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평화 목자) 목장 나눔
ㅇ 모임 일시 : 25.01.19 주일 P.M 4시
ㅇ 참석인원: 목자님 외 3명
ㅇ 성경말씀: 열왕기하 17:1~8
ㅇ 목장스케치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 5층 식당에 모였습니다.
멀리서 오는 분들이 많기에 다들 예배와 목장에서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로운 목장을 시작합니다! (아이셔 간식 :)
ㅇ 종이 되어 (열왕기하 17:1~8)
오늘 드디어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가 나옵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대로 이름값을 하면 좋았겠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름값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세상 왕(앗수르)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모습을 보고 깨달으라고 거울처럼 주신 말씀입니다.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어떤 것인지, 우리는 누구의 종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종이 되어 사는 인생은
1. 세상 왕이 두려워 조공을 드립니다. (1-3절)
Q.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 왕은 누구(무엇)입니까?
Q. 조공으로 드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Q. 가정에서, 특히 올해 목장에서, 주께 하듯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시간, 돈, 열정 등)
Q. 나의 악의 양은 어떠십니까? (내가 얼마나 악하다고 생각하는지)
2.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사로잡혀 갑니다. (4-6절)
Q. 지금 힘에 겨워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무엇입니까?
Q. 누가 무엇이 나를 구원해 줄 것 같아서 그렇게 자꾸 기웃거립니까?
Q. 가짜 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혀 간 일이 있었습니까?
Q. 이제는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합니까?
Q. 똑같은 상황에서 한쪽은 심판이, 한쪽은 구원이 임함을 믿습니까?
3.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7-8절)
Q. 아직도 방황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내 안에는 어떤 종교성이 강합니까?
Q. 하나님의 종 vs 세상의 종이 여러분은 몇 대 몇이에요?
Q. 여러분은 좋은 교회를 만났습니까?
Q.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ㅇ 나눔과 처방
A: 호세아가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앗수르에게 드린 것처럼, 예배드리면서 앗수르의 잘난 것을 동경했었습니다. 그래서 금식, 각 종 집회, 컨퍼런스 참석 등 많이 했지만 그 예배가 거룩하라고 하신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연구하며 가짜 구원자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 나누는 것이 아니라 높은 연봉, 이끌어줄 사람 찾아다니면서 인생을 방황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 열심은 있었지만 말씀의 적용은 없었구나 회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방황하는 것은 거룩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편하고 내 생각대로 하고 싶거나 내 생각대로 안되면 수틀리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종이 되도록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더욱 붙들고 가야겠습니다.
B: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에서 벗어나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구별되어 거룩하게 하나님 가치관으로 살지 못하고 도로 가나안의 사상을 따랐다는 것을 보면서 나는 만약 정말 그 힘든 애굽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면 하나님 뜻을 버리고 그들 가치관을 따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를 보면 예전의 돈과 세상성공이 나를 구원 해 줄 것 같아 좇다가 사로잡힌 경험이 있어 하나님께로 돌이켰지만 막상 돌이키려고 보니 너무 좁고, 조롱과 수치도 많이 받고,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멀찍이 떨어져 적당히 하고 싶다는 생각과 설득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씨름하느라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지 못하는 완악한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공동체에 붙어가니 소개팅과 병원 가는 적용 등 주님께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며 가고 있습니다. 회색지대는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직까지 똑같은 상황에서 심판 받아야할 완악한 자임을 회개합니다.
C: 두려워하는 세상왕은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이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시기에, 실수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적은 없지만 다른 동료가 실수 했을 때 혼나는 모습보고, 무서워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나 코딩 쪽을 생각 해봤습니다. 오래전부터 고민 해온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은 되는데 하나님의 종이 되라고 하시니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길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방황은 지금 상황에 건강하게 순종하지 못해서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도 붙잡으면서 해야할 것 같은데 실천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매 주 예배는 습관적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종 VS 세상의 종? 30:70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삶의 적용이 그렇게 빨리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작은 것부터 적용 해보도록 해요.
적용으로 일주일에 한 번 나 이거 먹고 싶어. 말하거나 먹기. 큐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해보기.
D: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 왕은 돈입니다. 나를 구원 해 줄 것 같은 것은 돈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해서 손해 본 적 있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조공으로 드리는 것은 시간입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아프신데 벗어나기 위해 돈이 되는 일을 해볼까 했습니다. 아직 방황하는 이유는 삶에 뭐든 전심으로 하지 않는 것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종 VS 세상의 종? 50:50. 좋은 교회를 만났습니다.나를 구원해줄 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방황은 정답을 못 찾거나, 못 좇거나가 계속 되는 것인데 둘 다 줄이려고 합니다. 적용 해 볼 것은 주변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ㅇ 기도 제목
A:마음의 갈등, 방황이 있는 것 같은데 한 주간 하나님의 종으로 잘 살아가기를.
B: 내 생각 내려놓고 큐티 하며 순종하는 한 주 되기를(병원진료, 소개팅)
C: 큐티하는 마음 주실 수 있도록.
D: 청소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