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요약 (2024. 12. 1)
성경: 사무엘상 17:41-54
설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이 태근 목사님)
첫째 수치와 조롱을 잘 당해야 합니다. (41-44)
[적용질문] 나는 수치와 조롱을 잘 받아내고 있습니까? 말 한마디에 부들부들 떨거나 풀어 죽어있지는 않습니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나는 어떤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두 번째 칼과 창을 내려놔야 합니다. (45-48)
[적용질문] 내가 내려놓아야 할 칼과 창은 무엇입니까? 주의 일을 하면서도 내 이름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때로는 다윗처럼, 때로는 주님처럼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어디입니까?
세 번째 갈고 닦은 물맷돌이 있어야 합니다. (49-54)
[적용질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내가 갈고 닦아야 할 나의 물매돌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다급할 때만 능력의 하나님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던 길을 멈추고 마음을 빼앗긴 나의 전리품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A] 다윗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돌만 가지고 전쟁에 나가나 싶었다. 엄마가 우울증 증상이 심해지셨다가 괜찮아지는 주였는데, 이게 계속되니 지치고 힘들었던 것 같다.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감이 지속되어서 정신과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큐티를 할 때도 내 죄로 묵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미워하고 정죄하기만 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목장식구들 : 정신과 가는 것 괜찮은 것 같다! 가족 문제가 제일 힘든 것 같다. 그래도 큐티를 하면서 남을 미워하는게 건강하고 나은것 같다.
[B] 지난 주에 매일 큐티를 적용으로 묵상하고, 목장에서도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깊게 묵상해보라는 처방을 받아 이번 주에는 정말 매일 깊게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한 주가 평안했고, 오늘 말씀도 잘 들렸던 것 같다. 이번 주에 아는 사장님(약간 경쟁사)과 식사를 하는데, 앞에서는 나를 칭찬하면서 은근히 비꼬는 상황에서 기분이 너무 나빴다. 11월에 사업 매출이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 지금 브랜드를리뉴얼 하는 기간이여서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거라고 생각을 했다. 이제야 내 취향을 담아 공들여서 브랜딩을 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매출이 떨어지니 주변에서 난리다. 그래도 이번 한 주동안 말씀으로 내가 들어야 할 칼과 창이 명예,돈같은 세상에서 보여지는 좋은 것들이 아니라 말씀묵상이라고 묵상이 되니 떨어지는 매출에도, 기분나쁜 상황에도 평안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목장식구들 : 평안했다니 다행이다. 떨어지는 매출 신경쓰지 말고 너 감각 믿고 집중해보자.
[C] 학교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주에 하는게 별로 없으니 생각이 많아지더라. 주변에는 나처럼 대학원을 가는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을 보면서 아 나도 취업이나 준비할걸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 그리고 지금 아빠가 생활비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 대학원 등록금까지 달라고 하기가 눈치가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대학원에 완전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닌데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까지 가는게 맞나? 하는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목장식구들 : 등록금 아버지한테 빨리 말을 하자. 그래야 혹시라도 못받는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불안한 상황에서 김양재 목사님 책을 읽으면 괜찮아진다고 들었었다. 요즘 시간이 남으면 목사님 책 읽으면서 생각을 비워보자!
[D]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돈 우상을 보게 되었다. 재수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지금 집에서 독립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크다. 내가 독립을 하려면 모아야 하는 돈이 있는데, 그게 한달에 100만원 정도씩 모으는 것이다. 이번 주에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게 돼서 너무 감사했다. 고정적인 수입이 생겼는데, 내가 돈을 절약을 하려고 해도 지출이 만만치 않더라. 거기에 부모님 생활비까지 드리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많이 버거운 것 같다.
목장식구들 : 우선순위는 공부인 것 같다! 아직 어리니 부모님 생활비까지는 안 드려도 될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 스스로 생활비를 버는 것도 대단하다.
[E] 이번 한 주가 되게 엉망진창인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친동생이 공부는 안하고 큐티만 해서 수능을 잘봤다. 처음에는 잘됐다~ 축하를 해줬지만 열등감이 생기더라. 너무 얄밉고 하는 상황에서 열등감이 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싫었다.
목장식구들 : 우리도 그렇다. 근데 입밖으로 부러운 건 부럽다고 말하고 인정해줄건 인정해주면 그게 괜찮아지더라.
[F] 오늘 말씀은 잘 들리지 않았다. 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을 한다. 내가 가족들과 제대로 상의를 안하고 5년전에 집에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그래서인지 강아지 배변을 치우고 하는 걸 나말고는 가족들이 책임감이 없다. 그나마 동생에게 용돈을 주면서 내가 없을 때 강아지 배변 치워주는 걸 부탁을 했었는데 이제 직장에 출근을 하면 그 횟수는 늘어날것같아 동생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엄마나 동생이나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예뻐는 하면서 똥은 너가 치워!하고 똥한번 치울때마다 5,000원씩 동생에게 주라고 하더라. 가족들에게 생활비나 용돈을 주는 건 괜찮은데 예뻐하는 강아지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으니 참 힘든 것 같다.
목장식구들 : 힘들겠다. 반려동물 문제가 가족들과 상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힘들더라. 일단 강아지도 중요하니 F가 강아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일단은 생활비나 용돈을 조금 주면서라도 F가 집에 없을 때 부탁을 해보자 ㅜㅜ
기도제목&적용
[A]
- 생활예배 드리길
- 건강 지켜주시길
- 목장식구들 찾아가 주셔서 공동체에 붙어 갈 수 있는 용기와 믿음 주시길
-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길 믿고 순종하게
- 교제 가운데 관계위해서 서로 기도 하고 묻고 갈 수 있도록
- 엄마와의 관계 자유해지고 우울증 약물치료+말씀으로 회복하길
- 시험공부 열심히하기
- 우울감 큐티로 회피하지 않기
[B]
- 한주 큐티와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큐티와 말씀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 가족들에게 짜증내지 않을 수 있도록
- 회피하지 않고 해야할일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도록
- 매출에 기름부어주시고 하나님 영광 드러나는 사업장 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C]
-가족들 무시하지 않기를
-무기력에 빠져있지 않고 큐티할 수 있기를
-진로에 대해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회피하지 않고 아빠한테 연락하기를
[D]
- 매일 아침 6시 기상 지킬 수 있도록
-매일 저녁 12시 30분 전에 취침 지킬 수 있도록
-큐티 말씀 적용하는 하루 살 수 있도록
-헬스 꾸준히 나갈 수 있도록
[E]
- 남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않기
- 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마음 생기길
- 자존감이 세워지길
-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길수 있기를
- 공부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 잠이 잘 오도록
[F]
- 큐티 열심히 하기
- 내일 첫출근 잘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용기, 지혜 주시길
-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임무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