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5.01.12 주일 예배
말씀 :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열왕기 하 16:10~20)
>> 적용 질문
1. 그 제단을 들여옵니다.
-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입니까?
-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돼' 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입니까?
-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
전 직장에서 친했던 동료가 있었는데 기혼자였습니다. 저는 기혼자분들이(이성의 느낌으로 대하는게 아니다보니..) 더 편한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 직장동료와 편하게 지내다보니 상대방이 주말에도 연락이 오게되고 결국 밖에서까지 보기로 했는데 다행히 그날 태풍이 심해 약속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걸 목장에서 나누고 목사님께도 말씀드려 간증의 자리까지 서게 된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굉장히 화려했고 걱정이 없었고 제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갖춘 제 우상이었덛것 같습니다. 사실 신교제를 사모한다 생각했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행히 우리들교회 다닌다. 이 정도의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
B
가능하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싫은건 싫다고 얘기하는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돈을 잘 벌고 같이하게 되면 주일성수를 못하게 됩니다. 근데 교회돌아오기까지 15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엄마와의 대화에서도 돈 쫓아가지 말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최근에 답답하니 또 그 친구에게 연락은 해보게 되더라구요...
C
필라테스는 다행히도 주일에 안해서 감사하지만... 돈 앞에 장사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사업을 시작해서 잘 되고 있고 저 수익들과 일의 양이면 내가 그 앞에서 주일성수를 위해 애쓸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이겨내기 너무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를 옮깁니다.
-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습니까?
-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A
이직뿐만 아니라 교회일도 마찬가지지만.. 주일에 교회오게 되면 정말 12시간을 있다가 밤 11시에나 집에 오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나올때 아.. 오늘 교회갔다오면 하루가 끝나겠구나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토욜일 수련회 모임이 3시에 있다보니 앞에도 뭐하기가 애매하고 끝나고 뭐 하기도 애매한 것 같기에 끝까지 잘 참석하는게 저한테는 사명의 자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돈. 십일조보다는 시간을 드리는게 더 아까운것 같습니다.
B
제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말씀을 들으며 위로 받았습니다. 할 수 있는만큼 해보고 아니면 또 나를 인도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C
일단 공동체에 잘 붙어가는것 같습니다.
3. . 주일성수를 포기합니다 .
- 주일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까?
- 성전을 향한 낭실 중 예배 / 큐티 /목장 / 나눔 /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없습니까?
-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습니까?
A
저는 고집이 세서 포기 자체가 잘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혼자 교회 나오는것도 포기하지 않은것은 감사하지만 다른 포기는 안좋은쪽으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안 좋은 예로는 상대방에게 거절을 당해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다시 고백하고 내가 아픈것 같습니다.
B
12월에 큐티도 기도도 잘 못했습니다. 다시 회복중이긴 한데...
기도제목
A
1.부모님 눈 건강
2.수련회 스텝모임 즐겁게 최선을 다하도록
3.신교제 인도해주세요
B
내 생각을 버리고 모든것을 맡기고 최선을 다하도록(진로,결혼,사역)
C
1.센터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선하게 인도해주세요
2.큐티와 예배시간 잘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