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주일
말씀 :사무엘상17장 41-54절
제목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설교 :이태근 목사님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려면~
1. 수치와 조롱을 잘 받아야 합니다. (41-44절)
블레셋의 골리앗은 다윗을 업신여기며 접근했지만, 이스라엘은 그로 인해 40일 동안 수치와 조롱을 당했습니다. 수치와 조롱을 어떻게 견디는지가 중요하며,
내공이 없는 사람은 쉽게 주눅들게 됩니다. 골리앗은 다윗이 젊고 여리해 보인다고 가소롭게 여기며 무장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미리 준비한 돌을 숨기고 막대기를 들고 나가,
골리앗의 교만을 부추기는 전술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사자와 곰을 상대로 하며 양을 지키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믿음으로 골리앗에 맞섰습니다.
다윗의 강인함은 그의 외모가 아닌 경험과 신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목장에서의 관계에서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결국, 나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를 진 경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수치와 조롱을 잘 받아내고 있습니까?
-말 한 마디에 부들부들 떨거나, 풀이 죽어 있지는 않습니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어떤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2. 칼과 창을 내려놔야 합니다. (45-47절)
다윗은 블레셋의 골리앗에게 나아가며, 그는 칼과 창으로 무장했지만,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맞섰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고 주의 일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교회에 왔을 때는 겸손한 시작이었으나
결국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는 전쟁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않음을 믿었습니다. 그의 확신과 담대함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의 부담감과 불안감을 느끼며 꾸며진 겸손한 겉모습 속에서도 실상은 골리앗 앞에 떨고 있는 사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도 칼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성을 경고해 주셨습니다. 진정한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내려놓아야 할 칼과 창은 무엇입니까?
-주의 일을 하면서도 내 이름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때로는 다윗처럼, 때로는 주님처럼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어디입니까?
3. 갈고 닦은 물매돌이 있어야 합니다.(48-54절)
다윗이 블레셋의 골리앗에게 맞서 물맷돌을 던져 승리한 사건은 놀라운 순간을 보여줍니다.
골리앗은 무장 상태였지만, 다윗의 물맷돌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쓰러졌습니다. 다윗의 승리는 칼이 아닌 평소에 물맷돌 실력으로 이긴 것이 더 큰 은혜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의 방심을 이용해 당당히 맞섰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을 가소롭게 여긴 반면, 다윗은 평소 양을 지키며 곰과 사자와 싸운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기적을 기대하며 전쟁에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다윗의 승리는 그의 반복적인 훈련과 준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갈고닦은 큐티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적용질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내가 갈고 닦아야 할 나의 물매돌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다급할 때만 능력의 하나님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던 길을 멈추고 마음을 빼앗긴 나의 전리품은 무엇입니까?
[2024.12.01주일 목장 나눔]
장소 : 4층 비전홀
참석자 6명 : 박진희, 김교희, 남정현, 정진영, 김성찬, 유주현
간식을 먹고 12월의 첫 나눔을 하면서 서로의 골리앗과 물맷돌에 대해 나누게 되었습니다.
목원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은혜로운 한 주 보내길 바랍니다.
[2024.12.01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켜서 큐티하며 일상 살아낼 수 있도록
2. 12월 수원시교육청 인력풀 채용 공채에서 8년 간 직장생활에서 철학, 가치관, 실패와 성공의 스토리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길
3. 식단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4.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B
1. 24년 웃으며 마무리 하기
2. 25년 웃으며 맞이하기
3. 그냥 웃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