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2.29.(일) 3부예배 직후 ~ 18:20
* 장소: 코엑스 모 레스토랑
* 참석: 박진아 목자님 외 3인
이번 주일은 2024년 하반기 마지막 목장모임이어서 3부예배 후에 교회 근처 한 식당에 가서 이른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일 예배를 통해 느낀점, 기억에 남는 것들 등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충분한 나눔을 하고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계신 곳에서 동일한 은혜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한결같이 성실함으로 자리를 묵묵히 지켜주신 우리 진아 목자님, 개인 사정상 매주 보지는 못했어도 중요한 시점에 얼굴을 보고 함께 하게 되어 볼 때마다 친근하고 늘 반가움을 느꼈던 은진언니, 마지막 모임은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저를 새로 생긴 합정 월요큐티모임에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준 연수언니, 그리고 형제님으로 유일하게 끝까지 이번에 양육교사과정도 무사히 수료하는 은혜를 누리며 끝까지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영수형제님, 늘 중등부를 사랑으로 섬기셨던 승종형제님, 허리가 안 좋으셔서 비록 목장모임에 참여는 못하셨지만 중간에 한 번이라도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신 게 참 감사했던 선영자매님 모두 2025년 상반기에 각자에게 가장 좋은 목장으로 인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우리 진아목자님이 쏘셨습니다! 짝짝짝!! 하나님께서 섬기는 그 손길을 축복하시고 좋은 것들로 풍성히 채우시기를 기도해요.
2025년에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한 자리를 끝까지 잘 지켜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보내어 치게 하셨더라
- 본문: 열왕기하 15:27-38
- 설교: 김양재 목사
2024 마지막 주일.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는가? 우리들교회는 대구 채플이 세워졌고, 오는 12월 31일 광주 채플을 오픈한다. 그렇게 곳곳에 처소를 세워갔다. 손님 중 반가운 자도 있지만 불청객도 있다. 하나님이 보내어 치게 하신 심판이 있다.
보내어 치게 하시는 심판은
1. 내 멋대로 살면 불청객처럼 옵니다.
27-28절) 유다의 왕 아사랴 제오십이년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이십 년간 다스리며 /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 살룸에게 반역하고 왕이 된 므나헴. 움켜쥐려는 욕심으로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며 공포정치. 현실주의자. 살룸은 므나헴과 정반대였다.
- 베가는 옳고 그름이 강해 므나헴을 무시함. 브가히야가 왕이 되자 즉시 반역, 스스로 왕이 됨
- 어떤 얘기를 들어도 객관적으로 보고 놀라지 말아야 한다.
- 베가가 왕이 되자, 적폐청산. 므나헴 왕조를 역사에서 지우려 했을 것. 그래서 베가의 통치가 20년이 됨.
- 앗수르 외교: 친 앗수르 정책을 뒤집었다. 아람과 동맹을 맺음
- 베가는 신임을 얻는 사람이었으나 속으로 엄청난 반역을 꾀했던 것.
- 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적 삶. 드러나지 않은 제멋대로였던 베가. 이상한 역사의식에 사로잡혀 자기가 확신하는 대로 밀어부침.
29절)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 앗수르 군대를 막을 수 없었다. 납달리 영토를 빼앗김.
- 남유다 역사상 첫번째 포로사건.
- 앗수르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 삶의 결론. 역사의식이 없으면 해석을 못함.
- 듣지 않고 묻지 않음 = 제멋대로 함.
★정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 2024년 한 해를 돌아보자.
Q. 인정할 수 없는 윗질서가 있습니까? 내 멋대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대놓고 내 멋대로 입니까, 뒤에서 내멋대로 입니까?
Q. 내 삶의 불청객은 누구입니까? 내 멋대로 한 일의 결론임이 인정됩니까?
Q. 내 권세로 지우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올 한해 나는 얼마나 잘 물었는가, 얼마나 잘 들었는가.
★ 인간에게는 선한 것이 없음. 욕심이 있으면 묻지 않음.
2. 좋은 조건이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30-31절) 웃시야의 아들요담 제이십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역하여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베가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 북이스라엘 =인본주의, 여로보암의 길을 떠나지 않음. 한 왕도 돌아오지 않았다.
- 성경적 가치관으로 해석을 해야 해결이 된다.
32-34절)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니 /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 사독의 딸 요담 어머니. 요담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집안의 자녀... 이런 자녀를 누구나 사위 삼고 싶을 것이다.
- 우리는 왜 이리 좋은 조건을 좋아하는가. 그 조건이 내 부족함을 채워줄 것만 같아서.
- 정직히 행하였으나 // 그러나! 반전이 있다.
- 조건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지 못한다. 우리 힘으로 구원을 얻는 게 아니다.
Q. 불평하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부러워하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Q. '나는 또는 내 자녀는 이렇게 되어야 해!' 하는 고정관념은 무엇입니까?
★ 조건 좋은 게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3. 다시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입니다.
35-36절)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니라 /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반전. 99% 잘했는데 하나를 틀렸다. 입시에서도 1문제 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듯. 그 1%가 중요
- 기복주의, 자기애에 빠져 악행을 저지른다.
- 요담은 건축왕으로 경제부흥을 이루며 점점 강해졌다.(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므로)
- 역대하 27:2 정직히 행하였으나 성전에 들어가지 않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 요담의 문제는 아버지 나병의 심판을 해석하지 못한 것이다. 상처에 갇혀 생각도 안하려고 성전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모든 걸 갖췄는데 핵심을 놓친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말씀으로 양육을 해야 한다.
37-38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 / 요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보내어 치게 하셨더라' : 하나님께서 보내신 손님
- 다윗성에 장사. 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
- '그 때에'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고 불청객을 보내어 치게 하신다.
- 사건과 함께 말씀을 주셨다. 미가/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셨다. 사건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 이런 사랑을 받는 것이 택자의 특권
Q. 나를 제한하는 트라우마는 무엇인가요? 트라우마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명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Q. 불청객을 보내서라도 나를 돌이키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시작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1. 내 멋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물으며 내 자리를 잘 지키며 살아가도록
2. 100% 옳으신 하나님을 알고, 내가 100% 죄인임을 기억하고 낮아질 수 있도록
3.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4.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 주시길
5. 매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습관이 되며, 적용할 수 있도록
B
1. 나에게 허락하신 윗질서에 순종하며 지적받거나 싫은 소리 듣더라도 놀라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2. 일 할때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매일 말씀묵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길
3. 말씀으로 늘 깨어있어 사람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신교제와 신결혼을 하게 되길
4. 부모님의 마음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늘 말씀해주시고 가정예배를 통해 각자 적용하기로 한 것들 지킬 수 있도록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를 놓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때에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주시길
6. 2024년 하반기 함께한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에 각자에게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목장으로 인도하시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신결혼할 수 있도록 다들 잘 준비되는 시간 보내길
C
1. 엄마 영육간 평안하고 수술부위 회복되시도록
2. 새 목장에 적응 잘하도록
3. 한 해가 가는 것이 실감이 안 나는데 나의 때와 자리 지키고 감사할 수 있도록
4. 가족구원
5. 목장식구들 평안하기를
D
1. 3월까지 용역업무가 홀드 되었습니다. 불안정한 용역 프로젝트 때문에 불만 불평하지 않고, 더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명철과 지혜 주시길 간구합니다.
2. 2024년도 잘 반성하고, 2025년도도 말씀과 은혜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3. 25년도 목원들 모두 평안하고, 목표한 바 모두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