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 (주일) 허재희 목장 나눔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열왕기하 16:10~20
김양재 목사님
출석 : 허재희, 이미령, 김남송, 우창민(4명)
장소 : 스타벅스 삼성역점
(( 기도제목 ))
A.
1. 하루하루 일상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부, 운동)
2. 가정구원 위해 기도의 단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도록
3. 수련회, 목장, 사랑부, 공부, 적용 위해 매일 기도해갈 수 있도록
4. 회개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매일매일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B.
1. 하나님보다 우선시하는 우상신당 제거할수있도록(물질,술,감정 등)
2.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받는 편한 공동체되도록
3. 가족성령의 화목,부모님과남동생부부현장예배로 인도해주시길
4. 업무실수하지않고 지혜와 능력주시길
5. 우리목장 신결혼 신교제
6. 체력회복
C.
1. 십자가를 길로 놓고 엄마 예배와 목장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돕고 섬기는 한 주 되기를.
2. '사랑해요, 감사해요, 우리 예수님 믿고 천국가요.' 엄마에게 매일 전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3. 나를 불러주신 딸의 자리, 목자의 자리를 내 멋대로 애쓰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리 지킬 수 있기를.
4. 잠들기 전에 가족 구원과 목장 중보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깊은 은혜 부어주시기를.
5. 신교제에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한 주 되기를.
D.
1.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시편 5:2) 하나님께 부르지면서 고백하며 담대히 나갈수 있도록
2. 어려움이 있거나 즐거운 일 있쓸때 항상 감사 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3. 이명과 이석증 잘 적응하고, 평안이 가득하도록
4. 목장 안에서 목원들과 목자를 위해서 기도 할수 있도록
(( 말씀요약 ))
어지러운 시기 가운데 25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아하스를 보게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앗수르 왕을 두려워한 아하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면)
1. 그 제단을 들여옵니다.
앗수르의 양식을 들여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 동맹군의 공격에 아하스 왕은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요청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은 아람의 수도, 다메섹에 쳐들어가서 아람을 멸망시킵니다.
앗수르 왕에 대한 보답으로 아하스 왕은 앗수르 왕에게 감사인사를 하러 다메섹에 갔는데 거기서 웅장하고 화려한 앗수르의 우상제단을 보고 완전히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내 똑같이 만들라고 하고,제사장 우리야는 그러면 안 되는 줄 알았지만 왕의 명령에 따릅니다.
넓은 집, 좋은 차, 착한 남편, 말 잘 듣는 아내, 높은 지위,
많은 재산, 인기, 명예, 학벌 등등
수많은 크고 화려한 앗수르의 제단이 우리에게 있어요.
지금은 내 손에 없는 그 제단을 내 손으로 움켜쥐고 싶어서
지금은 우리집 바깥에 있는 그 제단을
이 집 안으로 들여오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이게 아직도 세상 왕 앗수르를 두려워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보아야 할 진정한 제단은
앗수르 우상의 제단이 아니라 예수님게서 자신을 드리신 제단 곧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길로 놓고가야 하는데요.
우리 안에 가득한 세상 두려움과 세상 욕심을
오늘 말씀으로 보는 것 만큼 꺾는 것이 십자가를 길로 놓는 거예요.
그런데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가 우리가 여전한 방식으로 봐야 할 제단입니다.
조금만 편하면 어디 여행가고 싶고하지만
그럼에도 날마다 큐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잘 지면
큰 일이 와도 해석이 잘 됩니다.
이 십자가를 길로 놓을 때
세상 두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아하스는 영원히 두려워합니다.
뇌물을 갖다주고도 영원히 두려워합니다.
십자가만이 앗수르 왕에 대한 두려움을 내어쫓는 줄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1.
-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입니까?
-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돼' 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입니까?
-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를 옮깁니다.
(놋제단)
아하스 왕은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똑같이 살고 싶어서 앗수르의 제단을 가져왔습니다.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한 두번째 일은 여호와 앞 자기 자리를 옮긴 것입니다.
앗수르 제단을 그대로 본 뜬 새 제단이 생겼습니다.
이 제단을 보고있자니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이 새삼 찌찔해 보입니다.
그래서 아하스는 여호와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 곧 새로 만든 제단의 북쪽에 두었습니다. (쉬운성경)
그러면서 제사장 우리야한테 하는 말이 '아침 번제물과 저녁의 곡식 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의 번제물과 그들의 곡식 제물과 그들의 전제물을 이 큰 제단 위에서 바치도록 하시오. 그리고 모든 번제물의 피와 희생 제물의 피를 이 제단 위에 뿌리시오. 그러나 놋제단은 내가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때만 쓰겠소.' (쉬운성경)
이것은 과정은 세상의 방법대로 하다가 결론만 하나님께 묻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결론뿐만아니라 과정에서 십자가가 더 필요합니다.
이 정도면 돼, 그렇게까지 할 거 없어, 교회 한번 빠져도 돼, 십일조 안해도 돼. 이정도는 괜찮아.
이렇게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 것이 산당 예배이고, 인본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세상 방법으로 살다가 결론만 물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과정에서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물두멍, 놋바다)
제사장들은 성전에 들어갈 때 이 물두멍에 있는 물로 손과 발을 씻어야 했어요.
이것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놋바다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몸을 씻을 물을 담는 큰 용기였습니다.
이 놋바다는 놋제단 옆에 있었어요.
놋바다는 놋으로 만든 소모양 받침 12개 위에 놓여있었는데
그걸 굳이 놋소 받침 위에서 떼어서 돌판 위에 즉, 바닥에 그냥 두었습니다.
12개의 놋소는 이스라엘을 12지파를 상징하고,
하나님 백성 전체를 대표해서 거룩한 마음으로 몸을 씻으며
예배의 자리에 나아간다는 것을 상징하는데
이것을 떼어서 바닥 위에 그냥 두었다는 것입니다.
아하스 왕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요?
앗수르 왕을 두려워해서,
다시 말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왕 앗수르를 더 두려워하고 섬기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을 기준으로 그 정해진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면 자리를 다 옮기고 싶어집니다.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를 옮기고 싶어집니다. 사명의 자리도 옮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사명의 자리도 하나님게서 정해주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자리는 우리가 옮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목자의 자리, 부목자의 자리, 목원의 자리, 교사의 자리,
주차봉사의 자리, 청소봉사의 자리, 초원지기, 평원지기,
사역자의 자리, 직원의 자리 모든 사역과 섬김의 자리에
여러분을 불러 세우신 분은 앗수르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세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른 자리에 세우실 때까지,
하나님께서 옮기실 때까지
우리는 자기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잘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적용질문 2.
-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습니까?
-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면)
3. 주일성수를 포기합니다.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8 또 아하스는 안식일에 사용하는 성전 뜰의 현관과 왕이 밖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현관을 없애버렸습니다. 그가 이런 일을 한 까닭은 앗시리아 왕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쉬운성경)
아하스는 두 개의 낭실을 없애버립니다.
하나는 안식일에 쓰기 위한 낭실입니다.
안식을 예배때 성전을 드나드는 사람을 위한 덮개있는 통로를 말해요.
다른 하나는 왕의 전용 통로인데요.
안식일마다 왕도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라는 뜻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떼어냈다고 합니다.
왜요?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떼어냈다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앗수르 왕의 얼굴로부터, 앗수르 왕의 눈치를 보면서 떼어냈대요.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고,
앗수르 왕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면 자유가 올 것 같고,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 왕 앗수르 왕의 눈치를 보며 살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 삶에 적용해서 보게 되면
세상의 힘과 돈과 명예와 성공과 즐거움을 두려워하면서
결국 그 앗수르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하스는 지금 망하는 길을 가고 있고,
제사장도 지금 바른 말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일이 결국 안식일에 성전을 향해 나아가는 특별한 통로를 옮겨 세우는 것입니다.
성전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이고, 성전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골프치러 가고, 여행가고, 점점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것을 멈추게 되고,
결국엔 주일 성수도 포기하게 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주일성수가 왜 중요합니까?
십계명에도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쉬셨기 때문입니다.
복사품인 우리도 하나님처럼 일주일에 하루 쉬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해야 되는 거에요.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종 되었을 때 그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그러기위해 일주일에 하루를 거룩하게 구별해서 지키라는 것입니다.
지난 6일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며 살았어도
주일에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내가 두려워하던 앗수르 왕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생각하며 세상 왕을 두려워하던 모습을 회개해야 되는 거에요.
앗수르 왕이 두렵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날이 바로 주일인 것입니다.
주일성수는 성도에게 멈춰서는 안 되는 생명유지 장치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배의 자리를 향한 통로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큐티이고, 목장이고, 예배이고, 설교이고, 나눔하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우리를 성전과 잇는 통로, 낭실인 것입니다.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가장 악한 아하스. 그런데 여러분 이 악한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은요.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오늘 마리아에게 탄생하는 예수님, 임마누엘 메시아의 징조를 허락하셨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 왕이 되니라. 너무 놀랍지 않아요?
그럼에도 다윗 왕조는 이어지며,
다윗 언약을 이루려는 여호와의 열심과 의지가
인간의 행위에 의해 좌절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예요.
지나고보니까 남북 통틀어 가장 악해보이는 아하스에게서 가장 성군이 탄생을 한 거에요.
이게 우연이 하니고 하나님의 섭리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아하스같이 나쁜 아버지를 가지고, 엄마를 가졌다고 해도
우리는 히스기야가 나올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저런 아빠가 있어, 저런 엄마가 있어. 이딴 소리말고
내가 오늘 예수 믿었으면 그냥 우리는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그랬잖아요.
아무리 이스라엘이 와서, 아람이 와서 유다를 삼켜 먹으려고 해도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그거는 아하스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하스를 지켜주시기 때문이에요.
내가 하나님의 택자라면
어떤 어려운 환경이 있고,
우리 집안 식구가 다 콩가루같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신실하게 지켜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래도 우리는 예수 믿는 유다의 자손으로 택자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행위로 내 자녀, 부모 이렇게 판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겠구나하는 그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3.
- 주일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까?
- 성전을 향한 낭실 중, 예배, 큐티, 목장, 나눔,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없습니까?
-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