시며 새로운 관계 맺을 수 있기를.
5. 집안일+엄마일+사랑이 키우기+외주일 균형 잡고 해나갈 수 있기를.
6. 그날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한 주 되기를.
7. 신교제에 마음을 열고 용기 낼 수 있기를.
B.
1.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하며 살수있도록
2.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받는 편한 공동체되도록
3. 가족성령의 화목,부모님과 남동생부부 현장예배로 인도해주시길
4. 업무실수하지않고 지혜와 능력주시길
5.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
6. 체력회복
C.
1. 24일부터 27일 거제도 출장 있습니다. 지혜를 지시고 해결 할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2. 목장 안에서 중심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3. 부모님 건강과 명절에 모임 있을 때 서로 잘 이야기 할 수 있도록
4. 저의 건강과 영적으로 지혜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5. 회사에서는 직원들과 서로 협력 할수 있도록
6. 조만간 가천대 전도 할수 있도록
7. 저의 욕심과 개인의 생각 버릴수 있도록
D.
1. 하루하루 일상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부, 운동)
2. 가정구원, 목장, 수련회, 사랑부, 공부, 적용위해 매일 기도해 갈 수 있도록
3. 상황과 환경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4. 내 계획과 생각들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는 가난한 마음 주시도록
5.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6. 공부하는데 절대시간 지켜갈 수 있도록
(( 말씀요약 ))
오늘은 드디어 이스라엘 마지막 왕이 나오는데요. 호세아입니다.
이름 뜻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이지만 호세아는 그 이름값을 못 했어요.
오히려 세상 왕의 종이 되어버립니다.
이 말씀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모습을 보고 깨달으라고 거울처럼 주신 말씀인데요.
오늘은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어떤 것인지,
누구의 종이 되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1. 세상 왕이 두려워 조공을 드립니다.
17장 2절에 보면,
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하지는 아니하였더라.
호세아 왕은
호세아서 10장에 보면 새로운 우상을 만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역대하에 보면 남유다 예루살렘에서 거행되는 절기와 예배에 백성들이 참여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 한 일도 있었지만 3절에 보면
3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라고 합니다.
악은요. 양이 문제가 아니에요.
조금 악하던, 많이 악하던 악한 건 똑같아요.
음식이 조금 상하든, 많이 상하든 못 먹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예배의 적용은 조금 거룩하게 했지만, 삶에서의 적용은 꽝이었어요.
이유는 열아홉명의 왕이 내려오면서 굳어진
그 악의 평범성에서 살아남을 자가 없기 때문이에요.
⟪ 세상 왕의 종 ⟫
그래서 호세아의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신하국이 됩니다.
그리고는 무서운 주인을 달래려고 조공을 드립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공하려고 상사에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 좀 잘 봐달라고 조공을 바치는 것과 같아요.
호세아 왕도 앗수르 왕의 종이 되는게 수치스럽게 싫었지만
그가 가진 권력을 유지하려 하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에요.
⟪ 하나님의 종 ⟫
근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사람을 뭐라고 부르시는지 아세요?
종이라고 부르세요. 이게 같은 단어에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갈렙, 다윗, 히스기야 그리고 이사야 같은 선지라를 종이라고 부르세요.
정리하면
앗수르 왕의 종은
자기도 부끄럽고, 두려워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종은
위로를 얻고, 권능을 받고, 사명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세상 왕의 종으로 살면
두려워하며, 조공을 바쳐야 하지만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
감사하며,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거에요.
⟪ 두려움 ⟫
우리도 호세아 왕과 같이 저마다 두려워하는 세상 왕이 있습니다.
직장 상사와 부하와 고객이 두려워요.
선생님이 두렵고, 학생이 두렵습니다.
돈 없을까 두렵고, 건강 잃을까 두렵고,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내 시간과 힘과 돈과 열정과 사랑과 정성 등
드릴 수 있는 것은 다 바쳐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애를 씁니다.
열심공장 공장장이 되어서
내가 성공하려고 하고, 야망때문에 두려운 거에요.
세상 왕의 종이 되어 살고 있으니까
두렵고, 무서운 거에요.
바울은 골로새서 3장 23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극 정성으로 가족을 섬기려 해도
그 사람이 두려워서
또는 뭔가 얻을 수 있는 것 때문에 두려워 섬긴다면
그건 조공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조공을 바치다보면 수틀리면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는 섬김이 될 수 없어요.
진짜 섬김은 주께 하듯 할 대 나오는 거에요.
남편이나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네 네.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이 사람과 짝 지어주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배우자를 이해하고 대해야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거에요.
목장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만 보고 사람에게 하듯 하면
우리가 다 죄인이기에 불평밖에 할 게 없어요.
근데 올해 한 목장으로 묶어주신 분이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믿고
주님께 하듯 목장식구들을 대하면
그야말로 은혜충만, 성령충만이 될 것입니다.
세상 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종이 되어야
나도 살고, 가족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줄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1.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 왕은 누구(무엇)입니까?
조공으로 드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특히 올해 목장에서, 주께 해듯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시간, 돈, 열정 등)
나의 악의 양은 어떠십니까?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2. 가짜 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혀 갑니다.
4 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의 옥에 감금하여 두고
5 앗수르 왕이 올라아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호세아가 억지로 앗수르 왕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까
해마다 너무 속이 상했어요.
아무리 조공을 바쳐도 끝이 없고 또 힘도 들고, 부끄러웠어요.
그러다 누가 날 구해줄 수 있을까,
여기서 어떻게 벗어날까 생각을 했을 거에요.
그러다 생각한 구원자가 바로 애굽입니다.
애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언제나 돌아가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400년을 노예 노릇했음에도 그걸 잊어먹고 거기에 너무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호세아 왕은 애굽 왕에게 사자를 딱 보냅니다.
애굽은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애굽이 도와준다고 하니까 호세아 왕은
앗수르에 조공드리던 것을 딱 끊었습니다.
조공을 딱 끊었더니 독립을 선언한 이스라엘에 앗수르가 금새 쳐들어 옵니다.
그래서 애굽에 도움을 청했더니 그게 굵은 동앗줄인 줄 알았더니 썩은 동앗줄이었습니다.
애굽도 앗수르가 무서워 굴 속에 머리를 처박고 못 나옵니다.
앗수르는 드디어 북이스라엘도 아람처럼 멸망시키기로 결정을 하는데요.
그 배반함을 보고 호세아 왕을 옥에 감금하였다고 합니다.
6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6절에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망했어요.
다 끌려갔고,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이제부터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근데 이걸 귀하게 여기지 않아요.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이키라고 하시는데요.
이 여로보암의 죄는 하나님을 금송아지보다 못하게 여기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돈보다 못하게 여기고,
성공이 더 좋고, 건강과 행복이 더 좋다는 거에요.
그래서 더 많이 가진 세상 왕이 늘 부럽고, 자기도 가지고 싶으니까
하나님이 아닌 세상 왕을 두려워하며 조공을 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또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나를 승진 안시켜! 하며 막 이직을 하고,
이혼을 하고 하면서 다른 구원자를 찾아서 두리번 거립니다.
앗수르에 붙었다, 애굽에 붙었다를 반복하며
어지러운 인생을 사는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애굽이 가짜 구원자라는 거에요.
썩은 동앗줄일 뿐이에요.
호세아는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결국 사로잡혀 갑니다.
호세아가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우리보다 똑똑하고 다 갖췄어요.
우리보다 나은 사람이에요.
우리가 그 자리에 가면 훨씬 더 해요. 인정하십니까?
이런 나쁜 인간이. 우리가 그 나쁜 인간입니다.
성경을 보면 뭐 이런 나쁜 인간이 있어하지만
우리가 그 나쁜 인간입니다.
우리가 힘들 때마다 자꾸 찾게 되는 가짜 구원자들.
맛있는 음식, 술, 담배, 게임, 도박,
쇼핑, SNS, 야동, 짜릿한 만남, 첫사랑에 대한 환상이 있지만
막상 가보면 썩은 동앗줄입니다.
가보면 다 후회를 합니다.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발을 들여놓지만
이미 가짜 구원자에 중독이 된 것입니다.
결국 내 정신이, 자아가, 생활이, 가정이 전부 다 거기에 사로 잡혀 갑니다.
우리는 외도한 번 하면 이혼하고,
한 번 밀쳤다고 이혼하고 하는데.
그것은 그렇게 해서 예수 믿을 동기가 되는 것일 뿐입니다.
진짜 제일 큰 죄는 예수를 안 믿는 거에요.
비교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종으로 산 호세아 선지자와
세상 왕의 종으로 산 호세아 왕의 대비가 너무 큽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한 쪽은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의 광선을 호세아 선지아에게 비춰주시는데,
호세아 왕에게는 심판으로 임하게 됩니다.
똑같이 망해도
호세아 선지자에게는 구원의 사건이 되고,
호세아 왕에게는 심판이 됩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안 나고, 외도를 안 하고, 애들은 학교 잘 가고 하는 게 이게 구원이 아니에요.
아셨어요? 이게 구속사에요.
짧은 인생 가운데 예수 믿는 게 최고인 거에요.
그러니까 저 아빠가 엄마가 외도해줘서 이 집이 진짜 예수를 믿게 됐잖아요.
너무 감사한 거에요.
이거는 해석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목장에 붙어가다보면
나중에 우리들교회에 왔기 때문에, 목장이 있어서 이혼 안했다. 고백하게 됩니다.
적용질문 2.
지금 힘에 겨워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무엇입니까?
누가, 무엇이 나를 구언해줄 것 같아서 자꾸 기웃거립니까?
가짜 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혀 간 일이 있었습니까?
이제는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합니까?
똑같은 상황에서 한쪽은 심판이 한쪽은 구원이 임할 줄을 믿습니까?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3.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반역해서 나갔는데, 그 반역에 열 지파가 가담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세운지 209년 만에 망했습니다.
이 멸망의 사건이 왜 왔을까요?
7, 8절이 그 핵심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애굽에 종노릇하는 이스라엘이 거룩하게 살기 바라시며 출애굽시켜주셨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와서 정복전쟁을 통해 다 정복하게 하셨는데
정복하고 나서 쫓아낸 이방사람들의 규례를 그대로 따라 행했습니다.
내가 말씀에 순종하여 정복한 그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가나안의 율례와 규례를 그대로 따랐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하면 그들은 주님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진짜 주인을 무시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그 나라 신들을 따랐습니다.
금송아지를 섬기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각종 우상을 산당에 두고 제사하였습니다.
하지마라, 하지마라 그렇게 타이르고 설득해도 듣질 않습니다.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나를 구원해줄 것 같은 뭔가를 찾아 열심히 추구하고, 기대하고, 노력합니다.
근데 하나님이 아닌 가짜 구원자는 우리의 본성적인 목마름을 완전히 채워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은
대부분 인간이 만들어낸 것인데
우리가 사용할 것이지 숭배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하찮고 연약한 인간이라도 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복사본이에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사람이에요.
그런데 복사본끼리 서로 잘났네, 못났네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복사본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벌레처럼 무시합니다.
어리석은 일이지만,
이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절대 스스로 방황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진짜 주인을 만나야 그치게 됩니다.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종임을 깨닫고
그 자리에 잘 머무를 때
더 이상 세상 왕을 두려워하며 방황할 필요도 없고,
더 이상 가짜 구원자를 찾아 헤멜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그치게 됩니다.
이것이 개척 초기부터 새가족부에서 좋은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그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나의 종이라 부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세요.
이사야 41장 10절이에요.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종으로 살 때 누리는 복을 다 알려주세요.
세상 왕의 종이 되면 두려워할 일만 있고, 사로 잡혀 갈 일만 있는데요.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도 하나님의 종이 되면
우리 진짜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굳세게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시고 살려주실 줄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3.
아직도 방황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는 어떤 종교성이 강합니까?
하나님의 종 대 세상의 종이 몇 대 몇입니까?
여러분은 좋은 교회를 만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