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주일설교 <참된 왕을 세웁시다>
본문 사무엘상 8:1-22
저는 우리들교회 청년부 출신이자 지난 청년부 본부장을 3년 반정도 섬겼습니다. 청년들을 다시 만나니 마음이 기쁘고 그렇습니다.
장년부에서는 아내집사를 권찰이라 부르는데, 권찰이 공동체에 감사해서 남편을 헌납하겠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누가 뒤통수를 당기는 것처럼, 또 번제로 드려져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예배가 번제처럼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요즘 참 심란한 날입니다. 우리 인생에 참된 왕이 오직 주님 뿐임을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이 아닌 것을 위에 두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 45대 대통령이었던 트럼프는 이번에 다시 새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미국 크리스천들이 트럼프에게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그의 기독교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남성과 여성만을 미국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성으로 하겠다. 트랜스젠더의 선수활동을 막겠다.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 자녀에게 트랜스를 허락하면 처벌하겠다 등 낙태 반대, 반 동성애 정책을 한결같이 고수했습니다. 그가 도덕적으로는 어떨지 모르나 그의 산당을 제거하기 위한 적용만큼은 귀히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달라고 합니다. 참된 왕을 내 안에 모시려면
1. 세상왕을구하는것이하나님을버리는것임을알아야합니다.
(1-3절)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에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사에서 왕정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사무엘은 최초로 제사장과 사사의 역할을 겸하는 자였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할만큼 의로운 삶을 살았던 자이기도 합니다. 오늘 갑자기 사무엘이 늙었으매로 말씀이 시작이 됩니다. 그도 늙었고, 이제 그의 자녀가 사사가 되지만 사무엘과 달리 이익을 추구합니다. 자녀 교육에 실패했습니다. 그를 보며 담임목사님께서는 자녀 교육은 인간의 힘 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의 심방을 위해 교회에서 오셔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맨 마지막에 그런데 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타적이기보다 목적이 자기 만족에 있음이 보인다고 하시니 자녀 교육에 실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으로는 공동체의 귀함을 떠들었지만 그게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ADHD로 힘들어하던 자녀가 청소년이 되어 잘 성장하니 아이들이 내 인생을 빛내줄 스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어느 순간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위에 두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를 닮아서 그렇구나 해야하는데 권찰을 닮았구나하며 책임전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무엘의 나이와 사무엘 자녀의 실정을 보고 백성들이 찾아와 왕을 세워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이유가 아닌 그저 빌미였습니다. 실제 이유가 있지만 다른 것을 이유삼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과 하나님께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 왕을 바랐던 진짜 이유는 7절과 8절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7-8절) 결국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고 싶기 때문에 세상 왕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찾는 것입니다. 그의 나이와 아들을 빌미로 이야기를 해야 사무엘이 거절을 못할 것이라 여긴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버리는 행위이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목원의 행동이 상처라며 목자의 처방이 힘들다고 예배를 떠나고, 배우자가 힘들게 한다고 이혼하려고 하는 것도 빌미입니다.
저는 재혼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첫 결혼 후 시댁에서 버림받고 정신병원에서 아버지를 만나 야반도주하여 저희 육남매를 낳으셨습니다. 어머니가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고생하던 어머니는 전 남편을 그리워하며 떠나고 싶어했고,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셨습니다. 그 우울함을 빌미로 청년때 하나님을 버리고 무절제한 삶을 살며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합리화하였습니다. 이런 삶이 그저 빌미였음을 말씀을 듣고도 한참 후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공동체에서 많은 것을 오픈하고도 마지막까지 오픈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동성애였습니다. 어느 날 담임 목사님께 편지를 드리며 다 오픈해도 이 죄만은 오픈을 못하겠다고 하니, 재석이 네가 땅끝까지 못갔구나 하시며 하나님께서 땅끝까지 인도하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버리고자 했던 모습이지만 짧은 목사님의 답변을 듣고 마음 한켠이 시원하게 풀리고, 모르던 내 모습을 직면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바로 동성애의 죄를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오픈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용기내서 목장에 오픈하는 적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적)
나도자녀교육에실패할수있다는것이인정이되십니까?
엘리같은부모라서실패할것같습니까?사무엘같은부모임에도실패할것같습니까? 나는 실패한 자녀임이 인정되십니까?
나는무엇을빌미삼아내가원하는세상왕을얻으려 합니까?
#나는땅끝까지갔다왔나요?아직땅끝까지안가셨나요?
2. 내가구하는것의실체를알아야합니다.
(9절) 오늘 하나님께서 너희가 구하는 왕의 실체를 그들에게 알려주라고 하십니다. 너희의 모든 것을 착취하고 마음대로 사용함을 알려주십니다.
저는 어릴 적 삶이 싫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저의 신음을 아시고 서울에서 결혼한 누나와 매형과 함께 살게 해주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에는 매인 것 없이 놀다가 누나와 매형 밑에서 자라게 되니 (11절) 학업을 어거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시댁에 눈치가 보였기에 제 성적으로 증명해야만 했습니다. 제 방이 주방 바로 옆이었는데 누나가 밥을 하려고 오면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병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말씀은 몰랐지만 그때서야 부모님 밑에서가 좋았구나 하게 되었습니다. 철기시대보다 청동기시대가 더 좋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와 동성애를 시작하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될대로 되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살기도도 했습니다. 마음이 늘 공허하고 나를 쫓는 마차가 있는 불안감에 음란과 쾌락의 세상왕을 구했고 그 가운데에서 아주 잠시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주 잠시였습니다. 저처럼 이스라엘 사람들도 주변 나라들의 모습을 보며 불안을 느꼈을 것입니다. 철기 마병이 쫓아오는 불안감에 사무엘을 더욱 닦달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권이라는 마약과 같은 안정감에 취해있음을 보게 됩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의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이것이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킨 유럽의 현 주소입니다.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세상왕이 인권입니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드높인 나라를 보면 그들이 나이스한 것처럼 사람들을 세뇌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하면 오히려 미개한 자 취급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12-17절) 인권이 왕노릇하니 병거와 마병이 되어 우리와 우리 자녀를 어거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에는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도 생명을 낳을 수 없고, 영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동성애에 대해 배울 것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쾌락과 성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격하는 시대가 되며 영적 육적으로 나라가 쇠약해져 갈 것입니다. 그래서 1027 집회로 유언을 남긴 것은 정말 귀한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살려주시옵소서의 외침을 분명히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서는 수백번도 나갈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대의 선교는 귀중한 영상에 좋아요와 댓글을 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줄이라도 내가 어떻게 변화받고 살아났는지 전함이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우리는 세상왕이 주는 온갖 폐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에는 주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를 잃은 후 부르짖겠지만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적)
잠시잠깐세상의것이주는안정감과위안을주님이주시는평안으로착각하고있지않으신가요?
동성애,차별금지법의실체를얼마나알고계신가요?
3. 말씀듣기를거절하지말아야합니다.
(19-20절) 사무엘이 어렇게 자세하게 백성들을 착취하는지 설명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듣지 않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한참 뒤에야 후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왕을 예비해주십니다. 사울이 왕으로 세워집니다. 백성이 외적으로 완벽한 사울과 같은 왕을 원함을 아시기에 거기에 맞는 응답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떼부리는 기도에 맞는 것은 그것에 대한 외형적인 응답입니다. 불신결혼, 주식투자, 코인투자, 성형, 외모우상, 고액의 사교육 등으로 떼부리는 기도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도 착취당하고 배신당한 후에야 하나님의 응답을 진정으로 알게 됩니다. 요즘 주변에서 적지 않게 동성애를 하는 자녀를 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저희 초원, 또 주변 초원에서도 직간접적으로 듣고 보게 됩니다. 아직 오픈하지 않고 끙끙대며 속앓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자녀가 동성애에 넘어간 것을 부모들이 참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동성애의 중독, 그 문제로부터 해결의 시작은 오픈이 먼저입니다. 힘들어도 오픈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죄라는 인식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으면 동성애에서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문제입니다. 애초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면 얼마나 많은 자녀, 손자, 내 자신을 빼앗길지 모릅니다. 그러나 동성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무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담이 들어와서 상담을 해보면 부모님은 회개보다 초점이 기복에 맞춰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아는 한가지는 동성애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한가지는 심각한 정서적 결핍과 학대의 경험으로 중독을 통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녀의 정서적 결핍을 봐야하고, 부모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계신지를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청년때 돌이킬 수 있습니다. 내가 말씀을 붙들고 죄고백하고 나아가면 끊어집니다. 동성애자가 겪는 수순이 있습니다. 오픈이 되는 순간 집에서 나와 정상적인 관계들을 끊고 그들의 세계에 완전히 갇혀 성의 노예로 살다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HIV에 감염될 확률도 높기에 집에서 나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집에 붙어있는 것이 적용이 됩니다. 어떻게든 말씀을 듣는 구조 안에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적)
말씀듣기를거절하며끊임없이떼부리고있는것은무엇인가요?
나는내자녀의정서적결핍과학대에얼마나깊이관여했나요?회개가되시나요?
기도제목
A
매일큐티
목장에서 잘 나누기
B
면접결과에 순종할수있기를
C
일다니는거 짤리지 않고 주일성수 잘지킬수 있기를
어머니께서 잘 분별 할 수있기를
D
거주할 처소를 세워 주시길
여자친구에게 긍휼한 마음이 생기길
E
분별해서 어머니와 대화 나누길
취업 준비 과정 하나님께 묻고 가기
F
신교제 신결혼
내년 목자의 직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취업 준비에 성실히 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