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01.19
장소 : ZOOM
참석 : 3명
불참 : 3명
종이 되어
열왕기하 17:1-8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내용
1. 세상 왕이 두려워 조공을 드립니다.
적용질문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 왕은 누구고 무엇입니까?
조공으로 드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특히 올 해 목장에서, 주께 하듯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 가짜 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힙니다.
적용질문
지금 힘의 겨우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무엇입니까?
누가 무엇이 나를 구원해 줄 것 같아서 그렇게 자꾸 기웃거립니까?
이제는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합니까?
똑같은 상황에서 한 쪽은 심판이 한 쪽은 구원이 임함을 믿습니까?
3.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적용질문
아직도 방황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는 어떤 종교성이 강합니까?
하나님의 종 대 세상의 종이 여러분은 몇 대 몇이에요?
여러분은 좋은 교회를 만났습니까?
목장 나눔 및 묵상
A :
아버지의 직장에서 아버지를 계속 붙잡았었다가 이번주까지 일하게 되었고, 현재 아버지의 사건 때문에 가정이 수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모님께 인정 받는것이 나의 세상왕인 것 같다, 가정과 목장에서 자리를 지키려 한다. 캐나다에서 봐야되는 시험이 있는데, 동생이 이번에 캐나다에서 교재를 갖다주면 시험 준비해야한다. 시험보기 싫으니 캐나다 가지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시험 보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엄마에게 인정 받고 싶어 양육을 받은 부분도 있는데, 아빠의 사건으로 인해 엄마의 선택하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묵상해보니 엄마가 옳도다가 된 상태이다.
우리 교회는 자기 자랑보다는 다 같이 고민해주는 교회여서 좋은 것 같다. 불신교제가 왜 안되는지 불신교제를 하는 목장에서 알게된 경험도 있다.
B : 이번주에 TT를 다녀왔다. 같이 간 공동체분들이 너무 좋았고 팀 뒷풀이도 다음주에 하기로 했다.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TT를 계기로 큐페라던지 다른 것들도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정 받고싶어 회사 상사에게 출장 때 밥을 많이 차려주는 조공을 하였다. 올 해 한국 목장에 쉽지 않은 분들이 꽤 있다. 해외 목장이라는 도피처가 있다보니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내게 주신 이 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한다. 가짜 구원자인 중독들을 끊기가 많이 어렵다. 줄이기는 했지만 단호함이 없어 애매하게 남겨둔 중독들이 많다. 그래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C : 가정에서 부모님께 속마음 얘기를 잘 안하는데 더 잘 얘기해야 될 것 같다. 목장 참석을 잘하려고 노력하겠다. 현재 학생도 아닌 직장인도 아닌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 의대에 빨리 진학되었으면 좋겠다. 호주 or 미국으로 가야되나 생각도 들었었다. 들어보니 호주 의대가 들어가긴 쉬우나 돈이 비싸다고 한다. 캐나다 의대보단 회피하여 다른 곳을 가야되나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에 떨어졌을 때, 힘들 때 신앙심이 커져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거나 편하면 안 찾게 되는 것 같다. 목장이나 나눔할땐 하나님 의지하고싶고 세상을 내려두고 싶은데, 교회를 나가면 다 까먹는것 같다.
현지 교회에서는 우리들 교회와 다르게 속마음을 깊게 나누지 못했었다. 요새 중고등부 교사 섬기고, 섬기는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교사 모임에서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어서 좋다. 목장이 아닌곳에서 털어놓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능해지다보니 편해지고 소속감을 느낀다.
적용하기
A : 부모님에게 인정받으려 노력하지 않기, 시험 준비해야되는데 벗어나려 하지 않기, 가짜 구원자 찾지 않기
B : 현재 있는 자리의 사명 잘 지키기, 가짜 구원자인 중독들을 찾지 않기
C :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더 자주 찾기, 올 해 목장 잘 참석하기
기도 제목
A : 한 주 시간 관리 잘하기, 시험 공부 준비 할 수 있도록, 한국 목장 잘 나갈 수 있도록
B : 한국 목장 자리 잘 지키기, 과도한 출장 거절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해외 목장 식구들의 외로움과 불안정한 믿음 속에서 주님이 함께해주시길, 신교제/신결혼
C : 일상 속에서 불만보다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큐티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