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주일) 사무엘상21:1-15, 22:1-2
「광야에서 길을 잃다」
오늘 다윗은 광야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혔어요. 뛰기 시작합니다. 실수를 연발해요. 안 하던 거짓말을 하고, 배고픔을 경험하고, 미친 척을 합니다. 인생의 흑역사를 끊임없이 만들어요.
그리고 성경은 그런 다윗의 민낯을 생중계하듯 다 보여줍니다.
우리가 광야 가운데 있을 때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워서 아무 얘기도 듣고 싶지 않잖아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윗의 이야기를 들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거예요. 내가 광야에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오늘 광야 가운데 있는 분들-정말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말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광야에서 길을 잃을 때
1.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Q. 광야에서 넘어진 지체들을 혹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나요?
Q. 피눈물 나는 광야의 시간에 넘어진 나의 연약함을 공동체에 잘 고백하고 있나요?
Q. 광야에서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험하셨나요?
2. 내 안의 사울을 죽여야 합니다.
Q. 은혜를 잊고 누구에게 옳고 그름의 창을 던지고 있나요?
Q. 말씀의 칼로 죽여야 할 내 안의 사울은 무엇입니까?
3. 공동체를 만나게 됩니다.
Q. 광야의 시간을 통해 어떤 무너지는 사건을 경험했나요?
Q. 광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어떤 사명의 자리로 이끌고
계시나요?
♡기도제목♡
A
- 출퇴근길 체력적으로 붙잡아주시길
- 연말연시 몰아치는 일정들 가운데 팀원 모두가 무탈히 감당할 수
있도록
- 하나님과 꼬여있는 부분 풀어갈 수 있도록
B
- 오빠가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을 수 있도록
C
- 나의 불안에 대해 깊이 묵상해 볼 수 있도록
- 느슨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 수 있길
- 오빠네 가정을 책임져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D
-가족구원
E
- 스트레스가 신체화 됐던 상황들 속에서 내 감정 하나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 하도록
- 무조건 참지않도록
-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던 하나님은 탓하지 않고 그것대로 이끌어주심을 믿고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